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8일 진영 한빛도서관 공연장에서 ‘제1회 장애인문화예술단 지캡밴드 정기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음악과 창작으로 만드는 새로운 일자리, 기업과 함께 스포츠·예술이 일이 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공연은 2025년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첫발을 내딛은 (주)지캡이 출범 1년 만에 결실을 선보인 뜻깊은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지캡 임직원, 가족을 비롯해 디케이락(주), (주)동원테크, 케이피항공산업(주), (의)지평의료재단 메가병원, (주)부산은행,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몽고식품(주), 에스지솔루션(주) 등 8개 주주 참여기업 임직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격려를 더했다. 특히 최근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에서 당당히 우수상을 수상하며 위상을 높인 지캡밴드는 가을의 풍요로움과 감성을 담은 대표곡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바람이 불어오는 곳’ 등을 비롯해 다채로운 연주를 선보여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다. 또 게스트 무대로 초청된 거제시 레인보우합창단의 ‘오즈의 마법사 OST’ 합창을 비롯해 부모연대 법인팀의 신명 나는 난타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금장·은장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탐험활동을 운영했다. 청소년포상제 탐험활동은 청소년들이 일상적인 환경을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상황에 대처하며 도전정신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탐험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함께 이동하고 숙박하며 식사 준비와 정리 등 활동에 필요한 역할을 나누어 수행했다.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 서로 의견을 나누고 도움을 주고받으며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책임감을 키울 수 있었다. 또한 활동 중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이나 불편한 상황을 서로 격려하고 함께 극복하며 끝까지 활동을 완주했다. 이를 통해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과 도전정신을 기르고, 자신의 힘으로 어려움을 이겨냈다는 성취감을 경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김해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탐험활동은 청소년들이 새로운 환경에 직접 도전하고 친구들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라며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7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대회의실에서 베트남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조기적응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7월 20일 이후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조기적응 프로그램 이수가 의무화됨에 따라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국내 생활 적응과 권익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법무부 지정 조기적응프로그램 운영 전담기관인 한국이민재단에서 파견한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계절근로자들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베트남어 대면교육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한국 생활정보 및 기초법질서 ▲농작업 안전수칙과 긴급상황 대처 ▲인권침해 예방 및 피해 구제절차 ▲외국인 근로자 권익보호 등 국내 체류와 근로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이다. 시는 오는 10월 21일에도 조기적응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11월에도 계절근로자 입국 일정과 교육 수요 등을 고려해 추가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계절근로자가 입국 초기부터 국내 생활과 근로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매력적인 도시 이미지 창출과 창의적인 공공디자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전국 대학(원)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개최한 ‘2026년 제23회 김해시 도시경관디자인 작품공모전’의 수상작 16점을 선정·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제23회 공모전은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작품을 접수했으며 ▲도시에 활력을 주는 디자인(공개공지 활성화 및 건축선 후퇴부 바닥패턴)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공간 디자인(봉리단길, 가야의 거리 등 특화거리 조성)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공공 디자인(공사장 가설울타리) 3개 지정 주제로 진행됐다. 김해시는 건축, 도시, 조경, 공공디자인 등 관련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출품작의 창의성, 활용성, 공공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그 결과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장려상 7점, 노력상 2점 등 총 16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예의 대상은 조선대학교 박지환 등 3명의 ‘이음나루’, 금상은 창원대학교 이성빈 등 3명 ‘가야, 결마루’가 각각 선정됐다. 이외에도 은상 2팀, 동상 3팀, 장려상 7
