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의령의 전통농악인 집돌금농악이 올해 전국 주요 농악경연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의령집돌금농악보존회(회장 홍순학)는 지난 3일 전북 김제시 벽골제에서 열린 제28회 지평선 전국농악경연대회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지평선 전국농악경연대회는 대통령상이 수여되는 국내 대표 농악 경연대회 중 하나로, 전국 각지의 농악단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무대다. 집돌금농악은 지난 5월 전주대사습놀이 농악 부문 차하상, 9월 광주 임방울국악제 준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차지하며 올해 주요 농악대회에서 연이어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대통령상은 네 번째 도전 끝에 거둔 결실이다. 보존회는 전통적인 농악의 틀을 바탕으로 축원과 연희를 조화롭게 구성한 무대를 선보였다. 개인 부문에서도 홍순학 회장이 지도자상인 전북도지사상을, 송진호 박사가 개인상인 김제시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집돌금농악은 의령 지역에서 오랫동안 전승돼 온 전통농악으로, 지역 공동체의 의례와 놀이문화가 담겨 있다. 보존회는 전통 연희의 계승과 보급을 위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제5회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이 열린 의령군민공원에서 군민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는 도로명주소의 생활 속 활용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가지점번호와 사물주소의 개념 및 활용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 군은 행사 기간 안내 리플릿과 친환경 장바구니, 핫팩 등 홍보물품 6,000개를 배부하며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제5회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기간에 운영한 ‘2026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31개 기업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해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현장면접과 취업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대성종합열처리, ㈜세한이엔지, ㈜엠에스이씨엠 등 10개 기업이 현장에서 구직자들과 직접 만났다. 행사 기간 현장면접 53명, 채용상담 278명이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를 포함해 총 2,1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취업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지문적성 검사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함께 일자리정책 안내, 카카오톡 채널 추가 이벤트도 운영됐다. 의령군 일자리지원센터는 현장면접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2차 면접 대비 멘토링을 지원하고, 미취업자에게도 지속적인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의 수요에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오는 23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과 10월 24일 토요일 오후 3시 이틀간 의령군민문화회관 공연장에서 뮤지컬 ‘두들팝’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두들팝’은 해외에서 호평을 받으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작품으로, 배우가 무대 위에서 직접 그린 그림이 영상과 결합해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융복합 가족극이다. 이 공연은 화이트보드와 프로젝트 맵핑 기술을 활용해 평면의 그림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무대를 연출하며, 배우들의 마임과 현장 라이브가 더해져 어린이들의 몰입감을 높인다. 이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공연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입장료는 전석(배심원석 포함) 1만 원이며, 3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티켓은 10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민문화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오는 13일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점심시간으로 운영하지 않는다. 검진을 희망하는 군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검진에는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교수진과 마산의료원 의료인력 등이 참여해 전문 의료장비를 갖춘 검진버스에서 진료와 검사를 진행한다. 주요 검진 항목은 안과 시력·안압 검사, 이비인후과 청력·고막·비강·인후두 검사, 비뇨의학과 전립선 초음파 및 배뇨장애 검사 등이다.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병원 진료와 정밀검사를 안내하고, 의령군보건소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연계해 사후관리도 지원한다. 의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전문 의료기관을 찾기 어려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을 점검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검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이 여섯 자녀 이상을 둔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지역 기관·기업들과 손을 잡았다. 한 가정이 감당하던 양육의 무게를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겠다는 취지다. 