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4일 센터 교육실에서‘2026년 제2기 자치위원회 위촉식 및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자치위원으로 선발된 청소년 8명이 참석했으며 1월 13일부터 28일까지 약 100여명의 센터 소속 청소년을 대상으로 모집 안내 및 홍보를 진행한 결과 최종 위원이 선발됐다. 이어 열린 제1차 정기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 각각 1명씩 선출했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규민 청소년은“제1기 자치위원회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제2기 위원장으로서 거제시 학교 밖 청소년의 목소리를 널리 알리겠다”며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인식개선과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주현지 센터장은 “제2기 자치위원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 앞으로 센터를 대표하는 청소년으로서 실무자와 협력해 센터 발전에 기여하고 거제시 청소년 관련 다양한 행사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대변하는 주체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전화로 신청하거나 직접 방문(거제시청소년수련관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족센터는 양육자의 일상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한 신체·운동 프로그램 '튼튼교실 6기'를 2026년 1월부터 2월까지 2개월간 큰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육자 2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규칙적인 신체 활동을 통해 양육자들이 스스로의 건강을 돌보고 활력 있는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댄스핏(Dance Fit) 수업으로 구성되어 음악에 맞춘 댄스 동작과 피트니스 요소를 결합한 생활체육 운동을 제공했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동작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어 체력 향상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육아로 지친 일상 속에서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즐겁게 몸을 움직이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거제시가족센터는 '튼튼교실 6기'에 이어 7기, 8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양육자를 위한 건강 증진 및 생활
경남일간신문 | 창원FC가 지난 25일 창원축구센터에서 ‘2026 시즌 공식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새 시즌을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금용 권한대행을 비롯해 정순욱 문화환경도시위원장 등 시의원, 서포터즈, 명예기자단, 시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새로운 도전을 함께 응원했다. 행사는 선수단 소개를 시작으로 주장 완장 수여, 시즌 포부 발표, 2026시즌 유니폼 공개, 삼색 엠블럼 이벤트, 사인볼 세레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을 포함한 창원FC 선수단은 배번 순으로 입장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포즈와 함께 출사표를 던지며 대장정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주장 임명식에서는 이현성 선수가 장금용 구단주로부터 주장 완장을 전달받고 팀의 중심으로서 책임과 헌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공개된 2026시즌 유니폼은 강인함과 열정을 담아 역동적인 패턴을 강조했으며, 원정 유니폼은 구단의 상징색을 담아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팬들의 큰 박수를 받았으며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구단과 팬의 화합을 상징하는 ‘삼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 신성기 도시공공개발국장이 25일 진해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부산항 신항 개발사업으로 이주하는 진해구 연도마을 주민들을 위한 이주단지 조성사업의 마무리 단계 추진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명동2지구와 자은지구 두 곳의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향후 일정도 함께 점검했다. 명동2지구(명동 22번지 일원, 21세대) 및 자은지구(자은동 547-4번지 일원, 19세대) 도시개발사업은 각각 지난해 8월 말과 10월 말 부지 조성 공사를 완료했다. 현재는 사업 준공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3월, 부산항만공사에서 이주민들에게 택지를 분양할 계획이다. 신성기 도시공공개발국장은 현장을 꼼꼼히 살피며 주요 기반시설과 생활편의시설의 안전 상태를 점검한 후 “공사가 완료된 현장이라도 사업 준공 시까지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해 이주민들이 새로운 터전에서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남은 절차까지 책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제64회 진해군항제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5일 주요 행사장인 진해공설운동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진해공설운동장은 진해군항제 개·폐막식을 비롯해 군악의장페스티벌,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 등 많은 관람객이 집중되는 주요 행사장으로 축제 기간 중 안전관리의 중요도가 특히 높은 곳이다. 이에 따라 이번 현장 방문은 축제 개최에 앞서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무대 및 객석 설치 계획 ▲가설시설물 안전관리 대책 ▲관람객 출입 동선 및 병목 구간 관리 계획 ▲비상대피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진해군항제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며 “축제 개막 전까지 단계별 현장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확인·보완하여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64회째를 맞이하는 진해군항제는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로, 올해도 전국 각지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는 축제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