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함안군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배려 중심의 주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존 임산부 전용주차장을 '임산부·영유아 가족배려주차구역'으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임산부·영유아 가족배려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 조례’ 시행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임산부뿐만 아니라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까지 이용 대상을 확대해 공공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함안군보건소는 기존 임산부 전용주차장 2면을 가족배려주차구역으로 우선 전환했으며, 앞으로 공공시설과 공중이용시설에도 가족배려주차구역 설치를 적극 권고할 계획이다. 또한 가족배려주차구역 이용을 위한 자동차 표지증도 함께 운영한다. 임산부 자동차 표지증은 보건소에서 발급하며, 영유아 자동차 표지증은 출생신고 시 읍면사무소에서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해 이용자의 편의를 높였다. 가족배려주차구역은 임산부 또는 7세 이하 취학 전 영유아를 동반한 차량이 이용할 수 있으며, 주차장 이용 시 이동 부담을 줄여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출산·양육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 선정기업인 풍물패청음(대표 양승주)의 대표작 ‘쇼 미 더(Show me the) 장구 프로젝트’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주최한 ‘전국풍류자랑’ 공모에서 2년 연속 우수작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전국풍류자랑’은 지역 전통예술 활성화와 예술단체의 고유 공연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풍물패청음은 지역 전통연희를 현대적인 무대 기술과 결합한 독창적인 작품성을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작에 선정됐다. '쇼 미 더(Show me the) 장구 프로젝트'는 함안 지역의 민속 가락을 바탕으로 한 전통연희에 영상 투사 기술(프로젝션 맵핑)과 엘이디(LED) 퍼포먼스 등 현대적인 시각 연출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전통예술 공연이다. 작품은 전통 타악의 역동적인 장단에 화려한 시각적 효과를 더해 관객들이 보다 쉽고 몰입감 있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전통연희 본연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대중성과 확장성을 더해 지역 기반 예술단체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처럼 풍물패청음이 전국적인 성과를 거둘 수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오는 6월 5일부터 12일까지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 보건소는 행사 기간인 6월 5일부터 12일까지 함안군보건소를 방문해 헌 칫솔을 가져오는 지역 주민에게 구강보건 상담을 진행하고 새 칫솔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구강검진을 받은 어린이에게는 치약을 제공한다. 오는 5일에는 가야전통시장 아라길 야외공연장 앞에서 구강보건 퀴즈 행사를 열고, 참여하는 군민에게 칫솔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齒)로운 노후의 시작’을 주제로 구강건강 관리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구강관리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칫솔의 주기적인 교체는 구강건강 관리의 기본이다”며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계기로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운영기관 공모사업에 함안문화원(원장 김동균)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함안을 알아가다’로, 함안학연구소(소장 조정래)가 지역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해 온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사업은 오는 6월 10일부터 11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함안문화원 제2문화교실에서 특강 형식으로 진행되며, 매월 1회 토요일에는 함안의 역사문화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탐방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함안군에 거주하는 성인 군민으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함안을 알아가다’는 함안의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역사와 문화유산, 인물, 생활문화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함안의 역사와 문화의 올바른 이해로 군민들의 역사의식과 애향심을 높이고 지역의 정체성과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군민들이 함안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검암1지구, 도항2지구, 말산1지구 등 3개 지구(총 821필지)를 대상으로 측량결과 열람 및 현장입회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구별 현장입회 일정은 검암1지구의 경우 오는 6월 5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도항2지구와 말산1지구는 오는 9월 중 순차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토지대장, 지적도)상 등록된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는 국책사업이다. 종이 지적을 정확한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현장입회는 사업지구별 담당 공무원과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 직원이 합동으로 참여한다. 