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재)산청축제관광재단(이사장 유명현)과 경상남도가족센터(센터장 승해경)는 8일 다문화가족의 지역문화 체험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산청축제관광재단 박은진 사무국장이 이사장을 대신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다문화가족이 산청의 축제와 문화·관광자원을 직접 접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친밀도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산청과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족 단위의 지역문화 체험을 확대해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장기적으로 관광인구와 생활인구 확대에도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앞서 지난 3일에는 이번 협력의 일환으로 거제시가족센터와 연계해 다문화가족 41명의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방문을 추진했다. 참여 가족들은 축제장을 둘러보고 한방·약초 관련 체험과 식사 등에 참여하며 산청의 축제와 지역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산청축제관광재단과 거제시가족센터가 각각 관련 비용을 부담해 운영했으며, 가족 단위의 축제 참여와 지역문화 체험을 위한 협력의 첫 사례가 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한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합천군민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가 군민과 관광객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와보이소, 해보이소, 무보이소, 사보이소’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합천황토한우의 깊은 맛과 다채로운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가을 추억을 선사했다. 축제 기간에는 합천황토한우 할인행사와 한우 숯불구이터를 운영해 방문객들이 우수한 품질의 합천황토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연 등이 어우러져 축제장을 풍성하게 채웠다. 특히 10일에는 KBS 전국노래자랑 합천군편 녹화가 축제와 함께 진행돼 흥겨움을 더했다. 참가자들의 개성 넘치는 무대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며 축제 현장은 노래와 웃음으로 가득 찼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황토한우의 맛과 풍성한 공연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에 함께해 주신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합천의 우수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문화·관광 콘
경남일간신문 |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관광객 유치와 지역소비 확대,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 콘텐츠로 성과를 거두며 지난 11일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한방이 있는 산청, K-웰니스를 열다’를 주제로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열렸으며 총45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지난해 집중호우로 개최하지 못한 아쉬움을 딛고 2년 만에 다시 열린 축제는 목표 방문객 30만 명을 초과 달성했으며, 지난 축제 대비 방문객 3만여명, 매출액 6억여원 향상된 수치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다양한 신규 체험과 온가족 프로그램, 지역민 참여 행사 등을 통해 규모와 내실을 함께 챙겼다. 올해 축제는 치유관광 및 산업형 축제를 목표로 야간운영 시범도입, 매출액 향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통한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집중 공략했다. 신규 행사로‘자연과 예술 치유’를 주제로 이탈리아 밀라노 브레라 국립미술원 마씨모 펠레그리네티 교수 초청 특강과 인도 아유르베다협회 프라샨티바리 회장 및 일본 헬스투어리즘 학회 기노시타 후지히사 이사장을 초청‘K-웰니스 치유관광 글로벌 비즈니스 서밋’을 통하여 국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10일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내외 배우와 드라마 팬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코리아드라마어워즈’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2026 코리아드라마 어워즈’는 지상파와 케이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방영된 드라마를 통합 심사하는 국내 대표 드라마 시상식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남도, 진주시가 후원하고 (사)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했다. 