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8일 군청에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및 민선 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수립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군정 비전인 ‘창창한 창녕 행복한 군민’을 실현할 핵심 정책을 구체화하고,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년 실적과 2027년 중점 추진사업 및 현안 과제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점검했다. 군은 민선 9기 5대 미래 전략으로 ▲탄탄한 기반 활력 넘치는 산업경제 ▲모두가 행복한 통합형 맞춤복지 ▲미래를 선도하는 스마트 농업 ▲유네스코 체류형 명품 문화관광 ▲군민 중심의 AI혁신을 제시했다. 이를 구체화할 역점사업으로는 고속국도 45호 대합 나들목 건설, 영남일반산업단지 및 대합미니복합타운 조성,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 및 기초생활거점 조성, 부곡온천 복합컨벤션센터 조성, 화왕산 숲체험 패밀리 테마파크 및 캠핑존 조성, AI 기반 과학영농종합시설 건립, 소아청소년과 의료 지원 강화 등이 집중 조명됐다. 성낙인 군수는 “2027년은 민선 9기의 군정 비전과 핵심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의회는 지난 7일 고암면에 소재한 제5870부대 2대대를 방문해 국토방위와 지역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향토방위를 위해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군과 지역사회 간 유대와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재홍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군부대 관계자들과 만나 장병들의 복무 여건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장병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박재홍 의장은 “국가와 지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장병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부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원호 대대장은 “창녕군의회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방위 태세를 유지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안보와 민·관·군 협력 강화를 위해 군부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의 안전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7일부터 관내 8개 학교 청소년 1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음악치료 집단상담 프로그램 ‘뮤직 앤 멜로디’를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음악치료를 통해 청소년의 정서 안정과 또래 관계 개선을 도모하고, 집단상담 과정에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 서비스로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학생들은 챈트(리듬을 타며 반복해서 부르는 구호) 활동으로 음악적 리듬을 경험하고,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며 내면의 감정을 표현했다. 또한 합주를 통해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 청소년은 “악기를 연주하며 친구들과 소리를 맞추다 보니 자연스럽게 가까워진 것 같다. 평소 답답했던 마음도 한결 가벼워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의 정서 안정에 기여하고 위기청소년을 발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는 지난 6일 창녕군장애인행복센터에서 장애인시설 종사자와 분과위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시설 종사자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 현장 종사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이용자 중심의 복지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소속 공경숙 강사가 맡아 장애인 인권의 이해, 인권침해 예방 및 대응,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의 역할과 책임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를 통해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인권 존중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최혜진 분과장은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인권 존중은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해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교육이 장애인복지 현장의 인권 친화적 환경 조성과 서비스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는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증진과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한국문인협회 창녕지회는 지난 7일 경화회관에서 『창녕문학』 50집과 성기각 작가의 소설집 『동동주 타령』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한 지역 문인과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작품 소개 및 문학 이야기 공유 등 문학적 교류의 시간이 진행돼 창녕 문학의 깊이와 성과를 나누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됐다. 