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지난 22일 용두공원 일원에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산불 대응 유관기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사천경찰서, 사천소방서, 녹지공원과 직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근 능선에서 연기와 불꽃이 확인된 상황을 가정하여 산불진화차량, 통합시스템 차량 등 다양한 진화 장비를 활용하여 산불을 진압하는 상황을 구현했다. 또한,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하여 기관 간 상황전파를 통하여 유관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고,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설치, 상황판단 회의 운영 등을 통해 초기 대응력 강화 및 실제 재난 상황과 동일한 절차를 구현해 실전 대응력을 높였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각 기관의 산불 대응 역량과 협업 체계가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실전형 훈련을 통해 산불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2일 함안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양영희)가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새해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석욱희 함안부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조인제 경남도의회 의원, 안말남 함안군의회 부의장 등 주요 내빈과 협의회 소속 12개 단체 임원 및 회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2025년 감사 결과 및 결산 보고 △2026년 주요 활동 계획 수립 △회칙 개정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적십자봉사회 함안군협의회를 포함한 12개 단체 회장들이 직접 지난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지역사회를 위한 맞춤형 봉사 계획을 발표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양영희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12개 단체가 힘을 모아 함안군 여성들의 역량을 모으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석욱희 부군수는 격려사에서 “함안군의 발전을 뒷받침하는 여성 리더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2일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추진기획단이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제2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함안부군수(추진기획단장) 주재로 행정국장과 추진기획단 19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군은 지난 보고회에서 언급된 주요 보완 사항을 점검하고, 경기 운영과 시설 정비, 교통 및 주차, 안전, 의료, 문화행사, 홍보 등 각 분과별 주요 현안을 구체적으로 보고했다. 또한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부서 간 협조 사항을 논의하고, 향후 일정도 함께 공유했다. 석욱희 함안부군수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각 분과에서 계획한 사항이 차질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사전 현장답사와 리허설을 시행하는 등 대회 운영 전반을 빈틈없이 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함안군은 이번 중간 점검에서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보완하고, 체계적인 준비로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고 만족할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최종 보고회를 거쳐 도민 화합의 장인 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준비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1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함안군협의회(회장 박미정)가 가야읍행정복지센터에서 읍면 대표 봉사원 30명과 함께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함안군의회 이만호 의장과 함안군 복지정책과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상남도지사 김환석 사무처장과 경상남도협의회 안정숙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자원봉사자를 격려했다. 이어 2025년 사업실적과 결산을 보고하고, 2026년 사업계획 수립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친 봉사원들에게 표창을 전수했다. 보건복지부 장관상은 가야읍 이정숙 봉사원에게, 대한적십자사 전국협의회 회장상은 칠서면 이양숙 봉사원에게 수여됐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함안군협의회는 2025년 산청군 산불 및 수해 이재민을 위한 급식봉사를 비롯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삼계탕, 수제 고추장, 김치, 동지팥죽 나눔 행사 등을 진행했다. 특히 재난 재해 상황에서 위기에 놓인 이웃을 보살피며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꾸준히 펼쳤다. 박미정 회장은 “올해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적극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립도서관은 관내 청소년들에게 방학 기간에 학습 기회를 제공한 ‘2026년 겨울방학 청소년 문화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년 문화교실은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청소년 30여 명을 대상으로 연암도서관의 ‘AI로 나도 웹툰 크리에이터’, 서부도서관의 ‘펜으로 떠나는 여행’ 등 2개 강좌로 운영됐다. 문화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AI 웹툰 제작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유익했다”, “펜 드로잉으로 자유롭게 그림을 표현할 수 있어 즐거웠다”, “방학 기간에 창의적인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 문화 교실은 디지털과 예술 창작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방학 기간에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했다”라며, “앞으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창의적이면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립도서관은 오는 3월에 유아와 초등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독서 문화의 확산과 시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상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년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하고 있다. ‘진주시민 자전거 보험’은 예기치 못한 자전거 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2010년부터 시행돼 왔으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3년에는 개인형 이동장치(PM)까지 보장 대상을 확대했으며, 2025년 3월부터는 공영자전거 보험을 추가로 가입해 공영자전거 이용자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는 2024년 11월 시범운영을 시작한 무인대여 공영자전거 ‘하모타고’의 인기에 힘입어 공영자전거 이용자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이용자들의 안전을 보다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자전거·PM 보험’은 진주시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피보험자가 된다. 