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진주시의회가 제안한 경남진주혁신도시 주요 현안 건의안이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공동 입장 건의문으로 채택됐다. 시의회는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박일배)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및 2차 이전 공공기관 경남혁신도시(진주) 집적 등이 포함된 건의안을 10일 서면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안은 정부의 공공기관 개편과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응해 경남진주혁신도시 주요 현안에 대한 도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의안에는 ▲한국남동발전 청사를 활용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지정 ▲한국저작권위원회 기능 유지와 2차 이전 공공기관의 경남혁신도시 집적 ▲공공기관 개편 과정에서 지방정부와의 협의 강화 등이 담겼다. 도내 시·군의회는 이번 의결을 계기로 경남진주혁신도시가 지난 10여 년간 쌓아 온 공공기관과 정주·산업 기반을 지키고, 주요 현안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에 뜻을 모았다. 진주시의회 박미경 의장은 “이번 의결은 진주시만의 현안이 아닌 경남의 균형발전 과제로 인식하고 도내 시·군의회가 한목소리를 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러한 공감대를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9월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창원국제사격장에서 2026년 창원장애인사격 세계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65개국 1,000여 명이 참가해 22개 종목에서 213개의 메달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세계 각국의 선수단은 9월 7일부터 입국하여 장비검사 및 비공식 훈련을 진행한다. 이어 9월 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9월 10일부터 본격적인 대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장애인세계선수권대회는 단일대회로는 종목별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평가되며, 이번 대회는 2028 LA 패럴림픽 출전 쿼터와 최저기준점수(MQS)가 부여돼 세계적인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번 대회는 2022년부터 4년간 이어온 장애인사격월드컵 개최 경험을 토대로, 창원이 축적해 온 국제대회 운영 역량을 세계에 선보이는 무대가 될 것이다. 또한 대회 개최를 통해 국내 장애인사격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 시민들에게는 장애인체육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호원 제2부시장은 “2026 창원
경남일간신문 | (사)자연보호중앙연맹 거제시협의회(회장 김정화)는 9월 10일 호우 피해 주민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하고, ‘일회용품 ZERO DAY’ 캠페인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환경보전 실천에 앞장섰다. 이날 협의회는 지난 8. 15. ~ 18. 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 300만 원을 거제시에 전달했다. 이어 한화오션 서문 앞에서 근로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ZERO DAY’ 캠페인을 펼쳤다. 회원들은 다회용품 사용, 장바구니 이용, 불필요한 포장 줄이기 등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수칙을 홍보하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정화 회장은 “호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과 환경보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자연보호중앙연맹 거제시협의회는 환경정화활동과 매월 ‘일회용품 ZERO DAY’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의식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10일 Black & Veatch 삼성 야드 선주사무실에서 호우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5,000달러(67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Black & Veatch Cedar LNG Site Team은 지난 8월 31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9명의 팀원은 고현 시내 침수 피해를 입은 상가를 찾아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침수된 상가의 복구 및 청소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지난 4일에는 거제체육관을 방문해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등 추가적인 지원 활동을 펼쳤다. 구호물품은 사이트 팀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으며, 목장갑, 마대자루, 빗자루, 고무장갑 등 복구용품과 햇반, 스팸, 쌀 2포대 등 생필품을 기부해 피해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팀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82만 원의 성금도 마련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기부했다. 이번 성금 기탁과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경남일간신문 | 사단법인 경상남도무형유산 함안화천농악보존회가 주관하는 '2026년 함안 국가유산 야행'이 오는 10월 9일부터 10월 11일까지 3일간 총 12,000명의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무진정·성산산성·대산리 석조삼존상 일원에서 열린다. ‘국가유산 야행’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지역의 주요 국가유산을 활용해 ‘밤’을 테마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선보이는 사업이다. 함안에서는 2021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주민과 관광객이 국가유산을 친숙하게 접하고, 역사와 문화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함안 국가유산 야행은 ‘무궁무진(無窮無盡)!’