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남해군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기념하여 군민들의 구강 건강 인식 제고와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구치(어금니)의 ‘9’를 기념해 지정된 날로, 남해군보건소는 올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오는 6월 5일 남해문화원에서는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구강 캐릭터 뮤지컬’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양치질과 식습관 교육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진진한 캐릭터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냈다. 아이들이 올바른 칫솔질의 중요성을 스스로 깨닫고, 어릴 때부터 스스로 치아를 관리하는 건강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어 6월 16일(화)에는 설천노인대학을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구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 노년기 치아 상실과 잇몸 질환 예방을 위한 전문적인 구강 건강 교육이 진행되며, 현장에서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여름휴가철 관광객 유치와 관내 숙박업체 이용 활성화를 위해 원스톱관광플랫폼 ‘낭만남해’를 통해 ‘2026 남해 여름휴가맞이 숙박대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숙박대전은 오는 6월 5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며, 낭만남해 플랫폼에 입점한 관내 숙박업체 상품을 대상으로 10만 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7만 원 숙박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본격적인 여름휴가 수요가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남해를 찾는 관광객의 숙박비 부담을 줄이고, 관내 숙박업체의 예약 활성화와 지역 관광소비 촉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할인쿠폰은 낭만남해 플랫폼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쿠폰 발급 및 사용 방법은 낭만남해 플랫폼(네이버 검색)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남해군은 낭만남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해 사투리 댓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 이번 이벤트는 남해의 정겨운 지역색을 알리기 위한 SNS 참여형 이벤트로, 당첨자에게는 낭만남해 10만 원권 숙박쿠폰이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은 6월 8일 공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지족해협 죽방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족 일원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죽방렴 명소화 콘텐츠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계가 인정한 500년 전통의 전통어업인 남해 지족해협 죽방렴의 역사적, 경관적 가치를 국민들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홍보영상 제작과 사진명소 발굴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구성했다. 먼저 남해군 홈페이지에는 “기다림과 흐름 사이, 죽방렴의 시간”'물목, 그 사이'를 주제로 한 기획전 페이지가 개설됐다. 해당 페이지에는 대를 이어 죽방렴을 지켜온 어민들의 인터뷰와 여행 크리에이터의 시선으로 바라본 죽방렴과 지족의 풍경, 지역 청년 사진작가들이 참여한 사진 콘텐츠 등이 함께 담겼다. 죽방렴 홍보관 내에 ‘물목, 그 사이’와 연계한 오프라인 아카이빙존도 조성했다. 관람객이 죽방렴의 역사와 경관,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참여형 공간도 함께 마련했다. ‘바다를 읽는 작은 도서관’에는 바다와 관련된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모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6월 1일부터 7월 10일 18시까지이며, 지원대상 연령은 1986년 1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 출생자이다. 이번 사업은 영농 초기 정착 단계에서 겪는 소득·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선정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지원해 영농 준비와 경영 기반 마련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농업경영체 등록상 경영주 등록기간(독립경영기간)이 3년 이내인 청년농업인이 대상이며, 특히 2023년 1월 1일 이후 농업경영정보(경영주) 등록자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군은 신청자의 자격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한 뒤, 관련 절차에 따라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신청자는 안내에 따라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김도 농축산과장은 “청년농업인이 지역에 정착해 지속가능한 농업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경남일간신문 | 남해관광문화재단(이하, 재단)이 로컬 중심의 관광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남해군의 미래 관광문화 경쟁력을 견인할 지역 청소년들의 참신한 감각을 깨운다. 재단은 남해바래길을 포함한 남해군 지역의 고유 자원을 젊은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참신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남해 관광문화 청소년 아이디어톤’ 참가자 모집을 1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이디어톤 공모는 경상남도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최소 4인에서 최대 6인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관광, 축제, 문화, 예술기획, 마케팅 등에 관심 있거나 지역 사회의 문제를 창의적인 기획으로 풀어보고 싶은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도전 가능하다. 