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양산시 동면에 위치한 시립사송솔바람어린이집은 원아와 학부모, 교사들이 함께 마련한 아나바다 나눔 바자회 수익금 122만원을 동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바자회는 아이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서로 나누고 재사용하는 과정을 통해 자원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나누는 기쁨까지 함께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시립사송솔바람어린이집은 바자회 수익금 기부를 3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해마다 기부액도 늘어나 꾸준히 실천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민승 시립사송솔바람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물건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고,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바자회를 진행했다”며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기연 동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도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5일 양산문화예술회관 앞 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양산 ‘민·관 청렴 거버넌스’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감사담당관 직원과 청렴거버넌스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청렴 홍보물을 배부하며 청렴의 중요성을 알리고,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 조성을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감사담당관 관계자는 “청렴은 행정과 시민이 함께 실천할 때 더욱 굳건해진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하며 시민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양산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관내 등록된 사회복지시설 33개소를 방문해 이용자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만성 탈수 예방을 위해 6월 8일부터 10일까지 '물 마시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인과 장애인은 고령이나 신체적 특성으로 인해 갈증 감지 기능이 저하되거나 수분 섭취량이 부족해지기 쉽다. 이는 탈수 위험이 높으며 건강 악화로 이어질 수 있어 평소 꾸준한 수분 섭취가 중요하다 이에 양산시 센터는 등록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충분한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물 마시기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양산시 센터는 캠페인 기간 동안 단순 홍보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어 수분 섭취의 필요성과 건강상 이점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 휴대가 간편한 텀블러를 제공하고, ‘물 마시기 실천 약속’을 통해 일상생활 속 건강한 수분 섭취 습관 형성을 독려할 계획이다. 양산시 센터 관계자는 “충분한 수분 섭취는 체온 조절, 혈액순환, 신체 기능 유지의 기본이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립 중앙도서관은 6월 29일 오후 7시, '뷰파인더'의 저자 허정숙 작가를 초청하여 2층 관설당 강당에서 출판기념회 및‘무엇을 담고 어떻게 쓸 것인가?’의 주제로 지역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 2024년 첫 수필집'뷰파인더'를 펴낸 작가는 부산 출생으로 화가이자 수필가로 작품 속 삽화와 책 표지 그림도 본인의 작품으로 완성했다. 2018년《한국국보문학》으로 등단, 2024년 부산문학인협회《문심》작품상을 수상한 작가는 현재 부산카톨릭문인협회 회원, 경남문인협회 이사, 한국문인협회 양산지부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그룹 활동으로 그림지도를 하면서 생활 속 이야기를 수필집으로 발간한 허정숙 작가와의 만남은 양산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 혜택으로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작가의 저서를 증정한다. 참가 신청은 현재 도서관 누리집 혹은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40명까지 모집한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북부지구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성공적으로 복원한 핵심 거점시설‘의춘당(구(舊) 양산면사무소, 북부동 335번지)’가 경상남도 등록문화유산으로 최종 지정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문화유산 지정을 넘어 하마터면 역사 속으로 사라질 뻔한 근대 건축자산을 지키기 위해 행정, 전문가, 주민 그리고 센터가 하나가 되어 학술적 가치를 발굴하고 지정까지 이끌어낸 양산시 최초의 ‘도시재생 주도형’ 거버넌스 성공사례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종 지정된 ‘의춘당(구 양산면사무소)’는 1933년 건립돼 1982년까지 양산면사무소 및 양산군청 별관 등 관공서로 활용됐던 곳이다. 1982년 이후 민간에 매각되면서 식당 등 상업시설로 전략해 원형 훼손의 위기를 겪기도 했으나 지난 2020년 양산시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전격 매입했다. 이후 철저한 고증과 보수 정비를 거쳐 현재는 주민들의 소통 공간이자 지역의 역사를 기록하는 ‘의춘당’으로 새롭게 태어나 활발히 운영 중이다. 특히 이번 지정은 양산시 관내에 존재하는 근대 건축물 가운데 ‘최초’로 경상남도 등록문화유산에 이름을 올린 역사적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립 삼산도서관은 지난 5월 31일 '내 보물ㅎㅎㅎ'김지영 작가와의 만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독서를 통해 가족 구성원 간의 친밀감을 높이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대상은 6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 자녀를 동반한 가족 10팀으로, 접수 시작과 동시에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날 초청된 김지영 작가는 대표작인 그림책 『내 보물 ㅎㅎㅎ』의 창작 비하인드 스토리와 책 속에 숨겨진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들려주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작가와 함께 직접 소통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따뜻한 대화가 이어졌다. 