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들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핵심 거점인 경남 사천시를 찾았다. 사천시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의원 16명이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사천을 방문해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관내 우주항공기업 등 주요 산업 현장을 시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누리호 5차 발사 참관과 연계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우주항공산업 생태계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천시는 이번 국회 과방위 방문을 계기로 우주항공청 개청 이후 사천을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는 우주항공산업의 집적 효과와 성장 잠재력을 적극 알리고,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우주항공청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산업·연구개발·인재양성과 주거·교육·문화 등 정주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우주항
경남일간신문 | 사천해양경찰서는 지난 7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26년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에는 이승연 위원장을 포함한 18명의 정책자문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이날 회의는 ▲해양경찰 발전에 기여한 위원에 대한 감사장 수여▲서장 및 위원장 인사말씀▲해양경찰 브랜드 영상 시청▲주요 성과 및 현안과제 공유▲정책 자문 및 자유토론▲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 위원들은 해양경찰 브랜드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해양경찰의 비전과 역할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그동안의 주요 치안 성과와 향후 추진 과제를 보고하고, 해양안전 확보 및 치안 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승연 정책자문위원장은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해양경찰관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정책자문위원회가 해양경찰과 지역사회를 잇는 든든한 교량 역할을 수행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박광호 사천해양경찰서장은 “사천해경의 정책발전을 위해 참석해 주신 자문위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모두의 혁신보드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6개월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우수팀 선정을 위한 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김제홍 부시장과 실·국·소 주무팀장 등이 참석해 팀별 제안 내용을 심사하고, 다양한 직급과 세대의 시각에서 의견을 나눴다. 올해 ‘모두의 혁신보드’는 기존 MZ세대 중심의 ‘혁신주니어보드’를 전 직급·전 연차 공무원이 참여하는 형태로 확대·개편한 것으로, 5개 팀 16명이 참여해 지난 4월 발대식 이후 업무 효율화와 시민 편의 증진,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왔다. 특히 관련 부서와의 협의와 테스트 모델 제작 등을 통해 제안의 실행 가능성을 검토하고, 실제 행정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주요 제안으로는 당직 AI 도우미·전자명함·우편 라벨메이커 등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사천·삼천포 수영장 통합 입장권과 해양관광 인프라 개선, 직원 중고장터·부서 공유달력·헬스 마일리지 등 조직문화 개선, 직무별 학습공동체와 청사 야외 작은 무료책방 운영, 신규 공무원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2026 공동주택 법정교육(소방안전 및 방범)’을 10월 15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사천시청 행정동 지하1층 민방위교육장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 제32조 및 같은 시행규칙 제12조에 따라 시 관내 70개소 공동주택단지의 경비책임자 및 시설물 안전관리 책임자 140명을 대상으로 주요 범죄 및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위기 상황에 사전에 대비하고자 진행하는 법정교육이다. 교육은 LH 산하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위탁교육방식으로 진행된다. 오후 2시에는 LH 공공주택설비처 소방사업팀 고병용 팀장의 ‘공동주택 소방에 관한 안전교육’, 이어서 오후 4시에는 한국경비지도사협회 이상철 자문위원의 ‘공동주택 방범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수가 날로 증가하고 있어 관리업무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공동주택관리업무 종사자들의 공동주택 사고 예방 활동과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0월 1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수련관 4층 다목적강당에서 ‘10월 토유미(토요일 유익한 미션)’를 운영한다. ‘토유미’는 아동·청소년이 토요일을 즐겁고 유익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매월 다양한 체험미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관내 5~19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보호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10월 토유미는 가을 분위기에 할로윈 요소를 더해 ▲후크볼 ▲미니농구 ▲미니볼링 ▲할로윈룰렛 ▲미로찾기 ▲카프라쌓기 ▲점보스태킹 ▲딱지치기 ▲랜덤 주사위미션 ▲룰렛 등 총 10가지 체험미션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현장에서 접수한 후 각 체험미션에 도전해 스탬프를 모으면 된다. 모든 미션을 성공한 참가자에게는 가을 테마 과자꾸러미가 제공되며, 룰렛에 성공하면 청소년수련관 내 유스페이스 1회 추가 이용쿠폰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온새미로 청소년봉사단이 운영 스태프로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한다. 