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밀양 고속도로” 국비 확보로 “본격 추진”경남도, 김해-밀양 시작으로 비음산터널까지!

가덕도신공항, 진해신항․부산항신항 연계, 경남 글로벌 물류허브 도약 기여

2025.12.08 19:30:13

주소 : 경남 거창군 거창읍 동동3길 15 등록번호: 경남,아02375 | 등록발행일 : 2018.04.04 | 발행.편집인 : 최세명 | 전화번호 : (055)941-0480 Copyright @경남일간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