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8일 오후 4시,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도 3분기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지역사회와 시정발전을 위해 공헌한 시민 101명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특히, 진동우체국 집배원으로 근무하는 박현 씨는, 위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차분한 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식에서 큰 축하를 받았다. 또한, 창업 지원과 고용 창출, 환경 보전 및 생태계 보호,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나눔 실천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해 온 시민들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하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창원시는 앞으로도 묵묵히 봉사를 실천한 분들을 지원하고 격려하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주남저수지의 생태적 가치를 예술적 시각으로 재조명하고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0월 8일부터 10월 30일까지 람사르문화관 갤러리에서 ‘색의 선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선과 색으로 담은 주남’이라는 주제 아래, 주남저수지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생동감 넘치는 생태계를 드로잉과 회화로 표현한 작품들로 구성된다. ‘색의 선율’(그림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멤버들이 긴 시간 주남을 거닐며 포착한 찰나의 순간들을 각자의 개성 있는 색채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정기전은 주남저수지의 사계절 변화와 그 속에 살아 숨 쉬는 생명력을 작가들의 섬세한 필치로 기록해 왔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전시장에는 주남의 물결, 갈대바람, 철새의 비상 등을 소재로 한 2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탐방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람사르문화관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주남저수지를 찾는 탐방객들에게 생태 탐방과 더불어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복합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8일 창원시 성산구 대원로66번길 13에 위치한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에서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창원시장과 시의원, 농업인단체장 및 농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통합청사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통합청사 건립은 2010년 창원·마산·진해 3개 시 통합 이후 여러 지역에 분산돼 있던 농업기술센터의 청사와 업무 기능을 한곳으로 통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농업인들이 여러 곳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여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한 농업기술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행사는 식전공연과 내빈 환담을 시작으로 ▲기념식수 ▲국민의례 ▲내빈소개 ▲개청 홍보 영상 상영 ▲경과보고 ▲공로패 전달 및 수여 ▲기념사와 축사 ▲현판 제막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후에는 참석자들이 농업기술센터의 주요 시설과 업무공간을 둘러보며 센터의 주요 기능과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는 2020년 4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총사업비 476억 원을 투입해 건립됐다. &
경남일간신문 | ◇ 기업이 찾아오기 전에 먼저 찾아가는 행정 강기윤 창원시장은 출범 직후부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는 ‘행정은 기업에 더 나은 경영 환경을 제공하고, 기업은 적극적인 경영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그 일자리가 지역 주민들에게 돌아간다면 이것이 시민에게 가장 큰 복지’라는 그의 철학이 반영된 것이다. 시는 ‘원스톱 기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내 4,173개 대‧중‧소 기업에 전담 직원 3,000여 명을 배치하는 ‘1사, 1직원 전담제’를 시행한다. 이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사후에 수습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것을 현장에서 미리 파악하고 신속한 지원을 돕는 선제적 행정을 골자로 한다. 시는 ‘1사, 1직원 전담제’가 지역 경제의 실핏줄 역할을 하는 기업을 지원하는 데에 초점을 맞춘 만큼,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더해, 기업지원 패스트트랙을 구축해 각종 인허가 기간을 축소하고,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비전으로 제5대 창원시정 85개 공약의 실천계획을 확정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실현하기 위한 본격적인 이행에 나선다. 시는 제5대 창원시정 출범 이후 공약의 실행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실천 타당성, 재원 확보방안, 추진 일정과 방법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공약별 사업내용과 추진일정, 연차별 목표 및 재정투자계획 등을 구체화했다. 특히 공약 수립 과정에서 시민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시민공약평가단을 운영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약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점검했다. 평가단이 제시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천계획을 조정‧반영하는 등 공약 확정 과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고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를 바탕으로 평가단의 심의를 거쳐 유사 공약을 통합하고 명칭과 내용을 정비해, 당초 86개였던 공약을 최종 85개로 확정했다. 