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거제시 일운보건지소는 의료기관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일운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8월부터 12월까지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층의 의료 접근성 한계를 보완해 지역 간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건강행태 개선과 건강수명 연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지소 전문인력인 간호사가 매주 금요일 오전, 보건지소 방문이 어렵거나 건강관리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일운면 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혈압·혈당 측정, △60세 이상 어르신 치매 조기검진,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 및 상담, △계절별(여름·겨울철) 고령자 맞춤 건강관리 수칙 교육 등이다. 보건지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운면 보건지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찾아오길 기다리기보다, 익숙한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취지”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건강 특성을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최한 ‘2026년 자활사업 활성화 인프라 구축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자활센터 건립을 위한 사업비 10억원을 확보했으며,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6월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자활센터의 시설환경 개선과 자활사업 운영 기반 확충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은 사업비 지원과 모니터링, 사후관리를 담당하고 거제시는 센터 건립을 위한 사업비 집행 및 정산을 맡는다. 거제지역자활센터는 사등면 두동로 1길 109 일원에 총사업비 47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규모로 신축을 추진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 협약으로 10억 원의 재원을 확보함에 따라, 신축 사업에 탄력이 붙는 것과 더불어 거제시의 시비 부담도 크게 줄어들게 됐다. 신축 자활센터는 2028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된다. 시는 이번 신축에 따라 현재 임시 컨테이너 등을 활용해 분산·운영 중이던 낡은 시설을 깔끔하게 정비하고 공간을 재배치해 참여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보다 체계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6 거제시 관광 활성화 및 관광 서비스 개선 포럼’을 오는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거제시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거제시와 거제대학교 RISE추진사업단, 거제시관광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관광 전문가와 관광사업 종사자, 소상공인, 시민 등이 참여해 민·관·학이 함께 거제 관광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자세한 행사 내용과 참가 신청은 신청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첫째 날인 8월 19일에는 ‘거제 관광산업, 어디로 향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포럼Ⅰ이 열린다. △모종린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조영호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관광진흥본부장 △임영찬 한국해양문화관광산업연구원 원장 △이우석 놀고먹기연구소 소장이 연사로 참여한다. 각 연사는 로컬브랜딩과 관광상권 활성화, 민관 협력체계 구축, 해양관광 활성화 전략, 관광 콘텐츠 기획 등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관광 서비스 개선과 거제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7일,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업용수 부족과 벼 생육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장목면과 하청면 농업 현장을 찾아 농작물 피해와 용수 확보 상황을 점검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장목면 매동·황포지역에서 벼 잎이 마르고 시드는 위조 현상 등 생육 상태를 살핀 뒤 하청면 실전지역과 성동천 일대를 방문해 관정 개발과 하천 수원 조성 상황을 확인하고 추가 용수 확보를 지시했다. 앞서 시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 원과 가뭄 대비 용수개발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해 저수지 준설, 관정 개발, 하천 수원조성, 급수차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관정 20개소 가운데 6개소는 조성을 완료하고 8개소는 조성 중이며, 추가 6개소도 개발할 계획이다. 하천 수원조성은 9개소를 완료했다. 거제지역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약 39.2%이며, 가뭄 영향을 받는 면적은 전체 벼 재배면적의 약 2.3%인 28㏊로 파악됐다. 변 시장은 “가뭄이 이어지면서 벼 생육 피해가 확산되고 있어 농업용수 확보가 무엇보다 시급하다”며 “가용수원을 최대한 확보해 필요한 농경지에 적기에 용수를 공급
경남일간신문 | 지난 6일 거제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복지국 소관 경로당 무더위쉼터와 장애인 편의 해수욕장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미경 복지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은 마전경로당과 와현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로부터 무더위쉼터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경로당 주 5일 급식 운영 실태도 함께 살폈다. 거제시는 관내 339개 경로당 가운데 323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폭염으로 인한 냉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경로당 무더위쉼터 냉방비를 신규 편성해 개소당 15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어 관계 공무원들은 와현모래숲해수욕장을 찾아 장애인 편의 해수욕장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장애인 이동로와 샤워실, 화장실, 수상휠체어 등 편의시설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운영 인력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서미경 복지국장은 "폭염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7. 30일부터 8. 