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일 오전 의령읍 호국공원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오태완 의령군수를 비롯해 보훈단체장, 기관·사회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학생,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특히 미래세대를 대표해 의령여자고등학교 문송지 학생이 낭송한 헌시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게 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오태완 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원동력”이라며 “그 숭고한 뜻을 계승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더욱 강화하고, 군민이 하나 되는 더 잘사는 의령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보훈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가정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일상주거환경 개선사업-더 나은 일상, 더 나은 집'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지난달 19일 진행됐다. 참여자와 봉사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집 안 청소와 정리정돈, 생활공간 정비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센터는 주거 내 불편 요소를 정비하고 위생환경을 개선해 장애인 가정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의령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주거환경 개선은 장애인의 건강과 안전, 안정적인 일상생활 유지에 중요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 사례관리, 교육, 자조모임, 휴식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일 의령군 치매안심센터분소(부림면보건지소)에서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억 꽃 피움 쉼터’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 쉼터 프로그램은 경증 치매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2월부터 이달 2일까지 3개월간 주 2회 총 30회로 운영되어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인지자극활동(미술·공예 등) ▲정서 안정을 위한 음악·원예치료 ▲육체적 건강을 위한 운동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프로그램 활동 영상 시청과 수료증 전달, 참여 소감공유 등이 진행됐으며 그동안의 성과를 함께 돌아보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수남 보건소장은 "치매환자 쉼터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치매환자의 인지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치매관리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의령군치매안심센터는 하반기에도 치매어르신들의 인지향상과 치매가족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치매안심센터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오는 8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게는 자진 납부를 독려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한편 복지서비스 연계도 지원할 예정이다. 군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위해 6월 8일부터 12일까지 기간제근로자 3명을 공개 모집한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 인원은 직무교육을 받은 뒤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현장 중심의 체납 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군은 올해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운영 기간을 6개월로 확대하고 채용 인원도 9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지방재정 확충은 물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과 군민 중심의 세정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농업 분야 신규 인력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다. 의령군은 올해 상반기 1차 모집을 통해 청년농업인 6명을 선발했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39세 이하(1986~2008년생)의 청년농업인 및 예비농업인으로, 독립경영 경력과 소득 기준 등 관련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7월 10일까지 농업e지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군은 7월 중 서류 및 면접 평가를 실시하고 8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영농 경력에 따라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농가 경영비와 일반 가계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어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업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농지은행 사업 등 다양한 청년농업인 지원정책과 연계해
경남일간신문 | 이번 의령군수 선거에서 군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된 오태완군수는 선거 기간 동안 치열하게 경쟁했던 상대 후보들을 따뜻하게 포용하며, ‘통합의 리더십’을 통한 의령의 전성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오태완 의령군수 당선인은 당선 확정 후 발표한 소감문을 통해 가장 먼저 선거 기간 동안 의령의 발전을 위해 함께 선의의 경쟁을 펼친 강원덕 후보와 손태영 후보에게 깊은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당선인은 “의령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두 분 후보님의 열정과 정책 제안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며, “선거 과정에서의 갈등과 대립을 넘어, 두 후보님이 보여주신 의령을 향한 진심까지 모두 안고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선거는 끝났고 우리는 다시 하나의 의령군민”이라며, “반목과 분열이 아닌 ‘통합의 리더십’으로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며 의령의 위대한 전성시대를 열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오태완 군수는 당선인으로 공식 첫 일정을 의령의 정신이 깃든 ‘충익사’와 ‘충혼탑’을 찾아 참배했다. 오태완 군수는 충익사 앞에서 묵념을 마친 뒤, “나라를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 건설기계협의회가 소외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경남의령지회(지회장 구삼영)는 지난 31일 낙서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을 찾아 노후 주택 철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노후화로 붕괴 위험이 있는 주택 부속건축물을 철거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 회원들은 굴착기와 덤프트럭 등 건설장비를 직접 투입해 철거 작업을 진행했다. 철거 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탑리사이클링(대표 주성현)이 무상으로 수거·처리하며 봉사활동에 힘을 보탰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지난 1일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의병 후손과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의병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병의 날은 임진왜란 당시 곽재우 장군이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음력 4월 22일을 양력으로 환산한 날로, 의령군과 군민들의 노력으로 2010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대를 이어 충의정신을 계승해 온 18장군 후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18장군 후손 대표인 강신영 돈의회 사무국장이 의병창의문을 봉독하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나라사랑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는 기념사와 추모사, 헌시 낭송, 의병의 노래 제창에 이어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의병 선열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함께 기렸다. 