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해양수산 르네상스, 사천시가 이끌다

수산도시 삼천포와 농업도시 사천의 통합… ‘해양·수산 대도약’이 현실이 되다

2025.12.07 16:50:05

주소 : 경남 거창군 거창읍 동동3길 15 등록번호: 경남,아02375 | 등록발행일 : 2018.04.04 | 발행.편집인 : 최세명 | 전화번호 : (055)941-0480 Copyright @경남일간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