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6일 대의면 추산리 일원 재해복구사업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신속한 수습과 후속 조치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날 작업 중 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군은 사고 발생 직후 공사를 즉시 중지하고, 현재 관련 기관과 함께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아울러 사고 당일 오후 부군수 주재 긴급 대책회의에 이어, 7일 오전 군수 주재 회의를 열고 사고 수습 상황과 향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군은 유사 공사 현장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태완 군수는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안전관리 대책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이 경남 최초로 도입한 버스 완전공영제가 시행 한 달을 맞은 가운데, 이용객 증가와 군민 체감도 향상 등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무료화에 따른 교통비 절감 효과가 주민들의 이동 증가로 이어지면서 일상과 지역경제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의령군은 농어촌 교통의 구조적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보조금 확대가 아닌 운영 구조 자체를 바꾸는 방식으로 추진했다. 군 직영 체계를 통해 대중교통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주민 이동권을 더욱 폭넓게 보장하겠다는 취지다. 무료 운행의 효과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현장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측 통계 분석 결과, 2025년 3월 2만3581명이던 탑승객 수는 2026년 3월 3만818명으로 늘어 1년 만에 3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날은 물론 평일에도 버스정류장마다 이용객이 몰리는 모습이다. 군민들의 일상 변화도 뚜렷하다. 조은옥(71) 씨는 “아침에는 목욕을 하고, 낮에는 꽃 구경을 다니고, 저녁에는 운동을 한다”며 “버스비 부담이 없으니 자연스럽게 밖에 나서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도시처럼 무료 교통을 누리게 돼
경남일간신문 | 대한노인회 의령군지회(지회장 장혁두) 부설 제24기 의령군노인대학(학장 하만용) 입학식이 3일 의령노인복지관 3층에서 오태완 군수와 김규찬 의령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60명의 신입생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장혁두 지회장은 환영사에서 “노인은 그냥 늙은 사람이고 어르신은 존경받는 사람이며 무엇보다 훌륭한 어르신은, 언제나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강조하고 “우리 학생들은 배움의 열정을 갖고 노인대학에서 더 많은 것을 체험하고 즐기면서 행복한 대학생활을 하시기 바란다” 인사했다. 오태완 군수는 격려사에서 “시니어스포츠센터를 5월 중에 착공하여 내년엔 노인들이 좀더 넓고 편리한 공간에서 노후를 즐길수 있도록 하겠다”며 “의령군은 노인 일자리 확대와 경로당 환경개선 등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으로 어르신들이 가장 살기 좋고 평안한 복지고장을 만들어 나가겠디고 밝혔다. 의령군노인대학은 총 24주 학사일정으로, 매주 1회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강의를 진행하며 노인건강과 안전, 교양과 역사, 춤과 노래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진행된다. 올해 신입생은 60
경남일간신문 | 의령청소년문화의집이 새학기를 맞아 지역 청소년들의 재능 발굴과 정서 함양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의집은 문화교육, 생활스포츠, 청소년활동 등 분야별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학업에서 벗어나 흥미를 찾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문화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창의과학, 생활요리, 바이올린, 드럼 교실 등이 운영 중이며, 특히 초등학생 대상 ‘생활요리’ 강좌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참여 만족도가 높고 대기 인원이 발생할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 관내 학교와 연계한 동아리 활동도 활발하다. 의령여자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요리·우쿨렐레 동아리와 학교스포츠클럽 탁구교실 등이 운영되며, 학생들의 자율적인 참여 속에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월 체험형 프로그램 ‘놀go, Day’를 통해 다양한 문화체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유소년 풋살, 음악줄넘기, K-POP 댄스 등 생활스포츠 프로그램도 높은 참여를 보이고 있다. 특히 유소년 풋살은 정원이 조기 마감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의령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4월 19일 개최되는 이호섭 가요제의 예선을 4월 4일과 5일 양일간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선에는 신인가수를 꿈꾸는 고등학생부터 만 40세 이하의 순수 가요 지망생이 전국 각지에서 모여 실력을 겨뤘다. 기존 수상자들의 활약도 눈길을 끈다. 이호섭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배아현, 남승민, 채수현, 길려원 등이 현재 TV 등에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에 제2의 배아현을 꿈꾸는 가수 지망생들이 올해도 서울·강원·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대거 참가해 치열한 예선 경쟁을 벌이며 가요제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가요제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가수 인증서 및 신곡 2곡의 음반 제작과 홍보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이호섭 가요제 본선은 4월 19일 오후 6시 의령군민공원에서 아나운서 김재원, 송나래의 진행으로 개최된다. 