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새마을회, 관내 초극소 미숙아 세쌍둥이 가정에 성금 기탁

  • 등록 2026.01.26 17:10:13
크게보기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6일 함안군 새마을회가 관내 초극소 미숙아 세쌍둥이 가정을 돕기 위해 회원과 가족들이 뜻을 모아 성금 17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새마을 가족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했다.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 회원과 가족 등 30여 명이 참여해 십시일반 정성을 보탰다. 특히 어려운 상황에 놓인 세쌍둥이 가정을 돕기 위한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치료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초극소 미숙아 세쌍둥이 가정에 전달돼 의료비와 양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쓰일 예정이다.

 

함안군 새마을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과 가족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새마을 가족들이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 새마을회는 지역 곳곳에서 이웃사랑 실천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mimimiko@naver.com
Copyright @경남일간신문. All rights reserved.

주소 : 경남 거창군 거창읍 동동3길 15 등록번호: 경남,아02375 | 등록발행일 : 2018.04.04 | 발행.편집인 : 최세명 | 전화번호 : (055)941-0480 Copyright @경남일간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