단, 균등한 참여 기회와 지역적 확산성을 기하기 위해 학교당 대표 1개 팀만 참가 가능하며, 소속 담당 교사를 통해 이메일로 접수해야 한다. 공모의 핵심 주제는 ‘남해군 자원을 활용한 관광문화예술 콘텐츠 제안’ 및 ‘남해바래길 활용 관광 프로그램 제안’ 등 2개 분야다. 참가팀은 실현 가능성이 높은 관광문화예술 프로그램, 체험형 콘텐츠, 홍보 방안 등을 자유롭게 기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과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이 후원하는 시도 문화예술기획 지원사업의 일환인 ‘남해바래길, 죽방렴의 선(線)을 잇다’ 시범운영 사업이 지난 5월 30일 개최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해가 자랑하는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죽방렴’의 가치와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을 걸어서 만날 수 있는 ‘남해바래길’의 매력을 하나로 묶어 새로운 로컬 문화예술콘텐츠를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경상남도 남해교육지원청 등의 협조를 통해 사전 선착순 모집으로 선발된 참가자들이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을 즐겼다. 이날 행사는 죽방렴 홍보관 해설 투어로 문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문화관광해설사의 깊이 있는 설명을 통해 500년 전통 어업의 역사를 배웠다. 이어서 ‘보물찾기 & 퀴즈’와 ‘미니 죽방렴 만들기, 스카프 및 오르골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됐다. 제철 식재료로 구성된 점심식사 이후, 오후에는 이번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인 ‘죽방렴 고기잡이 체험’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지족해협의 거센 물살을 견뎌낸 전통 어구 안으로 직접 들어가 물고기를 몰고 뜰채로 건져 올리는 생생한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상생을 위해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남해군 내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 등록을 완료한 업체 △지역 내에서 답례품으로 공급 가능한 품목을 남해군 내에서 생산·제조·배송이 가능한 사업체다. 모집기간은 6월 15일부터 6월 19일까지로 남해군청 행정과 대외협력팀에 방문 신청해야 하며, 남해군은 답례품의 안정적 공급 능력과 품질관리 체계, 지역 원재료 사용 비율, 생산·제조 기반 보유 여부, 최근 3년간 매출 및 유통 실적, 품질 인증 보유 여부, 온라인 및 오프라인 유통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남해군 내 지역특산물 뿐만 아니라 남해군 안에서 소비 촉진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이색 체험권, 관내 관광시설 이용권, 숙박권 등을 중점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남해군 행정과장은 “2023년부터 시작된 고향사랑기부제는 성공적으로 안착 단계에 진입을 한 상태이며 최근에는 지역특산품이 답례품 주품목으로 선정되어 오던 예전과는 달리 기부자의 취향과 문화 트렌드가 반영되어 이색적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5월 31일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지족해협 죽방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죽방렴 체험투어’ 1회차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7월 FAO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죽방렴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전통어업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5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 일반 관광객과 SNS 인플루언서 등이 참여해 죽방렴 어업 체험과 지역 관광을 함께 즐기고 온라인 홍보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1회차 행사에는 일반인 30명과 인플루언서 6팀 17명 등 총 47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독일마을과 파독전시관을 둘러본 뒤 죽방렴 홍보관을 방문해 죽방렴의 역사와 전통어업의 원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족어촌체험마을에서 죽방렴 고기잡이 체험에 참여하며 전통어업의 가치를 직접 경험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500여 년 동안 이어져 온 죽방렴 어업의 독창성과 아름다운 어촌 경관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체험 과정과 남해의 관광자원을 사진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SNS를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이 지역순환경제 태스크포스(TF)의 세부 시책과제 23개를 최종 확정하고 각 담당 부서별 본격 이행에 돌입했다. 남해군은 지난 1일 부군수실에서 TF 단장 정석원 부군수 주재로 6차 회의를 열었다. 기획조정실장, 경제과장, 인구청년정책단장 등 위원 11명이 참석해 과제별 실현 가능성과 소요 예산을 집중 검토했다. 23개 과제는 지역화폐 7개, 로컬푸드 4개, 고향사랑기부금 4개, 통합돌봄 3개, 기본소득 2개, 기타 3개로 구성됐다. 실행기간별로는 단기 17개, 중기 5개, 장기 1개로 편성해 대부분의 과제가 올해 안에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배치됐다. 지역화폐 분야에서는 공공시설 및 통합돌봄 제공기관 가맹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제로페이 이용 시 기존 12% 할인에 추가 페이백 3%를 제공하는 단기 행사를 추진한다. 면 지역에는 추가 인센티브와 공공배달앱 프로모션을 통한 특화 방안도 병행한다. 로컬푸드 분야에서는 매주 수요일 '로컬데이' 할인 행사를 운영하고, 원거리 농가 대상 순회 수집 서비스를 도입하고 플랫폼 기반 당일배송 서비스를 추진한다. 