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진주시 충무공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진주종합경기장 야외공연장에서 충무공동 주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충무공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 주민자치회 활동 및 성과 보고 ▲2027년 마을 자치 사업 ▲주민 참여예산 제안사업 설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주민자치회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축하공연과 관내 유치원 합창단의 공연 등으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주민총회의 의미를 더했다.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지역의 주요 의제를 직접 논의하고 결정하는 주민 공론의 장으로, 이번 총회에서는 사전에 주민들이 제안한 ▲바람모아공원 그네 설치 ▲김시민대교 교량 하부 쉼터 환경정비 ▲김시민대교 교량 하부 쉼터 조성 ▲나래공원 미니야구장 펜스 설치 등 4개 의제에 대해 주민들과 함께 논의했다. 주민들의 폭넓은 참여를 위해 주민총회에 앞서 사전 투표를 진행하고, 온라인 큐알(QR) 코드 투표와 주민총회 당일 현장 투표를 병행해 다양한 주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주민투표에서 선정된 사업은 내년도 주민자치회 마을 사업과 주민 참여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 11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경남 도내 탁구 동호인과 관계자 4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30회 진주시협회장배 경남오픈 탁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진주시탁구협회(회장 하인철)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해 도내 탁구 동호인 간의 교류를 확대하고,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경기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예선 리그전 후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하인철 진주시탁구협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동호인 여러분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일상에 쌓인 스트레스를 푸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동호인 여러분이 탁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를 찾아주신 탁구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동호인 여러분이 더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는 13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제3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3기 프로그램은 ▲미래인재 양성 ▲자기주도학습 ▲외국어 학습 ▲진로·진학 ▲온라인 클래스 ▲복합 인성 등 6개 분야의 17개 프로그램에서 2700여 명을 모집한다. 모집 신청은 진주시통합예약시스템과 미래인재센터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특히 미래인재 양성 분야는 만들기 중심으로 과학의 기초 원리를 이해해 볼 수 있는 ‘창의 과학’을 비롯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글쓰기와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 등 다양한 창의 활동으로 나만의 동화책을 만들어 보는 ‘GPT 창의 교실’이 포함돼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자기주도학습 분야의 ‘초등 역사 교실’은 인물을 중심으로 역사적 사건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영어 키움반’을 운영해 영어 학습 기회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외국어 학습 분야에서는 학생들의 수준과 필요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가운데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영어 원서’는 학년에 따라 초급과 중급 과정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제20기 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과 함께 진주시복지원을 방문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봉사단 소속 14가족, 총 53명이 참여하여 시설 이용자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보탰다. 가족 단위 봉사자들은 복지원 내·외부 환경정화와 정원 정비, 재활용품 분리수거 등을 실시하며 시설 이용자들이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또한 복지원에서 운영하는 자활프로그램인 '빨래집게 만들기'에도 참여해 시설 이용자들의 자립 의지를 응원하며 의미를 더했다. 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 활동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들에게 백 마디 말보다 함께 땀 흘리고 소통하는 오늘의 경험이 가장 큰 교육이 됐을 것”이라며 “사람들과 함께 호흡하는 공동체의 온기를 느낄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진심 어린 나눔을 실천해 준 가족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 11일 평생학습관 3층 다목적 강당에서‘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15회 인구의 날’을 맞아 인구문제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히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함께하는 육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벨리시마 싱어즈’의 식전 팝페라(Popera) 공연을 시작으로, 인구의 날을 기념해 ▲유공자 표창 ▲‘우리 가족 진주 네 컷’ 인생 사진 공모전 시상 ▲배우 정은표 특별강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인구정책 유공자 표창에서는 저출생 극복과 가족 친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 유공자 3명을 표창하며 격려했다. 또한 인생 사진 공모전에는 진주의 다양한 명소를 배경으로 가족의 행복한 일상을 담은 작품 92점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21점을 선정하여 상장과 함께 진주사랑상품권 총 300만 원을 지급했다. 이어 배우 정은표를 초청해 ‘특별한 육아와 교육을 통한 행복한 가족 이야기’를 주제로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정은표 씨는 실제 자녀를 양육하며 경험한 다양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부모와 자녀 간의 소통 ▲가족의 의미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영국 런던의 코리아 푸드(Korea Foods) 본점과 서울플라자 소호점에서 ‘진주드림 쌀’의 초도 입점 판촉 행사를 개최하며 본격적으로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진주시와 농협경제지주, 강원도 인제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해외 판촉 행사로, 행사 기간에 SNS 홍보와 시식 행사 등을 추진했다. 