군은 드론으로 촬영한 고해상도 정사영상과 측량자료를 중첩한 현황도를 활용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현장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측량 결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새롭게 설정될 토지 경계에 대한 협의와 의견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 &n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전문교육장에서 안문준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한 교육 수료생 8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안군 강소농 브랜드 교육’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지난 4월 10일부터 6월 2일까지 농업인전문교육장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강소농 브랜드 제작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 마지막 날 열린 이날 보고회는 각 농가의 브랜드 및 포장디자인 설명, 수료증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강소농 브랜드 교육은 농가의 개성을 담은 브랜드를 개발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소농 디자인 전문가 ㈜농부릿지 조현준 대표의 이론 교육과 1대1 맞춤형 상담으로 진행됐으며, 브랜드 설정, 스토리 개발, 디자인 작업, 상표출원 실습 등 브랜드 구축에 필요한 핵심 요소를 다뤄 참가자들의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기회가 됐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 안문준 소장은 “이번 교육으로 만든 브랜드가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생들의 브랜드가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이름으로 자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4-H연합회(회장 문기성)는 6월 2일 유림면 국계리 소재 공동학습포에서 청년농업인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품질 벼 품종인 ‘밀키퀸’ 모내기를 실시했다. 이번 공동학습포 운영은 청년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품질 쌀 재배 기술을 공유하고 실전 영농 경험을 쌓으며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 농업인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에 재배하는 ‘밀키퀸’은 저아밀로스 품종으로 밥맛이 뛰어나고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프리미엄 쌀로 알려져 있다. 이에 청년 농업인들은 고부가가치 농업 실현 가능성을 확인하고 재배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해당 품종을 공동학습포 재배 품목으로 선정했다. 회원들은 이날 모내기를 시작으로 시비 관리와 병해충 방제, 잡초 제거, 수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공동으로 관리하며 영농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혀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올가을 수확한 농산물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금으로 활용할 예정으로, 영농 활동과 지역사회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사업으로 추진된다. 문기성 회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보건소는 6월 1일부터 경품 소진시까지, 2026년 국가암 검진 수검자 100명을 대상으로 ‘나를 위한 건강테크, 국가암 검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국가암 검진 6개 항목(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가운데 1개 이상을 받은 뒤, 암 검진 수검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건강검진확인서 또는 건강검진결과지)와 신분증을 지참해 함안군보건소 2층 보건행정과 진료담당으로 방문하면 된다. 올해 검진 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암 검진 대상자로 안내받은 짝수년도 출생자이다. 다만, 50세 이상은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매년 대장암 검진 대상에 포함된다. 함안군 지역 내 암 검진 의료기관은 박내과의원, 참사랑의원, 함안미래산부인과, 영동병원, 우리병원, 아라한국병원 총 6곳이다. 다만 의료기관마다 검진 항목이 다를 수 있어 사전에 확인한 뒤 예약 후 방문해야 한다. 함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암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정기적인 검진과 건강한 생활습관이다”며 “국가암 검진을 적극 활용해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관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조성한 기금을 활용할 2026년도 고향사랑기금 활용사업 6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총사업비 2억 4600만 원 규모로,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에 맞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심의위원회는 사업의 창의성, 공공성, 지역 활성화 기여도,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을 검토했으며, 기부금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심의했다. 최우수상에는 ‘함안군 어린이집 대상 함안키즈팡 정기 이용권(월 1회) 지원사업’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따뜻한 한 끼, 건강한 밥상(함안청춘식당 식기세척기 지원사업)’과 ‘꿈을 품은 특성화 교실 지원사업’ 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2026년 비상소화장치 설치사업’, ‘유소년 축구단 운영 통합차량 지원사업’, ‘아라가야 머슬파크, 철의 나라에서 몸을 단련하다 사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들은 아동복지, 사회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식품제조가공업 및 식품첨가물제조업소를 대상으로 6월부터 9월까지 2026년도 위생관리 등급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위생관리 등급제는 제조업체의 식품위생 및 품질관리 능력을 평가해 출입·검사·수거 등을 차등 관리하는 제도로, 효율적인 위생관리와 제조업체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함안군 식품제조가공업체 61곳 가운데 해썹 인증업소와 전년도 현장 평가업소를 제외한 32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평가 항목은 △업체 현황과 제품 생산능력 등 기본 조사 △환경 및 시설평가 등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식품위생법 기준보다 우수한 시설 및 품질관리 방법 등이다. 총 120개 항목에 대해 서류평가와 현장 평가를 진행한다. 함안군은 평가 결과에 따라 자율관리업소, 일반관리업소, 중점관리업소로 구분해 관리할 예정이다. 