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9월 8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범어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학교폭력 멈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약 900명의 학생과 교직원을 비롯해 양산시 여성청소년과,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교육기관, 경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기관들은 등굣길에서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친구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 조성에 학생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학생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학생들의 자발적인 실천과 교직원의 관심과 지도, 가정의 지속적인 관심,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이 함께 이루어질 때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취지다. &n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물가 장기화로 인한 시민들의 성수품 구매 부담을 완화하고, 위축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석명절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전격 수립해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양산사랑카드 혜택 강화 및 발행액 상향 △관내 착한가격업소 양산사랑카드 추가 할인 지원 및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 지원 강화 등 가계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첫째, 서민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한 양산사랑상품권 혜택이 대폭 강화된다. 양산시는 오는 9월 한 달간 양산사랑상품권의 캐시백 비율을 기존 10%에서 13%로 상향 조정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개인별 월 구매 한도인 70만원을 충전해 사용할 경우, 평월보다 2만1천원 늘어난 최대 9만1천원의 캐시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둘째, 착한가격업소 이용 혜택 및 전통시장 장보기 지원을 확대한다. 시민들이 관내 착한가격업소(70개소)에서 양산사랑카드로 결제할 경우 5%의 추가 캐시백이 더해져 최대 18%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오는 9월 12일 황산공원 문주광장에서 ‘양산 블루오션 페스타 2026 엑티브 댄스 컴피티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개회식은 오후 5시 30분에 열린다. 전국 각지의 전문 댄서와 댄스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는 30개 팀 선수 등 640여명이 참여해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대회 심판으로는 작년에 멋진 심사를 해준 펑키와이, 락봉, 이원뿐 아니라 한국 왁킹계의 레전드 댄서 윤지, 예찬, 혜리카가 심판으로 참여하게 되어 더욱 전문적이고 폭넓은 심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서울·경기권에 집중된 프로 댄스대회를 벗어나, ‘양산 블루오션 페스타’가 경남의 대표 전국 규모 댄스 대회로 자리 잡아 의미가 크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키즈 및 유스 댄서들이 양산을 찾는다. 시는 이번 행사가 건강하고 활기찬 에너지를 나누고, 도시의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다채로운 무대와 함께 먹거리 부스도 마련되어 선수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립도서관은 11월 7일 오후 2시 웅상센트럴파크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책으로 하나 되는 양산, 제11회 독서골든벨’에 참가할 어린이 100명을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2014~2016년생)이며, 9월 9일부터 양산시립도서관 누리집문화행사 게시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독서골든벨은 참가자들이 사전에 선정도서를 읽고 참여해 당일 출제되는 문제를 풀어 최후의 1인을 가리는 독서 행사다. 시상 규모는 양산시장상 총 7명이며 대상 1명, 우수상 6명을 선정한다. 올해 선정도서는 문학 부문 양산시 올해의 책 ‘우리 엄마는 달팽이(백순심 저)’, 자연과학(환경) 부문 ‘지구보다 우리가 걱정이야(옥이샘 저)’, 역사 부문 ‘초등학생 한국사 궁금증 100(정재은 저)’ 등 총 3권이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양산시립도서관은 어린이들에게 독서 동기를 부여하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신나는 공연도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어린이가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 소주청소년문화의집과 양산시청소년회관이 공동 주관한 2026년 청소년동아리연합 교류음악회 ‘청춘響(향)’이 지난 5일(토요일) 오후 2시 양산시청소년회관 3층 다목적실에서 청소년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교류음악회는 양 기관 소속 청소년 동아리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끼와 열정을 마음껏 펼치고, 상호 간의 유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밴드와 댄스 동아리들의 열정적인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밴드와 댄스뿐만 아니라 봉사 동아리, 영상 동아리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서로의 활동 영역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폭넓게 교류하는 뜻깊은 장이 됐다. 서로 다른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이 음악을 매개로 어우러지는 모습이 현장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음악회 진행 내내 행사장에서는 청소년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공연 시간 동안 상시 운영된 ‘해시태그 게시판’은 청소년들의 재치 있고 솔직한 소통 공간이 되어 큰 인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양주동 대나무숲길 약 550m 구간에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양주 대나무숲길 경관조명 설치사업'을 완료하고 야간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약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나무숲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야간 이용 안전성을 높이고, 대나무숲이 가진 특색을 살린 야간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돼 주민들의 의견을 사업에 반영했다. 