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10일 국립김해박물관에서 ‘조선 도자의 시간을 품다-분청의 색, 백자의 빛’을 주제로 김해 상동분청사기가마터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가유산청 2026년 사적 예비문화유산 조사 지원사업 선정으로 이뤄졌다. 학술대회에서는 상동분청사기가마터 발굴조사 성과와 특징, 조선과 일본의 자기 교류, 상동분청사기의 자연과학적 특성, 가마터 보존정비 방향 등을 발굴조사의 주역인 김재홍 팀장(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을 비롯한 관련 분야 전문가 10명이 좌장인 이종민 충북대 교수를 중심으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발표자와 토론자 모두 상동분청사기가마터를 조선 전기 공납자기 생산 체제와 도자 기술의 발전, 분청사기에서 백자로 전환되는 변화 양상, 조선과 일본의 자기 교섭 연구 등 조선 전기 자기 연구의 기준이 되는 유적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영두 김해시장과 김정호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과 김해도예협회 회원, 도자사 연구자, 김해 분청사기에 관심이 많은 시민이 참석해 상동분청사기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나타냈다. 정영두 시장은 “김해의 문화유산을 잘 지키고 시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10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가야문화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해 축제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회와 김해문화관광재단, 유관기관, 축제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축제 평가, 컨설팅 용역 결과를 공유했다.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대성동고분군과 수릉원, 가야의 거리, 봉황동유적, 해반천 일원에서 열린 2026 가야문화축제에는 총 23만 8,267명이 방문했다. 이 가운데 외부 방문객은 5만 4,074명으로 지난해보다 39.6% 증가해 전국 단위 역사문화축제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방문객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반적인 만족도가 5점 만점에 4.34점, 재방문 의향 4.37점, 추천 의향 4.34점으로 나타나 모든 항목에서 지난해보다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경제적 성과도 두드러졌다. 카드 사용 빅데이터 분석 결과 축제 기간 총 카드 소비액은 57억 9,487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27.2% 증가했으며, 방문객 소비는 44.3% 늘어나 지역경제 활성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8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복지관 2층 강당에서 2026년 '김해누리! 행복누리!' 배분사업 '서부동네 올림픽' 1회차 뉴스포츠 행사를 개최했다. ‘서부동네 올림픽’은 지역 장애인의 활발한 소통과 교류 증진을 목표로 추진되는 네트워크 사업으로,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총 2회에 걸쳐 진행하며, 이번 1회차 뉴스포츠 행사는 그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해 서부지역 5개 장애인복지기관(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김해시장애인근로사업장, 신장유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선한장애인주간활동서비스기관, 장애인거주시설 한마음학원) 소속 발달장애인과 지원인력 등 총 54여 명이 참석했다. '서부동네 올림픽'은 장애인과 종사자가 함께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고, 상호 이해와 협력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참여 중심의 체육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함께하는 복지문화를 실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행사를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시복지재단 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일 변화하는 사회복지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사로 재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실무 위주의 교육과정인 『사회복지 실무스타트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4월 2일부터 7월 2일까지 총 62일, 189시간 운영됐으며,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 후 사회복지사로 취업을 희망하는 김해시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기관별 현장실무, 복지시설 현장견학, 사례관리, 컴퓨터 활용, 상담기법, AI활용방법 등 실무위주 교육을 운영했으며 직업교육 수료생 20명 중 4명은 조기취업에 성공했다. 김해시동부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교육 수료 후에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이력서컨설팅, 모의면접, 이미지 메이킹, 퍼스널 컬러진단 및 커뮤니케이션 기술 등 향후 사회복지 분야에 대응하여 취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를 지원하여 이어갈 예정이다. 직업교육훈련생 운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9일 김해대학교 RISE사업단과 연계한 웰다잉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김해추모의공원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어르신들이 변화하는 장례문화와 장사시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진행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화장시설과 봉안당, 자연장지 등을 둘러보며 시설의 운영 방식과 이용 대상, 장례 절차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설명을 꼼꼼히 메모하며 경청하는 것은 물론, 시설 이용과 장례문화에 대해 궁금한 점을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등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였다. 이번 견학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장사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전문적인 설명을 들으며 변화하는 장례문화와 다양한 장사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웰다잉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삶을 미리 준비하는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조재판관장은 "김해대학교 RISE사업단의 지원으로 어르신들에게 이론교육과 현장 체험을 연계한 웰다잉 교육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해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니어클럽(김해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에서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김해문화원에서 '노인일자리와 함께하는 도자기 문화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노인역량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단순한 일자리 참여를 넘어 어르신들이 지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문화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김해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노인일자리 참여자 486명을 비롯해 관장, 실무자, 안전요원 등 총 499명이 참석했다. 