을 주제로 ‘야경·야로·야설·야사·야화·야시·야식·야숙’이라는 8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밤에 만나는 국가유산의 새로운 매력을 중심으로 역사와 예술, 공연, 체험, 먹거리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야경’에서는 빛과 영상으로 국가유산을 새롭게 만나고, ‘야로’에서는 선비들의 밤길을 따라 걸으며 함안의 역사와 풍류를 즐긴다. ‘야설’에서는 국가유산을 무대로 삼아 공연과 예술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10일 상평복합문화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돌봄노동자와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돌봄노동자 건강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지역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주여성회가 주관하여, 돌봄 현장에서 신체적·정서적 부담이 큰 돌봄노동자들에게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돌봄노동자들의 숟가락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전문의 특강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천윤홍 경상국립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가 ‘관절통증 바로 알기와 건강한 관절 관리’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돌봄노동자들이 현장에서 겪기 쉬운 관절 통증의 원인과 올바른 관리 방법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돌봄노동자는 “평소 업무로 인해 건강을 챙길 여유가 많지 않았는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돌봄노동자를 위한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돌봄노동자는 시민의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 보건소(소장 김영실)는 시간과 거리 제약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시민들을 위해 지난 10일 관내 종합병원을 방문하여 현장 밀착형 금연 클리닉의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금연 상담사가 관내 종합병원 3곳을 직접 찾아가 상담부터 보조제 지급까지 한 번에 해결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현장 클리닉에서는 전문 상담사의 1:1 맞춤형 상담과 함께 행동요법 물품, 니코틴 패치·껌 등 금연 보조제를 전액 무료로 즉석에서 지급해 병원 관계자 및 이용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거제시보건소는 이번 종합병원 3곳 대상의 찾아가는 클리닉 운영으로 공공 의료 서비스의 접근성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6개월간 금연을 유지해 최종 성공할 경우에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여 지속적인 실천을 북돋울 예정이다. 이동 금연 클리닉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사업장, 학교, 단체 등은 거제시보건소 금연클리닉로 문의하면 된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이번 의료기관 방문을 시작으로 남은 병원에서도 내실 있는 금연 클리닉을 진행하여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거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 찾아가는 문해교실 ‘거제몽돌학당’ 학습자들이 2026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총 9명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진행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문해교육을 통해 글을 배우고 자신의 생각과 삶을 표현하게 된 학습자들이 배움의 기쁨과 삶의 이야기를 작품으로 표현하는 자리다. 이번 시화전에서 거제몽돌학당 학습자들은 시화, 일반엽서쓰기, AI엽서쓰기 등 다양한 부문에 참여해 총 9명이 수상하며 그동안의 배움과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김명희 학습자의 ‘행복’이 경상남도교육감상 ‘버금상’을 수상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수상 내역을 살펴보면, 시화 부문에서는 △김명희-경상남도교육감상 ‘버금상’, △정천대자-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상 ‘감동글상’, △구갑아, 김원미, 반숙자-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상 ‘행복글상’을 수상했다. 일반엽서쓰기 부문에서는 △윤의자-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상 ‘소망글상’을, AI엽서쓰기 부문에서는 △김종자, 엄귀자, 윤송립-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상 ‘소망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학습자들이 한글을 읽고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보건소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감염병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감염병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 이번 조치는 ⌜8.15.~18.호우⌟로 인한 감염병 발생 우려 및 최근 추석을 앞두고 독감, 코로나19등 환자 증가에 따라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것을 대비해 시행됐다. 아울러 시민들에게 감염병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하여 지역사회 건강 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어 먹기 등의 개인위생 수칙이 중요하다. 인플루엔자(의사)환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환자 접촉 최소화 △마스크 착용 권고 △올바른 손씻기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이 강조된다. 아울러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중요하므로 9월 21일부터 대상자별로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시작하므로 65세 이상 어르신과 임신부, 어린이 등 접종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난 9일 2026년 경남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현장이 만드는 AI서비스, 비예산 자체개발 김해AI 혁신 플랫폼’과 ‘드론·지적 융합 국·공유재산 스마트 관리 혁신’이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내 시·군에서 제출된 다양한 혁신 사례 56건 중 18건 사례를 선정한 뒤, 1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9건의 본선 진출 대상 사례를 선정했으며, 2차 온라인 투표와 발표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3건, 장려상 5건을 선정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김해시 AI정책과의 ‘김해AI 혁신 플랫폼’은 업무 현장의 불편을 가장 잘 아는 공무원이 직접 필요한 AI서비스를 설계·개발한 사례다. 외부 용역 없이 현업 부서와 협업해 공간정보 분석, 당직민원 안내, 반복 문서작업 자동화 등 실무에 필요한 6종의 서비스를 별도 개발 예산 없이 자체 구축했다. 전문 프로그램이나 복잡한 명령어 없이 일상적인 말로 질문하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으며, 직원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를 지속 개선하고 있다. 