제5대 창원시정의 공약은 ▲양질의 일자리(역동하는 경제) ▲하나되는 도시(권역별 균형발전) ▲안전한 일상(든든한 복지) ▲품격 있는 도시(자부심 있는 문화) 등 4대 시정목표를 중심으로 ‘성장전략’과 ‘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오는 12월 17일부터 2028년 6월 16일까지 18개월간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대비해, 시민들이 주거용 위반건축물을 양성화할 수 있도록 사전준비에 나섰다. 이번 특별조치법은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소규모 주거용 특정건축물에 대해 한시적으로 사용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그동안 사용승인을 받지 못하거나, 허가·신고 없이 증축 또는 용도변경한 건축물 등을 일정한 요건에 따라 정리할 수 있도록 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건축행정의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창원특례시는 법 시행 이후 관련 문의와 신청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청과 5개 구청에 사전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지역건축사회와 연계해 구조·피난·방화 등 전문적인 검토가 필요한 경우에는 건축사 상담도 지원할 계획이다. ◆ 내 건축물도 대상이 될까요? 이번 특별조치법의 대상은 2023년 12월 31일 당시 사실상 완공된 주거용 특정건축물 중에서 법에서 정한 규모와 요건을 충족하는 건축물이다. 쉽게 말해 특정건축물 중에서도 건축물 전체 연면적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8일, 꽃으로 물든 돝섬과 다양한 식물이 어우러진 창원수목원, 고즈넉한 나무와 저수지가 어우러진 진해내수면생태공원에서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볼 것을 제안했다. 먼저, 보랏빛으로 물든 마산의 대표 관광지 돝섬이다. 마산만 한가운데 자리한 돝섬은 배를 타고 10여 분이면 닿을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해안 둘레길을 따라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롭게 산책하기 좋다. 특히 올해는 ‘7시즌 꽃 피는 섬’ 조성을 통해 계절별 꽃이 피어나는 정원 경관을 선보이고 있으며, 가을에는 아스타국화가 섬을 아름답게 수놓아 가족 나들이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스타국화가 만개한 꽃길을 가족과 함께 천천히 걸으며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고,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마산만의 풍경을 바라보며 잠시 쉬어가기에 제격이다. 최근에는 돝섬의 자연과 계절적 정취를 활용한 피크닉 등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돼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두 번째는 도심속에서 다양한 식물을 만날 수 있는 창원수목원이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7일 진해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해구민 400여 명과 함께 ‘2026년 진해구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과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정형화된 형식을 벗어나, 시민들이 시정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꾸며졌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행사 시작 20분 전 미리 현장에 도착해 입장하는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적극적인 소통 의지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 한편에는 포토존과 ‘발로 뛰는 시장’을 표현한 등신대를 마련하고, 창원시 공식 캐릭터인 ‘피우미’와 ‘끼루’는 시민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밝고 친근하게 만들었다.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방식에도 혁신을 더했다. 브이로그 형식의 영상과 AI 음성을 도입해 정보 전달의 몰입도를 높이고 시민 눈높이에서 쉽고 명확하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현장 건의함’을 운영해 생활 속 불편 사항부터 정책 제안까지 시민들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수렴했다. 이날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서부권 발전과 지역 활력 제고 ▲진해신항 연계에 따른 동부권 생활 여건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지난 10월 7일 창원문성대학교에서 시 소속 관리감독자(부서장) 200여 명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산업현장 내 안전의식 제고와 법적 책임이 대두되는 가운데, 관리감독자들의 실질적인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 밀착형 실무 강의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 ▲중대재해처벌법 핵심 기조 및 관리감독자의 역할 ▲최근 중대재해 발생 사례 분석 및 재발 방지 대책 ▲사업장 내 잠재적 위험요인 사전 발굴과 초기 대응 전략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현장 점검 요령이 제시됐으며, 활발한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부서장들은 “실제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사례 위주로 풀어내 이해하기 쉬웠다”며, “복잡한 법적 기준은 물론 구체적인 대응 지침까지 제공돼 현업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정순 안전총괄담당관은 “중대재해 예
경남일간신문 | “확마 쎄리마, 또 지각이가? 엥가이 쫌 해라이.” 일본어 수업 시간, 선생님이 갑자기 알아듣기 힘든 말을 쏟아낸다. 학생들이 일본어인가 싶어 어리둥절해하자 돌아오는 한마디. “어데예~ 창원말 아입니꺼.” 창원특례시가 한글날을 앞두고 진행한 ‘창원말로 잇는 30초 영상 공모전’에서 으뜸작으로 선정된 창원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의 작품이다. 창원말을 일본어로 착각하게 만든 뒤 반전을 주는 짧은 영상으로, 지역어의 생생한 말맛과 실제 쓰임을 재미있게 담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훈민정음 반포 580돌 한글날을 맞아 10월 6일부터 11일까지를 ‘한글 주간’으로 정하고, 시민과 직원이 우리말의 가치를 일상에서 느끼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지난 7월 ‘2026년 국어책임관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과 협업해 지역어와 공공언어 사업을 확대했다. 지역어 사업의 중심에는 ‘창원말’이 있다. 시는 지난 5월부터 ‘창원말 아입니꺼’를 통해 ‘가이방상하다, 가찹다, 깔롱지다, 짜달시리’ 등 익숙하지만 점차 잊혀가는 창원말을 매달 소개해 왔다.
