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지난 3월부터 시행하고 6월 무더위가 심해짐에 따라 5일 경제일자리국장이 3개소 사업장을 방문하여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안전수칙 사항을 점검하고 참여자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시는 상반기에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일자리에 253개의 사업을 발굴하고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845명의 참여자를 선발하여 일 4시간(주 5일)의 근로를 시 전역에서 시행중에 있으며 대부분이 야외 작업으로 무더위에 노출되어 있다. 사업부서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 에 따라 전 참여자를 대상으로 매월 2시간의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하면서 특히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수칙 사항을 강조하고, 총괄부서(일자리창출과)는 실제로 현장에서 안전수칙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수시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점검한 곳은 △대산플라워랜드 조성(12명), △낙동강 수변공원 정비(10명), △북면 환경정비(7명) 사업장으로 29명의 참여자가 꽃밭 조성, 수변공원 화장실 청소, 시가지 환경정비 등의 근로를 하고 있으며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유형을 고지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심동섭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관내 대표 전통시장인 고성시장과 고성공룡시장에서 최근 중동상황 등 물가상승으로 내수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2026년 6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산물 소비촉진을 통해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의 매출증대를 도모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고성시장 및 고성공룡시장을 방문한 소비자는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한 영수증을 지참해 각 시장에 마련된 환급부스(상인회 사무실 등)을 방문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기준은 △3만 4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지류)으로 받을 수 있으며, 행사기간 내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수입산 물품, 일반 음식점(식당) 이용 영수증,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 구매, 법인카드 결제 등 일부 항목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구매 전 환급대상 품목과 점포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SITF)에 참가해 김해시 핵심 관광자원과 2027년 제13차 TPO(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 총회 개최를 홍보한다. 서울국제관광전 조직위원회와 국제관광인포럼(TITF)가 주최하고 ㈜코트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40여개 국가, 400여개 관광 관련 기관과 업체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 관광 박람회이다. 시는 TPO 사무국과 부산, 안동, 코타키나발루(말레이시아), 후에(베트남) 등 5개 회원도시와 함께 참가해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김해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과 김해낙동강레일파크, 가야테마파크, 한옥체험관 등 주요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하고, 관광지 초성퀴즈 등 관람객 참여 이벤트를 개최해 김해 관광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적극 유도한다. 행사 첫날인 4일 개최되는 TPO 공동홍보 설명회에서는 ‘2027 TPO 총회 개최도시 김해’를 주제로 홍보 PPT를 발표해 세계유산과 현대 관광콘텐츠가 공존하는 글로벌 관광도시 김해를 국내외 관광 관계자들에게 적극 홍보했다. 송둘순 시 관광과장은 “이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이 올해 양파 생산량 증가에 따른 수급 불안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함양농협과 함께 햇양파 첫 대만 수출에 나섰다. 함양군은 4일 오후 함양농협산지유통센터에서 함양농협(조합장 강선욱) 주관으로 2026년산 함양양파 첫 수출 선적식을 개최하고, 양파 수급 안정과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적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 김용덕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을 비롯해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대표, 류길년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장, 김상길 NH농협무역 전무이사, 배정섭 전남서남부채소농협 조합장, 남종우 전국양파생산자협회장, 이홍주 양파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생산 농가 등 관계자들 50여 명이 참석해 첫 수출을 축하했다. 이번 수출은 대만으로 향하는 100톤 규모의 첫 선적 물량으로, 함양군과 함양군 관내농협은 올해 총 2,000톤의 함양양파를 해외시장에 수출할 계획이다. 올해 양파 재배면적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생육기 기상 여건이 양호해 생산량 증가가 예상된다.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노동조합법」 개정에 따른 사용자성 확대로 공공부문 위탁사무의 단체교섭 요구 등 노동 현안에 원활하게 대응하기 위해 경상남도 고문 공인노무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문노무사 운영은 지난 5월 제정·시행된 「경상남도 고문 공인노무사 운영 규정」에 따른 것으로, 해당 운영 규정은 고문노무사의 자문 범위, 위촉 및 임기, 해촉, 자문절차, 수당 지급 등 구체적인 운영 근거를 명확하게 함으로써 제도의 공정성과 실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도는 이 같은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4일 경제통상국장 집무실에서 고문노무사 2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상시 자문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에 위촉된 고문노무사는 개업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경상남도의 주요 노동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가다. 