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진주시가 농산물 가공산업으로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신선한 ‘제철 과일’로 아이들의 건강까지 챙기는 등 상생 농정을 펼치면서 지속 가능한 농업의 미래를 개척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시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가공산업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가 준공되면 농산물 가공 창업으로 농가 소득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오는 9일부터는 관내 초등 돌봄교실 어린이들에게 신선한 제철 과일로 만든 ‘컵 과일’을 간식으로 제공해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것은 물론, 지역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할 예정이다. 이처럼 진주시는 농가에는 든든한 소득을 보장하고,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상생 농정을 펼쳐 농업의 새로운 미래상을 엿보게 하고 있다. ▲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가공산업 활성화 진주시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으로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안정적으로 농산물 가공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연중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 가공센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지역 주민의 일상생활 안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 중심 맞춤형 복지로 전환한 통합돌봄은 노인, 아동·청소년, 여성 취약계층, 장애인 등 다양한 대상에 대한 지원과 함께 방문건강관리, 치매관리, 건강검진 등 보건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의 핵심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통합돌봄은 보건, 복지, 생활지원, 주거, 정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해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중심 복지체계다. 합천군은 부서 간 협업, 현장 중심 교육, 민관 협력, 데이터 기반 대상자 관리 등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민관 협약으로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기반 마련 합천군은 3월 31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식을 열고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에는 합천시니어클럽, 합천노인복지센터, 자활기업 합천집수리센터, 합천지역자활센터 청소사업단, 삼성합천병원, 합천군약사회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식사지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6일 밀양배드민턴경기장에서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대비해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 체육 행사를 앞두고 화재 발생 시 공단 소방 대응 인력과 소방공무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소방차와 구조 버스 등 장비 6대를 동원했으며, 공단 소방 대응 인력과 밀양소방서 현장대응단이 참여해 화재 발생으로 연기가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전처럼 진행됐다. 특히 대회 대비 훈련임을 사전 안내해 경기장 이용객의 혼란을 방지하고 안전 관리에 전력을 기울였다. 공단은 이번 훈련을 통해 소방 대응 인력의 임무 숙지 여부를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강화해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경민 이사장은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능력을 높여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의 사전 홍보를 위해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6일까지 온라인 리듬게임 챌린지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전 국민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밀양시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나 네이버·카카오 배너 광고를 통해 랜딩페이지에 접속해 리듬게임을 즐긴 후, 간단한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게임 점수와 관계없이 참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밀양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구독한 참여자에게는 당첨 확률을 높이는 혜택을 제공해, 보다 폭넓은 온라인 관심 확산과 채널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이벤트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인 만큼, 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온라인상의 참여가 실제 축제장 방문으로 이어지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삼 공보감사담당관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리듬게임 이벤트를 통해 밀양아리랑대축제를 더욱 친근하게 알리고자 한다”며 “축제를 기다리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
경남일간신문 | 사천해양경찰서는 양귀비 개화기·대마 수확기에 맞춰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4개월간“양귀비·대마 등 마약류 범죄 집중 단속”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어촌마을, 도서 지역뿐만 아니라 주택가 텃밭, 비닐하우스, 옥상 등에서 양귀비 및 대마를 몰래 재배하거나 민간요법 목적으로 소규모 재배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추진된다. 또한,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를 전후해 불법 재배 행위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임에 따라, 선제적 단속을 통해 마약류 유입을 차단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중점 단속 대상은 ▲양귀비·대마 불법 재배 ▲채취·보관 ▲제조·유통·투약 행위 등 마약류 관련 전반이다. 