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2026년 쌀 경쟁력 제고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쌀 경쟁력 제고사업은 26억원의 예산으로 완효성 비료, 벼 육묘상자처리제, 벼 육묘비, 벼 병해충 방제 약제, 항공방제를 지원하며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4~5월에는 육묘상자처리제와 완효성 비료를 공급한다. 육묘상자처리제는 모내기 초기 벼에 발생하는 주요 병해충을 종합적으로 예방․방제할 수 있다. 완효성 비료는 벼 기계 이앙과 동시에 모 옆 흙 속에 주는 것으로 토양에 사용된 비료의 효과가 천천히 나타나 비료 주는 노동력을 절감해 준다. 9월에는 모내기 확인 후 벼 육묘비를 지원한다. 병해충 공동방제는 농업인의 신청에 따라 농업용 드론을 이용한 항공방제 대행료 지원과 병해충 약제 공급 등 2가지 방식으로 7~9월에 실시해 노동력과 방제 비용을 절감한다. 시 관계자는 “쌀 경쟁력 제고사업으로 쌀 생산비와 노동력을 줄여 벼 재배농가의 소득을 높이고 고품질 김해 쌀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쌀 경쟁력 제고를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오는 4월 조만강 허수아비 청보리 축제의 무대인 조만강 청보리밭의 생육 상태가 매우 양호하다고 7일 밝혔다. 조만강 생태체육공원 청보리밭은 3만5,000㎡(1만평) 규모로 김해시가 시민 휴식과 관광객 유치 차원에서 조성한 곳이다. 보리순이 고개를 드는 12월부터 초록빛 보리밭 풍경을 제공하며 많은 이들이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4월 중하순이면 레트로 감성의 조만강 허수아비 청보리 축제가 개최된다. 김해시는 축제가 올해 3회째를 맞아 정착에서 성장 단계로 접어드는 만큼 시민과 관광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보다 재미있고 다양한 창의적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한파에도 불구하고 이곳의 보리 생육 상태가 매우 양호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올봄 축제 성공 개최에 청신호가 켜진 셈이다. 김해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조만강 보리로 자제 제작한 보리차, 맥주, 식혜, 보리샌드(쿠키), 보리순말차 등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조만강 보리 가공품들을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단감 탄저병 및 돌발해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단감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방제 약제 신청을 받는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4억 600만 원으로, 이 중 국비 6,300만 원을 포함해 단감 탄저병 방제에 2억 8천만 원, 돌발해충 방제에 1억 2천6백만 원을 투입한다. 신청 대상은 김해에서 단감을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희망자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여러 읍면동에 재배지가 있는 경우에는 재배면적이 제일 큰 농지가 있는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면적 등 농가별 재배면적을 기준으로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기후 변화와 이상 기상 현상으로 각종 병해충 발생 위험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사전 예방 중심의 방제 체계를 구축하고 병해충 발생 시 즉각 대응해 병해충 피해를 줄이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2025년 한 해 전시 관람객이 7만 명 넘게 다녀갔다고 7일 밝혔다. 이 중 외국인 관광객은 3,000명 수준으로 대성동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효과와 다채로운 전시 프로그램 운영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대성동고분박물관은 세계유산 대성동고분군에서 조사된 무덤 구조와 출토 유물을 전시하는 공립 박물관으로, 2009년 개관 이후 매년 기획전시를 통해 김해와 가야의 역사·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박물관 관람객 수는 코로나19 이후 2만 명대로 급감했으나 2023년 9월 대성동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이후 연간 5만 명대를 회복하며 뚜렷한 반등세를 보였다. 외국인 관람객 역시 등재 이듬해인 2024년 782명에서 2025년 3,000명 수준으로 대폭 증가했다. 전시 프로그램은 2025년 ‘금릉 금빛 시선 특별전’을 열어 100년 전 김해의 사진자료와 시(詩)를 통해 과거와 현재의 문화유산을 재조명했다. 또 인기 콘텐츠 케이팝 데몬헌터스에 등장하는 ‘미라의 무기’ 모티브로 알려진 대성동고분군 출토 유물 ‘곡도(曲刀)’를 별도 전시하고, 해당 캐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가 2026년 상반기 조직개편으로 여성가족과를 성평등가족과로 명칭을 변경하고 ‘모두가 행복한 성평등 도시 김해’를 위한 맞춤형 지원 기능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성평등(마음껏 일하는 김해), 안전인권(곳곳이 안전한 김해), 다양한 가족서비스 강화(다함께 돌보는 김해) 3대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 시는 마음껏 일하는 김해를 위해 2곳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23억원을 지원해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 ▲인턴 및 취업장려금 지급 ▲미취업여성 맞춤형 창업 지원 ▲구직진로 탐색을 위한 집단상담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곳곳이 안전한 김해를 위해 여성권익시설에 15억9,100만원을 지원한다. 여성폭력방지위원회를 재구성해 작년 11월 첫 위원회를 열고 다양한 기관의 의견을 청취해 ▲양성평등기금 지원 확대 및 젠더 폭력 예방을 위한 사업 신설 ▲가정폭력․성폭력 등 여성권익시설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법정 양성평등주간 통합 시민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다함께 돌보는 김해를 위해 ▲야간․긴급 돌봄이 가능한 365 열린어린이집 추가 개소 ▲다문화가족 정착을 위한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영상미디어센터는 2026년 1월 씨네마루 영화로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를 상영한다.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는 도쿄 신주쿠 가부키초를 배경으로 범죄 조직 말단에 속한 세 남자의 운명적 3일간을 다룬 누아르 드라마다. 각 인물의 시선과 선택을 교차시키며 현실과 판단의 경계를 촘촘하게 그려낸 서사가 특징이다. 