의령군은 지난 7일 지역 내 12개 기관·기업과 초다자녀가정 맞춤형 통합지원사업인 O-케어 ‘다둥이 함께키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출산 장려를 넘어 자녀가 많은 가정이 실제 생활에서 겪는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의령에 거주하는 6자녀 이상 가정 5가구로, 식품과 생필품 등 일상에 필요한 지원을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협약에는 의령농협, 의령축협, 의령군산림조합 등 3개 기관과 ㈜피피이씨의령, ㈜의령농원, 아싸(ASSA)탑마트, 도담농산, 부산사료㈜, ㈜대성종합열처리, ㈜성진에스엔티, 솔토엔지니어링, ㈜삼보 등 9개 기업이 참여했다. 의령농협과 의령축협은 식품·생필품 교환권을, 의령군산림조합과 아싸탑마트는 생필품을 지원한다. 피피이씨의령은 두부, 의령농원은 유정란, 도담농산은 버섯을 매월 제공한다. 부산사료, 대성종합열처리, 성진에스엔티, 솔토엔지니어링, 삼보는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이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개최한 제5회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에 43만 명이 방문하며 역대 최다 관람객 기록을 새로 썼다. 지난해 34만 명보다 9만 명 늘어난 수치로, 의령군 인구의 약 18배에 달한다. 축제 기간 군북IC에서 의령으로 들어오는 길에 차량 행렬이 길게 이어지는 등 의령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풍경도 펼쳐졌다. 관광객의 발길은 지역경제로도 이어졌다. 축제장 먹거리와 농특산물 판매장, 지역 상권에 방문객이 몰렸고, 관내 소비 영수증으로 참여하는 ‘리치복권’도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탰다. 의령군은 올해 축제의 경제효과가 20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올해 흥행의 배경으로 축제의 뚜렷한 정체성과 해마다 더해온 새로운 콘텐츠를 꼽았다. 올해는 ‘부자의 감각’을 주제로 축제의 색깔을 더욱 선명하게 했다. 눈·귀·코·입·손 등 오감으로 보고 듣고 맡고 맛보고 느끼는 즐거움을 축제 곳곳에 담고, 건강과 행복, 좋은 인연과 나눔까지 ‘부자’의 의미를 넓혔다. 9개 존으로 구성한 ‘부자1번지 주제관’은 부자의 안목과 통찰, 나눔을 놀이와 체험으로 풀
경남일간신문 | ‘부자 1번지’ 의령군이 많이 가진 사람이 아닌, 자신의 것을 기꺼이 나눈 사람들을 ‘진짜 부자’로 조명했다. 군은 지난 2일 제5회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개막식에서 나눔과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 온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하는 ‘리치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했다. 리치어워즈는 부자의 가치를 ‘소유’가 아닌 ‘나눔’에서 찾는 리치리치페스티벌의 취지를 담아 마련됐다. 나눔을 실천해 온 사람들을 조명해 그 선한 영향력을 우리 사회 곳곳으로 확산한다는 의미다. 올해 기업 부문에는 범한그룹 정영식 회장이 선정됐다. 의령 출신인 정 회장은 의령군장학회 장학금과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도서 기증, 수해 이재민 성금 전달 등 고향의 교육·복지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국내외 아동 후원과 교육환경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힘쓰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개인 부문에서는 의령 덕영내과의원 김현수 원장과 고(故) 공도연 할머니가 수상했다. 김 원장은 2005년부터 20여 년간 의령에서 의료기관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켜왔다. 국가필수예방접종과 보훈위탁
경남일간신문 | “오늘 함께 온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잡으십시오. 그리고 딱 3초만 눈을 감아보시겠습니까?” 2일 저녁 제5회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린 의령군민공원. 오태완 의령군수의 말에 객석 곳곳에서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서로의 손을 잡았다. 이날 환영사는 올해 축제 주제인 ‘부자의 감각’을 눈·귀·코·입·손 등 사람의 오감으로 풀어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축제의 ‘5’와 다섯 가지 감각을 연결해, 좋은 것을 보고 듣고 맛보듯 삶의 좋은 순간도 놓치지 않고 온전히 느껴보자는 의미를 담았다. 관광객과 군민 등 1만7천 명은 박수를 치고 손을 잡고 눈을 감으며 환영사에 직접 참여했다. 무대 전광판에는 ‘눈·귀·코·입·손’이 차례로 등장했다. 오 군수는 “눈으로 의령을 보십시오. 솥바위도 보고 축제장 곳곳의 즐거움도 찾아보십시오”라고 말했다. 귀로는 흥겨운 음악과 함께 온 사람의 웃음소리를 듣고, 코로는 꽃향기와 싱그러운 풀 내음을 느껴보라고 했다. 입으로는 맛있는 것을 마음껏 먹고 좋은 말도 많이 나누자고 했다. 오감 환영사의 마지막 장면은 ‘
경남일간신문 | 부자 기운을 받으러 온 솥바위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빈 소원은 ‘돈’이 아닌 ‘건강’이었다. 제5회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이 막을 올린 2일, ‘소원 명당’으로 알려진 의령 솥바위에는 이른 아침부터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오전 10시 솥바위를 직접 만질 수 있는 부교가 개방되자 관광객들은 차례로 솥바위에 손을 얹고 저마다의 소원을 빌었다. 부산에서 온 박근효·강경숙 부부는 부교가 열리기 3시간 전인 오전 7시 집을 나섰다. 솥바위를 가장 먼저 만나고 싶어 서둘러 길을 나섰다는 부부는 이날 부교의 ‘1호 방문객’이 됐다. 누구보다 먼저 솥바위에 손을 얹은 두 사람이 빈 소원도 ‘건강’이었다. 부부는 “건강이 최고”라며 가족의 건강을 빌고 “나라도 건강하고 잘됐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함께 전했다. 두 아들과 며느리는 78세 노모 권수자 씨를 모시고 솥바위를 찾았다. 권 씨가 솥바위에 손을 얹고 빈 소원은 자신의 건강보다 자식들의 건강과 화목이었다. 