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의 밤, ‘화전야:장’ 앙코르전으로 다시 한번 빛나다

1,300여명 모여 전통시장 밤 웃음소리로 환하게 밝혀

2025.11.27 09:30:14
0 / 300

주소 : 경남 거창군 거창읍 동동3길 15 등록번호: 경남,아02375 | 등록발행일 : 2018.04.04 | 발행.편집인 : 최세명 | 전화번호 : (055)941-0480 Copyright @경남일간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