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의령군가족센터는 4월 28일 부림면소재 다문화가족교류·소통공간 ‘다가온(ON)’에서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영화상영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관내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했으며,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을 통해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고 교류하는 시간을 보내며 상호이해를 높이고자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은 “이웃 간 함께 영화를 보니 좀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고,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의령군가족센터의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온(ON)은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는 소통 공간이며, 결혼이민자의 자조활동 및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에게 열린 다양한 문화 상호교류의 공간으로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4월 29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산업통상부 주최,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주관으로 ‘원전 중소·중견기업 수출 첫걸음 사업’ 3기 발대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수출 첫걸음 사업’은 수출 잠재력을 보유한 원전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인증·마케팅·금융 등 수출 전 과정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까지 경남 11개 기업을 포함해 총 60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선정기업은 최대 2027년까지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행사는 산업부 수출 첫걸음 사업과 경남도 원전기업 수출 컨설팅 지원사업 추진 기업에 대한 선정서 수여, 해외 원전사업 추진계획 발표, 수출 지원 프로그램 소개, 기업 간담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산업통상부 무역투자실장을 비롯해 원전 유관기관, 대기업, 중소·중견기업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경남에서 발대식이 열린 것은 도내 원전기업 집적도와 산업 기반, 경남도의 원전기업 수출 확대를 위한 높은 정책적 관심 등이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정부의 수출지원사업과 연계한 경남 원전기
경남일간신문 | 글로벌 창업 혁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GSAT(지샛) 2026’이 29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Break the Limit, Open the World(한계를 깨면 세계가 열린다)”라는 슬로건 아래 실생활과 산업현장에서 혁신을 주도할 피지컬 AI(Physical AI)를 메인 주제로 설정하고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GSAT 2026’는 경남(Gyeongnam/Global/Growth)이 과학(Science)과 문화예술(Art)의 융합을 통해 글로벌 기술(Technology) 창업 활성화를 이끄는 축제로, 2024년부터 유망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투자사 등 창업생태계 구성원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창업 교류의 장이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대‧중견기업, 투자사, 창업 유관기관을 대표하는 주요 내빈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경남 제조 AI 창업기업인 ㈜디엑스솔루션즈 김종인 대표가 ‘경남이 만드는 피지컬 AI의 미래’을 주제로 강렬한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올해 1분기 수산물 수출 증가세와 미 FDA 위생 점검 성과를 발판으로 연간 수산물 수출 목표 2억 9,000만 달러 달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도는 신흥시장 개척과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를 가동해 원물 중심의 수산업에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체질을 개선하고, 면세유 지원 등 현장 중심의 민생 대책을 강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올해 1분기 경남 수산물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1.3% 증가한 6,817만 불로, 이는 연간 목표액 2억 9천만 불의 23.5%를 달성한 수치다. 품목별로는 주력 상품인 굴·김·생선묵이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고등어와 청어 등 수출이 급증하며 실적을 견인했으며, 특히 ‘굴’은 일본 내 수요 급증에 힘입어 전년 대비 90.4% 증가한 1,906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출 지역 또한 기존 일본·중국 중심에서 동남아와 가나 등 아프리카 지역으로도 빠르게 확장되는 추세이다. 최근 완료된 ‘미 FDA 지정해역 위생 점검’에서도 경남도의 철저한 관리 수준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는 오는 6~7월 최종 결과 발표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28일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승강기대학교, 거창승강기고등학교, (사)승강기밸리기업협의회의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 승강기산업 산‧학‧연‧관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회의는 지난 3월 '거창군 승강기 산업 산·학·연·관 대표자 간담회'에서 제시된 ‘산‧학‧연‧관 협력체계 정례화’와 ‘협의회 구성 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한 사전 준비 작업의 일환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학·연·관 협의체 구성과 관련해 협의체 구성 방법과 대상자 범위, 협의회 운영 체계와 단계별 발전 방향, 정례화 운영 방안, 협의회 기능 등의 안건에 대해 실무책임자들의 구체적이고 실행력 있는 다양한 의견이 도출됐다. 