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4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거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13기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기획실장,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촉직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새롭게 구성된 제13기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제13기 협의회는 시민, 사회단체, 유관기관 등 각계 전문가 30명의 위촉직 위원과 10명의 당연직 위원을 포함해 총 40명으로 구성되며, 2028년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거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에 근거한 공식 민·관 협력기구로, 2015년 유엔이 2030년까지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채택한 이후 경제·사회·환경의 균형 있는 발전을 지역 차원에서 실천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앞서 거제시는 2024년 1월 지역단위 지속가능발전의 제도화를 위해 '거제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을 수립·공표했다. 이번에 구성된 제13기 협의회는 경제발전과 사회통합, 환경보전이 균형을 이루는 발전의 상호 연계성을 바탕으로, ▲거제시자전거대행진 및 탄소중립 축제 ▲더불어 사는 공동체 SDGs 실천 ▲지속가능발전 포럼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청년문화공간 ‘청년다온(거제시 탑곡로 75)’에서 지역 청년들의 여가활동 지원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2026년 청년다온 문화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청년들의 취향을 반영한 총 8개 과정으로 ▲문학으로 듣는 클래식(3회차) ▲어반스케치(4회차) ▲꽃차 블렌딩 ▲라탄공예 ▲웜아트 ▲퍼스널 향수 만들기 ▲가죽공예 ▲레진아트 등으로 구성된다. 이 중 ‘문학으로 듣는 클래식’과 ‘어반스케치’는 다회차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나머지 과정은 원데이 클래스 형태로 진행된다. 특히 모든 과정은 수강료와 재료비를 전액 무료로 운영하여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거제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기간은 4월 8일부터 4월 16일까지이며, 홍보물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과정별 10명으로 선착순 마감될 예정이다. 김희정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문화특강이 일상에 지친 청년들에게 재충전의 기회가 되고,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황산공원에 자연과 함께 달릴 수 있는 특별한 러닝코스를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레스트 러닝코스는 2025년 공무원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제안된 ‘취수장 인근 관리도로의 러닝코스 활용’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실제 공간으로 탄생했다. 황산공원 포레스트 러닝코스는 기존에 조성돼 있던 연장 1.5km, 폭 6m의 관리용 도로를 그대로 활용해 별도의 대규모 시설 설치 없이 친환경 페인트 마킹만으로 완성한 점이 특징이다. 덕분에 자연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러닝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코스는 총 1.5km로, 출발점과 반환점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으며 일정 구간마다 거리 표시와 응원 문구가 더해져 달리는 재미를 한층 끌어올린다. 또 패턴과 동선 표시를 통해 자연스럽게 러닝 흐름을 유도하며, 리듬감 있는 운동 경험을 제공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포레스트 러닝코스는 낙동강과 숲을 동시에 느끼며 달릴 수 있는 새로운 여가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황산공원에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이용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오는 12일 개최되는 ‘제15회 종남산 진달래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일 이정곤 부시장이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이정곤 부시장은 축제 주 무대인 종남산 팔각정 일원을 찾아 행사 준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해 탐방로 안전시설 정비, 비상 대피로 확보, 안전 요원 배치 계획 등 행사장 안전 관리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산불 예방 및 감시 체계 강화도 지시했다. 이 부시장은 입산객들에게 화기물 소지 금지와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한편, 관계자들에게 행사장 내 소화기 배치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책 마련을 주문했다. 한편,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번 종남산 진달래 축제는 상남청년회와 상남청년특우회 주관으로 열린다. 축제 현장에서는 아름다운 진달래 군락지와 더불어 이벤트 공연, 꽃떡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먹거리 부스와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을 통해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지난 6일 안병구 밀양시장이 한국야구위원회(KBO)를 방문해 허구연 총재와 면담을 갖고, 밀양시 야구 활성화와 프로 2군 경기 유치를 위한 인프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허구연 총재는 밀양시의 야구 인프라 현황과 그동안의 대회 유치 실적을 확인하고, 국내외 야구장 구축 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밀양 스포츠파크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허 총재는 프로야구 2군 경기가 안정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관중석 증축과 실내연습장 신설 등 시설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야구 인프라를 한층 더 고도화해 프로야구 2군 경기는 물론, 더욱 다양한 전국 규모 대회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면서,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해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밀양 스포츠파크 야구장은 우수한 접근성과 시설을 바탕으로 야구 유망주들의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 ▲2026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2026 영남권 초등야구 주말리그 ▲2026 고교야구 주말리그(경상권A)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