6일까지 안전건설국장을 비롯한 재난관리 부서 직원들이 가뭄 취약지역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일부지역에서 저수율 감소와 생활·농업용수 부족이 심화됨에 따라 피해가 우려되는 장목면 정골과 매동마을, 연초면 상천마을, 동부면 영북마을 등을 방문하여 피해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무석 안전건설국장 등 관계 공무원들은 현장에서 논마름과 농작물 위조 현상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저수율과 용수 공급 현황을 점검하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비상대응 계획과 소관부서 및 유관기관 협조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한편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시는 앞서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재난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하고 관정개발과 저수지 정비 등을 신속하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박무석 안전건설국장은“폭염과 가뭄이 장기화 되면서 농작물 피해와 용수부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커지고 있다”며“피해우려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지원으로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행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 일운면 지역 식당과 숙박업소들이 제1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앞두고 선수단과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한 환영분위기 조성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일운면에서는 관내 식당과 숙박업소 출입문에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엠블럼과 환영문구를 부착하고, 선수단이 이용하는 음식점에는 제전 홍보문구가 담긴 일회용 앞치마를 배부하는 등 손님맞이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식당과 숙박업소 곳곳에 제전 엠블럼이 눈에 띄게 설치되면서 지역사회 전체가 선수단을 환영하고 대회를 함께 응원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이번 제전은 오는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거제시 일운면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 등이 거제를 찾을 예정이다. 일운면 관계자는 “전국에서 거제를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지역의 따뜻한 환대를 느낄 수 있도록 지역 상인들과 함께 환영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대회기간 동안 친절한 손님맞이와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으로 다시 찾고 싶은 거제의 이미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제전기간 선수단과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식당, 숙박업소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9월10일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SNS 릴스 공모전 '거제야호!생명야호!'생명존중 릴스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시민이 직접 생명존중과 희망의 메시지를 영상으로 제작하고 공유하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SNS를 활용한 자살예방 인식개선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 스스로 생명존중 메시지를 표현하고 확산하는 과정을 통해 자살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일상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함께 실천하는 계기로 삼고자 추진하게 됐으며 거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기간은 2026년 8월 10일부터 9월4일까지이다. 참가자는 '거제야호! 생명야호!' 구호를 포함한 생명존중·희망·응원 메시지를 주제로 15초 이내의 릴스 영상을 자유롭게 제작하면 된다. 형식은 브이로그, 챌린지, 상황극, 응원영상, 퍼포먼스 등 제한 없이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제작 영상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한 뒤 필수 해시태그인 #거제야호생명야호, #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포함하여 게시해야 한다. 이후 참
경남일간신문 | 변광용 거제시장은 6일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의 핵심 기술 국산화와 조선해양플랜트 산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무총리실을 방문해 서은숙 정무실장을 직접 면담했다. 지난 7월 27일 산업통상부 산업공급망정책관 면담을 통해 조선해양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의 당위성을 피력한 데 이어 이날 면담에서도 변 시장은 거제가 해당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최적의 입지임을 강조하고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강력히 건의했다. 국내 조선업계는 세계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설비(FLNG) 시장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음에도, 핵심 기술인 ‘천연가스 액화공정’기술을 국외 특정 기업이 독점하고 있어 척당 건조 비용의 2~3%를 기술료(로열티)로 지불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거제시는 경상남도와 함께 한화오션을 중심으로 경남테크노파크와 지역 연구기관 등이 협력해 2031년까지 국비 등 745억 원을 투입, △천연가스 액화공정 핵심 기술 및 기자재 개발 △실증 인프라 구축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외 의존도가 높은 핵심 기자재의 공급망을 자립화하고, 거제를 중심으로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 중학생들이 역사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와 창의적인 사고력을 인정받아 '제24회 전국 중·고등학생 우리역사바로알기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거제중학교는 3학년 배서희 학생이 금상, 2학년 임다경 학생이 은상, 2학년 성한결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둔덕중학교 2학년 이정윤학생도 동상을 수상하며 거제시 학생들의 뛰어난 역사 탐구 역량을 전국에 알렸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민(民)의 목소리, 역사가 되다’로, 학생들은 민(民)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역사적 의미를 탐구하고 분석한 결과물을 출품했다. ‘전국 중·고등학생 우리역사바로알기대회’는 역사적 사실을 단순히 암기하는 수준을 넘어 다양한 사료를 분석하고 역사적 의미를 해석하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전국 규모의 역사 탐구 대회다. 