성기각 작가는 “지령 50집이라는 뜻깊은 이정표를 세움과 동시에 회원들의 다채로운 작품과 소설집을 함께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학의 가치를 높이고 군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다채로운 작품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낙인 군수는 “두 권의 신간 출판기념회를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디지털 시대에 따뜻한 감동과 깊은 통찰을 선사하고 향토 문학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창녕문인협회의 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10월 한 달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정신건강 홍보주간’을 운영한다. ‘정신건강의 날’은 매년 10월 10일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이에 창녕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홍보주간 동안 찾아가는 체험관 및 이동상담소, 정신건강증진교육 등을 운영해 주민들이 스스로 일상에서 마음건강을 점검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27일에는 창녕읍 석빙고주차장 일원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마음안심버스’와 연계한 정신건강 홍보관을 운영한다. 스트레스 측정 및 상담, 만들기 체험, 기념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인식 개선에 나선다. 이와 함께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들의 심리적 회복과 소진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해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와 소진을 점검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정신건강 홍보주간을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마음건강을 돌아보고, 어려움이 있을 때는 혼자 고민하지 않고 전문적인 도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보건소는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추진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들에게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확인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한 달간 1,1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레드서클 건강체험 홍보관’을 열어 혈압·혈당 측정, 건강상담, 분야별 보건사업 통합 홍보를 진행하고, ‘찾아가는 작은 건강박람회’를 통해 노인복지관과 전통시장을 찾아 무료 검진 및 맞춤 상담을 제공했다. 또한 모바일 앱 ‘워크온’ 챌린지로 혈당 기록과 걷기 등 생활 속 건강 습관 형성을 지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시작은 자신의 혈관 수치를 올바르게 알고 관리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녕군보건소 2층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센터에서는 군민을 대상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및 체성분 검사와 1:1 맞춤 상담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6일 겨울철 대설‧한파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제설전진기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적 폭설과 급격한 기온 하락에 따른 도로 결빙(블랙아이스)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제설 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친환경 제설제와 염수 용액 등 제설 자재 비축 현황을 확인하고, 덤프트럭, 살포기, 배토판 등 주요 제설 장비의 작동 여부와 정비 상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강설 시 비상근무 체계와 제설 노선별 제설제 살포 계획도 살폈다. 군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인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24시간 상황관리반 운영과 함께 읍면별 자율방재단과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마을 안길 및 이면도로 제설 작업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성낙인 군수는 “겨울철 재난 대비의 핵심은 선제적 대응과 빈틈없는 사전 준비”라며 “기상 상황을 철저히 살피고 신속하게 제설 작업에 나서 도로 이용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10월 6일부터 31일까지 창녕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에서 기획전시 ‘그림, 세계를 담다: 이탈리아’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브레라, 우피치, 보르게세, 바티칸 미술관의 명화와 트릭아트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체험형 전시로, 군민들이 이탈리아의 예술과 문화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건축물을 입체적으로 재현한 트릭아트는 관람객이 작품에 들어간 듯한 착시 효과를 느낄 수 있어, 작품 감상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탈리아 거장들의 명화와 생동감 넘치는 트릭아트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예술과 문화를 즐겁게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창녕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박물관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K-뮤지엄 문화행사 ‘저잣거리, 보부상을 따라가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창녕의 보부상과 전통 오일장을 주제로 체험·공연·전시·답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군민과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박물관 야외에서는 각 상점의 특색을 담은 기념품을 만드는 ‘창녕 8상 체험’을 비롯해 아나바다 장터, 보부상 의상 대여가 운영됐으며, 상모놀이, 사자춤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흥겨운 전통연희 공연도 펼쳐졌다. 답사 프로그램 ‘송현이와 함께하는 창녕투어’에 참가한 관람객들은 만옥정공원, 석빙고, 창녕장, 술정리동탑을 둘러보며 창녕의 역사·문화와 전통 오일장을 체험했다. 아울러 공동기획전시 ‘보부상: 지역을 잇다’와 연계해 울주군 보부상 투어단 45명이 창녕박물관을 방문하며 지역 간 문화 교류를 확대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창녕의 역사·문화 자원을 전시와 체험으로 연결해 관람객에게 지역 전통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박물관이 지닌 문화공간으