예선을 통과한 12팀의 열띤 경연과 출연가수 진성, 배아현, 최순호, 남승민, 공미란, 채수현, 홍재형의 축하공연으로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3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하동군보건소와 상호 기부를 진행하고, 지역 간 상생 협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 기부는 양 기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으며, 각각 400만 원씩 기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교류를 넘어 지역 간 교류 확대의 계기가 됐다. 의령군은 기부와 함께 오는 4월 개최 예정인 ‘제51회 의령 홍의장군 축제’를 적극 홍보하며 문화 교류의 물꼬를 텄다. 하동군보건소도 이에 호응해 의령군 대표 축제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보건의료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현장에서 각 지자체의 보건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실무 교류 기반도 다졌다. 이수남 의령군보건소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계기로 하동군과 상생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다양한 교류를 통해 지속적인 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유정 하동군보건소장도 “이번 상호 기부가 지역 발전의 마중물이 되길 바라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오는 11일 부림면 감암리 옥동마을에서 지역 특산물 양상추를 주제로 한 ‘양상추 제철밥상 마을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옥동마을이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주민들이 직접 기획한 소규모 마을축제로, 제철 양상추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매력을 알리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농촌 관광 콘텐츠로 마련됐다. 옥동마을은 1988년부터 약 40년간 양상추를 재배해 온 전통 있는 주산지다. 큰 일교차와 농부들의 정성이 더해져 아삭하고 신선한 맛이 뛰어난 양상추로 입소문이 나 있다. 행사 당일에는 양상추 비빔밥 나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제철밥상 시식 행사가 이어지며,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갓 수확한 양상추를 맛보고 지역 농산물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양상추는 비타민 A·C·K와 엽산이 풍부해 눈 건강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봄철 대표 건강 채소로, 이번 축제에서는 다양한 활용법과 영양 가치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김종엽 부림면장은 “옥동마을의 양상추는 40년 전통을 이어온 부림의 자랑”이라며 “이
경남일간신문 | 의령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달 28일 관내 초·중학생 12가족(총 42명)을 대상으로 한 '2026 의령 가족 행복 체험 캠크닉(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의령교육지원청 환경교육특구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고 청소년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가족들은 오전 시간 동안 강나루와 나루마을 일대에서 딸기를 수확하며 지구온난화에 대해 탐구하고, 딸기청과 딸기우유 등 환경을 생각하는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만들었다. 점심식사 후에는 화정면 장박 뚝방길 벚꽃길을 거닐며 가족사진 촬영 미션을 수행하며 추억을 쌓았다. 오후에는 의령청소년문화의집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캠크닉을 즐겼다. 원터치 텐트에서 휴식하며 가족 사랑 쪽지를 작성하고, 당구, 노래방 등 문화의집 시설을 이용한 미니게임과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하며 화합을 다졌다.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 만족' 83%, '만족' 14%로 참가자의 절대다수가 높은 만족감을 보였으며, 한 참가자는 "아이와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며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의령청소년문
경남일간신문 | 의령 봉수면체육회와 대한노인회 의령군지회 봉수면분회가 주최한 ‘제25회 봉수면 문화·경로·체육 한마당 축제’가 면민과 향우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봉수면 공설운동장에서 열렸으며, 개회식에서는 개회 선언과 함께 지역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공로패 수여가 진행됐다. 이어 체육회장과 노인회장의 인사말, 주요 내빈 축사를 통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개회식 이후에는 한궁놀이와 낚시놀이 등 다양한 체육·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마을별 노래자랑과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김영분 봉수면장은 “고령화가 진행되는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귀농·귀촌 희망자들을 위한 2026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상반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도시민들이 3개월간 농촌에 거주하면서 농촌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향후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운영은 의령읍 청미래마을과 대의면 한우산애천하장사마을, 2개 마을에서 진행되며 총 9가구가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마을별 프로그램을 통해 영농기술 교육, 지역 일자리 체험, 주민과의 교류, 지역 탐색 등 농촌 정착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교육 이수자들에게는 각종 귀농·귀촌 사업에 대하여 우대 점수를 부여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도시지역 거주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신청방법은 그린대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를 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대상은 2025년 귀속 법인세 납세의무가 있는 12월 결산법인으로 신고·납부 기한은 4월 30일까지다. 