올해 대상은 드라마 ‘자백의 대가’와 ‘허수아비’에서 열연한 배우 박해수에게 돌아갔다. 작품상은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가 수상하며 올 한 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드라마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행사는 국내외 유명 배우와 드라마 팬들의 관심 속에 레드카펫 행사로 막을 올렸다. 이어 숏폼 드라마 상영과 배우 류승수·하도권·박유나의 진행으로 본격적인 시상식이 펼쳐졌다. 현장에는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박 부지사는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신스틸러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9일 경기도 양평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지역문화박람회’에서 진해문화원(원장 우순기)이 제19회 대한민국문화원상 종합경영부문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16년 거창문화원에 이어 경남지역 문화원으로서는 두 번째 종합경영부문 대상 수상이다. 특히 2022년 대통령상으로 격상된 이후 경남에서 처음 수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한민국문화원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2008년부터 전국 지방문화원의 우수한 운영 성과와 지역문화 발전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시상은 종합경영, 프로그램, 지역문화창달 등 3개 부문으로 나뉜다. 특히 종합경영부문 대상은 문화원 운영 전반과 지역문화 발전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대한민국문화원상의 최고상이다. 진해문화원은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발굴·보존하고, 다양한 문화사업을 통해 도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등 지역문화 진흥에 기여해 왔다. 특히 문화원 운영 역량과 지역사회 협력,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았다.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10일 천년고찰 하동 칠불사에서 ‘제14회 칠불사 선차 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수 하동군수, 정영철 도 문화체육국장, 도응 주지스님을 비롯해 차인(茶人)과 연구자, 차 관련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선차 학술발표회는 매년 차 문화의 역사와 철학적 의미를 학술적으로 조명해 왔다. 차인(茶人)과 연구자, 차 관련 학생 등이 함께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하동을 대표하는 차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한·중·일 차고전의 세계’를 주제로 한국과 중국, 일본의 차 문화가 어떤 역사적 배경과 사상 속에서 발전해 왔는지를 살펴봤다. 차고전(茶古典)을 중심으로 동아시아 차 문화의 공통점과 각 나라의 고유한 특성도 조명했다. 차고전(茶古典)은 전통 차 문화와 예절, 차를 다루는 지식 등을 기록한 고전 문헌을 말한다. 학술발표에는 김진숙 성신여대 교수, 이병인 부산대 명예교수, 송해경 전 원광디지털대 교수, 박전열 전 중앙대 교수가 발표자로 참여했다. 오종근 전 동신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동아시아 차 문화
경남일간신문 | '금타는 금요일' 골드 스타 김범룡과 함께 추억의 명곡들을 소환한다. 10월 9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40회에는 전설의 싱어송라이터 김범룡이 골든 스타로 출격한다. 트롯 톱스타들은 그의 대표곡부터 직접 만든 히트곡까지 다채로운 선곡으로 데스매치를 펼친다. 김범룡은 1980년대 '원조 아이돌'로 불릴 만큼 뜨거운 인기를 누렸다. 그런 그의 인기를 짐작게 하는 충격적인 일화가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는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누군가와 혼인신고가 되어 있었다는 것. 훗날 결혼한 아내가 호적상 두 번째 아내로 올라가 있었다는 믿기 힘든 사연까지 털어놓는다. 이날 김범룡은 전성기를 떠올리게 하는 여전한 가창력으로 그 시절 소녀팬들의 팬심까지 다시 깨운다. 과연 '영원한 바람의 사나이'가 선보일 무대는 어떨지 궁금해진다. 김범룡의 무대에 이어 후배들이 재해석한 명곡 퍼레이드도 펼쳐진다. 그의 대표곡 '바람 바람 바람'을 비롯해 한혜진의 '마지막 연인', 이선희의 '불꽃처럼', 녹색지대의 '그래 늦지 않았어' 등 김범룡이 탄생시킨 노래들이 트롯 톱스타들의 개성을 입고 다시