이로써 영국 소비자들에게 진주를 대표하는 브랜드 쌀인 ‘영호진미’를 처음 선보였으며, 우수한 품질과 뛰어난 밥맛으로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이번 판촉 행사를 계기로 영국 최대의 아시아 식품 유통업체인 코리아 푸드를 통한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영호진미’를 비롯해 수출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유럽 시장의 판로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9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 코리아 푸드 본사에서 진주시와 농협경제지주, 인제군, 코리아 푸드가 지역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진주시 우수 농식품의 해외 판로를 확대하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복합 산림휴양 시설인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올해 벌써 연간 방문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명을 달성한 것으로, ‘지방 정원’ 등록과 함께 ‘진주 정원박람회’, ‘수국수국 페스티벌’ 등 차별화한 정원·산림 콘텐츠가 시너지 효과를 내며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한 결과로 분석된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숲 정원과 자연휴양림, 우드랜드, 산림 레포츠단지, 숲속 어린이도서관, 작가 정원 등이 어우러진 복합 산림휴양 시설로,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 치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진주의 대표적인 산림 관광 명소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 4월 ‘지방 정원’ 등록을 계기로 정원문화의 가치를 한층 높인 데 이어, 6월에 ‘2026 진주 정원박람회’와 ‘수국수국 페스티벌’을 연이어 개최하며 전국 각지의 관광객을 끌어모았다. 실제 정원박람회가 열린 4일간 19만여 명, 수국정원 축제를 포함한 11일간 모두 45만여 명이 방문하는 역대 최고의 흥행을 기록했다. 또한 아름다운 정원과 계절 꽃, 야간경관, 문화 공연, 산림 체
경남일간신문 |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 진주에서 열린 ‘2026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이 전국의 대학생과 예비창업가, 청년 창업가, 기업인 등 역대 최대 규모인 7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10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K-기업가정신, AI 시대를 맞아 지역과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의 새로운 시대적 해법으로 주목받는 진주 K-기업가정신을 조명하고, 청년과 기업, 학계가 함께 미래 산업의 올바른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LG·GS·삼성·효성 등 진주에서 태동한 글로벌 기업의 정신적 토대인 우국애민과 사업보국, 인본주의적 인재경영, 사회적 책임 등 기술의 발전에도 더욱 중요해지는 진주 K-기업가정신의 본질을 되새겼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역대 최대 규모의 청년들이 결집한 것은 물론, AI 시대의 도래 속에서 변하지 않는 기업가정신의 가치를 접목한 차별화한 프로그램을 선보임으로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년의 창업 포럼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이다. ▲AI 시대 청년 창업의 해법 제시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10일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의 ‘경남 이(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제임스 박 미국 유타대학교 아시아 캠퍼스 대외협력실 실장의 ‘진주시 국제통상 자문관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주시 국제통상 자문관’은 진주시의 국제 교류 활성화와 경제협력 등 진주시의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이다. 자문관은 국제 교류와 해외 통상, 문화관광 교류에 경험이 있고, 해외 현지 기관이나 기업, 대학, 교민 사회 등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가진 인사에 대해 시장이 위촉할 수 있다. 이번에 위촉된 제임스 박 자문관은 현재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있는 미국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대외협력실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인천 연수구의 국제 자문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송도국제도시 외국인 자문단(FAB)의 부회장을 맡고 있을 정도로 대외협력과 국제 교류 분야에서 전문적인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위촉식에서 “제임스 박 실장님을 진주시의 새로운 국제통상 자문관으로 위촉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진주시가 경쟁력 있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데 제임스 박 실장님의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10일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의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14층 스튜디오에서 5인조 밴드 ‘KAVE(케이브)’의 메인보컬(Main Vocal)인 ‘가호’의 진주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꿈과 희망을 전하는 보컬리스트(Vocalist) ‘가호’의 긍정적인 이미지가 진주시가 추구하는 진주 K-기업가정신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청년들에게 도전과 성장의 가치를 전하고, K-기업가정신의 도시 진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가호’는 뛰어난 가창력과 감각적인 음악으로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Singer-Songwriter)로 다양한 드라마의 오에스티(OST)를 직접 작사·작곡하면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했으며, 특히 희망과 도전, 성장의 메시지를 담은 음악으로 청년 세대의 큰 공감을 얻고 있다. 