권 씨는 “자식들이 건강하고 화목하게 지내면 그게 제일 큰 소원”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함께 온 두 아들은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지난 30일 군민문화회관에서 지역 여성단체 회원과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 기념식은 ‘평등한 오늘, 행복한 내일’을 슬로건으로 일상 속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 존중하는 지역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의령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순자)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의령군장학회에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오태완 군수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온 여성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양성평등은 누구나 차별 없이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일”이라며 “여성과 남성이 함께 존중받고 행복한 의령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의령군은 여성의 사회참여와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일·가정 양립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오태완 의령군수가 지난 30일 경남소방인재개발원 신임소방관 교육생 103명을 대상으로 ‘리치리치페스티벌의 성공전략으로 보는 성공적인 공직입문’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오 군수는 이날 의령의 대표 축제인 리치리치페스티벌이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발굴해 대한민국 대표 부자축제로 성장한 과정을 소개하고, 성공 전략인 ‘발견·차별화·체험·확장’을 신임소방관의 공직생활에 필요한 자세로 풀어냈다. 특히 ‘발견’은 소방관이라는 직업의 정체성과 자신의 강점을 찾는 것, ‘차별화’는 현장에서 자신만의 전문성과 가치를 갖추는 것, ‘체험’은 현장 경험을 통해 신뢰를 쌓는 것, ‘확장’은 국민에게 안심을 주는 공직자로 성장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군수는 “소방관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지금은 축제로 치면 개막식과 같다”며 “초심을 실력과 성실함으로 키워 국민에게 365일 안심을 주는 ‘신뢰의 브랜드’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특강에 이어 교육생들은 충익사와 의병박물관, 정암루, 솥바위, 삼성 창업주 이병철 회장 생가 등을 둘러보며 의령의 의병정신과 역사·문화를 체험했다. 저녁에는 경남소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9월 30일 ‘제5회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의 안전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축제 자원봉사단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축제장 안전수칙과 인파 밀집 시 사고 예방, 응급·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을 안내했다. 특히 관람객 이동 동선 관리와 위험요소 사전 확인, 사고 발생 시 상황 전파 등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자원봉사단은 축제 기간 행사장 곳곳에 배치돼 방문객 안내와 질서 유지, 행사 운영 지원과 안전사고 예방 등의 활동을 맡는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개월간 사회보장급여 수급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한 ‘2026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 등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와 해당 사업의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제공되는 공적자료를 활용해 소득·재산 변동사항을 확인하고, 사업별 선정기준에 따라 수급자격과 급여액을 정비할 계획이다. 군은 시스템으로 통보된 사회보장급여 변동 예상 대상자에게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보장이 중지되는 가구 중 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가구에는 읍·면과 협력해 지원 가능한 다른 복지서비스 연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하반기 조사부터는 상시근로소득 판정 시 자료 생성시점과 조사시점의 시차가 있는 국세청 종합소득자료를 제외해, 이미 중단된 소득을 반복적으로 소명해야 하는 수급자의 불편을 줄인다. 군 관계자는 “확인조사를 통해 사회보장급여가 정확하고 공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조사 과정에서 군민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도움이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3일 의령군민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2026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과 연계한 창작뮤지컬 ‘인구탐정단’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저출생과 인구감소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어린이와 가족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낸다. ‘인구탐정단’은 예정됐던 체육대회가 갑자기 취소되자 아이들이 탐정단을 꾸려 그 이유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다. 아이들의 시선에서 인구감소로 달라지는 지역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코스프레를 시작으로 가족 참여형 풍선아트, 창작뮤지컬 ‘인구탐정단’, 마술쇼 등이 약 3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며 군민과 축제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가족들이 공연을 함께 즐기면서 인구 문제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축제를 찾은 가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