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감독 김연경' 김연경, 감독으로 첫 한일전 나섰다! 자존심 건 맞대결 ‘긴장감 최고조’

2025.10.20 16:30:56
0 / 300

주소 : 경남 거창군 거창읍 동동3길 15 등록번호: 경남,아02375 | 등록발행일 : 2018.04.04 | 발행.편집인 : 최세명 | 전화번호 : (055)941-0480 Copyright @경남일간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