이어 진행된 ‘우리 가족 보물찾기’에서는 참여 가족들이 서로의 소중한 마음을 확인하고 표현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독후활동을 하면서 유대감을 높일 수 있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온 가족이 도서관에서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힐링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2026년 길 위의 인문학 및 지혜학교’공모사업에 총 4개관(중앙·서창·삼산·윤현진도서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친근하게 접하고 그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올해는 4개관이 한번에 선정되면서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먼저‘2026년 길 위의 인문학’사업은 총 3개관(중앙·서창·삼산도서관)에서 운영된다. 중앙도서관은 읽기·쓰기·토론과 함께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자연치유체험관을 탐방하며 자신을 이해하고 삶을 성찰하는 『마음쉼표, 힐링 인문학』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창도서관은 양산의 역사·문화·자연환경을 주제로 지역의 인문학적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문학으로 만나는 양산, 길 위에서 다시 읽다』를 운영하며 낙동강 나루터, 뒷기미나루, 삼랑진역, 궁중꽃박물관 등을 탐방할 예정이다. 삼산도서관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강연과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증진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위한 『가족 독서, 나와 가족을 지켜내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 여성복지센터는 여성의 능력개발과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시민의 교양 증진 및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제2기 수강생 59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2기 교육은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며, 직업기술교육과 사회문화교육 등 총 33개의 강좌로 구성된다. 옷 수선 창업반 등 22개의 직업기술교육은 여성의 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 과정으로 운영되며, 서예 등 11개의 사회문화교육은 시민의 자기계발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양산시 여성복지센터에서는 취·창업을 희망하는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구직 신청서를 접수하여 양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신청서를 전달받은 양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전문적인 직업상담, 취업정보 제공, 구인·구직 연계 등 맞춤형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경력보유여성 및 구직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실질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많은 여성들이 이번 교육을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립 서창도서관은 지난달 31일 가정의 달을 맞아 개최한 5월 독서진흥행사 ‘두근두근 동화연극’을 지역 아동과 보호자 60여명의 열렬한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동화를 보다 친숙하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공연은 서창도서관 1관 1단 특성화동아리‘두근두근 동화나라’(단장 류지나)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더불어 사는 삶의 메시지를 담은 ‘내 똥이라고!’, ‘무시무시한 상어와 작디작은 게’ 두 편의 동화를 연극으로 재구성해 선보였다. 특히 어린이들은 공연 중 출연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이야기 전개에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객석에서는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관람객들은 동화 속 메시지를 함께 나누며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서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동화연극이 어린이들에게는 책 읽기의 즐거움을, 가족들에게는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선사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두근두근 동화나라’는 하반기에도 재능기부 활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지난달 30일 양산시청소년회관 소속 참여기구 및 동아리원 25명이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가 열린 여수 엑스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전국 청소년 로봇 경진대회, 청소년 워터붐 페스티벌, 전라남도 및 여수시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 대한민국 청소년 대토론회, 멘토특강(도티 강연) 및 디지털 콘텐츠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활발하게 소통했다. 박람회 체험존은 AI 디지털존, 기후에너지존, 진로탐색존, 창의예술존, 힐링건강존, 지역특화존, 독립부스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참가 청소년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해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과 교류를 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글로벌 무대에서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역할에 대한 자신감을 키웠다. 특히 제11대 양산시청소년의회 신정현 의장은 대한민국 청소년 대토론회에 참여해 청소년을 대표하는 목소리로 정책과 미래를 논의하는 뜻깊은 경험을 쌓았다. 이 토론회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변화를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이와 함께 양산시청소년
