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밀양시새마을부녀회(회장 이양자)가 초복을 앞둔 10일, 관내 보호아동 및 저소득가구 64세대에 ‘사랑의 삼계탕 밀키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읍면동 새마을부녀회장과 회원들은 직접 만든 삼계탕 밀키트와 수박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를 살폈다. ‘아동·여성 안전지킴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정서적 지지와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밀양물산㈜(대표 박용호)이 국내산 닭 100마리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온기를 더했다. 이양자 회장은 “지역 상생을 위해 선뜻 닭을 후원해 주신 밀양물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이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민·관이 협력해 마련한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 및 단체와 함께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자원봉사센터는 10일 밀성고등학교에서 학생 39명을 대상으로 ‘2026 경남안녕캠페인×밀양’ 2회차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의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하고 환경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밀양시자원봉사센터, 경상남도환경재단이 공동으로 협력하여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최근 빈번해진 폭염과 산불 등 실질적인 기후재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체감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탄소중립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큰 호응을 얻은 ‘슈링클 키링 만들기’ 체험은 차기 활동인 ‘바다의 시작’ 캠페인과 연계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키링에 고래 스티커를 부착하며 ‘바다의 시작’ 활동의 취지를 공유했고, 무심코 버린 쓰레기를 차단하는 작은 실천이 하천과 바다를 지키는 첫걸음임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최정란 밀양시자원봉사센터장은 “기후위기는 미래 세대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당면한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지역사회의 환경 실천가로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가 10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제1회 경상남도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경남관광대상’ 금상을 수상했다. 경상남도는 올해 7월 11일을 ‘경상남도 관광의 날’로 처음 지정하고, ‘남해안 대전환, 경남관광 대도약’을 비전으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관광업계 관계자와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관광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우수 지자체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경남관광대상은 관광 활성화와 관광정책 우수 시·군을 선정하는 전국 최초의 시상으로, 지역 특화 신규 관광콘텐츠 발굴, 관광수용태세 개선, 관광객 유치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밀양시는 차별화된 관광정책과 관광 경쟁력을 인정받아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밀양시는 기존의 ‘보고 가는 도시’를 넘어 ‘머무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정책인 ‘반하다밀양 반값여행’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 연장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이끌고 있으며, 디지털 관광주민증과 연계한 다양한 할인 혜택으로 관광객 재방문율을 높이고 있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10일 시청 대강당에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및 읍·면·동 안전 담당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7월 8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되는 여름철 특별대책기간 중 하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객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마련됐다. 밀양시는 하천과 계곡 등 물놀이 명소가 많아 매년 방문객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하지만 태풍, 호우 등 기상 상황 변화가 잦고 댐 방류 등으로 인한 수심 및 유속 변화가 심해 상시 인명 피해 우려가 있어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이번 교육은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비상연락망 확보 체계 ▲물놀이 지역 위험 요인 발생 시 통제 요령 ▲요구조자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 ▲안전 장비 관리법 등 현장에서 필수적인 대응 지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안전관리요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물놀이객들께서도 음주 후 물놀이 및 야간 입수를 자제하고, 입수 전 준비운동과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 수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시민과의 약속인 8개 분야 65개 공약사업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시는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안병구 시장 주재로 ‘민선 9기 공약사항 사전검토 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약별 추진 방향과 실현 가능성, 소요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사전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공약의 실효성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최적의 실행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안병구 시장을 비롯해 국·소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의 통합·분리 및 명칭 변경 등 1차 조정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어 ▲산업·경제(6개) ▲농업·농촌(11개) ▲교육·돌봄·복지(11개) ▲문화·관광(5개) ▲스포츠·활력(5개) ▲청년·소상공인(6개) ▲교통·안전(13개) ▲소통·AI행정(8개) 등 8개 분야 65개 공약사항에 걸쳐 담당 부서별 추진 방향을 보고하며 각 공약의 실행 전략을 구체화했다. 특히,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지역 강점인 ‘사통팔달 교통망’을 활용한 물류·미래 모빌리티 인프라