이 작품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으며, 주연 배우 키타무라 타쿠미, 하야시 유타, 아야노 고가 나란히 부산 어워드 배우상’을 수상해 작품성과 연기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감독 나가타 고토는 일본의 젊은 세대가 마주한 금전적·정신적 빈곤 문제와 도시 현실의 그늘을 작품의 중심 주제로 삼았다. “깨끗해 보이는 사회의 이면에 존재하는 불안과 갈등을 영화로 말하고 싶었다”고 밝히며 현대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누아르 장르로 날카롭게 드러냈다. 이번 상영은 상업 중심 작품과 다른 시선으로 사회적, 인간적 질문을 던지는 영화로서 지역 관객에게 새로운 영화적 경험과 사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영상미디어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7일 자원순환 확산을 위해 반환 병수 제한 없는 빈용기(공병) 반환수집소의 적극적인 이용을 권장했다. 시는 빈용기 반환 편의성 제고를 위해 2022년 9월부터 구산동 1060-1번지에 빈용기 반환수집소를 운영하고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주 6일(월~토, 공휴일 제외)이다. 2025년 한 해 동안 반환된 빈용기는 총 30만 1,223개이며 지급된 보상금액은 3,119만원에 달한다. 일반 소매점에서는 1인당 하루 30병까지만 반환할 수 있지만 이곳에서는 병수 제한 없이 반환이 가능해 이용 만족도가 높다. 빈용기를 반환하면 재사용·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이 선별 수거되면서 소각·매립되는 폐기물 발생량이 감소하고, 신규 원료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 저감효과가 있다. 이처럼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밀착형 자원순환 정책으로서 긍정적이다. 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생활권 내 접근성이 좋은 장소에 빈용기 반환수집소를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며 “운영 시간과 장소를 확인한 후 시민 여러분의 적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6일 오후 2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외국인 유학생 행정 인턴십 임명식과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동계 인턴십은 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선발된 유학생 5명은 오는 12일부터 2월 9일까지 20일간 행정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인턴십 대상자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 4급 이상을 취득한 베트남,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국적 유학생이며 지난 12월 서류 심사와 면접으로 선발했다. 이들은 시청 세정과, 동상동행정복지센터, 김해청년다옴,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가야글로벌센터에 배치돼 민원 안내, 통·번역 지원 등을 수행하며 행정 실무를 익힌다. 지난 하계 인턴십에서도 5명의 유학생이 보건소, 가야테마파크 등에서 20일간의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관내 4개 대학에는 1,200여 명(2025년 8월 말 기준)의 외국인 유학생이 수학하고 있으며, 시는 이들의 지역사회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하계 인턴십에도 5명의 유학생을 선발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오리엔테이션은 임명장 수여식에 이어 배치 부서 담당자들과 대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일 2026년 새해 시무식에서 전 직원이 청렴실천과 안전보건 결의를 다지며 힘차게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은 필수 근무 인원을 제외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유공자 표창, 신년사, 그리고 청렴하고 안전한 공기업 문화 정착을 위한 전 직원 결의대회 순으로 이어졌다.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공사는 청렴과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재확인했으며, 전 직원이 하나 되어 투명하고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최기영 사장은 신년사에서 반칠환의 시 '새해 첫 기적'을 인용해 “황새도 굼벵이도 새해라는 출발점은 같다”며,“서로 속도는 달라도 공평한 기회 앞에 선 만큼, 지난해의 값진 성과를 발판 삼아‘시민행복과 김해발전’이라는 공사의 미션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도시개발공사에서 운영 중인 하수슬러지자원화처리시설은 제6차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우수한 미세먼지 저감 성과를 거둔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사업장으로 선정, 경상남도지사 표창과 김해시장 표창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자원화시설이 경상남도와 체결한 ‘3단계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에 적극 참여하며, 시설 운영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배출 관리와 선제적 설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평가된다. 해당 협약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민·관이 협력해 미세먼지 주요 배출물질을 단계적으로 감축하고 지역 차원의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자원화시설은 협약에 따라 자체 미세먼지 저감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김해시 미세먼지 공동대응단 활동에 참여하는 등 체계적인 배출 저감 활동을 지속해왔다. 