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7월 10일 서울 대한레슬링협회에서 '헤럴드경제배 전국레슬링대회'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합천군에서 전국 규모의 '헤럴드경제배 전국레슬링대회'를 개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협약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김익헌 대한레슬링협회 회장, 진형균 상임부회장, 김연만 사무처장, 신정훈 차장, 유달형 합천군체육회장, 주현용 체육지원과장이 참석했다. 김익헌 대한레슬링협회 회장은 "우수한 실내 체육시설과 스포츠 인프라를 갖춘 스포츠도시 합천에서 전국 규모 레슬링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레슬링 저변 확대와 종목 발전은 물론, 합천군과의 협력도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규모의 권위 있는 레슬링대회를 5년간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참가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합천군이 대한민국 레슬링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새마을운동 합천군지회는 7월 9일 오전 10시 30분, 합천군지회 사무실에서 읍·면 협의회장, 부녀회장, 군문고 임원 등 4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사업 추진회의 및 생명지킴이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홀몸노인 사랑잇기, 사랑의 집 고쳐주기 등 하반기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이어 외부강사 초빙으로, 경상남도 광역 정신건강복지센터 조아라 팀장이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도움을 제공하는 방법과 생명존중 문화확산을 위한 역할에 대해 교육을 받으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겼다. 정성철 회장은 "하반기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며 "생명지킴이 교육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운동 합천군지회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과 봉사활동은 물론 생명존중 문화 확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10일 대한민국 월남참전자회 합천군지회 주관으로 제14회 베트남 이주여성가정 위로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합천군보훈회관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보훈단체 관계자와 월남참전 회원 및 유족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베트남 이주여성 간 친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트남 이주여성 5가정에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으며, 참석자들은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지역사회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함께했다. 박은숙 주민복지과장은 “베트남 이주여성 가정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참전유공자와 이주여성 가정 간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하재효 월남전참전자회 합천군지회장은 “이번 행사가 베트남 이주여성 가정에 위로와 응원이 되고, 합천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9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친환경농업인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친환경농업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신규로 신청하거나 갱신을 앞둔 농업인을 대상으로 친환경 인증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증기준 준수 및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임우태 우리농인증원 인증위원장이 강사로 나서 ▲친환경농산물 인증기준 및 준수사항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 신청 및 취득 절차 등 변화하는 제도와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박창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에 앞서 "친환경농업은 건강한 토양과 깨끗한 환경을 보전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지속가능한 농업의 핵심"이라며 "오늘 교육을 통해 습득한 내용을 영농 현장에 적극 활용해 품질 높은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고, 친환경농업 경쟁력 향상에도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친환경농업 의무교육은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신규로 신청하거나 인증을 갱신하는 농업인이 일정 주기마다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교육으로, 인증기준 준수와 친환경농산물의 신뢰성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김윤철 군수가 9일 군청에서 재경 경남도민회 회장단을 접견하고 최효석 재경 경남도민회장으로부터 합천군수 취임 축하패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최효석 재경경남도민회장, 박외희 합천회장을 비롯한 재경향우회 관계자와 출향 인사 30여명이 참석했으며, 민선 9기 군정 출범을 축하하는 뜻을 담아 축하패를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합천의 발전 방향과 향우회의 역할, 출향인과 고향 간 교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향우사회의 다양한 인적 자원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향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최효석 회장은 “민선 9기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더욱 활력 있는 합천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재경경남도민회도 고향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윤철 합천군수는 “멀리 서도 늘 고향을 잊지 않고 응원해 주시는 향우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향우 여러분의 