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2일 합천체육관에서 합천군체육회가 주관한 제18회 군민 건강생활실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와 유달형 합천군체육회장을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주민 880여 명이 참여했다. 개회식에서는 건강생활 실천사업에 기여한 체조 지도자 2명과 공무원 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건강생활실천대회에서는 19개 건강체조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활기차고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다. 또한 부대행사로 건강놀이터 체험부스와 건강생활 측정 부스를 운영해 폐활량과 스트레스, 뇌파 등을 측정하며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고, 봄 분위기에 어울리는 대형 포토존도 마련해 참여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건강생활실천 체조 경연에서는 대양면 한마음팀이 수려한상인 1위를 차지했다. 한마당상인 2위는 합천읍 여자 오전체조반과 봉산면 2팀이 받았고, 어울림상인 3위는 청덕면과 가회면이 수상했다. 순수 남성 어르신들로 구성된 합천읍 합천신사팀은 특별상을 받았으며, 나머지 13개 참여팀도 다함께상을 공동 수상하며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12월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 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내국법인 및 국내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이 사업연도 종료일로부터 4개월 내 해당 사업연도 기간에 발생한 소득에 대해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하는 지방세이다. 2025년 12월 결산법인이 이번 신고대상에 해당된다. 법인은 지방세 온라인 신고․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전자 신고하거나,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소재한 시․군․구청에 우편 또는 방문 등으로 서면 신고할 수 있다. 둘 이상의 시․군․구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각각의 사업장 소재지에 안분해 신고․납부해야 하며,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또한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 및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운영하는 중소·중견기업 등은 납부기한 3개월 직권 연장과 중동전쟁 피해 중소·중견 기업에 대해서는 납부기한을 최대 6개월 연장하는 등 세정지원이 시행된다. 시 관계자는“납부기한 연장, 분할납부 대상 법인도 반드시 기한 내 신고해야 가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2026년 봄철 대형산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불예방무인감시카메라를 4개소에 추가 설치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감시카메라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과 기존 감시망의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대상지를 선정했다. 특히 광도면 구집마을 인근에 설치한 감시카메라는 한전과의 협의를 통해 송전탑을 활용하여 설치 효율성과 감시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송전탑 등 기존 전력 인프라를 활용한 산불감시체계는 별도의 구조물 설치 없이넓은 가시권을 확보할 수 있어 예산 절감뿐 아니라 조기 발견에 효과적이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기반 기술을 접목한 무인감시카메라가 도입되면서 24시간 자동 감시 및 산불 조기 탐지 체계 구축이 가능해졌으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이 가능하게 됐다. 이번 추가 설치로 기존 8개소에서 12개소로 확대됨에 따라 산불감시 사각지대가 일부 해소돼 봄철 건조한 기후로 인한 대형산불 위험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산불이 대형화․상시화되는 상황에서 무인감시카메라 확대
경남일간신문 | 의령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달 28일 관내 초·중학생 12가족(총 42명)을 대상으로 한 '2026 의령 가족 행복 체험 캠크닉(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의령교육지원청 환경교육특구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고 청소년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가족들은 오전 시간 동안 강나루와 나루마을 일대에서 딸기를 수확하며 지구온난화에 대해 탐구하고, 딸기청과 딸기우유 등 환경을 생각하는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만들었다. 점심식사 후에는 화정면 장박 뚝방길 벚꽃길을 거닐며 가족사진 촬영 미션을 수행하며 추억을 쌓았다. 오후에는 의령청소년문화의집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캠크닉을 즐겼다. 원터치 텐트에서 휴식하며 가족 사랑 쪽지를 작성하고, 당구, 노래방 등 문화의집 시설을 이용한 미니게임과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하며 화합을 다졌다.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 만족' 83%, '만족' 14%로 참가자의 절대다수가 높은 만족감을 보였으며, 한 참가자는 "아이와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며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의령청소년문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4월 3일 진해군항제 문화예술 프로그램중 하나인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이 첫날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첫날 공연은 ‘트롯데이’로 '미스터트롯 3' 출연진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등 유명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하여 관객들에게 흥겹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3,500여 명의 관객이 참여한 본 행사는 트로트 팬들로부터 뜨거운 호응과 박수를 받으며 열띤 무대가 펼쳐졌다.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은 진해군항제의 주요 문화예술 프로그램 중 하나로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창원을 방문하는 상춘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4월 5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4일 ‘뮤직데이’, 5일 ‘밴드데이’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뮤직데이에는 룰라, 마이티마우스, 볼빨간 사춘기 등 발라드와 댄스 가수들이 출연하고, ‘밴드데이’에는 김재중, 넬 등 유명 밴드 가수가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