수상 학생들은 수개월 동안 다양한 역사 자료와 사료를 탐독하고 토론과 첨삭 지도를 반복하는 등 꾸준한 탐구 활동을 이어왔다. 금상 수상자인 배서희 학생은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았는데 전국 역사대회를 통해 역사를 더 깊이 이해하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에 따라 가뭄 장기화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물 절약 실천을 당부했다. 올해 5~7월 누적 강수량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5%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우리시 주요 상수원인 남강댐과 연초댐, 구천댐의 저수율도 전년 대비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현재 수돗물 공급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가뭄이 장기화될 경우 수자원 확보 여건이 어려워질 수 있어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가뭄이 해소될때까지 시청 누리집과 SNS, 면‧동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방법으로는 △ 양치컵 사용하기 △ 샤워 시간 줄이기 △ 빨래 모아서 하기 △ 비누칠 할 때 물 잠그기 △ 설거지할 때 물 받아서 하기 등이 있으며 관련 홍보물을 제작해 시민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가뭄 장기화에 대비하여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며 “시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안정적인 물 공급에 큰 도움이 되는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 공원 물놀이장이 지난 7월 4일 개장 이후 한달 간 약 2만여 명이 찾으며 폭염을 피하는 도심 속 무더위 쉼터로 각광받고 있다. 거제시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공원 물놀이장 6개소 와 바닥분수 3개소 등 총 9곳의 물놀이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공원 물놀이장은 도심 접근성이 좋아 별도의 이동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시는 운영시간 내 회차별 가동 운영(매시간 50분 이용·10분 휴식)으로 이용객을 분산하고 시설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물놀이장 내 안전관리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전문 검사기관을 통해 15일마다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및 수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도심 속 여름 피서 공간을 제공해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쌓아가길 바란다며 "남은 운영기간에도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국공립어린이집 운영자를 선정해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위탁운영체(수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은 거제시 일운면에 위치한 지세포코아루어린이집(정원 24명) 1개소로, 최종 선정된 위탁체는 2027년 3월 1일부터 2032년 2월 29일까지 5년간 어린이집 운영과 시설 유지관리 전반을 맡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2026년 8월 6일 현재 거제시에 주사무소를 둔 사회복지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법인 또는 어린이집 운영 능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비영리법인·단체와 거제시에 주민등록을 둔 개인이다. 다만, 개인은 '영유아보육법'에 따른 어린이집 원장 자격을 갖춰야 하며, 경상남도가 출연해 설립한 공익법인은 주사무소 소재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는 오는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평일 근무시간에 거제시청 가족정책과 보육지원팀에 방문 접수하며, 위탁체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PPT 발표 및 질의응답)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10월 12일 거제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거제시 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고독사 예방 교육과 생명존중 캠페인으로 진행돼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 등으로 고독사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지역사회 내 고독사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앞서 참석자들은 생명존중 캠페인에 참여해 생명의 소중함과 이웃에 대한 관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에서는 고독사 예방과 생명존중 메시지를 공유하고, 사회적 고립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고독사 예방 교육은 『고독사는 사회적 타살입니다』의 저자인 권종호 경감이 맡아 진행했다. 권 경감은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고독사의 원인과 사회적 고립의 위험성, 위기가구 발굴 사례, 고독사 위험 징후 발견 방법, 지역사회 연계 방안 등을 소개하며 고독사 예방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5일 민기식 부시장 주재로'2026년 여름철 기상가뭄 대비 관계기관(부서)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분야별 대응체계를 종합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안전건설국장을 비롯해 관계부서와 거제소방서, 한국수자원공사 거제권지사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최근 강수 및 기상가뭄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대응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최근 거제시는 평년 대비 강수량이 크게 부족한 상황으로 기상가뭄이 지속되고 있으며, 향후에도 가뭄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생활용수와 농업용수 공급, 재난 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회의에서는 △생활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취수원 및 상수도 시설 점검 △농업용수 확보와 관정·양수기 등 가뭄 대응 장비 운용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하천 및 배출시설 관리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재난 취약계층 보호 대책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기관 간 협업체계 유지 및 비상급수 지원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생활용수 부족으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원과 상수도 시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