경남일간신문 | 한국시니어클럽 경남지회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밀양 호텔아리나에서 ‘2026년 한국시니어클럽 경남지회 최고관리자 워크숍 및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남지역본부장과 경남지역 시니어클럽 관장 등 25여 명이 참석해, 경남형 공동 노인일자리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워크숍을 통해 통합돌봄 노인일자리와 AI(인공지능) 활용 방안, 지역특화사업 운영 사례 등을 공유했다. 이어 밀양시니어클럽의 대표 사업 현장인 ‘고쳐드림’과 ‘상상Cafe북&브루’를 방문해 지역 특화 노인일자리 운영 성과와 현장 노하우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김철오 한국시니어클럽 경남지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경남 시니어클럽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노인일자리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지역사회 활력을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이번 자리가 더 나은 노인일자리 모델을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
경남일간신문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7월 14일부터 7월 26일까지 약 2주간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천체투영관 ‘상상’에서 명왕성 재분류 20주년을 기념한 특별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해설은 2006년 국제천문연맹(IAU)이 명왕성을 행성에서 왜소행성으로 재분류한 지 20주년을 맞아 마련됐다. 흔히 ‘명왕성 지위 박탈’로 널리 알려진 이 결정은 행성의 기준을 새롭게 정립하고 태양계에 대한 이해의 변화를 보여주는 과학적 전환점으로 평가받는다. 현재 명왕성은 카이퍼벨트의 대표적인 왜소행성으로 분류되고 있다. 특별해설에서는 명왕성이 왜 왜소행성으로 재분류됐는지, 행성으로 인정받기 위한 세 가지 조건은 무엇인지, 카이퍼벨트와 에리스의 발견이 태양계 이해에 어떤 변화를 불러왔는지 등을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소개한다. 또한 천체투영관의 연출을 통해 태양계 외곽 세계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별해설은 행사 기간 천체투영관 정규 해설과 연계해 별도의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누리소통망(SNS)에서 확인할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운영 중인 ‘재활용품 교환 사업’을 7월부터 확대 개편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교환 품목과 보상 체계가 더욱 효율적으로 개선된다. 기존에는 우유팩, 투명 페트병, 폐건전지 모두 재생화장지로 교환해 주었으나, 7월부터는 품목별 맞춤 보상이 적용된다. 우유팩과 투명 페트병은 재생화장지로, 폐건전지는 새 건전지로 각각 교환할 수 있다. 밀양 시민 누구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보상받을 수 있다. 우유팩 0.8kg 또는 투명 페트병 20개당 재생화장지 1롤, 폐건전지 20개당 새 건전지 1세트(2개)를 교환해 주며, 1인당 월 최대 교환 수량은 20개(품목 통합)까지다. 원활한 교환을 위해 우유팩은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뒤, 펼쳐서 충분히 건조한 상태로 가져와야 한다. 투명 페트병과 폐건전지는 종류에 관계없이 교환 대상에 포함된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재활용품 교환 사업은 시민의 작은 실천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라는 큰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가 7월 정기분 재산세(주택 1기분 및 건축물분)로 6만 1,374건, 총 99억 6,700만 원을 부과하고, 오는 13일부터 납세고지서를 발송한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 및 건축물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본세액이 20만 원 이하인 납세의무자에게는 7월에 전액 부과되며, 2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1/2)씩 나누어 부과된다. 시는 1세대 1주택자의 세 부담 완화를 위해 공시가격 3억 원 이하 주택에 대해 공정시장가액비율을 43%로 하향 조정하고, 과세표준 구간별 재산세율을 0.05% 인하하는 특례를 적용했다. 납부 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다. 고지서를 분실했거나 수령하지 못한 경우, 시청 세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다.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 ATM기에서 고지서 없이도 가능하며, 금융기관 방문 없이도 위택스(wetax),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ARS 자동응답시스템 등을 이용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납부 기한을 넘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 청도면은 10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농경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농업용 배수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시 원활한 배수 기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산 배수장의 가동 상태와 전기·기계설비 이상 여부를 비롯해 배수로의 토사와 부유물 적치 여부, 배수 장애 요인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현장에서 확인된 배수 기능 저해 요인 가운데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정비하고, 추가 보수와 시설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관계 기관과 협력해 조속히 보완할 계획이다. 