경남일간신문 | 지역사회 독서문화 거점으로 꾸준히 성장해 온 양산시립 상북도서관이 5월 한 달간의 독서진흥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그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상북도서관은 지난 30일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동화연극 공연을 개최하며 5월 독서진흥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극단 ‘두근두근동화나라’가 꾸민 이날 무대에는 가족애와 친구 간의 배려를 주제로 두 편의 작품이 차례로 올라, 1시간여에 걸쳐 관객의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밖에도 행사 기간에는 한유진 생태동화 작가와의 만남, 대출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며 지역민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상북도서관은 활발한 상호대차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이 인근 도서관의 장서까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생태·인문 주제의 특성화 서가와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타 도서관과의 차별성을 높여가고 있다. 물리적 규모의 한계를 서비스로 극복하며 지역 주민의 독서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상북도서관 관계자는 “상호대차 서비스 확대와 생태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규모에 관계없이 지역 주민 누구나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립웅상도서관이 리모델링을 끝마치고 오는 16일 재개관을 한다. 웅상도서관은 총 사업비 29억원을 들여 어린이자료실, 학습실 등을 리모델링하고, 복합문화공간 및 카페를 신설했다. 특히 새로 조성된 복합문화공간 내의 ICT 독서체험공간에는 책 읽어주는 로봇, AI동화책, 핑거스토리, 모션테이블 등 어린이들이 즐겁게 도서관을 즐길수 있는 다양한 독서 체험 기기들을 도입하여 어린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시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자료실은 화~금요일 09~22시, 토~일요일 09~18시로 운영하며, 학습실은 화~일요일 09~22시, 월요일 09~18시로 운영한다. 매월 마지막 월요일은 전체 휴관한다. 한편, 웅상도서관은 재개관을 앞두고 성인 및 초등, 가족 대상의 10개 독서동아리 회원을 모집 중이다. 또 6~8월에는 재개관 기념 독서진흥행사 및 독서문화특강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2010년 청소년수련원을 리모델링해 개관한 이후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활성화와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창출을 위해 ‘2026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우수사례 8건을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양산시청 공무원과 양산시 공공기관 두 개 분야로 진행했으며, 특히, 공공기관의 경우 지난해까지 양산시시설관리공단만 참가했으나, 올해부터는 양산시복지재단, 양산시문화재단 등이 참여해 적극행정 문화 활성화에 기여했다. 상반기 경진대회에는 양산시 분야 27건, 공공기관 분야 6건 총 33건의 다양한 주제의 적극행정 사례들이 접수됐으며, 내부 심사와 직원 투표를 통해 본선진출 사례를 선정하고, 시민평가단 발표심사와 5월 20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 온라인 대국민 투표를 통해 양산시 분야 7건, 공공기관 분야 1건 총 8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선발규모 : 최우수 1, 우수 2, 장려 4, 공공기관 1) 심사결과 양산시 분야 최우수상은 하천과 ‘황산공원 달리며 즐기고 타며 느끼다 '러닝코스 개발, 관람차 도입'’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보건행정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매칭까지 책임진 적극행정,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제1회 양산시장배 전국 남·여 리버발리볼대회’를 낙동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품은 황산공원에서 6월 13일과 14일 양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그동안 양산시 관내 지역 동호인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치러지던 리버발리볼 대회를 올해부터 전국 규모로 격상하여 개최하는 첫 행사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특히, 양산시는 올해 처음 치러지는 전국 대회의 성공적이고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시비 7,000만 원을 투입, 물금읍 황산공원 내 배구장 4면(1,474㎡)과 부대시설을 새롭게 정비하는 등 전국 배구인들을 맞이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리버발리볼’은 실내 배구와 달리 야외 모래 코트에서 진행되는 이색 레저 스포츠다. 대회가 열리는 황산공원의 양산 리버발리볼장은 탁 트인 낙동강과 인접해 있어 조망이 뛰어나다. 전국에서 방문한 참가자와 가족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양산의 자연환경과 스포츠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은영 체육지원과장은 “대회가 전국 규모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애써주신 양산시체육회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초여름 관광 시즌을 맞아 웅상 대표 관광지와 지역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년 6월 양산시 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티투어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며, 특히 웅상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웅상회야제’와 연계하여 관광객들에게 양산의 문화와 자연, 지역 먹거리를 두루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행 코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투어는 양산역에서 출발해 다양한 궁중 꽃 문화를 만나볼 수 있는 한국궁중꽃박물관, 지역의 정겨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덕계종합상설시장, 웅상 대표 축제인 웅상회야제가 열리는 웅상체육공원, 울창한 숲과 고즈넉한 풍경으로 사랑받는 법기수원지를 차례로 둘러본 뒤, 다시 양산역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웅상회야제 행사장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등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초여름 축제의 활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코스 전반에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양산의 역사와 관광자원에 대한 설명을 제공함으로써 더욱 풍성한 여행 경험을 지원한다. 참가 신청은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