애향심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더 큰 합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의회는 9일 합천군의회 간담회장에서 2026년 7월 의원 정례간담회를 개최하고, 군정 주요 현안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새롭게 개원한 제10대 합천군의회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하반기 중점 추진사업과 각종 시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군정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의회와 집행기관 간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 주요 안건은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 추진현황, 합천 고스트파크 행사, 초계면 도시재생사업 등 총 13건으로, 의원들은 군정 주요 사업에 대해 집중적인 질의를 이어갔다. 특히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인한 재해복구사업과 관련해서는 현장의 애로사항과 주민 의견을 집행부에 전달하며 복구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후 이어진 의원 협의사항에서는 제10대 합천군의회의 의정목표와 의정방침을 선정하고, 군민과 함께 내일을 여는 합천군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군정의 발전은 의회와 집행기관의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하게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7월 9일 합천군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재난부서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난안전통신망 찾아가는 현장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유기적인 협업체계 구축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통신망 담당사무관이 직접 합천군을 방문하여 진행했으며, 재난 현장에서 실제 활용되는 재난안전통신망 운용 방식과 단말기 사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주요내용은 ▲재난안전통신망 표준운영절차의 이해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 기본 조작법 ▲상호통신 실습 등으로 업무담당자들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박광호 안전총괄과장은 “실질적인 현장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을 통하여 상황 전파와 재난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해 관계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과 합천가정상담센터은 7월 7일부터 8월 20일까지 청덕면 중적포마을, 합천읍 창동마을 주민 각 25여명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지역특성화 사업의 일환인 ‘합천매화단디학교’를 운영한다. ‘합천매화단디학교’는 합천군의 군화인 ‘매화’와 ‘단단히’를 의미하는 경상도 방언 ‘단디’를 결합한 이름으로 “우리의 안전은 우리가 단단히 지키자”는 의미를 담은 안전마을 구축 사업이다. 이 사업은 군 노인아동여성과, 안전총괄과, 경찰서, 소방서, 합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경남은행,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합천가정상담센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등 민·관·경이 협력해 6회차로 진행되며 ▲분야별 안전 종합교육, ▲군민참여단과 함께하는 우리 마을 모니터링 및 안전 토론회, ▲성평등교육·성폭력·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주민의 안전의식 향상과 성평등 문화 확산을 목표로 운영된다. ‘합천매화단디학교’는 2023년 1호 삼가면 신기마을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2호 용주면 가호마을과 3호 대병면 유전마을, 2025년 4호 삼가면 어은마을과 5호 가야면 가천마을이 참여했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 적중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운영위원회(위원장 정문식)는 8일, 적중문화나눔활력센터에서 ‘한밤의 심야극장’을 개최하고 주민들에게 영화를 상영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나누는 지역 공동체 문화행사로 마련됐다. 특히 적중문화나눔활력센터를 주민 누구나 찾고 머무는 생활문화 거점으로 활성화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정문식 위원장은 “영화 한 편이지만 주민들이 함께 모여 웃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지역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소중한 계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지역개발지원센터는 기초생활 거점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의 위해 주민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지역 맞춤형 사업을 수행하며 주민 스스로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육아지원센터에서는 관내 영유아를 대상으로 7월 8일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인형극-헨젤과 그레텔”공연을 진행했다. 본 공연은 관내 영유아 및 인솔 교사 350여명이 참석하여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영유아들에게 사실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문화공연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 긍정적인 정서발달에 도움을 제공했다. 권윤숙 센터장은‘우리 센터는 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관내 영유아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양육 문화를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육아지원센터는 놀이체험실, 도서와 장난감 및 돌상 ․ 백일상을 대여하는 어린이도서관, 상담을 위한 우리 아이 나뭇길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그 밖에 다양한 부모교육,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양육상담 및 심리치료, 프로그램 참여 등 문의는 연중 수시로 접수 중이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 청덕면에서 지난 7일 중적포 경로당에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합천매화단디학교’가 열렸다. 