박상수 청도면장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배수시설을 철저히 관리해 농업인의 소중한 재산과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9일 삼문동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찾아가는 도민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들이 직접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의 개념을 다루는 이론 강의와 의제 발굴과 우선순위 선정, 사업 제안서 작성 워크숍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전문가와 함께한 조별 토론에서 지역 문제를 심도 있게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담은 사업 제안서를 직접 작성하며 정책 제안 역량을 키웠다. 김경란 기획예산담당관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주민참여 제도”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참여 역량을 강화해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국내 대표 여름 공연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한 ‘제26회 밀양공연예술축제’가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1일까지 12일간 밀양아리나와 밀양아리랑아트센터를 비롯한 밀양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제2기 ‘로컬 100’에 선정된 이번 축제는 ‘도시를 무대로, 일상을 공연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기존의 축제 공간을 밀양아리나 중심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삼문동과 주요 관광지인 얼음골까지 대폭 확대하여,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 전 세대가 즐기는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 이번 축제에서는 86회의 풍성한 공연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축제의 화려한 서막은 신라 화랑이 현대로 넘어오며 벌어지는 소동을 유쾌하게 그려낸 대사 없는 몸짓극(넌버벌 퍼포먼스) ‘플라잉’이 장식한다. 폐막작으로는 배우 정혜선, 박정수, 이태란이 출연하는 가족 연극 ‘분홍립스틱’이 무대에 올라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건물 전체를 무대로 활용하여 관람과 체험을 동시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으며,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매년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등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는 각 기관의 대응 역량과 관리 책임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밀양시는 이번 평가에서 재난관리기금 관리, 재난 업무 담당자 전문교육 실시, 방재 시설 유지·관리, 재난 유형별 위기관리 매뉴얼 관리, 재난관리자원 관리, 재해 구호 인프라 확보 등 전반적인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재난안전관리의 체계적 운영과 지속적인 개선 노력, 재난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았다. 2년 연속 우수등급 획득은 밀양시의 재난 대응 체계가 단기적 성과를 넘어 안정적으로 정착했음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예방과 대응 체계를 통해 시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시민을 지역 홍보 전문가로 육성해 자발적인 시정 홍보 기반을 마련하고자 ‘MY 시민크리에이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시는 앞서 공개 모집을 통해 10대부터 60대까지 학생, 주부, 농업인, 자영업자, 직장인 등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을 아우르는 20명의 시민크리에이터를 선발했다. 이들은 9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참여자들은 팀을 구성해 SNS 콘텐츠 제작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받게 된다. 이후 약 3개월간 밀양의 관광, 문화, 축제, 주요 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며 실전 홍보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홍보 서포터즈 활동을 넘어, 영상 제작, 카드뉴스 제작, 스토리텔링, SNS 채널 운영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개개인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밀양시는 활동 종료 후에도 참여자들이 개인 SNS를 통해 자발적으로 밀양을 알리는 지역 홍보 대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손영미 공보감사담당관은 “이번 사업은 시민들
경남일간신문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예술단(극단)’ 예비 거점기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400만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꿈의 예술단’은 아동·청소년이 연극 등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표현력과 소통 능력을 키우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밀양 꿈꾸는 예술터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올해 6개월간 예비 거점기관 운영을 거쳐 향후 최대 5년간 지원받는 거점기관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에 따라 밀양시의 행정적 지원과 재단의 기획·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재단은 밀양시 위탁 사업으로 어린이 뮤지컬 ‘밀양 특공대’를 운영하며 지역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자립형 예술단 운영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사업 기간에는 지역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조사하고 아동·청소년 참여 확대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집중하는 한편, 밀양시와 협력해 신규 거점기관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