자율관리업소는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2년간 출입·검사를 면제하고, 중점관리업소는 매년 1회 이상 집중적으로 지도·관리할 계획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식품제조가공업체에 대한 차등 관리로 위생관리 수준을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6월 1일 군수실에서 한국전력 함안의령지사와 고독ˑ고립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로 고독사 예방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역 내 위기가구를 보다 촘촘히 발굴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전기 사용량 변화, 장기 부재 등 이상 징후가 의심되는 가구를 발견하면 신속히 정보를 공유하고 신고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아울러 복지서비스 연계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협력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한국전력 함안의령지사는 현장 업무 과정에서 고독ˑ고립 위험이 의심되는 가구를 발견하면 읍면과 군 복지부서와 연계해 위기가구 발굴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함안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고독ˑ고립 문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만큼 지역사회와 공공기관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가야읍 도항리 250-12번지 일원에 지난 3월 준공한 ‘함안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의 연간 이용자를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은 총 68면으로 특대형(3.5m×18m) 11면과 대형(3.25m×14m) 57면이다. 화물자동차 1대당 개인 출퇴근용 승용차 1대를 함께 등록해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12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함안군청 건설교통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용자는 2026년 3월 1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 또는 주사무소 소재지가 함안군인 신청자에게 우선 이용 기회를 부여해 선정할 예정이다. 연간 이용요금은 차량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5톤 미만 화물자동차 36만 원 △5톤 이상 화물자동차 60만 원 △탱크로리·트레일러 등 특수자동차 84만 원이다. 함안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도심 내 대형 화물차의 불법 밤샘주차를 줄이고 교통사고 위험과 소음 문제를 해소해 군민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공영차고지가 본격 운영되는 7월부터 화물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사)산돌손양원기념사업회(이사장 정주채)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국가보훈부의 현충시설 기념관 활성화 시책사업의 일환으로 ‘현충시설 기념관에서 놀자’ 체험행사를 손양원기념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방문객 1500명을 대상으로 애국지사 손양원 목사의 나라사랑 정신, 숭고한 사랑과 용서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기념관을 찾는 방문객들은 탐방, 필사, 제작, 다짐, 만들기, 기록 등 역사와 보훈을 몸소 느끼고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오는 13일 토요일 오전 9시 손양원기념관에서는 함안군과 경남지역 초등학생 200명이 참여하는 ‘내가 그린 멋진 손양원’ 어린이 사생대회가 열린다. 출품작은 오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기념관에 특별 전시돼 참가자 가족과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성구 손양원기념관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현충시설을 보다 친근하게 방문하고 애국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5월 29일 함안박물관과 (재)가야문물연구원 부설 가야토기연구소가 수강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함안박물관 가야토기 콜로키움’ 2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함안 우거리 토기가마의 아라가야토기’를 주제로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김지연 학예연구사가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함안지역에서 제작된 아라가야토기의 우수성과 역사성, 2019년 진행된 우거리 토기가마의 발굴조사 성과, 현재 사적 지정 추진 중인 천제산 일원 토기가마에 대해 설명했다. 수강생들은 함안지역의 아라가야시대 토기 가마 수가 다른 지역에 비해 월등히 많고, 토기 가마가 남강과 인접한 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그 주변으로 늪지가 많다는 점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함안박물관 ‘가야토기 콜로키움’은 국내외 가야토기 관련 우수 고고학자 6명을 초청해 아라가야 토기의 우수성을 학계에 꾸준히 알리고, 향후 아라가야 전문 서적 발간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수강 대상은 역사와 고고학에 관심 있는 함안군민을 비롯해 관련 전공 대학생과 대학원생, 조사연구기관 연구자 등이며, 가야토기 생산의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칠서 강나루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함안군수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함안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고 (사)대한파크골프협회와 경남파크골프협회가 후원한 가운데,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 600여 명과 대회 관계자 1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한편 동호인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총상금 3700만 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서는 김해의 이재봉 선수가 112타를 기록하며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남자부 우승은 광주의 유동오 선수(113타), 여자부 우승은 대구의 장태순 선수(117타)가 차지했다. 대회가 열린 강나루파크골프장은 인근 오토캠핑장과 자전거도로, 생태공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아름다운 낙동강 수변 경관을 즐길 수 있는 함안의 대표적인 생활체육·생태휴양 공간이다. 참가자들은 우수한 경기 환경과 자연경관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