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새마을회(회장 최만환)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회장 정성철)는 10월 7일 합천군 율곡면 낙민로터리에서 2026년 '녹색건강문화 새마을 가꾸기'힐링 녹색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사업은 새마을운동 공모사업으로 실시됐으며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과 함께 생활 주변의 자투리 공간과 유휴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고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쾌적한 환경과 휴식공간을 제공하여, 일상 속에서 자연을 접하며 힐링할 수 있는 녹색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는 경상남도새마을회 최만환 회장을 비롯한 회원단체장,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정성철 회장 및 합천군 회원단체장과 합천군 새마을지도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흙을 고르고 목수국, 아스타 국화, 팜파스, 바늘꽃 등을 이용해 약 300㎡ 면적의 마을 공한지에 꽃밭을 조성하는 한편,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최만환 경상남도새마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은 공간이라도 정성을 들여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면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아름다운 녹색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며 “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삼가면, 가회면, 대병면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상담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이후, 재해복구 사업에 따른 대규모 토지 수용·보상이 진행되면서 해당 지역 주민들의 양도소득세 신고 및 감면 관련 문의가 급증함에 따라 마련됐다. 위촉된 마을세무사가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주민 관심이 높은 공익사업용 토지 양도소득세 감면 요건 및 신고 절차를 중점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평소 궁금했던 국세와 지방세 관련 세무 상담, 세금 감면 혜택,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한 불복 절차 등 세무 전반에 대한 무료 상담도 폭넓게 제공한다. 순회 일정은 ▲10월 13일 삼가면사무소 ▲10월 14일 가회면사무소 ▲10월 15일 대병면사무소 순으로 열리며,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다. 군 관계자는 "전문 세무 상담과 더불어 청렴 홍보 부스를 함께 운영해 군정 신뢰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청 재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8일 오후 2시, 합천박물관 역사관 야외무대에서 『제16회 합천박물관 기획특별전 “합천의 누정-자연과 사람을 잇다”』의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군의원,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기획특별전은 합천 지역 누정의 입지‧풍류‧강학 문화를 유물과 함께 조명하고 지역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재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2026년 10월 8일부터 2027년 2월 14일까지 합천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진경산수화(대구대학교 중앙박물관), 송정렴 존양재문집 목판(합천박물관), 나전귀갑문상(영남대학교박물관) 등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유물 7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나만의 누정 이름 짓기'와 '스탬프 체험'을 상설 운영하며,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합천 지역의 누정을 직접 둘러보는 '합천 누정 기행'과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합천 함벽루 우드시어터 만들기'를 통해 전시를 더욱 다채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8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故 장문식 일병의 조카 이기문님(주남동 거주)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훈장증과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국방부와 육군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6.25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을 운영하며 6.25전쟁 당시 전공으로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실물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한 공로자와 유가족을 찾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故 장문식 일병은 학도병으로 18세에 입대해 육군 3사단 23연대 복무중 전공을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강원 강릉지구 전투에서 적의 공격에 맞서 용맹히 싸우다 전사하면서 그동안 훈장을 받지 못했었다. 이날 무공훈장 전수식에 참석한 조카 이기문님은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이제라도 삼촌의 명예를 되찾게 되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故 장문식님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끝까지 예우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보훈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8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故 전용호 하사의 자녀 전강수님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훈장증과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국방부와 육군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6.25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을 운영하며 6.25전쟁 당시 전공으로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실물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한 공로자와 유가족을 찾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故 전용호 하사에게 수여된 훈장은 화랑무공훈장으로 전쟁 당시 육군 7사단 3연대에서 복무중 평창 모릿재 전투에서 세운 공을 인정받아 훈장 수여가 결정됐지만 그동안 훈장이 수여되지 못했었다. 故 전용호 하사의 장남 故 전권수님은 양산시의회 제3대 물금읍 시의원으로 새마을사업을 통해 국가사회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으로 새마을훈장 노력장(1996년)을 수여 받았으며, 손자 전혁님은 현재 양산경찰서 하북파출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무공훈장 전수식에 참석한 손자 전혁님은 “지금이라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할아버지의 명예를 되찾아주기 위해 애쓰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영예를 소중히 간직하고 조
