통영시, 어르신의 건강한 발걸음을 응원합니다

  • 등록 2025.02.20 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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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어르신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으로 건강한 노후 돕는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퇴행성관절염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해 매년 '어르신 인공관절 수술비 등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만성퇴행성 관절염으로 인해 무릎·고관절 인공관절 치환술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한쪽 관절 기준 최대 100만원, 양쪽 관절 기준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며 보건소와 의료기관이 각각 50%씩 부담한다.

 

경남도 내 58개의 참여 의료기관이 있으며 통영시에서는 ▲통영서울병원 ▲새통영병원 ▲통영고려병원이 지정돼 있다.

 

지원 대상은 통영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 중 ▲의료급여 수급권자 ▲건강보험료 부과기준 하위 50% 이하 납부자(직장가입자 127,500원, 지역가입자 57,000원 이하)이다.

 

지원을 희망할 경우 반드시 수술 전에 대상자로 선정돼야 하며 시술 및 로봇수술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특히 만 60세 이상 국민기초생활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일 경우 노인의료나눔재단으로 연계를 통한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도 함께 시행하고 있어 더욱 폭넓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통영시보건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사업 대상자 발굴을 통해 어르신들이 적기에 치료받고 건강한 생활을 되찾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그 밖에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보건소 건강증진과 만성병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mimimik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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