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7월 정기분 재산세 2만 1682건 총 21억 7000만원을 부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재산세 부과액은 건축물분 14억 1000만원, 주택분은 7억 6000만원으로 전체 부과 규모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주택과 건축물, 선박을 소유한 사람에게 부과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선박분 재산세의 부과방식이 변경됨에 따라 선박분도 7월 정기분 재산세에 함께 부과됐다.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본세가 20만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절반씩 나눠 부과되며 2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한 번에 전액 부과된다. 주택분 재산세에는 과세표준상한제가 적용되며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크게 상승한 주택은 과세표준 상한을 적용받아 세 부담이 완화된다. 또 1세대 1주택자 재산세 특례도 적용돼 공정시장가액 비율이 43~45%로 납세자의 세 부담을 덜어준다. 납부 기한은 7월 31일까지로 납세고지서는 우편 발송되며 전자고지를 신청한 납세자는 이메일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고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산청군은 납세
경남일간신문 | 조금만 움직여도 온몸이 땀으로 젖는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됐다.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짜릿한 액티비티와 진정한 휴식을 갈망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스릴과 미식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여름휴가의 성지 산청군이 주목받고 있다. ◇짜릿한 스피드와 스릴의 무대 산청 경호강은 거울같이 맑은 물길과 빼어난 경관으로 예부터 수많은 시인과 풍류객들이 시와 글로 찬미했던 아름다운 강이다. 남덕유산에서 발원해 진주 진양호까지 이어지는 약 32㎞의 도도한 물길에 ‘선비의 강’이라는 격조 높은 이름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여름이 되면 경호강은 역동적인 레포츠의 천국으로 탈바꿈한다. 지리산을 배경으로 흐르는 풍부한 수량과 넓은 강폭, 급류 구간의 빠른 유속에 스피드와 스릴을 가장 완벽하게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래프팅 코스로 꼽히기 때문이다. 경호강은 짜릿한 급류 구간과 함께 완만한 구간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고 있어 숙련자뿐만 아니라 입문자나 가족 단위 관광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여러 명이 특수 보트에 탑승해 노를 저으며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 도시가스 공급배관 건설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시가스 보급률이 70% 미만인 지역을 대상으로 도시가스 공급을 확대하고 지역 간 에너지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은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산청읍, 금서면 도시가스 공급 이후 신안면과 단성면 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지방소멸대응기금 신청 등 지속적으로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지난 3월 도시가스 공급사와 협의해 신안면·단성면 도시가스 공급을 목표로 공모를 신청해 이번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산청군은 국도비 포함 총 사업비 292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를 통해 단성면과 신안면까지 도시가스 공급배관 32.5㎞ 구축할 예정이며 1431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주민들의 오래 숙원 사업 해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유명현 산청군수는 “군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격차를 줄이기 위해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이 공공 한약재 GMP 시설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0일 산청군에 따르면 지난 9일 경남도 산업정책과와 함께 보건복지부를 방문해 공공 한약재 GMP 시설 건립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보건복지부 박종억 한의약산업과장과 만남에서 산청군 담당자는 공공 한약재 GMP 시설 건립의 필요성과 당위성 등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현재 모든 의약품용 한약재는 GMP 기준을 준수한 시설에서 생산하고 한방의료기관은 이런 의약품용 한약재만 사용하도록 의무화돼 있다. 하지만 소량소비 한약재는 규격품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의료기관의 수요 대응이 어려운 실정이다. 공공 한약재 GMP시설은 품질이 보장된 안전한 한약재(의약품)를 생산 공급하기 위해 원료 구입부터 가공, 포장, 출하에 이르는 모든 공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설이다. 이에 따라 공공 한약재 GMP시설이 구축되면 소량소비 한약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 약초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산청한방약초산업특구를 활용한 연구개발부터 생산, 가공, 유통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밸류체인을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성평등기금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교육은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산청읍을 비롯해 11개 읍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총 11회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회원들의 디지털 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고 세대 간 정보격차를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서는 △스마트폰 기본 및 다양한 활용법 △카카오톡을 활용한 효과적인 소통 방법 △사진 촬영 기법과 사진 편집 노하우 △AI를 활용한 카드뉴스 제작 등 일상생활과 홍보자료 제작 등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을 활용한 간단한 양성평등 교육도 진행했다. 