특히 경상남도 도자기의 명장 운당과 함께하는 도자기 체험과 더불어 참여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도 함께 마련되어 노인일자리 참여에 대한 자긍심과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나만의 도자기 탄생한다는 기대와 설레임을 느낄 수 있었고, 함께 활동하는 동료들과 소통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해시복지재단 임주택 대표이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계신 노인일자리 참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
경남일간신문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2026 메이커스페이스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제조·캐주얼 창업자를 발굴하고, 안정적인 창업 활동과 성장을 지원하는 '링크업 베이스(LinkUp Base): 국내 박람회 참가 지원' 프로그램의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김해시 소재 창업자(사업자등록 기준)를 대상으로 총 6개사를 선정해 2026 부산핸드메이드페어 윈터 참가를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들은 ▲개별 전시부스(3m×2m) ▲디자인 밸류업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디자인 밸류업 프로그램은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를 개발한 디자인 전문기업 ㈜매스씨앤지 마곡메이커스와 협력해 운영되며, 참가기업에는 각 기업의 제품 특성에 맞게 '에스컨서' 캐릭터를 적용·변형해 최종 확정된 응용형 디자인(2차 저작물)에 한해 사용권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이를 위한 전문 디자인 컨설팅을 지원해 차별화된 제품과 홍보 콘텐츠 제작을 돕는다. 이를 통해 참가기업의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지역 창업기업이 우수한
경남일간신문 | 장유1동 국공립 자이더파크어린이집(원장 양수진)이 지난 9일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들이 함께 마련한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 66만원을 장유1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금은 자원의 소중함을 배우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개최한 ‘중GO 아니GO, 지구GO!’ 아나바다 장터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각 가정에서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는 아나바다 장터와 탄소중립 전시회, 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어린이집 가족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까지 함께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국공립 자이더파크어린이집은 2024년부터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해 선풍기와 라면 등을 해마다 꾸준히 기부하면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양수진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고,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나눔의 기쁨까지 함께 경함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환경을 사랑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 부원동 주민자치회(회장 장성대)는 지난 9일 부원역 앞에서 '제5회 부원동 주민총회 및 제4회 남밖다리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원동 주민, 자생단체 회원,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1부 남밖다리 작은 음악회, 2부 주민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남밖다리 작은 음악회에서는 고고장구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주민 노래자랑이 펼쳐졌다. 이번 노래자랑에는 부원동 주민과 부원동 소재 사업장 종사자 등이 참여해 그동안 준비한 노래 실력을 선보였으며, 주민들은 힘찬 응원과 박수로 함께하며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진행된 주민총회는 2022년 9월 주민자치회 출범 이후 다섯 번째로 개최된 총회로, 주민들이 직접 마을 의제를 살펴보고 주민자치계획을 결정하는 주민참여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주민총회에서는 2025년 주민자치회 추진사항과 감사 결과, 2026년 주민자치회 운영계획을 보고하고, 2027년 부원동 주민자치계획안과 주민자치회 제안사업을 설명했다. 2027년 주민자치회 제안사업은 ▲김해뒷고기 거리 축제 ▲남밖다리 작은 음악회 ▲태극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8일 김해문화의전당 영상미디어센터 시청각실에서 '2026 김해형 행복마을 만들기 '김해피(Gimhaeppy)' 사전 워크숍'을 개최하고 올해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김해피'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자원을 발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공동체 활동을 기획·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마을 만들기 사업이다. 재단은 앞서 공개모집과 심의를 거쳐 7명의 마을PD와 15개 참여마을을 최종 선정했으며, 선정된 마을에는 마을당 500만 원씩 총 7,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전 워크숍에는 참여마을 대표와 마을PD, 문화도시센터 및 운영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절차를 공유했다. 