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일간신문 | 온사랑노인종합센터 주간보호는 지난 7월 7일 오전 11시 함양군 동구마을 소재 센터 내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제3회 온사랑 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간보호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옛 장날의 추억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즐거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터에서는 다양한 특식 먹거리와 간식 등이 차려졌으며, 의류,신발,양말,생활용품 등을 준비해 어르신들이 직접 물건을 구입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해 어른들에게 또 다른 행복 추억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이날의 백미는 센터 직원들이 장터 옷과 악세사리로 착장을 하고 패션쇼를 하면서 어른들에게 또 다른 재미와 웃음을 드린 부분이다.
이 날은 자체 프로그램으로 시장놀이와 레크리에이션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특히 어르신들의 호응과 만족도가 높은 행사로 평가 받았으며, 어르신들은 실제 장터를 방문한 것과 같은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활발한 사회활동과 정서적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다는 평가다.
행사 준비 과정에서는 온사랑노인종합센터 백정심 대표가 다양한 인맥으로 많은 종류의 물품과 운영 재원을 적극 지원했으며, 또 다른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어른들과의 라포 형성과 함께 행복함을 더욱 느꼈던 모든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행사 준비와 진행에 참여하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행사를 마무리했다.
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온사랑 장터로 인해 더 많이 웃으시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우리 군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기를 바라며,온사랑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