김민숙 산청군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회원들이 디지털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익히고 카카오톡 등 다양한 온라인 소통을 활성화해 새마을운동의 정보 공유와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9일 유명현 군수가 대한노인회 산청군지회를 찾아 소통 간담회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당면한 군정 현안 점검에 앞서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인 대한노인회 산청군지회 임원진들을 직접 만나 평소 군정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명현 군수는 권재호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과 손을 맞잡으며 공손히 인사하고 안부를 묻고 격의 없는 따뜻한 담소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 평소 지역 사회에 대해 느꼈던 점과 바라는 점들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했다. 특히 유명현 군수는 어르신들을 향한 진심 어린 공경의 마음을 담아 구체적인 복지 청사진도 제시했다. 유명현 군수는 “어르신들이 시설이 아닌 그동안 살아오며 정든 집에서 존엄하게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치매 안심 통합 관리 전국 선도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스마트 조기 검진 시스템 도입 △스마트 센서 등을 활용한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구축 △찾아가는 전문 의료·요양팀 운영 등을 본격 추진해 촘촘하고 빈틈없는 노인 돌봄 인프라를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 120자원봉사회는 하반기 순회봉사활동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1997년 창립한 120자원봉사회는 30여 년 동안 매월 1회 이상 지역의 생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해결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에는 읍면별 11개 마을에서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지난 8일 하반기 첫 일정으로는 금서면 향양마을에서 봉사활동을 가졌다. 활동에서는 농기계 및 가전제품 수리, 전기·가스·보일러 점검 등 생활 불편 사항 100여 건을 처리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도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민들에게 교통사고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주민들의 안전도 책임졌다. 또 강채호 산청군농업기술센터 소장도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회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산청군 120자원봉사회 관계자는 “더운 날 생업으로 바쁜데도 참석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더 멋진 120자원봉사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오는 16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창작 판타지 발레‘구미호’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공연 구미호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우리나라 대표 설화인 구미호 전설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창작 발레 공연이다. 전통 설화의 신비로운 분위기에 판타지적 연출을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몰입감 있게 감상할 수 있다. 또 한국의 역사와 전통, 설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M발레단이 출연해 한국적 정서를 담은 작품과 클래식 명작들을 독창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 대상은 5세 이상이며 관람료는 2만 2000원(산청군민 5000원)이다. 예매는 오는 15일 오후 5시까지 인터파크(NOL)를 통해 가능하며 잔여석과 취소석에 한해 공연 시작 1시간 전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 산청군 관계자는 “한국의 전통 설화를 아름다운 발레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며 “군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가족과 함께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지난 8일 가족문화센터에서 ‘재난안전통신망(PS-LTE)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안전통신망 사용자의 현장 활용 능력을 높이고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상황 공유 기관 간 공조 체계 강화 등 신속하고 효율적인 상황 전파와 유관기관 간 원활한 협업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교육에서는 읍면 및 유관기관 등이 참여해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 기본 조작법과 그룹 통화 사용 방법, 비상 상황 발생 시 보고 체계, 실제 재난 현장에서의 활용 방법 등 실습 위주로 이뤄졌다. 산청군은 이번 현장 교육을 통해 재난안전통신망 운영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재난안전상황실과 각 부서, 읍면 간 상시 소통 체계를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지속적인 교신과 맞춤형 훈련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꾸준히 높여 나갈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재난안전통신망은 각종 재난 상황에서 신속한 상황 공유와 협업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수단”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과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경남일간신문 | 유명현 산청군수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직원 간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 산청군은 유명현 군수가 지난 7일 행정과를 시작으로 부서를 순회하며 오찬과 티타임을 통한 ‘다가가는 열린 조직문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이번 자리는 딱딱한 회의실 분위기를 벗어나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돼 직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자리에서는 민선 9기 군정 비전을 공유하고 공직 생활의 애로사항 청취, 조직문화 개선 의견 수렴, 세대 간 소통 방식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솔직한 대화가 이뤄지고 있다. 