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드라마 축제인 ‘2026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이 9일 진주에서 화려한 막을 올려 오는 18일까지 열흘간 경남문화예술회관과 장대동 남강 둔치 등 진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제19회를 맞은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KDF)’은 대한민국 드라마 산업의 성과를 조명하는 ‘제17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를 비롯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KDF 콘서트’, 글로벌 배우·인플루언서 교류,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숏폼 드라마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은 국내 최초의 드라마 전문 축제로, 배우와 제작진, 시청자가 한자리에서 소통하는 교류의 장이자, 대한민국 드라마의 우수성과 대중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대표적인 한류 문화 행사로 성장해 왔다. 특히 올해 행사는 드라마 시상식 중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음악과 공연, AI 기술, 글로벌 교류를 결합한 참여형 축제로 외연을 넓혔다.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 기간 내내 즐길 수 있는 야외 공연을 확대하고, 해외 배우와 콘텐츠 창작자가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K-드라마의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단장 이인우)과 함께 8일 진주남강유등축제 현장에서 축제장 시설물과 관람 환경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에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10명이 참여해 진주성·진주대첩 역사공원과 남강 변의 축제장 일원을 직접 둘러보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축제장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점검했다. 시민참여단은 대중교통과 보행 환경, 안내표지판, 화장실, 수유실 등 편의시설을 비롯해 유아차와 휠체어 이용자의 접근성 등 다양한 관람 환경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했다. 특히 시민참여단은 여성뿐만 아니라 어린이·고령자·장애인 등 다양한 시민이 축제장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 살피며 모두를 위한 축제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이인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장은 “축제장을 직접 걸으며 평소에는 지나치기 쉬웠던 보행 환경이나 편의시설 등을 시민의 입장에서 다시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작은 불편 하나도 시민의 안전과 편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고,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8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 2차 공모에서 금곡면 상인담 마을과 대곡면 마진마을 등 2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발전 수익을 주민에게 분배하거나 마을 복지사업으로 활용하는 주민 상생형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금곡면 상인담 마을은 주민 동의율 85%와 조합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담저수지에 998.4kW 규모의 수상 태양광을 즉시 추진한다. 또한 대곡면 마진마을은 주민 동의율 100%와 조합원 12명이 뜻을 모았으며, 대곡초등학교 마진분교장과 농지에 999.75kW 규모의 지상형 태양광을 조건부로 추진하게 된다. 대곡면 마진마을은 관련 절차와 사전 협의 등의 조건부 보완 사항을 이달 중 마무리할 예정이며, 2개 마을 모두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주시는 이번 2차 공모에 2개 마을이 선정되면서 앞서 1차 공모에 선정된 정촌면 소곡마을을 포함해 모두 3개 마을에서 햇빛소득마을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남일간신문 | 대한민국 최초의 종합 예술축제인 ‘개천예술제’가 9일 개막해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수준 높은 예술경연으로 진주 10월 축제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진주시는 진주시와 (사)한국예총 진주지회, 개천예술제 제전위원회가 주최, 주관하는 ‘제75회 개천예술제’가 9일 서제를 시작으로, 10일 개제식과 함께 18일까지 진주시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지난 1949년 국내 최초로 개최된 지방예술제의 효시인 ‘개천예술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새로운 예술을 담아내며 대한민국 종합 예술축제의 굳건한 뿌리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는 오랜 전통과 예술적 자산을 이어가면서도 젊고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새로운 세대와 호흡하는 예술제로 진화한다. 전국 단위 참여를 확대하고,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 프로그램과 청년층의 활력을 담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여 세대를 넘어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세대공감’ 문화예술축제로 한 단계 도약한다. 예술경연의 무대도 전국으로 넓어진다. ▲전국휘호대회는 전남 순천 ▲남가람가요제는 전북 남원 ▲전국시낭송대회는 부산에서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 7일 진주스포츠파크 축구장 B구장에서 ‘제7회 진주시장배 전국그라운드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주시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그라운드골프 동호인 간 교류를 확대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삼척시, 순천시, 서귀포시 등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관계자 7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이날 오전 10시에 열린 개회식에서는 그라운드골프 발전과 대회 준비에 기여한 하종도 홍보위원장과 김영례 여성봉사위원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대회 참가를 위해 진주를 찾아주신 전국의 그라운드골프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대회 준비에 애써주신 하종오 회장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즐기시고, 개최 중인 남강유등축제장도 