이들의 임기는 6월 1일부터 2028년 5월 31일까지로 2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앞으로 고문노무사는 개정 노동조합법과 관련된 노동관계 법령 해석과 노사관계 업무 전반에 대한 자문을 맡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 도 본청, 직속기관‧사업소(이하 소속기관)가 당사자가 되는 단체교섭 수행,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4일 함양농협 산지유통센터(APC)에서 ‘2026년산 함양 햇양파 첫 수출 선적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선적식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경상남도, 함양군, 농협경제지주, 함양농협, 양파 생산자단체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경남 햇양파의 올해 첫 수출을 축하하고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에 선적된 초도 물량은 총 100톤 규모로, 수출금액은 4만 1천 달러에 달한다. 함양농협이 생산·선별한 양파를 NH농협무역을 통해 대만으로 수출할 예정이다. 앞서 함양군과 NH농협무역, 함양농협은 지난 5월 18일 함양양파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5월 28일에는 농협 경남본부에서 양파 생산농협과 수출업체 간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경남도는 이 자리에서 K-전략품목 지원사업 등 수출 지원정책을 확대해 경남 양파의 수출 활성화와 수출 물량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경남 양파는 수출상담회를 통해 올해 약 1만 톤 규모의 수출 목표를 설정했으며, 함양농협을 비롯한 함양·수동·지곡농협은 대만 시장을 중심으로 총 2천 톤 수출을 추진하고 있
경남일간신문 | 매월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하는 소상공인 경기동향(BSI)에 따르면 5월 경남 소상공인 체감 경기동향지수는 76.2로 전월 대비 15.7p 상승했으며, 이는 전국 평균 상승폭인 4.2p를 크게 상회하며 전국에서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경남 전통시장 체감 지수도 86.7로 전월 대비 31.5p 상승하며 전국 평균 상승폭인 15.2p를 상회하며 전국 최고 상승폭을 기록했다. 최근 중동사태로 인한 고물가·고유가 시대에 모처럼 지역 상권이 활기가 돌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소상공인 체감 세부지표를 보면 판매실적(매출) 체감은 69.3 전월 대비 5.7p, 자금사정 체감은 69.1로 전월 대비 4.4p. 구매고객 수는 69.2로 전월 대비 5.4p 각각 상승했으며, 비용상황 체감의 경우 118.8로 전월 대비 2.3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상공인 체감 경기 호전 사유로는 계절적 성수기 요인(47.5%)을 가장 많이 응답했으며, 매출 증대(43.6%), 정부 지원증대(30.4%)가 그 뒤를 이었다. 전통시장 체감 세부 지표에서도 소비심리 회복을 확인할 수 있었다. 판매실적 체감 71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여성안전 증진을 위한 ‘거창군 여성안전협의체(T/F)’ 회의를 개최했다. 여성안전협의체(T/F)는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관련된 안전 분야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행복나눔과를 비롯한 안전총괄과, 도시건축과, 거창경찰서 등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 실무자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성안심귀갓길 조성을 위한 골목길 도로표지병 설치 대상지를 보고하고, 여성친화도시 지역특성화사업(지역사회 안전증진 분야) 추진 현황과 군민참여단 안전모니터링 사업 ‘우리동네 한바퀴’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부서별 여성안전 관련 자원과 사업을 연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여성안전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뜻을 모았다. 특히 참석자들은 여성과 아동,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안전취약지역 개선과 범죄예방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앞으로 거창군은 여성안전협의체를 중심으로 여성안심귀갓길 조성, 안전 취약지역 발굴·개선, 지역사회 안전증진 사업
경남일간신문 |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앵커) 사업단(단장 황세운)은 5월 30일 중앙대학교 100주년기념관에서 TBWA KOREA(대표이사 이수원)와 디지털 커머스 실무 역량을 갖춘 융합인재 양성 및 지역산업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맺은 TBWA코리아는 글로벌 마케팅 그룹 옴니콤(Omnicom) 산하 OA코리아의 리딩 에이전시로, 토털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No.1 독립광고대행사이다. ‘지역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심포지엄’과 연계하여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단 산학친화 프로그램 과제 책임자인 부수현 교수와 사업 관계자들을 비롯해, TBWA KOREA Solution D 본부장인 이숙인 전무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와 심포지엄 참석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인문·사회·예술계열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광고전략 및 해외수출 실무역량 강화 교육·실습 프로그램 개발 지원 ▲지역 중소기업 수요 기반 현장맞춤형 융합교육과정(지속가능 발전 융합학사) 개발 및 실습 지원 ▲경남 소재 중소기업의 디지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최한 ‘2026년 자활사업 활성화 인프라 구축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자활센터 신축을 위한 사업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자활센터의 시설환경 개선과 자활사업 운영 기반 확충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는 거제지역 자활센터 신축 사업계획을 제출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 3차 대면 심사 등 까다로운 검증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거제지역자활센터는 사등면 두동로 1길 109 일원에 총사업비 47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규모로 신축을 추진 예정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10억 원의 재원을 확보함에 따라, 신축 사업에 탄력이 붙는 것은 물론 거제시의 시비 부담도 크게 줄어들게 됐다. 시는 이번 신축에 따라 현재 임시 컨테이너 등을 활용해 분산·운영 중이던 낡은 시설을 깔끔하게 정비하고 공간을 재배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자립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오는 6월 자활센터 신축 설계 공모를 시작으로 행정 절차를 차