청소년봉사단은 행사 전 체험미션 준비와 운영 역할을 함께 나누고, 행사 당일에는 참가자 안내와 미션 진행 등 프로그램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사천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지난 2026년 5월 13일부터 10월 7일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청소년자원순환 실천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의미를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와 나눔을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자원봉사자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자원순환 및 업사이클링 교육 ▲독거어른신을 위한 생활소품 만들기 및 전달 ▲해양쓰레기 줍기 ▲플로킹(우리동네 반짝반짝) 활동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버려지는 자원을 새로운 용품으로 재탄생시켜 어른신들게 전하고 지역환경을 직접 가꾸는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진정한 봉사의 가치와 성취감을 몸과 마음으로 체험할 수 있었다. 참여 청소년들은 ”직접 양말목으로 냄비 받침대를 만들어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드릴 수 있어 뿌듯했고 우리동네와 바다를 깨끗하게 하는 활동에 참여하여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천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봉사의 가치를 배우고 환경보호를 생활속에서 실천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경남일간신문 |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지 전수조사로 농지임대와 농지연금 관련 문의·신청이 늘어나는 가운데, ▲공공 마이데이터 인증 절차 간소화 ▲공공 마이데이터 기반 업무 자동화 ▲농지연금 실시간 대기 정보 제공 등 농지은행 디지털 업무체계를 개선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농지 전수조사로 농지임대와 농지연금 등 농지은행 이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공사는 임대수탁 업무 자동화와 농지연금 실시간 대기시스템을 도입하고, 공공 마이데이터 인증 절차도 개선해 고객이 농지은행 이용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대응하고 있다. 공공 마이데이터, 인증은 간편하게·처리는 빠르게 공공 마이데이터는 본인 인증을 거쳐 행정·공공기관이 보유한 정보와 서류를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공사는 고객이 각종 구비서류를 직접 발급·제출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2024년부터 이를 도입했다. 서비스 도입에 따라 고객은 계약에 필요한 서류를 별도로 준비하지 않고 지사를 방문해도 공공 마이데이터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무료로 한 번에 제출하고 계약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휴대전화 인증이나 디지털 기기 사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추진위원회는 농업한마당축제 행사장내에서 오는 11월 1일 10시부터는 LG헬로비전의 예능프로그램 ‘태군노래자랑4’의 축제 현장 길거리 캐스팅을, 13시 30분부터는 본무대 현장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태군노래자랑4’ 유치는 농협중앙회 사천시지부와 사천시농축협운영협의회(회장 김종기)가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으로 지원·기획하여 마련됐다. 가수 나태주와 박군이 진행하는 ‘태군노래자랑’은 전국 각지를 찾아가 노래방 기계 점수로 승부를 겨루는 로컬 노래자랑 프로그램으로 지난 시즌3 당시 유튜브 누적 조회수 약 7,880만 회를 기록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녹화는 축제행사장을 방문한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즉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축제 현장에 새로운 흥과 재미를 더하기 위해 이번 촬영을 마련했다”며 “많은 방문객들이 TV 프로그램의 주인공이 되어 색다른 추억을 쌓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18회 사천시농
경남일간신문 | 사천문화재단의 ‘2026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 교육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사천읍성의 고백(Go Back)’이 지난 3일 사천읍성 침오정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기획자를 발굴·육성하는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의 실습 프로젝트로 마련됐으며, 시민과 관광객 55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교육생 5명으로 구성된 ‘드레삼승’ 팀은 지난 6월부터 주제 선정과 프로그램 설계, 기념품 제작,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진행했다. ‘드레삼승’ 팀은 사천 9경 가운데 하나인 사천읍성에 주목해, 올해 제4회 사천읍성축제와 연계한 참여형 콘텐츠를 기획했다.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읍성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걷고, 그려 보고, 찾아보며 지역의 역사와 공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문화해설사와 함께 읍성의 역사와 이야기를 알아보는 ‘사천읍성 이야기 마당’ ▲읍성의 모습을 직접 그려 보는 ‘내 손안의 사천읍성’ ▲미션지를 따라 읍성 곳곳을 찾아보는 ‘사천읍성 숨은그림찾기’ 등 세 가지로 운영됐다. 참가자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7일 누리호 5차 발사의 성공을 축하하며, 이번 발사가 대한민국 우주산업이 민간 중심의 산업 생태계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누리호 5차 발사는 초소형군집위성 5기(2~6호)와 국내 기업·대학·연구기관 등이 개발한 큐브위성 10기를 우주로 보내는 임무로 진행됐다. 