경남일간신문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김해 바이오헬스기업의 일본 의료시장 진출과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도쿄 마쿠하리 메세(Makuhari Messe)에서 개최되는 ‘MEDICAL JAPAN, TOKYO’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전담하는 '2026년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김해 바이오헬스기업 6개사의 공동관 참가를 지원한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참가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일본 의료·헬스케어 시장에 소개하고 현지 바이어 및 수요처와의 비즈니스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MEDICAL JAPAN, TOKYO’는 2018년 도쿄에서 처음 개최돼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의료·헬스케어 분야 B2B 전문 전시회로, 지난해에는 약 650개사가 참가하고 15,285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일본의 대표적인 의료·헬스케어 전문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병원, 클리닉, 간호·요양, 헬스케어, 약국 등 분야별 전문 전시회가 함께 개최돼 의료·헬스케어 산업의 다양한 수요처와 비즈니스 관계자를 한자리에서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직장맘지원센터는 일과 가정생활을 병행하는 직장맘들의 자기계발과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직장맘 HAPPY 토요캠퍼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일에는 직장과 가사·육아로 인해 자신의 취미와 여가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직장맘들에게 주말을 활용한 배움과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통해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일정은 오는 10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8회 운영되며, 김해시여성센터 강의실과 지역 내 체험기관 등에서 진행된다. 특히 강의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향·춤·인문학·공예·전통문화·커피 등 다양한 주제를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보고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기간은 10월 12일 오전 10시부터 10월 16일 오후 6시까지이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3만 원이다. 김해시직장맘지원센터 관계자는 “직장과 가정생활을 함께 꾸려가는 직장맘들이 잠시 일상에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 약사회는 8일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100만원 상당의 비타민영양제를 전달했다. 김해시 약사회는 발견·구조, 의료·법률,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을 지원하는 9개 단체 및 개인으로 구성된 김해시 청소년안전망 ‘1388청소년지원단’의 일원으로, 매년 센터의 위기청소년을 위해 의약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비타민영양제는 1388청소년지원단 연합활동을 통해 제작하는 ‘학교폭력 예방 물품 꾸러미’에 포함해 위기(가능)청소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박철제 김해시 약사회장은 “이번 지원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김해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이 가을밤 시민들과 함께 예술영화를 즐기는 특별한 문화행사를 마련한다.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이 오는 16일 오후 7시 미술관 서측 광장에서 국립현대미술관과 협업 프로젝트'MMCA 예술영화 야외상영'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추진하는 지역동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보다 편안하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미술관의 야외 공간을 활용해 가을밤의 정취와 예술영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미술관을 전시 관람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머물고 문화를 향유하는 열린 공간으로 확장한다는 취지를 담았다. 이날 행사에는 `다른 세상에서`를 주제로 박찬경 감독의 '신도안-기념촬영', 안정주 감독의 '열 번의 총성', 함양아 감독의 '잠' 등 멀티채널 영상 작품 7편을 선보인다. 화면이 하나의 공간에 동시에 펼쳐지며, 단일 화면의 영화와는 또 다른 방식으로 영상과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한편, 영화상영과 함께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된다. 사전 예약자에 한해 피자 15
경남일간신문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청년센터 Station-G는 '청년일자리 도서구입지원 사업'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1차 인센티브 성과를 접수한 결과, 취업자 7명을 포함해 총 23명의 구체적인 성과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취업 7명 ▲어학성적 취득 9명 ▲한국사 자격 취득 5명 ▲국가기술자격 취득 2명으로 총 23명이다. 특히 사업 참여 청년 가운데 7명이 실제 취업에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어학 및 자격증 취득 등 취업 준비 전반에서 실질적인 성과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일자리 도서구입지원 사업'은 김해 청년들의 취업 준비와 역량개발에 필요한 도서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197명의 지역 청년이 지원을 받았다. 김해청년센터는 단순한 도서 구입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참여 청년들의 후속 취업 및 역량개발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 중이다. 센터는 1차 인센티브 신청자들의 증빙자료 검토를 거쳐 최종 23명을 지급 대상자로 확정했으며, 지난 9월 29일 모바일 상품권 지급을 완료했다. 김해청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1차 인센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의회는 지난 7일,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2026년 초등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의회교실은 미래 꿈나무들이 지방자치의 기본 원리와 의회의 역할을 몸소 익히고, 올바른 민주시민의 소양을 다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초등학생 4~6학년 19명이 참여했으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 ▲모의의회 체험 ▲시의원과의 만남 ▲김해시의회 청사 견학 등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일일 시의원이 된 학생들은 실제 회의 방식을 따라 무기명 비밀투표로 의장을 직접 선출하고, 회의 규칙에 맞춰 의사진행 절차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의 2분자유발언에서는 ‘신문초등학교가 더 안전한 학교가 됐으면 합니다’, ‘내동초등학교 동아리를 다양하게 합시다’ 등의 주제로 학생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다양한 제안들이 발표됐다. 또한, 학생들이 '찾아가는 반려동물 교육 조례 제정조례안'을 직접 안건으로 상정해 제안설명과 찬반 토론, 최종 전자표결에 이르는 입법 전 과정을 재현하며 조례 제정 절차를 생생하게 체험했다. 