둘러보시며 진주에서 뜻깊은 추억을 많이 쌓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관내 예비부부와 신혼부부가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신혼부부 건강검진비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첫아이 임신 전에 부부의 건강 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임신·출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기초 혈액검사와 소변검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진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로, 첫아이 임신 전이라면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검사는 진주시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지정 의료기관을 이용할 경우, 여성 13만 원, 남성 10만 원 상당의 모바일 검진 쿠폰을 지급한다. 단, 지원금 범위를 초과하는 검사 비용에 대해서는 본인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주요 검사 항목은 기초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로, 기초 혈액검사는 혈액형, 백혈구, 빈혈, 에이즈, 매독, 클라미디아, 임질, B형간염, C형간염 등을 검사하며, 여성은 풍진 검사가 추가된다. 소변검사는 요당과 요단백을 검사한다. 보건소가 아닌 의료기관에서 검진을 희망하는 경우 관내
경남일간신문 |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026년 직업교육훈련 5개 과정을 운영한 결과, 교육생들의 취업과 공모전 수상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면서 직업교육훈련의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진주새일센터는 올해 ▲AI 마케팅 전문가 양성 ▲간호조무사 리스타트 양성 ▲중소기업 경리 사무원 양성 ▲펫 셀러(Pet Seller) 전문가 양성 ▲노인 생활돌봄 실무자 양성 과정 등 5개 과정을 운영했다. 각 과정은 지역의 구인·구직 수요를 반영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운영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특히 ▲전산회계 ▲병원 현장 실무 ▲돌봄 실무 ▲AI 콘텐츠 제작 ▲반려동물 관련 제품 개발 등을 교육해 분야별 역량을 높였다. 또한 면접 코칭과 창업 제품 전시·판매 등 과정별 사후관리를 연계해 교육 이후 취·창업 준비도 지원했다. 현재 과정별 취업률은 노인 생활돌봄 실무자 양성 75%, 펫 셀러 전문가 양성 73.7%, 중소기업 경리 사무원 양성 72.2%, 간호조무사 리스타트 양성 52.9%로 나타났다. AI 마케팅 전문가 과정은 지난 10월 2일 수료했으며, 취업 연계와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오는 27일 오후 3시 ‘진주남강하모 유스호스텔’ 다목적 강당에서 ‘2026년 진주시민 교양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에는 약사이자 푸드 라이터(Food Writer)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정재훈 약사를 초청해 ‘약사가 알려주는 영양제와 건강식품의 진실’을 주제로 강연한다. 정재훈 약사는 KBS ‘아침마당’, tvN ‘어쩌다 어른’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신문과 각종 매체를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건강 정보를 전달해 왔다. 또한 《건강 구독 사회》,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소식의 과학》, 《음식에 그런 정답은 없다》 등의 저서를 집필해 음식과 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상에서 쉽게 접하게 되는 각종 영양제와 건강식품에 대해 살펴보고, 넘쳐나는 건강 정보 속에서 무엇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알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영양제와 건강식품을 선택하고 섭취할 때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를 비롯해 평소 시민들이 궁금해했던 건강 관련 내용을 쉽고 흥미롭게 전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 연간 방문객 100만 명 돌파 기념 SNS 이벤트’와 관련해 지난 3일 당첨자를 대상으로 글램핑 숙박 이벤트를 진행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 보내준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7월 SNS를 통해 ‘100만 명 방문 돌파 기념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참여자 가운데 7명을 선정해 월아산 자연휴양림 글램핑장 1박 숙박권을 제공했다. 당첨자들은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서 월아산의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글램핑장에서 특별한 하룻밤을 보냈다. 특히 이날 글램핑장 일원에서는 숙박객과 방문객을 위한 소규모 ‘가을 숲속 버스킹’도 함께 열려 자연 속에서 휴식과 문화를 함께 즐기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숲속에서 펼쳐진 버스킹은 편안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진주남강유등축제 개막일과 맞물려 진주의 풍성한 가을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연간 방문객 100만 명 돌파 이벤트에 이어 오는 31일과 11월 1일
경남일간신문 | 진주 관광 캐릭터 ‘하모와 하모프렌즈 아요’가 EBS 캐릭터들과 함께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으로 나서 전국의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진주의 매력을 발산한다. 진주시와 (재)진주문화관광재단은 7일 오후 3시 고양시 EBS 사옥 대회의실에서 EBS와 ‘캐릭터 콘텐츠 공동제작 및 지역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진주문화관광재단 왕기영 대표이사와 EBS 김성동 부사장을 비롯해 두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 내용은 진주 관광 캐릭터 ‘하모와 하모프렌즈 아요’, 그리고 EBS 캐릭터가 함께 출연하는 애니메이션 시즌1, 5편을 제작하기로 했다. EBS 캐릭터가 지역 관광 캐릭터와 함께하는 애니메이션 제작은 이번이 첫 사례로, 각 편은 약 8분 분량으로 제작된다. 완성된 콘텐츠는 EBS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진주 남강을 대표 배경으로, 진주의 역사·문화와 다양한 지역적 요소를 애니메이션 속에 담아낼 예정이어서 진주의 다양한 문화관광 자산과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지역
