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황산공원에 자연과 함께 달릴 수 있는 특별한 러닝코스를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레스트 러닝코스는 2025년 공무원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제안된 ‘취수장 인근 관리도로의 러닝코스 활용’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실제 공간으로 탄생했다. 황산공원 포레스트 러닝코스는 기존에 조성돼 있던 연장 1.5km, 폭 6m의 관리용 도로를 그대로 활용해 별도의 대규모 시설 설치 없이 친환경 페인트 마킹만으로 완성한 점이 특징이다. 덕분에 자연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러닝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코스는 총 1.5km로, 출발점과 반환점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으며 일정 구간마다 거리 표시와 응원 문구가 더해져 달리는 재미를 한층 끌어올린다. 또 패턴과 동선 표시를 통해 자연스럽게 러닝 흐름을 유도하며, 리듬감 있는 운동 경험을 제공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포레스트 러닝코스는 낙동강과 숲을 동시에 느끼며 달릴 수 있는 새로운 여가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황산공원에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이용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 소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일 봉사동아리 ‘해피투게더’가 직접 기획한 해양환경보호 플로깅 [클린 海, 푸른 海] 를 울산 진하해수욕장에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동아리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한 활동으로, 지역 내 초등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참여자를 모집하는 과정을 통해 자발적인 사회참여 경험을 쌓고, 환경 보호에 대한 실천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참가자들은 진하해수욕장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실시하며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 해양오염의 원인과 문제점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행동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기회가 마련됐다. 이후 참가자들은 장생포 고래박물관과 고래생태체험관 등을 방문해 해양 생태계와 고래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학습했다. 전시 관람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해양 생물의 다양성과 생태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환경 보전의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 물금벚꽃축제 현장에서 도시 이름과 발음이 같은 ‘양산(陽傘)’을 활용한 이색 포토존‘양산의 하늘아래’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고 밝혔다. 이번 ‘양산의 하늘아래’포토존은‘양산(梁山)’이라는 지명을 관광객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늘 위에 떠 있는 다채로운 양산 조형물 그 자체로 도시의 이미지를 형상화하여,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지역의 이름을 각인시키는 효과를 거뒀다. 만개한 벚꽃 터널 아래 설치된 양산들은 축제장 특유의 화사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했으며, 보행로를 따라 이색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시는 이번 운영을 통해 확인된 시민들의 반응을 토대로 조형물의 디자인과 연출 방식을 보완해 향후 개최될 ▲웅상회야제 ▲양산삽량문화축전 ▲양산국화축제 등 대표 축제에서도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포토존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우리 시의 이름을 알릴 수 있는 시각적 콘텐츠를 시도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지난 6일 오후 물금역 일원에서 ‘4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양산시를 비롯해 양산소방서, 산불진화대, 안전보안관 등 20명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주요 내용으로는 ▲불법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홍보 ▲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 안내 ▲집중안전점검 홍보 등이 포함됐으며, 물금역 이용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포스터를 배부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행정안전부에서 추진 중인 ‘안전 한바퀴’ 활동과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4월 중점 과제인 산불 예방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양산시 관계자는 “봄철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점검 및 홍보를 통해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덕계5·주진1지구)과 관련 토지 경계 협의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찾아가는 지적재조사측량 현장상담제’를 운영한다. 대상 토지소유자는 100여명이다. 이번 현장상담제 운영은 지적재조사측량 결과에 대한 토지소유자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경계 조정에 대한 사전 협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출장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시간·경제적 부담을 덜고 신속하게 민원을 해결하기 위함이다. 주요 상담내용은 지적재조사측량에 대한 현실경계와 면적증감에 대한 의견청취로 세부 일정 등은 해당 토지소유자와 협의 후 진행할 계획이다. 