특히 새롭게 구성될 협의회를 단순 정보 교류나 제한적 업무 협력관계를 벗어나 ▲승강기 관련 주요 정책 제안 ▲각종 사업 추진에 대한 정보 공유 ▲기업 규제 개선 공동 발굴 ▲승강기 교육·인재 양성 등 승강기 산업 전반에 대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폭넓은 기능을 갖추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권해도 경제복지국장은 “지금은 거창 승강기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28일 거창청년사이에서 민관 이음추진단, 투자 제안부서 담당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거창군 이음추진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 제안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기존 사업에 대한 환류와 신규사업 발굴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기금 투자방향 설명과 제안사업 개요를 공유받은 뒤 계속사업과 신규사업 설명, 질의응답, 분과별 토의, 주요 의견 발표 순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거창군은 2027년 투자계획의 기본 방향을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활력 제고를 통한 실질적인 인구 유입과 유출 방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두고 총 7개 부서, 11개 제안사업을 발굴했다. 분야별로는 정주기반 조성 3건, 청년 정착 지원 5건, 생활인구 확대 3건이다. 계속사업으로는 공공산후조리원+행복맘센터, 세대이음교육센터, 청년드림하우스 100세대 공급 등이 포함됐다. 특히 ‘아이천국, 거창 012케어’ 사업은 공공산후조리원과 행복맘센터, 육아드림센터, 세대이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의회 도시발전연구회는 27일 최종보고회를 열고 ‘통합창원시 균형발전을 위한 권역별 기능 재편 연구’의 결과를 공유했다. 연구회는 지난 3월 착수보고회에서 통합 시청사 소재지로 도시 인프라가 집중되는 쏠림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행정구별로 문제가 발생했다고 추정했다. 이에 따라 통합창원시 출범 이후 16년 동안의 도시 변화, 행정비용, 주민 체감효과 등을 분석하여 지역 격차 해소 방안을 마련하고자 했다. 연구회는 인구 구조, 주택 비용, 산업 및 고용 구조, 대중교통 체계 등 도시 전반의 현황을 분석했다. 이후 대학교수 3인, 전문가 1인,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1인 등과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창원시 균형발전을 위한 방안을 도출했다. 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통합 이후 16년이 경과했음에도 화학적 통합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개별 행정구간 연결성이 강화될 때 창원시 전체의 지속 가능성이 강화된다”고 강조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의회 남재욱 의원(내서읍)이 대표 발의한 ‘창원시 수도 급수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지난 27일 15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했다. 조례 개정에 따라 녹물 출수 등 노후 급수관으로 인한 수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조례에는 옥내 급수관의 개념을 명시하고, 노후 옥내 급수관 정비에 대한 지원 근거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았다. 구체적으로 노후 옥내관의 세척·갱생 또는 교체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으로 급수관 개량을 미루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게 됐다. 남재욱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수돗물은 깨끗해야 한다’는 시민의 가장 기본적인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노후 옥내급수관 정비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해 녹물과 수질 불안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4월 29일 군민에게 다양한 민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금융기관과 연계하여 합천축협(합천읍 합천읍 동서로 96, 현금자동지급기(ATM) 내)에 무인민원 발급창구를 설치했다. 합천군은 합천군청 및 제2청사, 각 읍·면사무소, 합천농협 본점, 농협은행 합천군지부 등 21개소에 무인민원 발급창구를 운영 중에 있으며, 지난 합천농협 본점 및 농협은행 합천군지부에 이어 세 번째로 금융기관과 연계한 무인민원발급창구를 설치함으로써 군민과 가까운 생활속에서 민원발급 서비스를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무인민원 발급창구는 비대면 민원발급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행정기관의 민원실 점심시간 운영 등에 따른 민원발급 공백을 시간 및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민원서류를 발급 받을 수 있도록 행정에서 제공하는 민원 편의 정책 중에 하나이다. 발급종수는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 국세 및 지방세 관련 증명 등 제증명 이며 관공서에서만 제공하는 법원 등기부등본은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우리군은 2024년부터 군민 생활과 밀접한 금융업무를 보면서 행정기관의 방문없이 활
경남일간신문 |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5. 5. 오전 9:30부터 일해공원 야외공연장에서 합천군 제25회 어린이 대잔치가 개최된다. “행복한 어린이, 존중받는 어린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자신의 꿈과 잠재력을 자유롭게 펼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합천청년회의소가 주관하고 합천군, 합천교육지원청, 해인사 등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화려한 공연과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어울마당, 부대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류승호 마술사의 환상적인 공연과 동의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의 역동적인 무대가 준비되어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서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선물과 경품 추첨이 진행되어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체험부스로는 △ 키다리 퍼포먼스 & 요술풍선 △ 페이스페인팅 △ 회오리감자 나눔 등 9개소가 운영되며, 홍보부스로는 △ 합천소방서(심폐소생술 교육) △ 드림스타트(나만의 볼펜꾸미기) △ 여성단체협의회(수제닭강정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장애인개발원 위촉 전문강사이자 장애당사자인 김명수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장애감수성, 공직의 품격이 되다.’