합천매화단디학교는 합천군 여성친화도시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5월에 신청받아 중적포 마을이 선정되어 7월 7일부터 8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6회기로 진행된다. 합천군 군화인 ‘매화’와 단단히를 의미하는 경상도 방언 ‘단디’를 결합한 이름으로 ‘우리의 안전은 우리가 단단히 하자.’는 의미를 가지고 운영되는 사업으로, 안전 마을 구축 ‧ 주민안전과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손재춘 중적포마을 이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과 함께 마을 곳곳을세심히 살피고, 이웃 간 안전을 챙기는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은숙 청덕면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일상 속 위험 요소를스스로 살피고 대비하는 법을 배우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면 차원에서도마을의 안전한 환경 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가정상담센터에서는 지난 4월부터 관내 아동과 청소년들이 폭력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아동·청소년 5대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됐으며, 오는 10월까지 각 학교로 직접 찾아가 가정폭력, 성폭력, 성희롱, 성착취, 학교폭력 등 5대 폭력에 대한 예방 교육을 통합적 관점에서 다루게 된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발 빠른 교육 추진을 통해 4월 11개교, 5월 8개교, 6월 5개교를 대상으로 활발한 교육을 진행했다. 합천가정상담센터는 다가오는 하반기(8월~10월)에도 6개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추가 진행해 촘촘한 폭력예방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올해 2026년도 교육은 '존중과 소통은 최고의 폭력 예방'이라는 핵심 주제 아래 구체적인 실천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폭력의 개념과 유형 이해 ▲교제폭력과 스토킹의 개념과 동의의 중요성 습득 ▲최근 교묘해지는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깊이 있게 학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폭력의 다양한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13일부터 28일까지 16일간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 및 용주구장 일원에서 ‘2026 추계 전국고등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축구협회, 합천군체육회, 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42개 고등학교 축구팀이 참가해 한여름 뜨거운 열기 속에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조별 예선전을 거쳐 본선 20강전부터 결승전까지 토너먼트전으로 진행되며, 27일과 28일에 각각 고학년, 저학년 결승전에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경기 일정은 폭염을 고려해 늦은 오후부터 진행되며, 전 경기는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군은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장 내 스프링클러 상시가동 등 선수들의 안전과 컨디션 유지를 돕고, 아울러 진행요원 등 대회기간 근무자를 위해 넥쿨러, 식염 포도당을 제공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도 철저히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대회기간 중 선수단이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숙박ㆍ음식업소 등을 중심으로 서비스 및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지난 6월에 치러진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에 이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2026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에 대하여 추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본 사업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대비 약 40% 증액된 26억원의 예산이 확보되어 아직 신청하지 못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추가 접수를 추진할 방침이다. 주택 철거·처리의 경우 부지내 부속건물 포함하여 동당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하며, 소규모 주택의 경우 352만원 이내에서 우선 지원한다. 특히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우선지원 대상은 동당 전액 지원이 가능하다. 비주택(창고, 축사, 노인 및 어린이 시설 등)은 1동당 면적 200㎡까지 지원한다. 다만, 건축물대장상 용도가 공장, 점포, 근린생활시설 등의 건물은 지원 불가하다. 주택 지붕개량 사업은 우선지원 대상자에게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되며, 일반가구는 300만원내 소규모 주택을 우선 지원하고,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청서, 건축물대장, 자격 해당 서류 등 구비서류를 갖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자원봉사협의회는 7일 관내 중증장애인 가구 70세대에 손수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싱싱한 재료를 정성껏 손질하여 소고기 장조림, 두부구이, 미역줄기 볶음, 생김치, 돼지고기 주물럭 등 영양만점 밑반찬을 마련했으며, 17개 읍·면 자원봉사회원들이 완성된 밑반찬을 저소득 장애인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도 함께 확인했다. 이 사업은 10개 단위단체별로 특색있는 사업을 추진하는 여성단체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합천군의 지원을 받아 시행했다. 합천군자원봉사협의회 심경자 여성회장은 “혼자서는 활동이 어려운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정성껏 반찬을 준비했다.”며, “전달된 밑반찬과 함께 든든한 한끼 식사로 마음의 온기까지 채워지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