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7일 철도문화공원에서 지역 주민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 극복을 기원하고,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치매 조기 발견의 중요성, 부정적 인식 개선 등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간단한 몸풀기 체조 후 철도문화공원을 출발해 주약약골길 8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약 2km 코스를 걸으며 치매 극복에 대한 공감과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하모와 사진 촬영 ▲통합건강체험관 ▲전문 강사의 치매 예방 체조 ▲바르게 걷기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운영해 치매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편견을 불식시켜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치매 극복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에 전국의 교육기관, 기업, 공공기관의 방문이 이어지며 올해 들어 22개 기관·단체 포함 3만 명 이상이 센터를 찾았다고 밝혔다. 진주시 지수면에 위치한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는 옛 지수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공간으로, LG·GS·삼성·효성 등 대한민국 1세대 창업주의 기업가정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국 유일의 특화 공간이다. 2022년 개소 이후 현재까지 약 30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센터 방문이 늘어난 것은 무역 갈등, 기후위기 심화, 인공지능을 비롯한 디지털 전환, 경제·사회적 불평등 확대 등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 속에서 인간 중심 기업가정신의 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4일에는 (재)한국타이어나눔재단의 ‘만우 조홍제 스칼러십’ 장학생 33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센터와 지수승산마을을 방문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번 방문은 K-기업가정신과 창업주의 기업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특히 4대 창업주 가운데 한 명인 조홍제 회장의 정신을 계승하는 장학생들이 기업가정신의 발원지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의회 정용학 의원이 제273회 임시회에 '진주시 다자녀가정 지원 확대를 위한 3개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진주시 인구정책 기본조례'에는 다자녀가정을 ‘두 자녀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음에도, 일부 개별 조례에서는 감면 대상 기준을 ‘세 자녀 이상’으로 명시하고 있어 정책의 혼선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번 개정안은 다자녀가정의 기준을 ‘두 자녀 이상’으로 통일하여 감면 대상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정 대상은 ▲진주시 온종일 돌봄 지원 조례 ▲진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설치·운영 조례 ▲진주시 청사 부설주차장 관리조례 등 3개 조례다. 주요 내용은 센터·시설 이용료와 주차요금 등 실생활과 밀접한 영역의 감면 대상을 ‘두 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으로 확대해 지원 범위를 넓히는 것이다. 정 의원은 “다자녀가정에 대한 지원 기준이 조례마다 달라 혼란이 있었다”며 “지원 기준을 명확히 하고 혜택을 확대해 양육 부담을 줄이고, 출산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경제복지위원회 심사를 거쳐 13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7일 시청 시민홀에서 ‘제25회 진주 논개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유관 기관·단체,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진흥과의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20여 개 부서장과 유관기관, 축제 주관단체의 분야별 추진 상황 보고와 문제점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순서로 진행됐다. 진주시는 축제 기간에 연휴가 이어져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안심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친절하고 청결한 손님맞이와 자원봉사 교육에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행사장별 안전대책 수립, 안전 보험 가입, 행사 별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관리에도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또한, 시는 임시주차장 조성과 교통 통제, 축제장 인근 점검, 인파 관리에 있어서도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이한 진주 논개제는 5월 2일 축제의 백미인 ‘의암별제’를 시작으로, 5월 5일까지 4일간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
경남일간신문 | 진주의 봄이 실크의 우아한 빛깔로 화려하게 피어났다. 진주시는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진주실크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 ‘진주실크로드 아트페스타’가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한 봄의 정취 속에서 진주 실크의 전통적 가치와 현대적인 감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방문객들에게 진주만의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를 각인시켰다. 특히 진주실크박물관의 수려한 건축미와 어우러진 이번 페스타는 교육적 가치와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는 호평을 받았다. 행사장에서는 실크의 어제와 오늘을 잇는 오감 만족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전통 베틀 짜기 시연과 누에고치에서 직접 실을 뽑는 생생한 과정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으며,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된 누에 생태 관찰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실크 문화랩’은 선 캐처, 이니셜 키링, 색동 키링 등 실크를 활용한 현대적 공예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실크가 실생활 속 친숙한 소재로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가 농산물 가공산업으로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신선한 ‘제철 과일’로 아이들의 건강까지 챙기는 등 상생 농정을 펼치면서 지속 가능한 농업의 미래를 개척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시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가공산업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가 준공되면 농산물 가공 창업으로 농가 소득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오는 9일부터는 관내 초등 돌봄교실 어린이들에게 신선한 제철 과일로 만든 ‘컵 과일’을 간식으로 제공해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것은 물론, 지역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할 예정이다. 