를 주제로 장애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넘어 장애를 개인의 다양한 특성 중 하나로 바라보는 인식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장애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환경과 사회적 여건 속에서 이해해야 한다는 점을 되새기고, 실제 민원 응대 현장에서 장애인의 입장을 고려한 소통방식과 접근방법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승필 노인장애인과장은 “장애에 대한 인식은 작은 관심과 이해에서부터 달라질 수 있다.”며 “공직자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솔선수범해 실천함으로써 사회 전반의 인식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고 공직자의 인식 변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한편, 거제시는 법정의무교육인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연 1회 이상 지속적으로 실시해 직원들의 장애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을 높이고, 차별 없는 행정서비스 제공과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28일 도시정책국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 및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거제시 스마트도시계획(2026~2031)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도시계획은 '스마트도시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지난 2022년 수립된 제1차 계획의 결과를 점검하고 급격한 ICT기술 발전과 도시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향후 5년간의 중기 스마트도시 비전과 실행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진행된 △거제시 도시여건 및 스마트역량 분석 △시민설문조사 및 공무원 인터뷰 결과 △거제형 스마트도시 비전 및 목표 △분야별 스마트서비스(교통, 환경, 안전, 관광 등)에 대한 발표와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2차 계획은 ‘데이터로 일상을 디자인하고 AI로 내일의 가치를 키우는 스마트 거제’를 비전으로 하여 △AI기반의 선제적 재난·안전망 구축△거제만의 트래킹·모빌리티 구현 △디지털로 포용적인 생활 실천 △지속가능한 데이터 거버넌스 확립의 세부 목표를 세우고 시민들의 편의를 고려한 생활 밀착형 스마트 솔루션 도입에 방점을 찍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민기식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흔들림 없는 시정의 연속성 확보를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시장 권한대행이 간부 공무원 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유지해 나간다. 매주 월·목요일에는 국장급 간부회의를 통해 주요 현안사업을 종합 점검하고, 화요일에는 10개 국·소를 2개씩 5주에 걸쳐 순환하는 전 부서장 현안보고를 실시해 실효성 있는 점검 체계를 갖춰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재난·재해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해 계절적 요인과 각종 위험 요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복무 기강 확립으로 시민 신뢰를 굳건히 유지할 방침이다. 민기식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시민 일상이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박물관·미술관 등의 문화시설에서 다채로운 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어린이날 체험 행사는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진주남강유등전시관 등 문화시설 사업소 산하의 시설에서 운영된다. 주요 방문층인 아동과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주로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날의 즐거움을 한층 더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진주시는 각종 체험 행사와 함께 문화 시설별 정체성을 반영한 전시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한다. 박물관·미술관·전시관을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어린이의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활동인 '찰칵! 폰 가방'과 '활짝! 꽃 도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활짝! 꽃 도자'는 당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간격으로 총 4회 진행되며, 회당 25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상설 전시 '가장 자유로운 길'과 특별전시 '촉석루 특별전'도 자유롭게 관람할
경남일간신문 | 국가무형유산 고성농요보존회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유아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고성농요와 함께하는 예술씨앗 틔우기 프로젝트'를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고성농요보존회는 선정에 따라 총 4천2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 고성농요보존회는 지난해 같은 사업을 통해 '덩실덩실 전래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내 유아교육기관과 어린이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사업을 마무리한 바 있다. 전통놀이와 농요를 결합한 체험형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에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이어갔다. 올해 진행되는 '예술씨앗 틔우기 프로젝트'는 자연의 성장 과정인 흙·물·햇볕·발아를 주제로 구성된 체험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씨앗을 심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순환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여기에 고성농요 장단과 전통놀이, 신체 표현 활동을 접목해 예술적 감수성과 협동심을 함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