경남일간신문 | 경상국립대 국어문화원은 제580돌 한글날을 맞아 10월 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주대첩 역사공원에서 ‘한없이 소중한 우리글’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남도민과 관광객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한글을 즐기고 그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세종 나신 날을 기념해 열린 ‘제11회 어린이 한글 사랑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과 ‘우리의 큰 스승, 세종대왕’ 카드뉴스 제작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한다. ‘노래로 피어나는 우리말’ 공모전에서 뽑힌 추천곡도 감상할 수 있다. 이 공모전은 한글날을 기념해 우리말로 된 노랫말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가을날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듣기 좋은 노래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한글의 우수성과 세종대왕에 관한 문제를 풀어 보는 ‘도전! 내가 한글왕’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문제를 풀며 한글에 관한 지식을 익히고, 한글 창제에 담긴 세종대왕의 뜻을 살펴볼 수 있다. 한글을 활용해 직접 만들고 꾸미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한글 글쇠(키캡)고리를 꾸미고, 한글 분위기등과 한글 바람개비를 만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거창흥사단 운영)는 지난 7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삼성 드림클래스에 참여하고 있는 중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이순신 장군의 후예들’이라는 주제로 임직원 진로․직업 특강을 진행했다. 삼성드림클래스 ‘찾아오는 임직원 멘토링’은 삼성 관계사 임직원이 청소년이 활동하는 기관에 직접 방문하여 산업 및 직무 특성에 맞는 직업 특강과 진로 선택 경험 등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멘토링을 제공한다. 이번 특강에는 삼성중공업에 재직 중인 정은선 멘토가 ‘이순신 장군의 후예들’을 주제로 삼성중공업과 선박도장 설계자가 하는 일, 멘토의 진로 선택 과정과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 온 경험, 미래 직업 전망, 청소년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등을 들려줬다. 청소년들은 조선‧중공업 분야와 선박도장 설계라는 직무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현업에서 실제로 어떤 일을 하는지 생생한 경험담을 들으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멘토링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조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도 시정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9기 주요 정책의 본격적인 실행과 23만 시민이 체감하는 가시적 성과 창출을 위한 내년도 주요사업과 시정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변광용 시장 주재로 국·소장, 부서장 및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2027년 신규 ․ 역점사업을 비롯해 계속사업의 타당성, 기대효과, 소요예산, 사전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시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회의 전 과정을 유튜브 생중계로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시는 2027년도에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활력을 견인할 60여 건의 신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조선해양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혼인지원금 및 아이맞이 지원금 지원 △서상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9개 의료취약 면지역 농촌 왕진버스 운영 △방학 중 아동식사 지원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시민 일상과 직결된 체감형 행정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기존 ‘척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4일 거제시노동복지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조선소 협력업체에 재직 중인 청년 노동자 25명을 대상으로‘조선소 청년 노동자 원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한국노동연구원, 고용노동부, 거제시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조선업 청년 노동자들의 근로환경 개선 방안과 지역 정주를 위한 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원탁토론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조선소 근무에서 겪은 경험과 어려움을 공유하고 청년 노동자에게 필요한 지원과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모둠별 토론을 통해 조선소 청년 노동자들의 근속과 이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함께 살펴보고, 근로환경·복지·고용지원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 방안을 직접 제안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원탁회의는 행정에서 미처 파악하기 어려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이번 회의에서 제안된 의견들이 청년 노동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 아동위원협의회는 8일 사천시 아동위원협의회와 함께 지역 간 우호 증진과 아동 복지 발전을 위한 방문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천시 아동위원협의회 회원들이 함양군을 방문해 양 지역 아동위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아동 복지 활동과 지역 문화, 관광 자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양 협의회 회원들은 지역 상생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뜻을 모아 각각 50만 원씩 상대 지역에 기부하며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양 지역 간 우의를 다지고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이어 참석자들은 함양군의 주요 관광지와 문화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했다. 