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카시하라시 상호 교류를 위한 간담회 가져

1500년 전 아라가야 불꽃무늬토기가 맺어준 인연

2025.06.30 15:30:10
0 / 300

주소 : 경남 거창군 거창읍 동동3길 15 등록번호: 경남,아02375 | 등록일 : 2018.04.04 | 발행.편집인 : 최세명 | 전화번호 : (055)941-0480 Copyright @경남일간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