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5월의 신부' 서정희, 60대에 찾아온 첫사랑 심경! "평생 男 관심 없어...김태현 허그에 쿵쾅거려 잠 못 자"

2025.02.05 13:50:08

주소 : 경남 거창군 거창읍 동동3길 15 등록번호: 경남,아02375 | 등록발행일 : 2018.04.04 | 발행.편집인 : 최세명 | 전화번호 : (055)941-0480 Copyright @경남일간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