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수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6개 전통시장에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가음정시장(12개 점포), 봉곡민속체험시장(4개 점포), 반송시장(4개 점포), 창원상남시장(7개 점포), 마산가고파수산시장(42개 점포), 정우새어시장(8개 점포)에서 동시에 운영된다. 행사 기간 동안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시민은 구매 금액의 최대 30%,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소비자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 점포 여부를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환급 기준은 구매 금액에 따라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이다. 환급 대상은 국내산 및 원양산 수산물 구매 금액에 한하며, 횟집 등 음식점에서 사용한 금액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환급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가격 안정을 도모하고 국내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총 12억 원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는 2월 7일 오전, 산불경보 수준이 ‘경계’ 단계로 격상되고 건조경보가 발효되는 등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큰 가운데, 시민들이 많이 찾는 봉암수원지 일원에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마산회원구청, 산림휴양과, 마산소방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산림 인접 지역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봉암수원지 주요 등산로와 진입로를 중심으로 산불예방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산림 내 화기물 소지 및 취급 금지 ▲산림 내 흡연금지 ▲산림연접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입산통제구역 준수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발생 주요 원인과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극도로 높아진 시기에 실시됨에 따라, 등산객과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됐다. 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은 “현재 산불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된 만큼, 작은 부주의도 대형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 기획조정실 소속 공무원들이 6일 설을 앞두고 진해 꿈놀이터 아동 공동생활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종필 기획조정실장 및 소속 직원들은 진해 꿈놀이터 아동 공동생활시설에 과자, 라면, 과일, 생필품 등 760천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며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내기 어려운 아동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따뜻한 관심을 전했다. 시설 관계자는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창원시청 직원들의 격려 덕분에 아이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이번 작은 나눔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시민 모두가 즐겁고 풍성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세심한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진해구 생활문화시설 인프라 확충을 위한 주요 공공시설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사업별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현재 설계 단계에 있는 시설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사업 진행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진해아트홀 사무공간 증축공사 ▲진해아트홀 내부 시설개선공사 ▲진해 동부권 생활문화센터 건립 사업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예산 집행, 인허가 진행, 설계 추진 상황 등을 꼼꼼히 살펴봤다. 현재 진해아트홀 사무공간 증축공사 및 내부 시설개선공사는 실시설계 용역이 차질 없이 진행 중이며, 오는 9월 개관 일정에 맞춰 공정 관리 강화와 철저한 일정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전액 시비로 추진되는 진해 동부권 생활문화센터 건립사업은 설계 용역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공공성과 실용성을 갖춘 복합시설(문화+청사) 조성 방안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검토가 이뤄졌다. 신성기 도시공공개발국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요 공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한국 아동문학의 창작 활성화와 우수 작가 발굴을 위해 ‘제16회 창원아동문학상’ 작품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아동문학계의 신진 작가 발굴과 기성 작가들의 창작 활동 장려를 목표로 한다. 공모 분야는 ▲동화·그림책 ▲동시·아동문학평론 2개 부문이며, 2011년부터 2025년 사이 등단한 작가의 최근 2년(2024~2025년) 이내 출간된 작품을 대상으로 공모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 접수는 2월 9일을 시작으로 3월 31일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작가 본인 신청은 물론 추천을 통한 응모도 가능하다. 시는 예선과 본선을 거쳐 공정한 심사를 진행하며, 부문별 1명씩 총 2명의 수상자를 선정하여 상패와 창작지원금 각 1,000만 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시상은 올해 10월 개최되는 창원세계아동문학축전 개막식에서 이루어진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아이들이야말로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가장 중요한 자원이다"라며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최대한 발현시킬 수 있는 좋은 작품들이 많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아동문학에 대한 지원을 이어 나갈 생각이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