사천해경은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점검과 함께 현수막, 전광판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병행하여 지역주민 인식 개선 및 자발적인 신고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양귀비는 모르핀·헤로인 등 마약 성분의 원료가 되는 식물로 소량 재배라도 불법이며, 대마 또한 허가 없이 재배하거나 취급할 경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자율방범연합대는 4월 3일, 고성대웅뷔페에서 기관·사회단체장, 경남 자율방범연합회장을 비롯한 각 지역 자율방범대 임원진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군자율방범연합대 제12·13대 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 자율방범연합회장을 비롯한 각 지역 자율방범대 임원진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사와 격려사를 주고받으며 의미를 더했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과 연합대 활성화에 기여한 대원 6명에게 대외표창과 감사장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국회의원상 이재원(이임대장), 박문호(이임 사무국장) △경상남도저율방범연합회장상 이윤이, 최란옥(고성읍 대원), △자치경찰위원장 감사장 장도영(이임 부대장) △고성경찰서 감사장 장도영, 유범석(이임 부대장)이다. 군 관계자는 축사에서 “지난 3년간 고성군자율방범연합대를 이끌며 지역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오신 이재원 이임대장의 노고를 격려한다”라며, “뒤를 이어 김유성 취임대장께서도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고성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 주민 곁의 든든한 버팀목 같은 자율방범대가 되어 달라”라고 말했다. 김유성 취임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통합돌봄사업의 본격 시행에 발맞춰 주민 인지도 제고와 참여 활성화를 위해 마을순회 소통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읍·면 이장회의를 비롯한 지역 내 각종 회의와 모임을 활용해 통합돌봄사업의 주요 내용과 이용 방법을 직접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주민과 가장 가까운 접점에서 제도를 안내하고, 실질적인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마을 현장에서 활동하는 이장단을 중심으로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통합돌봄 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회의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이를 사업 운영에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현장에서 시작되는 만큼, 주민과 가장 가까운 이장회의 등을 통해 직접 찾아가 알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회의를 활용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통합돌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은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지역 대표 명소인 영산 연지못 일대를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영산 연지 스마트공원’으로 새단장하고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고 밝혔다. ▲ 단순한 ‘벚꽃 명소’ 넘어 ‘사계절 스마트 힐링 공간’으로 영산 연지못은 매년 봄 수양벚꽃이 장관을 이루며 수많은 방문객의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그동안 특정 계절과 낮 시간대에 방문이 집중되어 공간 활용에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군은 연지못을 일상 속 휴식 공간이자 지속 가능한 관광 자원으로 개선하기 위해 ‘영산 연지 스마트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수변 중심의 평면적 관람에서 벗어나, 공간을 입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이다. ▲ 연지못 위를 걷는 설렘, 밤이 더 아름다운 산책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연지못 중앙부를 가로지르는 ‘하트모양 데크교량’ 설치다. 방문객들은 이제 물 위를 걸으며 수변 경관을 더 가까이에서 만끽할 수 있게 됐다. 새로 확보된 다양한 산책 동선은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걷는 즐거움을 높여준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4월 1일부터 3일까지 관내 농업용 배수장 19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재해 예방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배수장 전력 인입 시기에 맞춰 추진됐으며, 농업기반팀과 기계전문업체, 전기안전관리자가 참여해 점검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배수펌프 정상 가동 여부와 전기 시설의 절연 상태 및 누전 여부 등으로, 시설물의 전반적인 작동 상태와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일부 시설에 대해 정비가 필요한 사항이 확인됐으며, 신속한 조치를 위해 4월 중 보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배수장은 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핵심 시설인 만큼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철저한 유지관리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에 대비해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선제적 점검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경남일간신문 | 지난 3일 북천면 꽃양귀비축제장에서 ‘제2회 북천면민의 날 및 제25회 북천면민체육대회’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하동군수, 김구연 도의원, 강대선‧신재범‧최민경 등 군의원을 비롯해 각 기관‧단체장, 면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하동군립예술단의 식전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으며, 올해 처음 진행된 ‘제1회 북천면민상’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조수환 씨에게 감사패와 상금 이백만 원을 전달했다. 또한 재부북천향우회장 정임근 씨가 5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한 데 이어, 답례품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목욕쿠폰(150만 원 상당)을 선택해 재기부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이어진 체육 경기에서는 제기차기, 투호, 한궁, 고무신 멀리던지기 등 다양한 종목이 펼쳐져 주민들이 응원과 함께 열띤 경쟁을 벌였다. 번외 경기로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보물낚시도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뒤이어 북천면 색소폰 및 고고장구 동호회의 특별 공연이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