이번에 설치된 조명은 일명 ‘반딧불 조명’으로, 대나무숲을 은은하게 비추도록 연출해 마치 반딧불이가 숲속을 날아다니는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대나무숲길은 양주동 주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위해 이용하는 공간으로, 이번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낮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대나무숲의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산책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대나무숲길의 특색을 살리면서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경관조명을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녹지와 휴식공간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무용 차량 공유 이용사업’을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무용 차량 공유 이용사업’은 토요일과 공휴일 등 공무 수행에 사용하지 않는 공무용 차량을 이용 대상 시민에게 무상으로 대여하는 생활 밀착형 행정서비스다. 시는 추석 연휴 기간 귀성·성묘 및 가족 단위 이동 등 차량 이용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존 공유 차량 5대에 공무용 차량 2대를 추가 투입해 총 7대를 운영한다. 시민들의 차량 선택 폭을 넓히고 보다 많은 시민에게 이용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확대 운영 기간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이며, 이용 대상은 양산시에 거주하는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다문화·북한이탈주민·다자녀가정 등이다. 차량 이용료는 무료다. 다만 유류비와 통행료, 주차료, 과태료, 사고면책금 등 차량 이용에 따라 발생하는 비용은 이용자가 부담한다. 신청은 9월 10일부터 17일까지 ‘양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시민은 양산시청 회계과 차량관리팀 방문 또는 팩스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청소년합창단이 지난 8일 충남 논산시에서 개최된 ‘2026년 제3회 논산시 아동권리송 전국합창대회’에서 금상(논산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논산시 주최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주관으로 아동 권리의 소중함을 알리고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적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본선 무대에는 전국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서울 및 수도권 7개 팀, 전라도권 3개 팀, 경남권 2개 팀 등 총 12팀이 올랐다. 양산시청소년합창단은 마지막 순서인 12번째로 무대에 올랐다. 합창단은 지정곡인 ‘우리는 모두 소중해’와 자유곡인 ‘담쟁이’를 아름다운 하모니로 선보이며 관객과 심사위원들의 큰 호응을 끌어내며 탄탄한 호흡과 깊이 있는 감동을 전하여 수도권의 강팀들 사이에서 당당히 2등인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 대표 단원은 “대회를 준비하며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연습한 결과가 빛을 본 것 같아 무척 뿌듯하다”며 “함께 애써준 단원들과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우리 시 청소년들이 전국 무대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9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관내 유·무료 직업소개사업 대표자 및 종사자 9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직업소개사업 종사자 법정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업소개사업 종사자의 전문성과 직업윤리 의식을 높이고,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으로 ▲직업소개업 건설(일용)사업자의 이해 및 발전 방향 ▲직업안정법 및 직업소개업 실무 ▲직업상담 실무와 업무 윤리의식 ▲개인정보 관리 ▲4대 보험 및 구직자 노무 관리 등 직업소개업 운영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최근 캄보디아 등 해외에서 직업소개소를 사칭하거나 고수익 일자리를 미끼로 구직자를 유인한 뒤 납치·감금하거나 범죄에 연루시키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구직자 보호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직업소개 서비스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직업소개사업 종사자들이 정확한 구인 정보를 제공하고, 구직자의 안전을 고려한 책임 있는 직업소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직업소개사업은 구직자와 구인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 웅상보건소는 마약류 및 약물의 오남용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마약류·약물 오남용 방지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웅상보건소는 청소년과 대학생 등 교육 대상자의 특성에 맞춰 마약류와 약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오남용의 위험성과 중독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외부 전문강사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는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와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마약류·약물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 9월 5일에는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이용자를 대상으로 마약류의 기본 개념, 중독의 기전과 도파민, 습관과 중독의 차이, 청소년 마약사범 연령별 현황 및 단속현황 등을 교육했으며, 총 14명이 참여했다. 또한 사전·사후 설문조사를 통해 교육 효과와 인식 변화를 확인했다. 이어 10월 19일에는 양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이용자 73명을 대상으로 국내 체류 외국인의 마약류 범죄 동향 및 분석, 마약류 관련 불법행위와 마약범죄 현황, 마약류 관련 법률과 처벌, 마약 오남용 및 부작용 사례 등을 교육했다. 