경남일간신문 |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글로벌 축제’로 위상을 높이고 있는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듀이 무어 ‘주(駐)부산 미국 수석 영사’ 일행 등 해외 인사들의 방문이 잇따르면서 축제를 넘어 세계와 진주를 잇는 ‘도시 외교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주시는 듀이 무어 수석영사 일행이 지난 7일 진주를 방문해 남강 유람선인 ‘김시민 호’에 탑승해 남강을 수놓은 유등의 야경을 감상하고, ‘진주남강유등축제’의 현장을 둘러보며 축제의 다양한 볼거리와 진주만의 문화적 매력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영남권과 미국을 잇는 외교공관의 최고 책임자가 진주의 대표 축제를 직접 찾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진주의 문화와 도시 매력을 알리는 동시에 미국과의 지방 차원의 교류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진주시는 미국 도시와 오랜 기간 각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1961년에 오리건주 유진시와 친선 결연(자매결연)을 체결해 방학 동안 청소년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2025년 10월에는 조지아주 콜럼버스시와 친선 결연을 추진해 문화예술·청소년·교육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7일 충무공동 복합혁신센터에서 ‘2026년 제2차 진주시 처우개선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처우개선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처우개선 사업의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신규·확대 사업에 대한 계획을 공유하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보수·복지·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2026년부터 시행한 보수 교육비와 건강검진비 지원 확대를 비롯해 인건비 기준의 단계적인 준수와 2027년부터 시행하게 될 장기 요양 요원의 처우개선, 대체인력 지원 등의 내용을 심도 있게 다뤘다. 진주시 관계자는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처우개선위원회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겠다”라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하면서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처우를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가 ‘진주운전면허센터’의 신설을 추진한다. 진주시는 7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이영재 한국도로교통공단운전면허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운전면허센터’ 신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진주와 서부경남 인근의 주민들은 운전면허 적성검사·갱신·학과시험·민원 업무 등을 처리하기 위해 마산운전면허시험장(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으로 원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따라서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 밀착형 행정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으로 진주시는 운전면허센터 구축에 필요한 시설 공간 확보와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전문적인 인력과 시스템을 투입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진주운전면허센터’의 구체적인 신설 시기와 장소는 상호 협의해 진행할 예정이나 접근성이 뛰어난 원도심 중심의 운전면허센터 신설로 유동인구 증가와 함께 침체된 도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운전면허센터’가 신설되면 안전교육장과 학과 시험장, 민원실 등을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맞아 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사랑그림숲’ 야외잔디밭과 카페에서 ‘마주하는 우리, 이어지는 마음’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센터 등록 회원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회원과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위해 마련됐다. 따라서 자연 친화적인 공간에서 함께 어울리며 일상의 즐거움을 나누고, 서로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행사명인 마주하는 우리, 이어지는 마음’에는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당사자와 가족, 지역사회가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며 함께 연결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사랑그림숲’의 편안한 공간에서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정신건강이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돌봐야 할 중요한 삶의 영역임을 자연스럽게 공유했다. 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회원들이 자신의 삶과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새마을회(회장 김주방)는 7일 정부세종청사 일원에서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해 지역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을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을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릴레이 1인 시위에는 김주방 진주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해 김영묵 새마을지도자진주시협의회장, 전형수 직장·공장새마을운동진주시협의회장, 김종완 새마을문고진주시지부회장 등 진주시새마을회 산하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정부세종청사 일원에서 손팻말을 들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기능 분리 재검토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3대 핵심과제의 정부 정책 반영을 촉구했다. 진주시새마을회는 1600여 명의 회원들과 함께 나눔과 봉사활동을 비롯해 시민 화합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 릴레이 1인 시위도 진주의 미래 성장과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 반드시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아 동참했다. 김주방 회장은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은 진주의 미래는 물론 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