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민선 9기 함양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국 다변화를 위해 캄보디아 현지를 직접 찾아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정적인 농업 인력 확보를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진병영 군수는 8월 7일 캄보디아 프놈펜 노동직업훈련부와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 현장 점검과 관계기관 간담회를 통해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공급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날 진병영 군수는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계절근로자 선발과 교육, 입국 절차, 체류관리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는 “함양군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우수한 계절근로자를 안정적으로 양성하고, 선발부터 교육, 입국, 사후관리까지 책임감 있게 추진해 양 기관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협약에 따라 함양군과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는 계절근로자 선발 절차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입국 전 행정절차와 한국어 교육, 체류관리와 사후관리까지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앞서 함양군은 지난 6월 말 캄보디아 현지에서 지원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여름철 안전한 산행을 지원하고 ‘오르GO 함양’ 참여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8월 8일부터 9월 7일까지 한 달간 ‘마루&올라와 함께하는 쿨썸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오르GO 함양’ 산행에 참여하는 관광객들에게 여름철 야외 활동에 유용한 쿨토시를 제공하고, 산행과 연계해 함양의 다양한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이벤트 기간 중 ‘오르GO 함양’ 산행을 인증한 뒤 인증 당일 상림공원을 방문하면 상림관광안내소에서 함양군 관광 캐릭터 ‘마루&올라’가 디자인된 쿨토시를 받을 수 있다. 함양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산행 인증 후 상림공원 방문으로 이어지는 관광 동선을 유도하고, ‘오르GO 함양’과 상림공원을 비롯한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객의 지역 체류시간을 늘리는 등 여름철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에도 안전수칙을 지키며 ‘오르GO 함양’을 즐겨주시는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마루&올라’와 함께 시원한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을 학교 현장의 수요에 맞게 개선하기 위해 7일 군청 건설교통과 회의실에서 ‘2027년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7년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부터 기존 행정 중심의 대상지 발굴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 등 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해 필요한 시설을 신청받는 수요자 맞춤형 방식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함양군을 비롯해 함양교육지원청, 함양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 실무진이 참석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을 위한 수요 조사 방법과 세부 절차, 기관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신호등과 과속 단속카메라, 안전 펜스 등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교통안전시설이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수요 조사와 현장 확인, 사업 우선순위 선정 과정에서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군은 앞으로 관내 초등학교와 유치원을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과 우선순위 검토 등을 거쳐 2027년도 사업 대상지를 선정할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 ‘2026년 경유차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2026년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통합사업’ 등 3개 사업을 동시에 공고하고, 8월 10일부터 24일까지 신청받는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조기 폐차와 경유차 저감장치(DPF)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어서 대상 차량과 건설기계를 보유한 군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먼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와 건설기계 등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이 가운데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에 대한 조기 폐차 지원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경유차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도 올해 종료될 예정으로, 저감장치 부착을 희망하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소유자는 이번 신청 기간을 활용해 지원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통합사업 가운데 엔진 교체 지원 역시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원 대상 건설기계를 보유한 소유자는 사업별 지원 요건과 신
경남일간신문 | 함양문화예술회관은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특별기획 공연 ‘언빌리버블쇼’를 오는 8월 26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우리나라 대표 버블 아티스트 ‘버블J’가 함께하는 마술쇼로, 마술과 비눗방울을 결합한 환상적인 버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매직 버블쇼를 비롯해 그림자 공연, 네모난 비눗방울, 빛을 머금은 무지개 비눗방울 등 눈앞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버블 퍼포먼스가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권 예매는 8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인터파크 및 함양문화예술회관 누리집, 8월 25일까지)과 현장 결제(문화예술회관 1층, 8월 26일 공연 전까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1층 5,000원이며, 5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언빌리버블쇼’는 