신고방법은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서면으로 신고하거나 위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전자 신고하면 된다. 군은 경제침체 등의 사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납부 기한을 7월 31일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한다. 또한 재해, 도난 등 사유로 기한 내 납부가 어려운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연장 신청을 통해 납부기한을 6개월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으며, 해당 사유가 지속될 경우 추가 6개월 연장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한 경우 분할 납부가 가능하며,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 및 간편 납부도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기한 내 신고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납세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자 생활체육 기반이 될 ‘정암 리치 파크골프장’을 준공했다고 3일 밝혔다. 의령군은 지난 2일 의령읍 정암리 14번지 일원에서 주요 내빈과 파크골프협회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식, 기념 시타 순으로 진행됐다. 정암 리치 파크골프장은 남강변 하천부지에 총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27홀 규모로 조성됐다. 군은 향후 10억 원을 추가 투입해 9홀을 확장, 총 36홀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코스는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난이도별로 구성됐으며, 전 홀에 천연잔디를 식재하고 배수 시스템을 개선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이번 파크골프장 조성으로 기존 교암파크골프장의 이용 포화가 일부 해소되고, 어르신 여가 활동과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각종 대회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정암 리치 파크골프장이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주민 소통과 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지난 3월 31일 농업기술센터 3층 교육장에서 한국생활개선의령군연합회 회원 46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리더 육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진흥청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의 일환으로,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의령소방서·의령군농업기술센터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농작업 재해 예방,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보호구 착용법 등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회원들은 지역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안전리더로서 역할 수행을 다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은 재해율이 높은 분야인 만큼 농업인 스스로의 안전의식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은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도 병행 추진 중이며, 이번에 양성된 안전리더들은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활동과 함께 마을별 안전수칙 전파 및 현장 지도를 맡을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자체 기획 공연인 ‘박중훈과 유리상자 토크 · 뮤직 콘서트’를 오는 4월 30일 오후 7시 30분 의령군민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배우 박중훈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와 유리상자의 감성적인 음악이 어우러진 스토리텔링형 토크 · 뮤직 콘서트로,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배우 박중훈이 영화와 삶, 현재를 살아가는 이야기를 관객들과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갖고, 2부에서는 유리상자가 ‘사랑해도 될까요’, ‘아름다운 세상’ 등 대표곡을 통해 따뜻한 감성과 매력적인 기타 선율의 공연을 선보인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아티스트와 관객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며, 8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20일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민문화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지난 1일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재단법인 의령군인재육성재단’ 창립총회를 열고 재단 설립의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창립총회에는 발기인 14명이 참석했으며, 재단 설립을 위한 행정절차와 운영 체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재단 설립 추진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설립취지서 채택 ▲정관 승인 ▲출연재산 확정 ▲임원 선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사무소 설치 등 총 10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재단 임원은 초대 이사장인 오태완 군수를 포함해 이사 13명, 감사 2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재단 설립은 (사)의령군장학회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를 보다 체계화하고 공익법인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단은 안정적인 재정을 기반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교육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를 육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태완 군수는 “인재를 키우는 일은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