경남일간신문 | 합천동부농협은 6월 2일 11시 합천군 적중면에 위치한 합천동부농협 농산물공판장에서 2026년산 중만생 양파 산지경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양파 산지경매는 6월 2일부터 6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11시에 전자경매 방식으로 실시된다. 경매 품목은 2026년산 중만생 양파로, 출하를 희망하는 농가는 경매 전일 오후 1시에서 4시까지 또는 당일 오전 8시에서 10시까지 공판장에 양파를 입고하면 된다. 합천동부농협 농산물공판장은 마늘·양파 주산지 내에서 경매를 실시함으로써 대도시 공판장으로 수송하는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산지에서 생산된 양파를 공판장을 통해 안정적으로 출하함으로써 농가 수취가격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에는 풋마늘, 조생양파, 건마늘 등을 경매하여 총 37,238백만 원의 경매 실적을 올렸다. 합천군은 농가의 경매 출하 부담을 덜기 위해 경매수수료 일부를 지원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건마늘, 풋마늘, 조생양파 출하 농가 2,614명을 대상으로 경매수수료를 지원했다. 한편,
경남일간신문 | 경남도는 도내 화장품·뷰티 분야 중소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2026 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 참가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고 참가기업을 6월 1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는 국제 뷰티 전문 전시회인 ‘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 2026(Cosmobeauté Malaysia 2026)’ 참가를 지원하며, 전시회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KLCC)에서 개최된다.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뷰티 분야 수출 중소기업 6개사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상담과 제품 홍보를 통해 신규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기업에는 전시 부스 임차료(장치비 포함)를 비롯해 통역비 50%, 편도 항공료(1사 1인) 등 해외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며, 사전 설명회를 통해 전시 준비와 상담 전략 수립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말레이시아는 한류 콘텐츠 확산과 함께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장으로,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도내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동남아 시장 진
경남일간신문 | 김해인재양성재단이 지난 1일 팁스(TIPS) 운영사이자 스타트업 전문 액셀러레이터인 주식회사 비티비벤처스와 ‘김해시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팁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민간이 초기 투자하고 정부가 뒷받침하는 구조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에 비해 창업 인프라가 부족한 김해지역 청년들과 시민들에게 전문적인 창업 기회를 넓히고 지역 창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처럼 지역에 사는 청년과 시민 누구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열정만 있으면 전문적인 투자 유치까지 도전할 수 있는 ‘사다리’를 놓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역 청년 창업가들은 고도화된 창업 교육이나 전문 투자자를 만나기 위해 수도권으로 향했으나 이번 협약으로 지역에서도 민간 전문가의 컨설팅과 실무 교육, 투자 기회까지 접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재단의 플랫폼, 인프라와 민간 투자사의 전문성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협력한다. 양 기관은 경남형 창업 지원 사업을 공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난달 28일 오후 2시 김해 아이스퀘어호텔에서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해시가 지역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위해 추진 중인 ‘초안전 주행플랫폼 디지털트윈 가상환경시험 기반 구축’과 ‘미래모빌리티 열관리시스템 기술사업화 기반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경남도와 김해시를 비롯해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KIAPI), 인제대학교 등 유관기관과 자동차 부품기업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주제는 ▲미래자동차 섀시플랫폼 NVH* 개선 설계 및 해석(한국자동차 연구원) ▲제조 AX를 위한 디지털트윈 설계 및 평가(메타넷 디지털(주)) ▲전기차 열관리 시스템 기술개발 동향(KG모빌리티)으로 최신 기술트렌드에 대응하고자 하는 참가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해시 관계자는 “지역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급변하는 미래차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술을 고도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미래모빌리티 산업 고도화와 지역 기업의 지속 가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6월 1일 경남테크노파크에서 ‘2026년 경남 원전기업 수요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된 13개 원전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경남 원자력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남도와 창원시, 경남테크노파크, 선정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성과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원전기업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원전기업 패키지 지원사업은 경남도와 창원시가 총 12억 원을 투입하고, 경남테크노파크가 수행기관으로 사업을 추진해 도내 원전 관련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마케팅 등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 수요 기반의 원스톱 패키지 지원체계로 운영된다. 선정기업은 시제품 제작, 시험평가, 장비개선, 인증획득, 지식재산권, 홍보·전시회 참가 등 기업이 응모 시 신청한 맞춤 프로그램 추진을 위해 최대 8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특히 올해는 SMR용 공정기술 개발과 장비개선, 사업화 등 차세대 원전시장 진출과 연계된 과제가 다수 포함돼 도내 원전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