올해도 마약류·약물 오남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지난 4일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앞에서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정책에 대한 스티커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조직 내 성평등 조직문화 강화를 위한 캠페인 실시와 여성친화도시 정책에 대한 직원의 참여를 높여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는 직원들이 평소에 생각하는 여성친화도시 정책, 성평등 조직문화 등 우선순위를 쉽고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스티커 투표 방식으로 진행했다. 설문분야는 ▲성평등한 조직문화 ▲일·생활의 균형과 출산·양육친화 환경 ▲여성친화도시 정책 우선순위 ▲ 서의 여성친화도시 정책 실행지원의 총 4개 분야로 구성했고, 분야별 가장 중요한 것으로 생각하는 항목에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설문조사 결과 분야별 우선순위로는 ▲성평등한 조직문화 분야-일·가정 양립제도 활성화 ▲출산·양육친화 환경 분야-일·가정 양립제도 활성화 ▲여성친화도시 정책 우선순위 분야-돌봄 부담 완화 ▲부서의 여성친화도시 정책 실행지원 분야-사업 추진 예산 지원이 뽑혔으며,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확인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7일 관리자회의를 개최하고 하반기 예정된 주요 행사·축제의 준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11개 부서에서 추진하는 13개 행사·축제를 대상으로 행사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행사별 예상 문제점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9월 평생학습박람회와 양산 블루오션 페스타를 시작으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도사, 양산삽량문화축전, 양산국화축제 등 다양한 행사가 하반기 동안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행사 기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 혼잡과 주차공간 부족,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등에 대비한 행사별 안전·교통대책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행사장 여건과 행사 규모를 고려한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현장점검, 임시주차장 확보 및 교통관리 방안 등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도 함께 논의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하반기 주요 행사와 축제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상황을 꼼꼼히 점검해 달라”며 “특히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찾는 만큼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하고, 교통과 주차 등 시민 불편사항도 세심하게 살펴달라
경남일간신문 |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12일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문화의집 1층에서 KYWA(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청소년 안전홍보단 '안전.zip'과 함께하는 청소년활동·디지털 안전 캠페인 ‘안전 ON! 위험 OFF! 팝업부스’를 운영한다. '안전.zip'은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방송동아리 ‘MYT AIR’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2026년 청소년 안전홍보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활동하는 안전홍보단이다.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청소년활동 안전과 디지털 안전을 알리는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고 있다. 이날 팝업부스는 총 3단계 미션형 체험으로 진행된다. ‘안전룰렛 퀴즈 맞추기’를 통해 청소년활동·디지털 안전수칙을 알아보고, ‘진짜? 가짜? 구별하기’에서는 실제 영상과 AI 영상을 구별해본다 마지막 ‘내 개인정보는 소중해’에서는 노출된 개인정보를 스티커로 가리며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한다. 3개의 미션을 모두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호신용 경보기 키링을 제공한다. '안전.zip' 청소년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청소년활동과 디지털 안전을 쉽고 재미있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지난 4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시 전 부서 구매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사회연대경제 우선구매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연대경제와 사회연대경제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공기관 우선구매 제도 및 구매 실무에 대한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판로지원팀 박전진 과장이 강사로 나서 ▲사회연대경제와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이해 ▲사회연대경제기업 우선구매 제도 ▲우선구매 관련 구매 실무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지표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구매경로와 계약방법 등 구매 실무에 방점을 두고 진행돼 부서별 우선구매율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자립과 성장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산시 구매 담당자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과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지난 4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 NO! 신뢰 UP!’ 청렴교육을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갑질 행위를 예방하고 상호존중의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이해충돌 상황에 대한 올바른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 한유나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갑질의 주요 사례, 갑질 근절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을 비롯해 공직자 행동강령 등의 주요 내용과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상황 및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렴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