경남일간신문 |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7일 어업지도선 “창원바다호”를 타고 북극항로의 거점항으로 최적지인 진해신항 건설현장을 둘러보며 사업의 적기 구축을 당부했다. 이번 시찰은 진해신항 건설 현장을 해상에서 직접 확인하며, 가덕도 신공항과 연계한 ‘물류 트라이포트(항만·공항·철도)’ 구축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동북아 물류 거점으로서의 발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 시장은 현장에서 “진해신항은 단순히 화물을 나르는 항만을 넘어, 북극항로 시대의 관문이자 거점항으로서 가덕도신공항과 연결되는 물류 트라이포트의 핵심 축”이라며, “항만과 공항, 철도가 결합된 최적의 물류 인프라를 통해 창원이 세계적인 물류 거점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강 시장은 “항만배후단지와 연도 해양문화공간 조성을 통해 북극항로 진출을 위한 전략적 거점 공간이 적기에 구축되어야 한다”며 “현재 부산에 국한되어 있는 '부산해양수도 이전기관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개정을 이끌어내 창원특례시의 법적 지원 근거를 확보하고, 항만 비즈니스 센터 건립을 통해 원스톱 기업지원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지역 사정에 밝은 민간 분야 안전리더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0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현장중심 안전리더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이·통장, 자율방재단,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안전 관련 단체원들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사회가 주도적으로 안전을 관리하는 ‘시민 참여형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진이 관내 읍·면·동 22개 지정 장소를 직접 방문하는 순회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역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태풍·산사태 등 재난유형별 특징 및 대처 방법 ▲인명·재산 피해 예방을 위한 하천, 배수로, 절개지 등 취약지 사전 예찰 방법 ▲재난 발생 시 주민대피의 중요성 및 대피소 안내 ▲생활 속 산불 예방 수칙 및 신고 방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각적인 효과를 높이기 위해 주요 재난 사례 영상을 활용한 교육도 병행한다. ‘현장중심 안전리더 역량강화교육’은 민간 분야의 신속한 초동 조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난 2024년부터 지속 추진
경남일간신문 | 출범 100일을 맞은 창원특례시의회는 첫 정례회와 행정사무감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며 시민 중심의 ‘일하는 의회’ 기틀을 다졌다고 7일 밝혔다. 특히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와 고물가로 가중된 시민 부담을 덜기 위해 하반기 상임위원회 국외연수를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반납하는 등 특권을 내려놓는 책임 의정을 선제적으로 실천했다. ◇ 의장단·교섭단체 소통과 협치... 갈등 없는 원 구성 실현 개원 초기 원 구성 단계부터 의장단을 주축으로 각 교섭단체 원내대표단과 긴밀한 사전 조율 및 협의를 거쳤다. 정당 간 소모적인 정쟁을 지양하고 의원 개개인의 전문성과 직무 적합성을 고려하여 원만하게 상임위원회를 구성했다. 의회는 향후 주요 조례안 및 정책 안건 심의 과정에서도 의장단과 교섭단체를 상시 소통 창구로 활용하여 합리적 의사결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 결산·추경 심사부터 행정사무감사까지... 시민 눈높이 대안 제시 지난 9월 1일부터 31일간 열린 제155회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회계연도 결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처리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의회 산업경제복지위원회는 6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수원시와 성남시 판교 일원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첨단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비교 견학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위원회는 먼저 수원도시재단을 방문해 사회적경제 조직 육성과 창업기업 지원 플랫폼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이어 정조대왕의 역사·문화 자원과 결합해 집객력을 높인 수원남문시장을 찾아 창원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대한민국 첨단산업 거점인 판교테크노밸리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위원들은 스타트업 지원 및 산·학·연 협업 생태계를 확인하고, 창원의 제조업 인프라와 첨단기술을 결합해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방안을 구상했다. 아울러 수원특례시의회를 방문해 지난해 말 개청한 청사의 시민 소통 중심 의정 시설을 둘러보고, 특례시 권한 강화와 주민 밀착형 우수 의정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정희 위원장은 “전통시장의 골목상권 특화 모델부터 첨단 테크노밸리의 혁신 생태계까지 현장의 생생한 성공 사례를 확인했다”며 “단순한 현장 방문에 그치지 않고, 수집
경남일간신문 | 창원시 하수도사업소는 오는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하수도사업소 내‘덕동맑은물 플라워가든’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덕동맑은물 플라워가든은 하수도사업소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꽃밭으로, 하수도사업소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주민과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체 면적은 16,017㎡이며, 이 중 꽃밭은 8,353㎡ 규모다. 개방 시간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방문객들은 75면 규모의 전용 주차장과 57면 규모의 정문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개방 기간에는 코스모스를 비롯한 가을꽃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돼, 아름다운 꽃과 바다 풍경을 함께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병덕 하수도사업소장은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플라워가든에서 아름다운 가을풍경을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