경남일간신문 | (사)한국쌀전업농 창녕군연합회(회장 윤일호)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경북 포항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사)한국쌀전업농 전국회원대회에서 전영환 사무국장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다시, 쌀의 시대!’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창녕군연합회에서는 임원과 회원 35명이 참가해 쌀전업농으로서 자부심을 높이고 회원 간 단합을 다졌다. 특히 전영환 사무국장은 2일 열린 개막식에서 쌀 적정생산 등 각종 행정 시책에 적극 참여하고, 연합회의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식량정책 협조 부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동안 쌀 적정생산과 농업 현장의 화합을 위해 헌신해 주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쌀 산업이 지속 가능하게 발전하고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 영산면 주민자치회(회장 김경호)는 지난 2일 영산연지 야외무대에서 연지 스마트공원 준공을 기념하는 ‘제1회 영산면민 연지 가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지 스마트공원 준공을 축하하고 주민자치의 의미를 나누기 위한 것으로, 풍물패 ‘영산농악’의 공연을 시작으로 색소폰 연주, 영산청소년문화의집 댄스 공연, 주민자치회 노래교실 발표회, 비연합기도 공연, 가요제 본선 무대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웅 국회의원, 성낙인 군수, 박재홍 군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들도 참석해 공원 준공과 가요제 개최를 함께 축하했다. 경연 결과, ‘어머니의 계절’을 부른 박성우 씨가 최우수상을, ‘하늘 눈물’을 부른 김순자 씨가 우수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 장려상 1명과 인기상 2명이 선정됐으며 수상자들은 뛰어난 실력을 선보여 관객들의 아낌없는 박수를 받았다. 김경호 회장은 “스마트공원 조성으로 더욱 아름답게 단장된 연지못을 보니, 면민으로서 매우 기쁘며, 내년에도 주민자치 연지 가요제로 더욱 많은 주민들과 함께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성낙인 군수는 “주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지난 2일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간부공무원과 팀장 등 17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간부공무원이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이해하고, 직원들이 인공지능을 업무에 안전하고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창원대학교 석종원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인공지능의 개념과 최신 동향, 행정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인공지능이 생성한 결과의 검증 필요성과 인공지능 윤리, 개인정보 및 보안 자료 취급 시 유의사항도 함께 다뤘다. 군은 민선 9기 공약사업으로 인공지능 전환과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인공지능 활용 수준과 업무 특성을 고려해 기초부터 전문 과정까지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12월에는 직원 대상 인공지능 전문교육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며, 아울러 군민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AI 디지털배움터’를 활용한 군민 대상 기초교육과 읍면 이장회의와 연계한 이장 대상 교육도 추진할 예정이다. &nb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 고위기청소년집중심리클리닉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고위기 청소년 50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맞춤형 상담 키트 ‘마음우산’을 전달하고 있다. 상담 키트는 정서 자각 점검용 간이 심리검사지, 감사 일기장과 감정 스티커, 감정 치유 명상 동화책, 부모교육 활동지 등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인지하고 표현하며, 스스로 정서 조절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심리 치유 도구로 활용된다. 센터는 상담 키트 지원과 함께 사후 관리도 진행한다. 청소년들의 심리 상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위험 신호가 감지되면 전문가 개입과 밀착 상담으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상담 키트가 심리적 비바람을 겪고 있는 위기 청소년들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마음의 우산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고위기 청소년 지원 및 상담은 창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은 ‘2026년도 리더월드컵’ 설문조사를 통해 베스트 리더공무원으로 손학준 행정복지국장을, 베스트 군의원으로 이승렬 부의장을 선정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조합원과 후원회원 788명을 대상으로 익명으로 실시됐으며, 662명이 참여해 84%의 응답률을 보였다. 선정 인원은 베스트 리더공무원(4·5급)과 군의원 각 1명으로, 설문조사 결과 다득표순으로 손학준 행정복지국장, 이승렬 부의장이 선정됐으며, 각 분야 2위는 이성봉 건설산업국장과 김종호 군의원이다. 베스트 리더공무원의 요건으로는 ‘조합원과의 소통 및 인격 존중’이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올바른 소신과 책임감’,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일 처리’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리더공무원이 지양해야 할 태도로는 ‘모욕적 언행과 막말’, ‘과도한 보고자료 요구’ 순으로 응답이 많았다. 베스트 군의원의 요건은 ‘공무원 인격 존중 및 상호 협력적 태도’가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이어 ‘합리적인 자료 요구 및 행정 부담 최소화’, ‘성실함과 청렴한 인품’ 순이었다.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