군민문화회관 로비에서는 부대행사로 구한말 의병의 활동상을 담은 사진전과 의령 출신 의병장·독립운동가를 재조명하는 전시가 마련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의령의 큰 외침전’을 통해 의병의 고장 의령의 역사와 정신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했다. 의령군 관계자는 “이번 기념식이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6월 10일부터 8월 9일까지 의병박물관 제2전시관에서 ‘국보순회전-우리 동네에서 만나는 보물’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병박물관과 국립진주박물관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도자기에 핀 꽃, 상감청자’를 주제로 마련됐다. 국보 ‘청자상감 모란무늬항아리’를 비롯해 고(故) 이건희 회장이 기증한 이건희 컬렉션 유물 등 총 6건 6점의 문화유산이 공개된다. 이번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추진하는 국보 순회전 사업의 하나로,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유산을 지역에서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삼성 창업주 호암 이병철 회장의 고향인 의령에서 이건희 컬렉션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상감청자는 도자기 표면에 문양을 새긴 뒤 흰색 또는 붉은색 흙을 메워 넣고 유약을 입혀 구워낸 고려시대 대표 도자기다. 은은한 비색과 정교한 문양이 특징으로, 고려 청자의 예술성과 기술 수준을 보여주는 대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시와 함께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오는 19일에는 상감청자를 주제로 한 ‘인문학 콘서트’가 열리며, 13일부터 14일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가족센터(센터장 전병석)는 지난 5월 31일 김해가야테마파크에서 다문화가족 10가족을 대상으로 ‘우리가족은 역사탐방단! 금관가야 역사탐방’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다문화가족이 경상남도내의 역사를 직접 체험하여 한국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가족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기위해 진행됐다. 이날은 두 번째 시간으로, 가족과 함께 김해가야테마파크에 방문해 금관가야의 역사와 관련된 전시, 도자기체험, 전사체험 등을 통해 역사를 쉽게 배우며 부모-자녀간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다문화가족은 “역사는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체험하면서 배울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의령군가족센터에서는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한 가정을 형성하는데 앞장설 예정이다. 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의령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가족센터는 5월 31일 의령군가족센터 요리강의실에서 가족봉사단 13가정을 대상으로 수제 오란다를 만들어 관내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가족이 함께 수제 다과를 만들고 지역 내 복지 기관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가족은 정성스럽게 다과를 만들며 서로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완성된 다과는 지역 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형 봉사활동으로,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동시에 아이들에게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의령군가족센터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참여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공영버스 운전자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군민 안전운행 환경 조성을 위해 11월까지 '심뇌혈관 안심 건강빵빵, 안전빵빵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시간 운전과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고혈압·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공영버스 운전자들의 건강관리를 강화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빵빵버스의 안전운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령군보건소는 의령공영버스터미널에서 매월 1회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과 건강상담을 실시한다. 또한 스트레스·우울 검사와 영양·운동·금연 상담 등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해 운전자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빵빵버스 좌석 헤드커버와 차량 내 광고판, 터미널 대합실 등을 활용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홍보를 실시하고, '자기혈관 숫자알기' 영상 송출 등 군민 건강생활 실천 캠페인도 병행한다. 이수남 보건소장은 "운전자의 건강은 곧 군민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주민과 운수종사자의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열정이 담긴 청년가게들이 잇따라 문을 열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의령군은 ‘의령형 청년 소상공인 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한 청년가게 4곳이 순차적으로 개업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군은 새롭게 문을 연 청년가게 ‘칠복상점’, ‘선 반미바게트’, ‘제이 음악학원’을 방문해 현판을 전달하고 청년 창업가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프리미엄 전통주 제조·판매를 준비 중인 청년가게 ‘동결’은 오는 7월 개업을 앞두고 있다. 올해 지원한 청년가게들은 지역 자원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한 특색 있는 사업 아이템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칠복상점’은 의령 솥바위의 부자 전설을 스토리텔링한 관광 굿즈를 개발·판매한다. 전통 옻칠과 자개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이며 지역 관광자원 홍보와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선 반미바게트’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반미 바게트와 쌀국수 등을 판매한다. 바게트 베이킹부터 조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해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선보이고 있다. ‘제이 음악학원’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관내 사전투표소 준비상황 점검과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표주업 의령군수 권한대행은 28일 가례면 사전투표소인 가례마을복지회관 등 관내 사전투표소를 찾아 사전투표 준비상황과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 이날 표 권한대행은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활용한 신분 확인과 투표용지 발급 과정 등을 직접 확인하며 사전투표 진행 절차를 꼼꼼히 살폈다. 의령군은 군과 읍·면 합동으로 관내 13개 사전투표소에 대한 설비 상태와 안전관리 상황 등을 일제 점검하며 막바지 준비에 나섰다. 또 선거일 전날인 6월 2일에는 관내 16개 투표소에 대한 최종 점검을 실시하고, 사전투표일과 본투표일에는 투·개표지원상황실을 운영해 원활한 선거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표 권한대행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선거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의령군의 미래를 결정하는 소중한 권리인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치매극복선도단체 5개소를 신규 지정하고 지난 27일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기관은 정남요양원, 정남실버재가복지센터, 보금자리재가복지센터, 효은공동생활가정, 백산실버복지센터 등이다. 이들 기관은 전 직원이 치매 관련 교육을 이수했으며,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이날 현판식에는 정남요양원 관계자와 치매안심센터 직원들이 참석해 현판 전달과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한편 의령군에는 현재 치매극복선도단체 23개소와 치매안심가맹점 154개소가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