이처럼 진주시는 농가에는 든든한 소득을 보장하고,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상생 농정을 펼쳐 농업의 새로운 미래상을 엿보게 하고 있다. ▲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가공산업 활성화 진주시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으로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안정적으로 농산물 가공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연중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 가공센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민축구단이 안방에서 열린 2026 K4 리그 홈 개막전에서 평택시티즌FC를 상대로 4골을 퍼붓는 막강한 화력을 과시하며 개막 4연승을 달렸다. 이날 경기는 홈 개막전으로 화려한 치어리더의 공연과 내외빈의 시축으로 시작돼 올해 새롭게 구성된 진주시민축구단 이사진과 진주시 축구협회를 비롯해 NH농협·경남은행 등 후원사, 제8962부대 용호여단 장병들이 함께해 열띤 응원을 펼쳤다. 경기 시작 전에는 지난 3월 ‘보은 페더레이션컵 춘계 전국유소년축구대회’에서 3학년 우승을 거둔 진주시민축구단 산하 U12 봉래FC 선수들이 ‘에스코트 키즈(Escort Kids)’로 나서 경기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선제골은 이른 시간에 터졌다. 전반 5분, 상대 수비의 실책을 틈타 이동규가 침착하게 골망을 흔들며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기세를 잡은 진주는 전반 25분 장효준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김도윤이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추가 골을 기록했다. 김도윤은 이 득점으로 4경기 연속 득점이라는 대기록을 이어가며 전반을 2-0으로 앞서며 마쳤다. 후반 들어서는 1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조림 및 숲 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부터 경제림 조성, 큰나무 조림, 지역특화 조림 등 총 52ha 규모의 조림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5월까지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조림 사업은 지역 여건에 적합한 수종을 선정해 산림의 생산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흡수원 확충에 기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경제림을 조성해 목재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큰나무 조림으로 재해 방지림 조성 효과를 도모하고, 지수면의 방어산 일원에는 지역특화 조림으로 지역 고유의 산림자원을 육성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산림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산림의 건강성을 높이기 위해 연말까지 ▲조림지 풀베기 ▲덩굴 제거 ▲어린나무 가꾸기 ▲큰나무 가꾸기 ▲산불 예방 숲 가꾸기 ▲정책 숲 가꾸기 등으로 산림의 밀도를 조절해 가치 있는 숲을 조성하기 위해 850ha 규모의 숲 가꾸기 사업도 병행해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조림과 숲 가꾸기 사업을 체계적으로
경남일간신문 |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9월까지 여성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모두 5개의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업교육훈련 과정은 ▲펫-셀러(Pet-seller) 전문가 양성 ▲노인 생활 돌봄 실무자 양성 ▲중소기업 경리 사무원 양성 ▲간호조무사 리스타트 양성 ▲인공지능(AI) 마케팅 전문가 양성 등이다. 이번 교육은 총 96명을 대상으로 하며, 구인 수요가 높은 직종을 중심으로 현장 실무형 교육을 진행해 경력 단절 여성과 미취업 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노인생활돌봄 실무자 양성’을 포함한 4개 교육과정은 모집이 완료됐으며, 고부가가치 과정인 ‘AI마케팅 전문가 과정’은 6월에 모집해 하반기에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펫-셀러 전문가 양성 과정은 반려동물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전문 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펫 공예, 펫 굿즈(Goods) 등 제품의 제작 실습과 펫 케어(Care) 이론교육, 온라인 쇼핑몰 개설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체계적으로 이수함으로써 관련 분야의 취업은 물론 창업까지 가능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 6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진주시 환경계획(2026~2040)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환경 정책 수립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변화된 환경 여건을 반영한 보다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 점검 단계로 마련됐다. 중간보고회에는 관련 부서 공무원과 유관기관, 전문가, 민간단체,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진주시 여건에 맞는 과제 발굴과 시민 참여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진주시 환경계획(2026~2040) 수립용역’은 시의 환경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고,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등 최신 환경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자연생태환경 ▲생활환경 ▲회복탄력성 ▲환경정의 분야로 나눠 계획과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인 환경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과제로, 환경계획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하고 전문가의 폭넓은 지식이 아우러지는 환경 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경상국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 위치한 경남 이(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개막전’이 18일 개최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이스포츠협회와 크래프톤, 님블뉴런, 넥슨 등 경기 종목 개발사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는 지역 이스포츠 균형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2025년에 새롭게 출범한 지역 기반의 이스포츠 대회이다. 