박순덕 총무과장은 “찾아가는 지적재조사측량 현장상담제는 행정이 주민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직접 찾아가는 적극행정의 일환”이라며 “토지소유자의 경계에 대한 의견을 현장에서 듣고 해결해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립 서창도서관은 지난 4일 도서관 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새로운 동화연극 공연으로 지역 어린이들을 맞으며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서창도서관 1관 1단 특성화동아리인‘두근두근 동화나라’(단장 류지나)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한 뜻깊은 행사로 마련됐다. 공연에서는 양성평등 메시지를 담은‘꽁지’와 긍정의 에너지를 전하는‘하지만 하지만 할머니’등 2편을 동화연극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특히 어린이들의 열띤 참여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으며 참여자 모두가 함께 웃고 박수를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뿐 아니라 4월에 다양한 프로그램과 독서문화진흥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으로 도서관에서 새로운 독서문화를 누릴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 보건소는 봄철 야외활동 증가와 학교 개학 시기를 맞아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물금벚꽃축제 행사장 일원에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시민단체인 바르게살기운동 양산시협의회와 합동으로 ▲비누를 이용한 올바른 손씻기 ▲기침 예절 준수 ▲결핵 조기발견(2주 이상 기침 시 보건소 무료 검진) ▲ 뎅기열 등 해외유입 감염병 예방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등 다양한 건강정보가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야외 활동과 단체생활이 늘어나는 봄철에는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기본적인 감염병 예방 수칙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더욱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 제6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단장 양성희)은 지난 4일과 5일 열린 '물금벚꽃축제'에서 유아차 대여 부스를 운영하고, 시민 정책제안 창구 마련 및 현장 안전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유아차 대여 부스’는 영유아 동반 가족에게 유아차를 대여(대여료 1,000원)하여 아이와 함께 축제장을 찾은 부모들의 외출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었을 뿐만 아니라, 보행이 서툰 영유아들의 이동권을 보장해 ‘장벽 없는 축제’를 만드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여성친화도시 시민 정책 제안 창구’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평소 생활 속에서 느꼈던 정책 아이디어를 수렴하는 등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모니터링에도 앞장섰다. ▲축제장 내 화장실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 ▲유아차·휠체어 통행에 불편을 주는 보행 장애물 파악 ▲수유실 운영 현황 및 위생 상태 점검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사각지대 없는 안전망을 구축했다. 양성희 시민참여단장은 “벚꽃축제 현장에서 유아차 대여, 시민 정책 제안 접수, 안전 모니터링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제11대 양산시청소년의회 14명의 청소년 의원이 지난 4일 양산시의회에서 의미있는 의정연수와 시의원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산시의회 견학과 의회의 역할·기능에 대한 상세한 교육, 그리고 시의원들과의 직접 대화로 구성돼 청소년의원들이 실질적으로 지방자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 의식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번 연수에서 청소년의원들은 시의회의 회의실, 의원실, 의정 자료실 등을 직접 견학하며 지방의회의 입법과정과 정책결정 과정을 생생하게 눈으로 확인했다. 이어진 교육 시간에는 곽종포 의장을 비롯한 양산시의회 주요 인사들이 직접 의회의 역사, 조직, 기능, 그리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시의회의 역할에 대해 깊이 있는 설명을 했다. 간담회에서는 청소년 의원들이 평소 진지하게 고민해 온 지역 현안과 시정에 관한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 “양산시 내 청소년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를 확충하거나 개선할 계획이 있는지?”, “양산시의원이 되고 싶다는 결심이 서게 된 계기는 무엇인지?”, “앞으로 5년, 10년 뒤 양산시는 어떤 방향으로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45회 대한축구협회장기 전국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종합운동장 보조구장, 하북1·2·3구장 등 양산시 전역의 9개 축구장에서 진행됐으며, 전국 72개 팀, 약 2,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청년부·장년부·노년부·실버부·황금부 등 5개 부문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부문별 경기 결과, ▲청년부(20·30대)는 ‘양산유나이티드’가 우승, ‘부산시광역시 청년부’가 준우승 ▲장년부(40대)는 ‘부산광역시 장년부’가 우승, ‘서울강서40대상비군’이 준우승 ▲노년부(50대)는 ‘서울강서구50대상비군’이 우승, ‘전남 순천시 멘토’가 준우승 ▲실버부(60대)는 ‘부산광역시 실버부’가 우승, ‘양산 60대표’가 준우승 ▲황금부(70대)는 ‘서울송파구70대상비군’이 우승, ‘경기도 70대B’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개최지를 대표한 ‘양산유나이티드’가 청년부 우승 및 ‘양산 60대표’가 실버부 준우승을 차지하며 홈에서 열린 전국대회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개최 도시를 대표해 출전한 팀이 전국 단위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및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 바우처택시 신규 모집’을 완료하고, 4월 7일부터 신규 47대의 바우처택시를 추가 투입하여 총 137대가 본격적인 운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바우처택시는 평소에는 일반 택시 영업을 하다가, 교통약자의 이용 신청이 접수되면 배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시는 지난 2월 20일부터 진행된 신규 사업자 모집 및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47명의 운송사업자를 선발했으며, 이들에 대한 단말기 설치, 운행 교육 등 운행 준비를 모두 마쳤다. 