고향사랑기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가족센터는 청소년 부모교육을 통해 사이버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스마트폰 유해환경에 대한 인식 개선과 청소년 범죄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범죄심리 이해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행동 특성과 원인을 분석하고, 부모의 예방적 양육 역량 강화와 부모-자녀 관계 개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사이버폭력, 온라인 도박 및 중독, 스마트폰 과의존 등 디지털 범죄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소통 방법을 공유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시간에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플라워박스 체험을 진행해 참여 부모들이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의 시간을 가졌으며 교육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남해군가족센터장(주민행복과장)은 “이번 교육이 자녀의 스마트기기 사용 습관을 함께 점검하고 건강한 가정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문의는 남해군가족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가족센터는 5월 21일과 28일 총 2회기에 걸쳐 반려가족 대상 프로그램 ‘반려동물 수제간식 만들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증가하는 반려가족을 대상으로 건강한 반려문화 조성과 가족 친화적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반려동물식품관리사 황소연 강사의 진행으로 참여자들은 ‘멍김밥’과 ‘멍치킨’을 직접 만들며 반려동물의 건강한 먹거리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반려동물 건강관리와 반려 에티켓 퀴즈를 통해 올바른 반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2회기에는 반려견 훈련사가 참여해 행동 교정 및 문제행동 대처 방법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하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인정하는 프로그램 운영에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지속적인 반려가족 프로그램 운영을 요청했다. 남해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존중하고 가족 친화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된 지구를 대상으로 불명확한 토지 경계와 이웃 간 분쟁이 성공적으로 해결된 지역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적재조사사업 완료지구 안내판’을 시범 설치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국가사업이다. 남해군은 그동안 거둔 사업 성과를 시각적으로 구현하고, 경계 분쟁이 해결된 지역임을 알리기 위해 안내판을 설치했다. 남해군은 지난 2012년부터 2024년까지 지적재조사가 완료된 관내 21개 지구 중 4개 지구를 시범 설치 대상으로 선정하고, 각 마을회관에 안내판 설치를 완료했다. 안내판이 설치된 곳은 △남해읍 외금지구, 서면 남상지구 (2024년 사업완료) △미조면 노구지구 △남면 죽전지구(2023년 사업완료)이다. 남해군은 주민들의 만족도를 반영하여 오는 7월부터 안내판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안내판 설치를 통해 지적재조사가 완료된 지역 주민들이 이웃 간 경계 분쟁 해결에 대한 안도감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
경남일간신문 |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 5월 30일 독일마을 바바리아하우스 정원에서 열린 피크닉형 토크 프로그램 ‘도르프 라움(Dorf Raum)’이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도르프 라움(Dorf Raum)’은 ‘마을(Dorf)’과 ‘공간(Raum)’을 뜻하는 독일어로, 독일마을 안에 담긴 공간과 건축, 정원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해 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남도·남해군·남해관광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제 파독 간호사가 거주하는 바바리아하우스 정원에서 피크닉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김보민 아나운서와 독일인 한옥건축가 ‘다니엘 텐들러’ 소장이 호스트로 참여해 참가자들과 독일 건축과 정원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김해·진주 등 인근 지역에서 찾아온 40여 명의 참가자들은 정원에 둘러앉아 독일의 집은 어떤 건축 철학 속에서 만들어지는지, 독일에서는 왜 정원을 중요하게 여기는지, 그리고 독일마을이 담고 있는 공간적 의미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다니엘 텐들러’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가 6월 9일부터 6월 13일까지 남해안 5개 시군에서 ‘투르 드 경남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경상남도체육회, 대한(경남)자전거연맹 주관으로 진행된다. ‘투르 드 경남’은 국제사이클연맹(UCI)이 공인하는 아시아 투어 국제도로 사이클 경주로 남해안에서 진행되는 경쟁형 자전거 대회이다. 지난해 처음 국제대회가 개최됐으며, 전 세계 19개국에서 모인 프로팀과 컨티넨탈팀 등 총 25개 팀, 250여 명의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레이스를 펼친다.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구간인 거제(6월 9일)·통영(6월 10일)·사천(6월 11일)·남해(6월 12일)·창원(6월 13일)의 등 5개 시군 약 510km 구간에서 진행되며, 이를 통해 남해안의 비경과 이순신 장군의 승전지를 전 세계에 홍보할 계획이다. 남해 스테이지는 오는 6월 12일 진행된다. 선수들은 오전 9시 30분 서면 스포츠파크에서 출발하여 고현면 탑동교차로 ~ 남해읍 남변회전교차로 ~ 이동면 무림사거리 ~ 삼동면 지족삼거리 ~ 독일마을
경남일간신문 | 남해최고지압원 장홍이 대표가 지난 28일, 지역사회를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장홍이 대표는 2017년부터 매년 꾸준히 성금을 전달해 왔으며, 올해까지 총 900만 원을 기탁했다. 특히 장홍이 대표는 11년간 남해군 장애인연합회 회장직을 역임하면서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 향상에 힘써왔다. 현재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하며, 장애인 인식 변화에 앞장서고 있다. 장홍이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일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장충남 군수는 “매년 꾸준히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을 본받아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