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확대 “산악·해안지역 안전사각지대 제로화”

  • 등록 2025.04.23 16: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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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국가지점번호판 15개소 신규 설치, 시민 안전망 강화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사고 대응 강화를 위해 국가지점번호판 15개를 추가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국가지점번호판은 도로명주소가 없는 산악·해안 지역 등을 좌표로 표시해 긴급상황에서 소방·경찰 등 구조기관이 신속·정확하게 위치를 파악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국가위치표시체계이다.

 

통영시는 올해 산양읍 종현산, 도산면 도덕산, 샤랑도 숲길, 바다공중화장실 등에 15개를 추가 설치, 현재까지 총 388개의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 완료했다. 관내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의 자세한 위치 정보는 주소정보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 안전망 강화를 위해 국가지점번호판 설치를 계속 확대해나갈 것”이라며 “아울러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시설물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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