이날 의회교실 현장에는 조종현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FC는 오는 2026년 10월 10일 오후 1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 B102호에서 '김해FC2008 발전 방안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5년 K3리그 우승 이후 K리그2에 진출한 김해FC2008이 다른 팀들과의 기량 차이로 성적 부진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공청회가 마련됐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프로리그 초기 운여에 나타난 문제점을 정확히 진단하고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축구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시민 생활 속의 선진 구단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전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는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 축구협회 및 유관기관, 축구팬,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분야별 발전 방안 발표, 패널 토의, 시민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된다. 분야별 발전 방안은 축구전문기자인 류청 골포스트 대표의 ‘시민구단 김해FC2008 정체성 확립 방안’, K리그 선수 출신의 하성민 HA스포츠 대표의 ‘프로리그 성적 제고를 위한 선수단 운영 시스템 구축 방안’, 대구FC 프런트 출신인 박종민 HNS 컨텐츠제작팀 과장의 ‘관중 유치 전략 및 서포터즈 활성화’
경남일간신문 | ‘2026 부산‧울산‧경남 장애인 e스포츠 챌린지 in 김해’가 첫 개최된다. 부산‧울산‧경남 지역 장애인의 e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이번 대회는 두남화학(대표 김덕열)이 주최‧주관하고 김해시, 김해시장애인체육회,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동부지사, (주)아트앤사이언스, ㈜이음플러스가 후원한다. 참가 신청은 14일부터 30일까지 부산‧울산‧경남 지역 등록장애인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포스터의 QR코드로 신청하며 자세한 내용은 신청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자 모집 이후 종목별 예선을 거쳐 오는 12월 18일 오전 10시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 가야홀에서 본선이 개최된다. 대회는 승패를 겨루는 데 그치지 않고 장애인이 e스포츠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최 측은 e스포츠에 대한 참여 의지와 성장 가능성을 가진 우수 선수를 발굴해 향후 교육‧훈련과 선수 활동, 기업 연계, 취업‧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난 7일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4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실천과정(레벨2)’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주관하며, 지역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자살위기 징후를 조기에 인지해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김해시청 제2청사 6층 중회의실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7일 김준희 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이 1차 교육을 했으며, 오는 14일 이현옥 경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이 2차 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자살예방 체계 이해와 지역리더의 역할 ▲자살 고위험군 개입 실제와 역할극 시연 ▲생명위기 선별도구(SSQ-OR)의 이해와 활용 등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 총 4시간의 교육 과정을 모두 이수한 참여자들에게는 생명지킴이 수료 배지가 수여된다. 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리더들이 주변의 위기 이웃을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찾아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지속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2017년부터 추진해 온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수돗물 수질이 궁금한 시민이 수질검사를 신청하면 담당공무원이 각 가정을 방문해 무료로 수도꼭지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알려주는 제도이다. 찾아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지난해 상반기 관내 초·중·고등학교, 하반기 거점별 주요 공동주택(아파트) 등에 이어 올해도 다량 급수처 수용가(아파트) 등에서 실시한다. 시는 김해시 수돗물 찬새미의 우수성 등의 홍보를 위해 다량 급수 수용가인 주요 거점 아파트 일원에 부스 등을 설치해 수질검사 400여건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무료 수질검사 기회를 제공해 수돗물의 안정성 등을 입증해 수돗물 음용률을 높이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물사랑 누리집 수돗물 블로그(찬새미)나 전화로도 연중 신청을 받는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언제든지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찾아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7일부터 12월 23일까지 직원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장님과 함께 만드는 김치런치(Gimhae Cheer Lunch)’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한 해 동안 주요 현안사업 추진과 시정 발전을 위해 힘써온 직원들을 격려하고, 2027년 업무계획 수립에 앞서 현장의 경험과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형식적인 보고나 간담회에서 벗어나 시장과 직원이 점심을 함께하며 업무 현장에서 느낀 고민과 개선사항, 새로운 아이디어 등을 자유롭게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김치런치’는 ‘Gimhae Cheer Lunch’의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김해의 이야기를 나누고(Gimhae), 한 해 동안 애쓴 직원들을 서로 격려하며(Cheer), 점심을 함께하는(Lunch) 소통의 자리라는 뜻이다. 대화는 크게 세 가지 주제로 진행한다. 먼저 ‘2026, 우리가 만든 김해’에서는 올해 주요 사업을 추진하면서 느낀 성과와 보람, 현장 경험을 공유한다. 이어 ‘2027, 함께 만드는 김해’에서는 내년에 새롭게 추진해 보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