특히, 민간 체계종합기업의 제작과 발사운용 참여가 확대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성공은 정부 주도의 우주개발을 넘어 민간기업이 우주산업의 주체로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누리호 발사 성공 소식이 전해지자 사천시민들 사이에서도 축하와 함께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시민들은 우리나라의 우주개발 역량이 한층 높아진 것을 반기며,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 사천의 역할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누리호 5차 발사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발사는 우리나라 우주개발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민간기업이 우주산업의 주체로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보건소는 오는 10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재가 암 환자를 대상으로 자조 모임의 일환인 “힐링 여정, 건강한 가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암 치료 후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재가 암 환자와 가족 11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신체 회복과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돕는 운동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보건소는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대근육과 소근육을 활용한 신체활동을 돕고, 참여자 간 교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암 생존자와 가족들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비포장비료의 부적정한 살포와 보관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악취 및 토양·수질오염 등을 예방하기 위해 비포장비료 사용 시 준수사항 홍보에 나섰다. 비포장비료는 용기에 넣지 않거나 포장하지 않은 상태로 유통·공급되는 비료를 말하며, 운반이나 살포 과정에서 비료가 유출·비산될 우려가 있어 사용 및 보관 과정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비료를 살포할 때에는 작물의 생육 상태와 토양 여건 등을 고려해 적정량을 사용하고, 일시적으로 보관해야 하는 경우에는 강우나 바람 등에 따른 누출을 방지하고 악취를 줄이기 위해 지면에 천막이나 비닐 등을 설치한 후 포장해 보관해야 한다. 또한 신고 대상 비료를 공급·사용하는 경우에는 단위면적당 연간 최대 비료 공급량·사용량 기준을 준수해야 하며, 1,000㎡당 연간 최대 공급량·사용량은 3,750kg 또는 3,750L 이하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비포장비료의 공급·사용 전 관련 기준을 확인하고, 올바른 사용과 보관을 통해 악취 및 환경오염을 예방해 주시길 바란다”며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으로 문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이형주)과 진주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정종열)이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 간 상생과 농축산업 발전에 힘을 보탰다. 양 축협은 지난 7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각각 610만 원의 기부금을 마련해 상대 지자체에 기부한데 이어 지난 6일 사천시청에서 기탁식을 갖고 상호기부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 간 협력과 상생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특히 이번 상호기부로 특히 지역의 농축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고 있는 양 축협이 고향사랑기부를 매개로 교류와 연대의 폭을 넓혔다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정종열 진주축협 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는 지역에 대한 응원을 전하는 동시에 답례품을 통한 지역 농축산물의 소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상호기부가 지역 간 협력을 더욱 돈독히 하고 농축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형주 사천축협 조합장은 “양 지역 축협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상호기부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축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경남일간신문 | 사천문화재단은 지난 10월 3일 개최된 ‘제7회 사천전국실버가요제’가 전국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관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실버세대의 재능과 열정을 선보인 이번 가요제에는 전국 각지에서 220여 명이 예선에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본선에 진출한 16명은 각자의 개성과 가창력을 선보이며 뜨거운 경연을 펼쳤다. 특히 818석 규모의 대공연장은 관객들로 가득 차 만석을 기록했으며, 참가자들의 개성 넘치는 무대에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응원으로 화답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날 영예의 대상은 ‘위하여’를 열창한 장영애(당진시·63세)씨가 차지했으며, 상금 300만원이 수여됐다. 금상은 김동호(창원시·60)씨, 은상은 장충근(천안시·67)씨, 장려상은 조영수(이천시·66)씨와 권진열(대구시·61)씨, 인기상은 원시순(사천시·71)씨가 각각 수상했다. 또한 초대가수 김수찬과 한봄의 축하공연과 경품 추첨 이벤트가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참가자와 관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지난 3일 삼천포체육관에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제12회 사천시 장기요양기관연합회 종사자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천시가 주최하고, 사천시 장기요양기관 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요양보호사를 비롯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400여 명이 참석하여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문아카데미 팀의 공연과 태인김의 축하 무대가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평소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을 가까이에서 돌보며 헌신해 온 종사자 11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해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을 즐기고, 장기자랑을 통해 종사자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가 그간의 고단함을 잠시 내려놓고 서로 소통하며 마음을 나누는 재충전의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 “어르신이 존중받고, 종사자가 인정받는 지역사회, 돌봄으로 따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