또한 양 지역의 아동 복지 활동과 협의회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교류와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함양군 아동위원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교류를 통해 사천시와 함양군 아동위원들이 서로의 활동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교류를 통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8일 오후 4시,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도 3분기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지역사회와 시정발전을 위해 공헌한 시민 101명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특히, 진동우체국 집배원으로 근무하는 박현 씨는, 위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차분한 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식에서 큰 축하를 받았다. 또한, 창업 지원과 고용 창출, 환경 보전 및 생태계 보호,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나눔 실천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해 온 시민들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하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창원시는 앞으로도 묵묵히 봉사를 실천한 분들을 지원하고 격려하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8일 군청에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및 민선 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수립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군정 비전인 ‘창창한 창녕 행복한 군민’을 실현할 핵심 정책을 구체화하고,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년 실적과 2027년 중점 추진사업 및 현안 과제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점검했다. 군은 민선 9기 5대 미래 전략으로 ▲탄탄한 기반 활력 넘치는 산업경제 ▲모두가 행복한 통합형 맞춤복지 ▲미래를 선도하는 스마트 농업 ▲유네스코 체류형 명품 문화관광 ▲군민 중심의 AI혁신을 제시했다. 이를 구체화할 역점사업으로는 고속국도 45호 대합 나들목 건설, 영남일반산업단지 및 대합미니복합타운 조성,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 및 기초생활거점 조성, 부곡온천 복합컨벤션센터 조성, 화왕산 숲체험 패밀리 테마파크 및 캠핑존 조성, AI 기반 과학영농종합시설 건립, 소아청소년과 의료 지원 강화 등이 집중 조명됐다. 성낙인 군수는 “2027년은 민선 9기의 군정 비전과 핵심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의회는 9월 11일부터 10월 8일까지 28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 제1차 본회의[9. 11.]에서는 통영시의회 의원 14인이 공동발의한 '통영시 전역 특별재난지역 지정 선포에 따른 실질적 피해 지원 및 재난예방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김신우 의원 대표발의), '경남서부권 해양 부유쓰레기 전용 청소선 건조·배치 촉구 건의안'(정광호 의원 대표발의), '국도 5호선 한산대첩교 건설사업(통영 도남~한산) 조기 착공을 위한 대정부 건의안'(신익화 의원 대표발의) 3건을 원안대로 채택했다. 9월 14일에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등을 심사했으며, 15일부터 17일까지는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에 대한 상임위 예비심사를 거친 후 1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마쳤다. 9월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통영시민의날조례 전부개정조례안'(정광호 의원 발의)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통영시 도천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일반근린형) 지방채 발행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으며,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을 모두 승인 의결하고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도 원안대로 가결
경남일간신문 | (재)통영문화재단은 '2026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학교오케스트라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창단된 중학교오케스트라가 지난 3일 개최된 제75회 개천예술제 전국음악경연대회에 참가해 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중학교오케스트라는 통영 지역 청소년의 음악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5년 9월 창단됐다. 현재 약 70명의 학생 단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바이올린·비올라·첼로·더블베이스를 비롯해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호른, 트럼펫, 트롬본, 타악기 등 11개 악기 파트가 함께하는 오케스트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중학교오케스트라는 그동안 준비해 온 연주 실력을 선보이며 전국 청소년 음악 단체들과 경연을 펼쳐 은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지난 1일 2026 통영아트위크 개막공연에 참여해 시민 앞에서 연주한 데 이어 대회에 참가하며, 창단 1년여 만에 전국 무대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함께 연주하며 쌓아온 음악적 성취와 협력의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지역 청소년이 학교와 지역
경남일간신문 |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의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인 '2026 통영아트위크: 예술의 항해'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강구안 및 문화마당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의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통영아트위크는 ‘[TONGYEONG VOYAGE:] 예술의 항해’를 콘셉트로 ‘예술이 더한 가치, 오늘을 만든 항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한 해 동안 통영에서 추진된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하나의 항해 여정으로 선보였다. 시민과 예술가, 기획자, 방문객이 함께 축제의 크루가 되어 음악과 공예, 예술여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문화도시 통영의 현재와 가능성을 만나는 자리로 평가된다. 행사 첫날에는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통영청소년오케스트라의 개막공연과 가수 선우정아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5일간 서커스·버블쇼를 비롯해 국악과 서양음악을 결합한 공연, 퍼커션과 브라스밴드 공연, 통영 출신 록밴드 네미시스, 통영예술인단체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지며 강구안 일대를 문화예술의 공간으로 채웠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록밴드 극동아시아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