또한 마을별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참여마을 간 교류와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특히 사업을 함께 이끌어 갈 마을PD는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간지원 역할을 수행하며, 사업 기획부터 실행, 예산 집행까지 전 과정에서 참여마을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문화도시센터는 사전 워크숍 이후 '찾아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10일 내외동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정영두 시장이 19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주민과의 첫 만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민선9기 출범에 따라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주민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읍면동별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시장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주요 단체장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행사는 민원실 방문과 직원 격려를 시작으로, 청사를 이용하는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고 읍면동 주요 현황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또 지역 단체장들과 차담회 형식의 대화를 통해 주민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주민과의 첫 만남에서 읍면동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 운영에 반영하고, 지역 주민과 행정 간 소통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형식적인 보고 중심 행사를 지양하고, 주민과 지역 단체가 느끼는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자연스럽게 청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정 시장은 “‘사람 사는 세상, 함께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에는 가야왕도 김해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1박 2일 여행코스가 있다. 기차나 비행기를 이용하면 수도권에서도 1~2시간대면 닿는 김해서 휴가나 주말 1박 2일 여행을 떠나보자. 여행 첫날은 대성동고분박물관-수로왕릉-봉황동유적-봉황대길(점심)-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가야테마파크-천문대-뒷고기거리(저녁)-한옥체험관(숙소)으로 이어진다. 둘째 날은 낙동강레일파크-진영역사공원-진영갈비(점심)-봉하마을로 마무리된다. 여행 첫날 코스의 시작인 대성동고분박물관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국가사적인 대성동고분군에서 발굴된 유물과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다. 대성동고분군은 금관가야 최고 지배층의 무덤 유적이다. 입장과 주차 모두 무료다. 수로왕릉은 가락국의 시조 수로왕의 무덤으로 높이 약 5m의 원형봉토분이며 사적이다. 수로왕은 서기 42년 가락국의 시조로 왕위에 올라 서기 48년 인도의 아유타국 공주 허황옥을 왕비로 맞았으며 김해 김씨의 시조이다. 연중무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3~10월은 오전 8시부터 문을 연다. 봉황동유적은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이 2024년 처음 운영을 시작한 ‘문화자원봉사자 양성 프로그램’을 올해도 이어간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 두 해의 운영 경험과 참여자 평가를 반영해 교육 구성과 활동 내용을 한층 고도화했으며, 참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이 7월 9일부터 8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지난달 모집을 거쳐 선발된 시민 21명이 이번 교육에 참여한다. 교육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미술관의 기능과 역할, 한국 도자사 등 기초 이론부터 도슨트 방법론, 건축가 초청강연, 도슨트 토크 등 심화․실무 중심 강의까지 총 7회에 걸쳐 단계적으로 구성됐다. 이 중 5회 이상을 이수한 참여자는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문화자원봉사자 3기’로 최종 선발돼 8월 14일부터 11월 29일까지 미술관 현장에서 활동한다. 문화자원봉사자 양성 프로그램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전시 접근성을 강화하는 등 미술관의 사회적 역할을 넓히고자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1기 20명, 2기 13명이 교육을 거쳐 전시안내와 전시해설 등 현장
경남일간신문 | 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팀이 추진한 '왕릉길을 잇다, 지역에 활기를-공간과 사람을 연결한 김해 원도심 활성화 프로젝트'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 지역문화 우수사례 공모에서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장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는 전국 문화재단과 문화기관의 우수 지역문화 사례를 대상으로 지역 상생, 문화적 가치, 지속가능성, 확산 가능성을 종합 평가하여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사업이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의 '왕릉길 활성화 프로젝트'는 최종 40개 우수 사례 가운데 문화협치 분야의 우수 사례로 선정되며,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 사례는 복합문화공간 명월을 중심으로 지역 창작자 플랫폼 가꿈, 왕릉길 상인협의회 모람, 김해시, 지역 예술인 등이 함께 참여한 민관협치 기반의 원도심 활성화 프로젝트이다. 재단은 카페·굿즈숍·시민서가를 갖춘 복합문화공간 명월과 가꿈 플랫폼을 운영하며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왕릉길 음악산책, 아트마켓, 공동마케팅, 스탬프투어 등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추진해 문화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 장유2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국공립 자이더파크어린이집(원장 양수진)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자이더파크어린이집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개최한 ‘중GO 아니GO, 지구GO!’ 아나바다 행사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영유아들이 자원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환경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각 가정에서 가져온 물품으로 운영된 아나바다 장터를 비롯해 탄소중립 전시, 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어린이집 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물품의 재사용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직접 경험하며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장유2동은 전달받은 후원금을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양수진 원장은 “아이들이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고, 이웃과 나누는 기쁨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활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