이를 통해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교통약자들의 분산 이용을 유도함으로써,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교통약자 콜택시)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배차 대기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바우처택시 대규모 확충은 이동에 불편을 겪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우처택시 이용 대상은 양산시에 주소를 둔 비휠체어 이용 중증보행장애인, 장기요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올해 상반기부터 이동‧현장형 취업지원 서비스인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는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렵거나 전자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지역 주민을 위해 관내 아파트 등을 대상으로 직업상담사가 직접 찾아가 1:1 취업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상반기는 3월 14일과 3월 21일 온(ON)골목 플리마켓 행사장 내 일자리센터 부스 운영을 시작으로, 4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주 1회 관내 아파트 및 대규모 점포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상담을 실시한다. *상세 아파트명 붙임 파일 참조 관내 퇴직(예정)자 및 취업희망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취업알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컨설팅, 사후관리, 공공일자리 모집정보 및 관내 기업 채용정보 안내,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시설‧프로그램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상반기 11회, 하반기 14회 등 총 25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올해는 상반기 13회, 하반기 15회 총 28회로 현장 방문 상담을 확대 운영한다는 계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높아지는 기술 규제 장벽 앞에서 자금과 전문 인력 부족으로 신제품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을 돕기 위해 ‘2026년 기술규제 해결형 시험 인증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025년부터 2년간 연간 2억원씩 총 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본 사업은, 기업들이 기술규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제품의 상용화 주기를 단축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에는 시험인증서비스 74건, 인증획득 28건, 시제품 제작 3건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관내 기업들의 신기술 역량 강화를 이끄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도 시험인증기관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맡아 수행하며, 기업의 제품 사업화 과정 전반을 아우르는 3가지 핵심 분야로 나뉘어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시험인증 서비스는 신제품 개발시 마주하는 기술적 애로사항을 짚어내고 해결하기 위해 기업당 최대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시험성적서 발급 및 국제공인시험을 지원한다. 인증획득 지원은 국내외 인증 획득 비용을 기업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하여 급변하는 국내외 규제 기준을 충족하고 판로를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상시 발굴을 위해 13개 읍면동 총 590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희망보듬이’를 위촉하고 읍면동별로 4월 1일부터 활동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희망보듬이는 2019년부터 운영돼 온 지역 기반 인적안전망으로, 그동안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번에 위촉된 희망보듬이 역시 지역 사정에 밝고 주민과의 접촉이 많은 소매업, 음식업 등 생활업종 종사자 및 지역 주민 등으로 구성됐다. 그 중 전기·수도 검침 업무를 수행하는 한전 전기 검침원과 상수도 검침원도 참여해 읍면동 단위 인적안전망으로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이 보다 더 촘촘히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희망보듬이는 ▲주변의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신고 ▲복지서비스 안내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 ▲안부 확인, 정서 지원 등 서비스 제공의 활동을 수행하며,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지역 중심 복지체계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고독사 예방, 사회적 고립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주요 복지정책과 연계하여 희망보듬이의 역할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낙동강 수변공원인 황산공원을 순환하는 친환경 전기 생태관람차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생태관람차는 양산시 관광캐릭터 ‘뿌용’을 형상화하고 자연과 조화를 고려해 친환경 전기 차량으로 도입했다. 차량 탑승인원은 최대 23명으로 황산공원 중앙에 위치한 캠핑장 옆 문화관광해설사의 집 옆 임시주차장에서 출발해 중간 정차지점 없이 황산육교, 중부광장, 황산 파크골프장, 선착장을 지나 탑승장소로 돌아와 하차한다. 1차 시범운영 기간은 2026년 3월 28일부터 6월 7일까지이며 운영시간은 10시부터 16시(점심시간 12시~13시 제외, 6회, 월요일 정기휴무) 정각 출발, 30분~40분정도 관람할 수 있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이용요금은 무료이며 시간마다 선착순으로 탑승 가능하고, 금 ․ 토 ․ 일요일에는 1~2회정도 문화해설사가 동반 탑승해 황산공원 및 낙동강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산시는 1차 시범운영 종료 후 이용객 의견을 반영해 콘텐츠 보강 및 시설 개보수를 실시하여 억새 등 가을정취를 느낄 수 있고 국화축제 등과 연계해 9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