경남일간신문 | '미스트롯 포유' 이소나와 구수경이 가왕석에 도전장을 던진다. 10월 8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20회에서는 '상남자 상여자' 특집 본선 대결이 이어진다. 그중 모두의 견제를 한 몸에 받는 강력한 팀이 있다. 앞선 예선에서 길고 긴 무명 시절의 한을 노래로 승화하며 전율을 안긴 이소나와 구수경의 '구디세우스' 팀이다. TV CHOSUN 첫 출연에 감격을 표했던 구수경은 이제 우승까지 바라본다. 본선에 오른 구수경은 "우승하면 2연승, 3연승까지 계속 가고 싶다"라며 거침없는 욕심을 내비친다. 구수경이 '1등 DNA' 이소나와 손잡고 첫 출연부터 일을 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두 사람이 선택한 듀엣곡은 인순이의 '또'이다. 한계를 모르는 듯 쉴 틈 없이 이어지는 '고음 풀악셀'에 현장에서는 "지붕 뚫렸다", "귀가 청소됐다"라는 반응까지 터져 나온다고. 두 여전사가 작정하고 쏟아내는 가창력 시너지에 현장 열기도 최고조로 치솟는다. 이어지는 개인전에서는 이소나가 결을 완전히 바꾼다. 나미의 '미움인지 그리움인지'를 선곡해 앞선 듀엣전과는 상반된 정통 트롯 감
경남일간신문 | 8일 방송되는 SBS 특집 예능 ‘나고야 갈고야’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뜨거운 현장과 그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전한다. ‘나고야 갈고야’ 2부에서는 아시안게임 중계를 위해 나고야로 향한 전현무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가 펼쳐진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중계진의 준비 과정부터 치열한 경기를 마친 국가대표 메달리스트 선수들과의 반가운 만남까지 경기 화면만으로는 볼 수 없었던 아시안게임의 또 다른 모습을 담아낼 예정이다. 먼저 ‘신입 캐스터’ 전현무의 본격적인 중계 도전기가 공개된다. 지난 1부에서 아시안게임 중계를 향한 열정을 드러냈던 전현무는 첫 중계부터 남자 사브르 단체 준결승과 결승이라는 중요한 경기를 맡는다. 특히 베테랑 중계진들마저 ‘첫 중계부터 이런 중계를 맡는 건 엄청난 행운’이라며 입을 모아 부러워했던 ‘펜싱 황제’ 오상욱의 역전 금메달 현장을 중계한 전현무는 엄청난 도파민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중계를 앞두고 배성재와 구본길에게 꿀팁을 전수받는 전현무의 중계 공부기도 보여줄 예정이다. 중계를 마친 뒤에는 전현무와
경남일간신문 | SBS의 2026년 하반기 기대작 ‘거장항준’에 톱스타들의 뜨거운 러브콜이 쏟아진다. 오는 15일(목) 첫 방송되는 SBS의 신규 예능 ‘거장항준’(연출 이동원, 감유민/ 작가 김명정/ 공동제작 컨텐츠랩 비보)은 때론 찌질했고, 때론 비굴했지만 누구보다 찬란했던 장항준이 자전영화 ‘거장항준’에 톱배우들을 캐스팅하기 위해 펼쳐지는 은밀한 오디션으로, 거장 장항준과 스타들의 밀고 당기는 쫀득한 말맛 토크쇼가 기대를 모은다. 이 가운데, 공개된 ‘거장항준’ 티저 3탄에는 ‘거장항준’을 위한 톱스타들의 응원과 장항준을 향한 리스펙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가장 먼저 등장한 송중기는 “천만이 뭐예요? 1,600만이죠”라며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관객 수를 정확히 짚어내고 본격적인 응원에 나선다. 이어 “(전화 오면) 저도 모르게 두 손으로 받고 있더라고요”라며 장항준 감독을 향한 특급 존경심을 드러낸다. 이어 설현은 “감독님과 꼭 한번은 같이 해보고 싶다. 존경한다”라며 장항준에 대한 리스펙을 드러내더니 “감독님 연락 기다리겠습니다”라는 말로 심쿵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경남일간신문 |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 2’가 첫 방송부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TV는 물론 글로벌 OTT, 디지털 플랫폼과 함께 각종 음원 사이트 순위 진입까지, 전방위적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또 한 번의 ‘발라드 열풍’을 예고했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우리들의 발라드 2’는 분당 최고 시청률 7.1%까지 치솟았고, 가구 시청률 1부 4.7%, 2부 6.2%를 기록해 지난 시즌 첫 방송 시청률을 가뿐히 뛰어넘었다. 2049 시청률 역시 1.7%까지 올라 동시간대 및 월요 전체 예능 1위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OTT와 디지털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글로벌 OTT 넷플릭스 ‘대한민국 시리즈 TOP 10’에 진입하자마자 3위까지 올랐고, 주요 디지털 플랫폼에 공개된 방송 클립 조회수는 단 24시간 만에 300만뷰, 총 누적 조회수 1,500만뷰를 가볍게 돌파했다. 이 중 김소연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는 하루만에 100만뷰를 돌파하는 등 참가자 무대에 대한 반응이 뜨거워지고 있다. 각종 음원 사이트 순위에서도 참가자들의 음원이