그 결과 제6차 계절관리기간 동안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전년 대비 5% 감축, 기준 배출량 234kg을 222kg으로 12kg을 저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특히 2025년 한 해 배출시설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과 정비를 실시하고, 세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음폐수바이오가스에너지화시설은 바이오가스시설의 중대산업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PSM(Process Safety Management, 공정안전관리) 기반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바이오가스 생산·저장·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스 누출, 폭발, 화재 등 중대사고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으며,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훈련에는 시설 운영 인력과 안전관리 담당자가 참여해 ▲사고 발생 초기 인지 및 상황 전파 ▲비상 차단 및 공정 안정화 조치 ▲인명 대피 및 현장 통제 ▲관계기관 협조체계 점검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PSM 요소를 기반으로 공정 위험요인 분석 결과를 표준운전절차와 연계한 실습형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형식적인 훈련을 넘어 현장 대응 능력을 실질적으로 향상시켰다는 평가다. 공사 관계자는 “바이오가스시설은 가연성·폭발성 물질을 취급하는 고위험 시설인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PSM 기반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생림맑은물순환센터는 생활하수의 적정 처리를 유도하고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한림면 지역 제조업 공장 500곳을 대상으로 생활하수 올바른 배출문화 정착을 위한 안내·계도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계도문에는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방법 ▲하수관거를 통한 폐수 무단방류 금지 ▲폐수 무단방류로 인한 환경오염 및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미치는 심각한 악영향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특히,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오·폐수를 하수관거에 무단 방류할 경우 시설 고장과 처리 효율 저하를 초래해 시민 생활환경에 직접적인 피해를 줄 수 있음을 강조했다. 센터는 단속 중심의 관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과 인식 개선에 중점을 두고, 사업장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불법 배출을 예방하고 쾌적한 수질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센터는 올해 생림면을 비롯해 상동면, 안하면 지역 제조업을 대상으로 분기별 안내·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생활하수 및 폐수의 적정 배출에 대한 현장 중심 홍보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공사가 운영하는 진영스포츠센터에서는 1월부터 수강생의 운동 수준과 학습 속도를 고려한 ‘수준별 라인댄스 강좌’로 변경·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 개편은 기존 단일 반 운영으로 발생했던 난이도 편차와 학습 만족도 저하 문제를 개선하고, 수강생 개개인의 역량에 맞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진영스포츠센터는 라인댄스 강좌를 초급·중급·고급반으로 세분화해 운영할 계획으로 신규 등록생들은 초급반에, 기존 수강생들은 중급·고급반에 편성될 예정이다. 수준별 라인댄스 강좌는 지난 2일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으며, ▲ 초급반은 라인댄스를 처음 접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기본 스텝과 리듬 익히기에 중점을 두고, ▲ 중급반은 동작의 연결과 응용 동작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 고급반은 난이도 있는 안무와 음악 해석을 통해 전문성과 운동 효과를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공사는 향후 강좌 운영 성과와 수강생 만족도를 바탕으로 다른 생활체육 종목에 단계적 확대도 검토할 예정이다. 현재 진영스포츠센터 GX프로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전국 파크골프대회 개최를 목표로 한림 술뫼파크골프장에 18홀을 추가 조성하고 이용객 편의시설을 정비하는 확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72홀로 운영 중인 한림 술뫼파크골프장을 전국대회가 가능한 최고 수준의 경기장으로 고도화하기 위한 것으로, 2026년 1월 착공해 같은 해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추가 조성되는 파크골프장은 김해시 한림면 시산리 481번지 일원 부지(2,0765㎡)에 전국 파크골프대회 전용 18홀 규모로 조성되며, 코스에는 언듈레이션(지형의 기복과 굴곡)과 다양한 장애물 요소를 도입해 경기 난이도와 완성도를 동시에 갖춘 대회 특화형 코스로 설계될 예정이다. 아울러 공사는 이용객 편의성 향상을 위해 ▲다목적광장 확장 및 정비 ▲벤치·파고라·파라솔 등 휴게시설 설치 ▲화장실 등 편의시설 확충을 병행 추진해 선수와 일반 이용객 모두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한림 술뫼파크골프장은 72홀 대규모 구장과 최상급 잔디 컨디션을 바탕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하루 평균 800~1200명의 이용객이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와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김해시 주촌면 원지지구에서 추진 중인 농촌공간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농업클러스터 및 마을공동시설 조성공사를 1월 본격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농업 활성화를 목표로, 그동안 농촌 경관과 생활환경을 저해해 온 유해·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농업 생산·가공 기능과 주민 공동체 기능을 함께 강화하는 사람과 환경 중심의 농촌 공간 재편 사업이다. 농업클러스터는 제2종 근린생활시설(제조업소)로, 연면적 498.88㎡,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되며, 농산물 가공처리실, 냉동·냉장창고, 포장실, 탈의실, 휴게공간 등을 갖춰 지역 농산물의 가공·저장·유통 기능을 집약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마을공동시설은 제1종 근린생활시설, 연면적 321.85㎡,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되며, 건강증진실, 보건강의실, 다목적실 등 주민 이용 중심의 공간으로 구성돼 마을 공동체 활동과 주민 복지 증진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원지지구는 농업 기반시설 확충과 주민 생활 편의시설을 동시에 갖춘 복합 농촌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되며,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