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서울 거주 지준환 씨 부부, 하동산불 피해복구에 3백만 원 쾌척

아버지 지홍열 씨 금성면 자연보호협의회장으로 활동..어릴 적부터 자연의 소중함 배워

2025.04.22 10:30:27
0 / 300

주소 : 경남 거창군 거창읍 동동3길 15 등록번호: 경남,아02375 | 등록발행일 : 2018.04.04 | 발행.편집인 : 최세명 | 전화번호 : (055)941-0480 Copyright @경남일간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