시는 인근 지자체와 관련 기술을 공유하고 있으며, 향후 시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이사장 노은식)은 10일 가야컨트리클럽에서 장학기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가야CC 운영사인 가야개발(주) 황진규 대표이사, 박홍근 가야CC 회원협의회 위원장, 조배순 클럽 챔피언 대회 우승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김해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뜻을 모아 각각 1,000만원씩 총 3,000만 원을 장학기금으로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가야CC(김해~수로 코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2026 가야컨트리클럽 클럽 챔피언 대회’를 기념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가야개발(주)은 사회공헌활동에 꾸준히 힘써 지난 2021년과 2022년에 장학재단에 총 7,0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지역아동양육시설과 소방용품 지원 등에 4억 3,000만 원 후원 등으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다. 황 대표이사는 “2,000여 명의 회원들과 함께한 이번 클럽 챔피언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경남일간신문 |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10일 오후 KBS창원홀에서 열린 ‘2026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봉사원 대회’에 참석해 재난현장과 지역 곳곳에서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적십자 봉사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지사는 이날 “정말 여러분이 계시기 때문에 우리 경남은 든든하다”며 적십자 봉사원들의 활동에 각별한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지난 거제 수해현장을 찾았던 당시를 떠올리며, 대피한 어르신들이 도시락을 제대로 드시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도시락을 드릴 게 아니라 따뜻한 밥과 국을 해드려야 하지 않겠느냐”고 요청했던 일화를 소개했다. 이어 다시 현장을 찾았을 때 밥차가 마련돼 주민들이 따뜻한 국과 밥을 먹으며 좋아했던 모습을 전하며 재난현장에서 묵묵히 힘을 보태온 적십자 봉사원들에게 거듭 감사를 전했다. 박 지사는 이어 “도에서도 여러 가지 지원을 하고 있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다”며 “앞으로 봉사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을 갖고 필요한 지원을 해나가겠다. 여러분의 활동을 늘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이찬호 경상남도의회 부의장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지난 10일 도청에서 ‘수산식품기업 수출전략 간담회’를 열고, 올해 7월까지 전년 동기보다 13.8% 증가한 수산식품 수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한 해외시장 다변화와 기업 맞춤형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경남의 올해 7월 말 기준 수산식품 수출액은 1억 8,170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3.8% 증가했다. 도는 올해 수출액 2억 9천만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기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는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 주재로 진행됐다. 수산식품기업을 비롯해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해외시장분석센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경남지역본부, 수협중앙회 경남본부, 굴수하식수산업협동조합, ㈜경남무역, 창원·통영·거제시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출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 기업들은 ▲해외 인증 취득 비용 지원 확대 ▲해외 박람회 참가 이후 후속 연계 지원 강화 ▲국가별 통관절차 및 라벨링 등에 대한 전문 컨설팅 지원 ▲환율 변동 등 대외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지원책 마련 등을 건의했다. &nb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정부의 ‘4극3특 과학기술혁신지원사업’과 연계한 ‘동남권 지역자율 R&D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첨단항공 분야 차세대 원천기술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남·부산·울산이 함께 추진하는 동남권 지역자율 연구개발 사업은 첨단항공, 전력반도체, 조선 인공지능 전환(AX)을 3대 전략분야로 정하고 총 8개 핵심과제를 추진한다. 경남은 이 가운데 첨단항공 분야를 주도해 차세대 추진·구동 시스템 등 3개 과제에 올해 40억 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4극3특 과학기술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중앙정부 중심의 연구개발(R&D)에서 벗어나 지역이 주도적으로 필요한 기술을 발굴·기획하고, 산·학·연 협력을 통해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연계하는 지역 주도형 R&D 사업이다. ‘동남권 지역자율 R&D’는 경남·부산·울산 3개 시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동남권 사업단 운영을 맡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9월 10일 대전 카이스트에서 4극(동남권, 중부권, 대경권, 호남권)과 3특(강원, 전북, 제주) 사업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사업을 본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9월 8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범어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학교폭력 멈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약 900명의 학생과 교직원을 비롯해 양산시 여성청소년과,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교육기관, 경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기관들은 등굣길에서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친구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 조성에 학생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학생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학생들의 자발적인 실천과 교직원의 관심과 지도, 가정의 지속적인 관심,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이 함께 이루어질 때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취지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