무더위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연으로 준비했다”라며, “비눗방울과 마술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시원한 즐거움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8월 6일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열린 ‘2026 호치민 국제식품박람회’에서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 협약(MOU)과 NH농협무역과의 삼자간 업무협약을 잇달아 체결하며 함양 농식품의 안정적인 수출 기반과 현지 유통망 확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국제전시연맹(UFI) 인증을 받은 베트남 대표 식품 전문 전시회로, 함양군은 진병영 군수를 비롯해 관내 수출기업 5개사, 함양군의회, 농협 관계자 등 15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을 파견해 함양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이날 오전 박람회장 내 협약식장에서는 함양군 관내 수출기업과 베트남 현지 유통·수입업체 간 수출 확대를 위한 협약이 체결됐다. 협약에는 ▲함양산양삼(산양삼 가공식품) ▲우리가(냉면·삼계탕) ▲채연가(수제 식초) 등 함양군 대표 수출기업 3개 사와 ▲볼로냐(BOLOGNA) ▲강푸드(KANGFOODS) ▲주피(Joopii) ▲푸드아레나 ▲원푸드 ▲케이엔케이(KNK) 등 베트남 현지 유통·수입업체 5개사가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이번 협약을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편리한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특화 프로그램인 ‘디지털&AI 첫걸음 교실’을 운영하고, 이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8월 20일부터 9월 17일까지 약 한 달간 주 1회씩 총 5회기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기본 조작법을 비롯해 멀티 키오스크 체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등 어르신들이 실생활에서 바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함양군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10명이며, 신청 기간은 8월 12일부터 19일까지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 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디지털 사회로의 전환 속에서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당당하게 일상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라며, “그동안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사용에 두려움을 느끼셨던 관내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모집 신청과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보건소는 8월 5일 함양경찰서 3층 대강당에서 경찰서 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술은 가볍게, 숨은 맑게’를 주제로 절주·금연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홍보관은 음주와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유도해 직원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홍보관에서는 음주 고글 체험을 통해 음주 상태에서의 시야 변화와 신체 균형 저하를 직접 체험하며 과도한 음주의 위험성을 알렸다. 또한 음주 관련 ‘OX 퀴즈’를 진행해 올바른 음주 상식과 절주 실천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금연 상담을 통해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아울러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건강관리사업과 금연클리닉을 함께 홍보해 직원들이 지속적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했다. 보건소는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과도한 음주와 흡연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절주와 금연 실천을 유도함으로써 직원 건강 증진은 물론 음주 관련 의무 위반 예방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경남일간신문 | 민선 9기 함양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국 다변화를 위해 군수가 직접 베트남 현지를 찾아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정적인 농업 인력 확보를 위한 협력을 강화했다. 진병영 군수는 8월 5일 베트남 동나이시와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한국어 교육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간담회를 갖는 등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공급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동나이시와 비대면 업무협약 협의를 진행한 데 이어 현지에서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으로, 계절근로자의 선발부터 교육, 입국, 농가 배치, 사후관리까지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병영 군수는 동나이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양 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와 입국 일정, 교육 운영, 체류관리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식에서 동나이시는 “함양군과 협력해 한국어 교육을 비롯한 사전교육을 충실히 운영하고, 우수한 계절근로자를 안정적으로 양성·공급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함양군은 지난 6월 말 동나이시 현지에서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5일 밀양시 공무원과 농촌지도자회 회원 등 25명이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를 방문해 귀농귀촌 정책과 운영 성과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단은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세미나동에서 함양군의 귀농귀촌 지원 정책과 센터 운영 현황, 주요 성과를 청취한 뒤 체류형 주택단지와 실습농장을 둘러보며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았다. 특히 참석자들은 품목별 농업인단체 사무실과 연계한 귀농귀촌 지원체계와 초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도시민의 수요를 반영한 단독주택 형태의 체류형 주택과 공동실습농장 운영 방식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실습농장에서는 공동실습 공간과 개인 텃밭을 구분해 운영하는 교육 시스템을 살펴보며 예비 귀농귀촌인이 농업기술과 농촌 생활을 함께 익힐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확인했다. 