경남일간신문 | 역대급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은 SBS ‘더 리슨: 우리가 머문 계절’이 오늘 밤 시청자들과 만난다. 오늘 밤 10시 50분 첫 방송되는 ‘더 리슨: 우리가 머문 계절’은 ‘보고, 느끼고, 노래하는’ 음악 여행을 콘셉트로, 전국 곳곳의 새로운 공간과 사람들을 만나고 그곳에서 느낀 감정과 이야기들을 음악으로 담아내는 버스킹 프로그램. 단순히 지역을 찾아가 버스킹을 펼치는 것을 넘어, 멤버들이 직접 지역을 경험하며 버라이어티와 음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에는 이영현, 테이, DK(디셈버), 이승기, 엑소 수호, 이예준, 유주, 츄, 에이티즈 종호, 신예영, 김희재, 박지현, 송민준, 이예지까지 총 14명의 뮤지션이 합류해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예고한 바 있다. 특히 첫 회에는 ‘최강 보컬’ 이영현, 테이, DK, 신예영부터 ‘글로벌 아이돌’ 수호, 츄, 종호, ‘트롯 프린스’ 박지현까지 8명의 아티스트가 출격해 장르를 뛰어넘는 다채로운 케미를 선보인다. 첫 버스킹을 앞두고 멤버들이 향한 곳은 대전에 위치한 한국수자원공사. 멤버들은 ‘일일 사원’으로 변신해 수자
경남일간신문 | SBS ‘틈만나면,’에서 이선빈, 유재명이 승패를 떠난 열정의 게임 플레이로 초가을의 천안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6일(화) 방송된 ‘틈만나면,’ 시청률은 최고 5.5% 전국 4.1%, 2049 1.3%를 기록했다. 이는 시즌5 기준 8주 연속 동시간대 방송된 예능, 드라마, 교양 전체 1위이자 2049 화요 예능 1위로, 흔들림 없는 막강 파워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기준) SBS ‘틈만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6일(화)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 이선빈, 유재명이 천안의 틈새 시간을 채웠다. 이날 유재석과 유재명은 뜻밖의 나이 차이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재명 씨가 저보다 한 살 동생”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유재명이 “형님도 강릉 유 씨, 묘금도 아니시냐”라며 반가워하자, 유재석은 “우리 묘금도 동생~”이라며 금세 거들먹거려 웃음보를 자극했다. 유재명은 “제가 예능 출연은 5번째다”라고 수줍게 고백한 것도 잠시, 영화 홍보를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10월 11일 마산합포구 해양드라마세트장 일원에서 '창원, 아빠해봄' 6차 프로그램 ‘아빠와 함께 걷는 보물찾기 시간여행’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아빠의 육아 참여를 자연스럽게 확대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친화적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해양드라마세트장을 자유롭게 둘러본 뒤, 아빠와 아이가 함께 파도소리길을 걸으며 주변의 자연을 관찰하는 ‘보물찾기 미션’을 수행했다. 보물찾기 미션은 솔방울 찾기, 구름 찾기, 갈매기 포착하기, 노란색·빨간색 꽃 찾기, 나뭇가지 발견하기 등으로 구성돼 아이들이 아빠와 함께 자연을 직접 보고 느끼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단순한 체험활동에 그치지 않고 아빠와 아이가 함께 걷고 주변을 살펴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서로 자연스럽게 교감하고, 일상 속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해양드라마세트장 관람을 시작으로 파도소리길 걷기와 자연 속 보물찾기 미션 순으로 진행됐다. 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아빠와 아이가 함께 걷고 이야기하며 서로에게
경남일간신문 | 한국전통예악총연합회 진주통합지부는 지난 10일 촉석초등학교 강당에서 시조경창대회 참가자와 관람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7회 전국시조경창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67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우리 민족의 정서와 얼이 깃든 전통 성악인 시조의 아름다움과 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소중한 전통문화의 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학생부, 평시조부, 사설시조부, 명창부 등 8개 부문에서 경창이 펼쳐졌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시조인들이 참가해 우리 고유의 운율과 정취를 담은 시조를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시조의 깊은 멋과 아름다움을 전했고, 관람객들도 함께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우리 민족의 정서와 얼이 담긴 소중한 전통문화인 시조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시조의 전승과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주시는 한국전통예악총연합회 진주통합지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진주시도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가 다음 세대까지 이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