또한 가호는 ‘밴드 KAVE’의 보컬로도 활동하며, 솔로 가수와 밴드 보컬을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선보이고 있다. ‘KAVE’는 탄탄한 연주력과 완성도 높은 현장 공연을 바탕으로 국내외 팬들과 소통하며 독창적인 음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의회는 10일 제27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혁신도시(진주) 유치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정부가 추진 중인 발전공기업 개편 논의와 관련해 통합본사를 경남혁신도시 진주에 유치해야 한다는 것을 핵심으로 삼아 강묘영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의원 22명 전원이 의견을 모았다. 지난 6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삼일회계법인의 연구용역에서 기존 발전 5사의 1사 통합 법인안이 제시됐다. 이에 시의회는 통합본사 역시 국가 재정 효율성과 운영 안전성, 에너지 전환 실행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장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대안으로 결정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현재 진주 경남혁신도시에 위치한 17층 규모 한국남동발전 본사를 언급하며 전력산업 운영에 필요한 기반시설이 이미 구축돼 있고, 별도의 청사 신축 없이 즉시 활용할 수 있기에 막대한 건립 비용과 업무 공백을 대폭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영호남과 충청을 연결하는 지리적 중심지로서 남해안권 재생에너지 기반, 전국 발전 현장과의 접근성 등을 고려할 때 진주가 통합본사의 최적 입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립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여름 독서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여름 독서교실은 오는 8월 4일부터 8월 7일까지 어린이전문·도동어린이·남부어린이도서관 등 3개의 도서관에서 운영하며, 초등학생 42명을 모집한다. 이번 독서교실은 주제 도서를 함께 읽고, 책의 내용을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확장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대표적으로 '멋진 고무장갑'을 읽은 뒤 하나뿐인 나만의 장갑 그리기, 니트릴(Nitrile) 장갑을 활용한 풍선 놀이 등 독후 체험활동을 진행해 어린이들이 책 속의 이야기를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한글 손 편지 쓰기’ 교육과 ‘도서관 이용법’ 강좌를 운영해 올바른 독서 습관과 도서관을 활용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한글 손 편지 우수작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국립한글박물관에서 공동 개최하는 ‘제12회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전에 출품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14일 오전 10시부터 20일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와 4시 30분, 2회에 걸쳐 진주시 전통예술회관에서 가족뮤지컬 ‘피노기오’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고전 ‘피노키오’를 한국의 전통 연희와 옛이야기로 엮어 완전히 새로운 형식으로 재탄생시킨 한국형 뮤지컬이다. 꼭두각시놀음, 사자놀음 등 신명 나는 전통 연희에 ‘금도끼 은도끼’,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빨간부채 파란부채’ 등 친숙한 전래동화를 재치 있게 버무려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의 주인공 ‘피노기오’는 사람이 되기를 갈망하는 기존의 주인공과 달리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춤추는 나무 인형’으로 남기를 원하며, 완벽한 기준에 자신을 맞추기보다 각자의 ‘다름’을 인정하고, ‘지금 그대로도 괜찮다’라는 따뜻한 상생의 메시지를 전한다. 아울러 무대를 가득 채우는 맛깔나는 경상도 사투리는 극에 생동감과 유쾌한 익살을 더해주며, 관객과 배우가 함께 호흡하는 전통 마당극 특유의 열린 무대로 구성해 더욱더 역동적인 공연과 적극적인 관객의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 8일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천 내의 불법 점용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이 직접 주재한 가운데 하천의 치수기능을 저해하는 불법 시설물과 불법 점용 등 행위에 대한 정비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서는 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 ▲적치물 ▲경작 ▲시설물 설치 실태 등을 비롯해 행정조치 및 원상회복 추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진주시는 지난 3월 ‘하천 불법 점용 시설 정비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계도와 행정절차를 거쳐 자진 원상회복을 유도하고 있다. 만약에 자진해서 이행하지 않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회복 명령과 행정대집행 등 엄정한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하천 내 불법 점용 시설은 집중호우 시에 하천의 원활한 물 흐름을 방해해 침수 피해를 키울 수 있는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점검과 강력한 정비를 추
경남일간신문 | 문화예술의 본고장 진주시가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건립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진주시는 조규일 진주시장이 남부권의 문화 향유권을 확대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현안인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을 건립하기 위해 중앙부처를 잇따라 방문, 2027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8일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예산처를 직접 방문해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건립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2027년도 정부예산에 실시설계비 10억 원을 반영해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건립 사업은 지난 2021년 유치 선언 이후에 진주시가 꾸준히 준비해 온 국가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2년 자체 예산으로 유치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4년 정부예산 2억 원으로 타당성 검토 용역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2025년 정부예산에 기본 설계비 3억 원이 반영되면서 국가사업으로서의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진주시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유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022년부터 2025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