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복합문화공간‘볕뉘’4일 개관

교동 향교·고가촌에 문화 체험과 휴식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재탄생

2025.04.03 16:30:14

주소 : 경남 거창군 거창읍 동동3길 15 등록번호: 경남,아02375 | 등록일 : 2018.04.04 | 발행.편집인 : 최세명 | 전화번호 : (055)941-0480 Copyright @경남일간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