특히 지난해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이터널 리턴’ 종목 전국 12개 지역 연고 팀 선수들이 참가한 ‘2025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슈퍼위크: 경남’을 개최해 서울과 경기, 강원 등 전국에서 2000여 명의 관람객이 진주를 찾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개막전은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앞두고 대회 종목 중 하나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키고, 국내외 이스포츠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는 등 사전 분위기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는 이번 개막전을 계기로 경기 운영 역량을 점검하고, 이스포
경남일간신문 | 최근 유가 상승이 플라스틱과 비닐의 주요 원료인 나프타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며 일회용품 사용을 비롯한 시민 생활 전반의 부담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에 신현국 진주시의원은 제273회 진주시 임시회에서 '진주시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일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폐기물 문제에 대응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생활 속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안에는 ▲시민과 관련 기관의 참여와 협력 규정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지원사업 추진 ▲우수 참여 주체에 대한 포상 ▲공공 및 민간 분야의 자발적 참여 유도 등.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를 담고 있다. 특히 공공 부문을 중심으로 민간 영역까지 다회용기 사용을 확산할 수 있는 지원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폐기물 저감과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 의원은 “환경 보호는 미래 세대를 위한 우리의 책임이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것은 필수적인 과제”이라며 “시민의 생활 방식과 지역의 소비 구조를 함께 바꾸는 계기가 되기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의회 이규섭 의원이 오는 8일 개회하는 제273회 임시회에 '진주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휠체어콜택시(특별교통수단) 이용 증가와 현장 불편을 반영해 한정된 차량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실수요자에게 서비스가 우선 제공될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상남도 내 관외 이동 시 진료 목적 이용자에 대한 우선 배차가 가능하도록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휠체어 탑승 설비 차량 이용 기준을 명확히 해 이용 자격 판단의 혼선을 줄였다. 또한 이동지원센터 운영 위탁 범위를 비영리법인과 민간단체까지 확대해 다양한 주체가 참여할 수 있고, 재판정이 영구적으로 제외된 중증장애인의 경우 이용 기간을 제한하지 않도록 개선했다. 이 의원은 “이번 개정은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다 현실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 장비”라며 “앞으로도 차량 확충과 운영 방식 개선 등 근본적인 이동권 보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제273회 임시회 도시환경위 심의를 거쳐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복지재단은 6일 진주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지역사회 기업·기관·단체의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 기탁식에서 이누메디텍㈜(대표 이인우)에서 성금 2,000만 원, 이수기술단㈜(대표 황국주)에서 성금 2,000만 원, 진주시산림조합(조합장 정덕교)에서 성금 1,000만 원, 세일공업㈜노동조합(위원장 조경옥)에서 성금 200만 원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기업·기관·단체 관계자는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진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소외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복지재단은 지역 내 기부 자원 확충과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으며,‘시민 모두의 보다 나은 삶 실현’을 목표로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문화관광재단은 대만 관광객 160여 명을 전세기 관광상품으로 유치하며,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진주의 ‘인바운드(Inbound)’ 관광시장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세기를 타고 입국한 대만 관광객들은 진주를 중심으로 한 일정에 참여하며 체류형 관광을 경험했다.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 머무르며 관광을 즐기는 형태가 실제 수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만 관광객들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 진주성, 실크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진주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체험했다. 이어 벚꽃 시즌에 맞춰 운영된 ‘벚꽃 피크닉’ 프로그램에 참여해 남강과 벚꽃길을 배경으로 공연과 휴식을 함께 즐겼다. 현장에서는 팝페라(Popera)와 케이팝(K-POP), 대만의 가요 공연이 이어지며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관광객들은 “벚꽃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이었다”, “진주의 봄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진주남강유등축제도 기대된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와 같은 외국인 관광객 특화상품은 경관 감상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와 경험을 결합한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