방문단은 함양군의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운영 성과와 귀농귀촌 지원 정책에 대해 질의하며, 밀양시 실정에 맞는 운영 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은 지방자치단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양파 육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병해를 예방하고 함양 양파의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중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에 ‘양파 육묘 트레이 스팀 소독시설’ 2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사업비 4,500만 원을 투입해 양파 육묘 트레이 스팀 소독시설을 처음 도입했다. 올해는 농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장비를 추가 설치함으로써 파종과 육묘 시기에 집중되는 이용 수요에 원활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양파 육묘 트레이는 매년 반복해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 세척과 소독이 충분하지 않으면 병원균이 다음 작기까지 남을 수 있다. 특히 시들음병 등은 육묘 단계에서 감염될 경우 정식 후 활착 불량과 생육 불균일을 유발하고, 수확기 품질 저하와 저장 중 부패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다. 스팀 소독시설은 고온의 증기를 이용해 육묘 트레이에 남아 있는 병원균과 오염원을 제거하는 시설로, 건전한 양파 모종 생산과 초기 병해 예방에 도움이 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양파 농사의 성패는 건강한 모종을 생산하는 육묘 단계에서부터 결정된다”라며 “스팀 소독시설이 농가의 노동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이 군민들의 자기 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하반기 평생학습관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평생학습관은 최신 교육 수요를 반영한 인공지능(AI) 관련 자격 과정과 어학 과정 등 총 15개 강좌로 운영된다. 주요 자격 과정에는 ▲AI 프롬프트 활용 능력(AI-POT) 2급 ▲산지별 커피 로스팅 및 향미 분석 ▲병원 동행 매니저 ▲슬로우조깅 지도사 ▲창의 보드게임 지도사 ▲POP 디자인 자격 과정 ▲실버 재활 웃음 코칭 상담사 ▲디지털 도구 활용 지도사 ▲풍수 인테리어 지도사 1급 ▲쉽게 배우는 전통 한문 교실 ▲타로 심리 상담사 등을 운영한다. 어학 과정은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 회화(English Conversation) ▲일상생활 영어 ▲두근두근 여행 일본어 ▲그림책으로 배우는 일본어 등 수준별 강좌로 구성된다. 아울러 상반기부터 연간 과정으로 운영 중인 ▲조경기능사 ▲함양 웰니스 커피 전문가(창업) 과정도 하반기에도 계속 운영한다. 강좌는 오는 8월 21일부터 16차시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8월 6일 오전 10시부터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오는 8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9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경상남도교육청과 함양군이 공동 주최하고 함양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전국의 학생과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꿈과 열정을 나누고 서로 소통하는 대한민국 대표 학생 음악축제다. 올해는 전국 58개 팀, 4,000여 명의 학생과 지도교사, 학부모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학교부문(오케스트라·윈드오케스트라·앙상블), 지역부문, 국제부문으로 나누어 경연이 진행되며, 전국 각지의 우수한 학생 연주단체들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제대회로 발돋움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국제부 경연을 신설해 중국과 오스트리아팀이 참가하며, 국제 문화교류의 의미를 더하고 음악으로 국경을 넘어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8월 10일 오전 10시 지역부문 윈드오케스트라 청소년부 경연을 시작으로 6일간 학생 오케스트라와 윈드오케스트라, 앙상블 경연이 이어지며, 8월 14일에는 국제부문 경연, 학교부문 대상경연과 시상식이 열린다. &nbs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4일 양상호 부군수 주재로 ‘여름철 재난·안전관리 추진계획 점검 보고회’를 개최하고 폭염·가뭄·물놀이 등 여름철 3대 재난 분야 대응 체계를 종합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폭염 중대경보는 해제됐지만 폭염경보가 계속 발효되고 가뭄이 지속되는 가운데,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번 주말 물놀이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취약계층 보호 및 온열질환 예방 ▲농축산 분야 폭염 피해 예방 ▲농업·생활용수 확보 등 가뭄 대응 ▲물놀이 안전관리 ▲주요 사업장 안전관리 대책 등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와 무더위쉼터 운영을 강화하는 한편,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과 시설하우스·저수지 등 농업시설 점검, 농업·생활용수 확보 등 가뭄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에 안전관리요원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안전시설과 위험요인을 사전 점검하는 등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양상호 부군수는 “폭염 중대경보는 해제됐지만 여전히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만큼 긴장을 늦추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 서상면(면장 김병순)은 연이은 폭염 속 관내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서상면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더위에 취약한 100세 이상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건강 상태를 살피고 선풍기와 폭염·감염 대응 키트를 전달하는 한편, 무더위 행동 요령과 한낮 외출 자제 등을 안내했다. 이어 무더위 쉼터로 운영 중인 마을회관을 찾아 에어컨 등 냉방기기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시설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또한 폭염이 가장 심한 시간대에는 논밭 작업 등 야외 활동을 자제하도록 안내하며 주민들에게 폭염 대응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이와 함께 야간 보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버카(보행보조차)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야광조끼를 전달하고, 야간 보행 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서상면 관계자는 “폭염이 장기화하는 만큼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현장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