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군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3월 3일 함양읍·지곡면·안의면 정월대보름 행사장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함양군 관련 부서 공무원과 함양경찰서, 함양소방서 등 총 8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점검반은 행사장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자세히 확인하고,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달집태우기 행사 특성상 화재 및 산불 위험이 큰 점을 고려해 ▲달집 주변 안전관리 요원 배치 적정 여부 ▲달집과 관람석 간 안전거리 확보 상태 ▲소화기 및 산불 진화 장비 비치 여부 ▲강풍 대비 시설물 고정 상태 ▲행사장 주변 인화물질 제거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행사 당일 강풍 등 기상 악화 가능성을 대비해 상황 발생 시 행사 축소 또는 중단 기준, 유관기관 비상 연락 체계, 초기 대응 매뉴얼 숙지 여부 등을 함께 확인하며 현장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군은 행사 전까지 지적 사항에 대해 즉시 보완 조치하고, 행사 진행 시 안전관리 인력을 상시 배치해 실시간 상황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김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3월 3일 거제시 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 시작에 앞서 참여자들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 분야 전문 강사를 통해 △작업 전 안전수칙 △계절별 안전사고 예방요령 △현장별 위험요인 관리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거제시는 매년 사업 시작 전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해 참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사전 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사업 기간 중에도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거제시 조선지원과장은“공공일자리사업은 무엇보다 참여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사전 교육과 현장 관리를 강화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은 2026.3.3. ~ 6.30.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3일, 주한 대사 부인회 소속 방문단이 거제의 자연경관과 산업 현장을 탐방하기 위해 1박2일 일정으로 거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자체의 공식 초청이 아닌, 주한 대사 배우자들이 거제의 관광자원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마련한 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방문단은 호주 대사 부인 은영 로빈슨(Eunyoung Robinson) 여사를 비롯해 캐나다, 일본, 라트비아, 슬로베니아, 네덜란드, 튀르키예 등 7개국 대사 배우자와 관계자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3일 오전 시장실을 찾은 방문단과 티타임을 겸한 환담을 가졌다. 변 시장은 “거제는 천혜의 절경뿐만 아니라 세계 조선 산업을 이끄는 역동성이 공존하는 도시”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한국전쟁 당시 약 10만 명의 피란민을 수송한 ‘흥남철수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언급하며, 거제가 지닌 평화와 인류애의 가치를 공유했다. 또한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전통행사를 통해 한국 고유의 정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변 시장은 이어 “거제에서의 시간이 여러분 인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립 중앙도서관은 오는 3월 19일 오후 7시, '강 건너는 안개'의 저자 안춘자 작가를 초청하여 2층 관설당강당에서 지역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 2025년 첫 시집'강 건너는 안개'를 펴낸 작가는 경남 합천 출생으로 원동면 화제리에서 텃밭을 가꾸며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어릴 적부터 글쓰기에 펜을 놓지 않고 서툰 걸음으로 출발했지만 시인으로서 야무진 꿈을 펼치고 있는 작가는 2018년《시인정신》으로 등단해 현재 한국문인협회 양산지부, 영축문학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작가와의 양산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 혜택으로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작가의 저서를 증정한다. 참가 신청은 현재 도서관 누리집 혹은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선착순 60명까지 모집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3월 12일까지 ‘제6회 창원맛스터(Master)요리학교 마스터반’에 참여할 영업주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원맛스터(Master)요리학교는 창원시 소재 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요리 전문성 향상과 지역 대표 맛집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교육 및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2021년부터 마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을 교육기관으로 선정해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창원맛스터요리학교는 마스터반(15명), 메뉴개발프로젝트반(10명), 청년지원반(20명), 온라인홍보반(60명) 총 4개 반으로 구성되며, 이번 모집은 마스터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마스터반은 실습 중심의 맞춤형 조리교육을 비롯해 업소관리·위생·서비스 등 경영 전반에 대한 이론교육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홍보교육을 병행해 외식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창원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하면 되며, 시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15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창원맛스터요리학교는 지역 외식산업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영업주를 발굴·육성하는 과정”이라며 “창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