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어린이와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의 식중독 예방을 위해 통영시보건소 강당에서 관내 현원 50인 미만 노인복지·장애인복지·아동복지 등 사회복지시설의 관리자와 조리종사자를 대상으로 ‘사회복지시설 식중독 예방 교육’을 지난 16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집단급식 운영시설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계절별 식중독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어린이사회복지급식지원센터의 강사를 초빙해 집합교육으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식중독의 이해 및 계절별 발생 원인 ▲개인위생 및 식재료 관리 방법 ▲조리 과정 및 조리기구 위생관리 ▲시설 및 환경 위생관리 등 현장의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시설의 종사자는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 많아 도움이 됐다”며 “위생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 안전한 급식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사회복지 급식시설에 대한 식중독 예방 교육으로 급식종사자의 위생관리 인식을 높이고, 식중독 예방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여취약계층의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과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천영기 통영시장이 1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윤인국 부시장이 통영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시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권한대행 체제는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른 것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이 그 직을 가지고 해당 선거에 입후보할 경우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돼 있다. 이에 따라 윤인국 부시장은 선거일까지 통영시장의 권한을 대행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하게 된다. 시는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도 주요 현안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기강을 확립하는 한편,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물가 상승과 민생경제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해 서민경제 안정 대책을 지속 추진하고,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정책도 차질 없이 이어갈 방침이다. 윤인국 권한대행은 “시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시민 생활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2026년 거제시 명예시민 선정을 위해 4월 20일부터 5월 6일까지 명예시민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명예시민’은 거제시민이 아니지만 거제시의 위상 제고와 발전에 기여한 국내외 인사를 선정하고 수여하는 상으로, 현재까지 25개국의 국외 인사 60명, 국내 인사 7명이 선정된 바 있다. 추천된 후보자는 시정조정위원회 심의와 거제시의회 승인을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선정된 명예시민에게는 명예시민증과 기념메달(또는 기념품)이 수여되며, 시정 주요행사의 내빈으로 초청되는 등 다양한 시정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한편, 명예시민증 수여는 오는 10월 거제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될 예정이다. 명예시민 추천은 우편, 메일, 방문 접수(거제시청 행정과 행정팀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과 제출 서식은 거제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다양한 분야에서 거제시 발전을 이끌어온 분들이 명예시민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현업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4월 14일부터 5월 18일까지 35일간 ‘2026년 상반기 정기 위험성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험성평가는 산림과를 비롯한 현업 업무 수행 25개 부서 및 면·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각 사업장의 공정별 유해·위험요인을 면밀히 파악하여 근로자의 부상이나 질병 발생 가능성 및 중대성을 사전에 결정하고, 이에 따른 실효성 있는 위험 감소대책을 수립·이행할 계획이다. 위험성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적 의무 사항으로, 사업장 내 잠재된 위험요인을 스스로 찾아내 개선하는 자기규율 예방체계의 핵심 수단이다. 거제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도출된 위험요인에 대해 즉시 시정 조치를 내리고,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은 우선순위를 정해 조속히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작업 공정별 유해·위험요인 도출 △위험성 빈도 및 강도 측정 △위험성 결정 및 감소대책 수립 △근로자 의견 수렴 및 개선 결과 피드백 등이다. 특히 시는 실제 현장 근로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실질적인 사고 예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17일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18개 면‧동 의료급여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2026년 의료급여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안정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의료급여 제도가 수시로 개편됨에 따라, 최일선에서 민원을 응대하는 면‧동 담당자들의 업무 숙련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의료급여사업 개정 사항 ▲의료급여제도 ▲요양비‧장애인보조기기 ▲의료급여 사례관리 등 의료급여 전반에 관한 것으로 이뤄줬다. 특히 시는 이번 자리에서 자활근로사업 및 사회보장급여 조사 등 유관 업무에 대한 정보 공유 시간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복합적인 복지 수요를 가진 민원인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은미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이 의료급여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업무 효율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이 의료 지원 제도를 몰라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