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범 의원 “법사위원장은 야당 몫… 민주당, 협치 위해 양보해야”

“정보위·국방위·외통위 넘기고, 법사위는 야당에게”… 협치 위한 최소한의 균형 강조

2025.06.21 23:11:03

주소 : 경남 거창군 거창읍 동동3길 15 등록번호: 경남,아02375 | 등록일 : 2018.04.04 | 발행.편집인 : 최세명 | 전화번호 : (055)941-0480 Copyright @경남일간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