유명현 군수는 먼저 지난해 대형산불과 극한호우 속에서도 밤낮을 가리지 않고 발로 뛰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준 650여 공직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일방적 지시보다는 함께 책임진다는 조직문화 전환을 강조하며 인구소멸의 위기와 침체된 지역경제로 무너져 내린 민생 앞에 공직자로 책임과 의무를 다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수평적 리더십 구축을 통해 직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책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은 8일 산청군농협 회의실에서 ‘여성행복 노래교실 과정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산청군 양성평등기금사업 일환으로 실시하는 이번 과정은 고주모 회원들의 활기찬 삶과 친목 도모와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각종 농사일, 사회활동, 가사 일로 고달팠던 주부들이 일상을 잠시 벗어나 신나는 노래 부르기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다. 과정은 이날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12회기로 이뤄진다. 고주모 관계자는 “여성들이 이번 과정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가지며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원하는 다양한 사업에 참여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유명현 산청군수가 국비 확보를 위한 세일즈 행정에 시동을 걸었다. 산청군은 8일 유명현 군수가 기획예산처와 농림축산식품부 등 중앙부처를 찾아 민선 9기 핵심사업과 지역 현안 사업의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공약 사업을 국가 정책과 연계하고 지역 현안 사업의 안정적인 국비 확보를 위한 첫 행보로 의미가 크다. 먼저 기획예산처를 찾은 유명현 군수는 총사업비 2694억원 규모의 7개 핵심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시천-단성 국도 20호선(1193억원) △산청-차황간 국도 59호선(688억원) △산청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368억원) △간공1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187억원) △내공지구 농어촌마을하수도 증설사업(139억원) △공공 한약재 GMP건립사업(100억원) △대원사불교미술체험관 조성사업(19억원)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천-단성 국도 20호선 4차로 확장사업과 산청-차황간 국도 59호선 선형개량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경남일간신문 | 유명현 산청군수가 고유례(告由禮)를 통해 민선 9기 군정의 새로운 출발을 선현에게 고했다. 산청군은 7일 단성향교 대성전에서 유명현 군수를 비롯해 서정현 단성향교 전교, 지역 유림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유례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고유례는 국가나 개인이 중대한 일을 치르거나 치르기 전에 그 내용을 성현에게 고하는 전통 유교 의례다. 예로부터 새로 부임한 고을의 수령이 향교에서 선현에게 예를 올리며 선정(善政)을 다짐한다. 이날 유명현 군수는 고유례로 군정을 맡게 된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단순한 취임 축하 행사를 넘어 군민을 위한 올바른 군정 운영을 약속하며 ‘다시 뛰는 산청, 행복한 군민’ 실현 의지를 다졌다. 유명현 군수는 “선현의 가르침을 본받아 산청군의 발전과 군민의 안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과 적극 소통해 경쟁력 있는 산청군 군민이 행복한 산청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민선 9기 유명현 산청군정은 ‘다시 뛰는 산청, 행복한 군민’이라는 가치 아래 △인구소멸 대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성장 뮤지컬 ‘나는 우울할 때 힙합을 즐겨’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 중단 이후 사회적 고립감과 진로 불안을 겪기 쉬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또래와 협력하며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5일까지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의 예술 치유와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청소년들은 약 10일간 대본 리딩, 보컬 및 안무 연습, 무대 소품 제작 등 공연 준비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특히 진주 현장아트홀에서 열린 최종 발표회에서는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성장 뮤지컬은 폐교 위기에 놓인 지방 소도시의 작은 중학교를 배경으로 힙합·춤·그라피티 등 서로 다른 재능과 꿈을 가진 학생들이 갈등을 극복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 청소년은 “처음에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어색하고 미래에 대한 불안도 컸지만 친구들과 함께 대본을 외우고 무대를 준비하면서 ‘나도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오는 24일까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교육’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 참여자의 활동유형에 따라 안전교육과 직무교육으로 나눠 실시한다. 안전교육은 어르신 교통안전과 보이스피싱 등 노인 대상 범죄 예방, 식중독 예방 등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에 대해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했다. 직무교육은 사업별 직무내용과 활동 및 근무 관리 이해 등이 이뤄진다. 유명현 산청군수는 “이번 교육 내용을 잘 숙지해 안전사고 없이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무더운 여름 잘 보내고 건강하게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활동으로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사업은 지난해보다 사업비가 6억원 증가한 79억원으로 참여 인원도 작년대비 45명이 증가한 1795명 규모로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