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4월 9일 가정행복지원센터에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 향상과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소방훈련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옥포 119안전센터와 협력하여 진행됐으며, 센터 입주기관 종사자와 이용자 60명이 참여해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과 초기 진화 절차를 체험했다. 훈련은△화재 발생 시 경보인식 및 대피 절차 △소화기 및 옥내 소화전 사용법 △비상 동선 확보 △심폐소생술 교육 등으로 이루어져 참여자들이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기회가 됐다. 가정행복지원센터는 2023년 개관 이후 매년 빠짐없이 소방훈련을 이어오며, 안전관리 체계를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이번 훈련 역시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상황을 재현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이 위기 시 신속히 대피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시 관계자는 “화재는 예고 없이 발생하기 때문에 반복적인 훈련과 대비가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9일, 주요 현안 사업 및 도시 기반 시설 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6년 시정 슬로건인 ‘기회와 활력, 실감나는 밀양’ 구현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들은 각 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먼저 안 시장은 시의 대표 관문인 밀양역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사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밀양역 재건축은 한국철도공사가 총사업비 267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3,426㎡ 규모의 역사를 신축하는 사업으로, 2027년 4월 최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 시장은 현장에서 관계자들로부터 공사 현황을 보고받고, 승강장 여객통로 확장 등 설계 변경 사항이 반영된 신축 역사의 안전성을 집중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안 시장은 “밀양역은 우리 시의 얼굴이자 관문인 만큼,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계획된 일정대로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삼문동 제2어린이공원 조성 현장은 밀양 최대 상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지난 8일 양산지펠리체 웨딩홀 6층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출전을 앞둔 선수단의 결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정상열 양산시체육회장과 체육회 임원, 참가 선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다지고, 양산시 선수단의 선전을 함께 기원했다. 특히 선수단은 양산시를 대표한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최고의 성과를 거두겠다는 ‘필승지세’의 결연한 각오도 함께 밝혔다. 양산시 선수단은 오는 17일에서 20일까지 함안군·창녕군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31개 종목 총 700여 명 규모의 선수단과 임원진이 참가할 예정이다. 성은영 체육지원과장은 “대회를 준비하며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부상 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도내 시·군 선수들이 참가하는 경남 최대 규모의 체육행사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9일 동면 사송복합커뮤니티 조성사업 현장사무소를 찾아 공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 부서인 체육지원과와의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시 발주 공사 현장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청렴 문화를 현장 최일선까지 뿌리내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청탁금지법 및 부패방지권익위법 안내 ▲‘청렴YES콜 모니터링’ 등 익명 부패신고 창구 소개 ▲주요 청렴 시책 홍보 등 공사 현장에 꼭 필요한 실무 중심의 교육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양산시 관계자는 “공공 발주 공사 현장의 청렴은 견실한 시공과 시민 안전으로 직결되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라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예방 교육을 통해 부패 요인을 원천 차단하고, 더 맑고 투명한 양산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나동연 시장이 4월 9일자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양산시장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김신호 부시장의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법' 제124조 제2항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그 직을 가지고 해당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하면 등록한 시점부터 선거일 자정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김신호 부시장은 오는 6월 3일 자정까지 시장 권한대행으로서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신호 시장 권한대행은 “시장 권한대행 체제하에서도 주요 시정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여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선거 중립 및 공직기강 확립, 공명선거 지원을 통해 새로운 민선 9기가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