보험 기간 중에는 전국 어디에서든 자전거 및 PM 이용 중 발생한 본인 사고는 물론, 상대방 자전거 및 PM에 의한 보행 중 사고에 대해서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총 486명의 시민이 자전거 보험을 청구해 2억 6900만 원의 보험 혜택을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To the Space : 우주를 향해서』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에게 우주과학 분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국립청소년우주센터 및 하동교육지원청과 협력했다. 지역 내 초등학생 30여 명은 캠프를 통해 ▲우주인 훈련 장비 체험 ▲천체투영관을 활용한 우주 이해 활동 ▲로켓 제작 및 발사 실습 ▲천체 관측 프로그램 ▲우주 생명과학 이해 교육 ▲우주탐사용 로봇 조종 체험 등 STEAM 기반의 체험 중심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우주과학 분야 전문가·연구원들의 강의를 직접 듣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은 청소년들이 우주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 진행된 ‘야간 천체 관측 프로그램’은 단연 인기 프로그램으로 손꼽혔다. 전문 강사의 안내로 달 지형 관측, 겨울철 별자리 설명, 천체망원경 작동 실습 등이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은 실제 관측 활동을 통해 우주의 신비를 생생하게 체험했다.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이 지난해 3월 대형 산불 피해가 발생했던 옥종면을 다시 찾았다. 군은 지난 22일 이삼희 하동 부군수를 비롯한 산림과 직원, 산불예방전문진화대 등 20여 명이 옥종면 일대에 모여 산불 재발 방지를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산림 인접 지역과 주요 이동 동선 다니며 △산림 내 화기 소지 및 취사 행위 금지 △농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 근절 등 핵심 내용은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최근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산불 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군민들의 예방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나선 것이다. 특히 과거 산불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산불의 위험성과 예방의 필요성을 보다 실감 나게 전달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에코백과 볼펜 등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반드시 지켜야 할 예방 수칙을 알기 쉽게 안내했다. 이삼희 하동 부군수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시기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이 오는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하동아카데미 겨울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겨울 특강은 영유아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겨울방학 기간에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 계발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하동아카데미 겨울 특강은 매년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지난해 강좌 접수 당시 일부 인기 강좌는 접수 시작 1분도 채 되지 않아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올해 역시 다양하고 실속 있는 강좌를 마련하고자, 실내 스포츠와 비스포츠 강좌를 고루 편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실내 스포츠 분야는 △유아체육교실(하동읍, 진교) △유아댄스 △초등댄스 △농구 △배드민턴 등 6종 13개 강좌로 구성됐고, 그 밖에도 △보드게임 △베이킹 등 4종 10개 비스포츠 강좌도 운영해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강좌 편성은 2025년 하반기 수강생 만족도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했다. 신규 개설 요청이 많았거나 만족도가 높았던 강좌를 중심으로 구성해, 수강생과 학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은 관내 농·어촌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원활한 정착과 소통을 돕기 위해 ‘2026년 하동 한국어학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농·어촌 지역의 고령화로 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확대·정착됨에 따라 베트남, 캄보디아, 몽골 등 다양한 국적의 근로자들이 하동군에 체류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근로자가 기초적인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이 부족하여 근무 현장에서의 업무 지시 이해, 안전사고 노출, 지역 주민과의 갈등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하동군 가족센터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언어·문화적 장벽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올해 한국어학당은 외국인 근로자가 많이 거주하는 하동읍(하동군가족센터)과 옥종면(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두 곳에서 운영된다. 교육은 오는 2월 24일 옥종면, 2월 26일 하동읍 개강을 시작으로 7월까지 매주 1회, 각 20회기, 총 40회기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기초 한국어 회화 및 표준 교재 수업 ▲작업지시·안전수칙 등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이 지난 11일부터 11박 12일간 진행한 ‘겨울방학 초등학생 영어캠프’ 일정을 22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영어캠프는 하동군이 주관하고,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어학원이 위탁 운영한 것으로,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00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원어민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 체험형 영어 합숙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 실력을 키우고, 글로벌 감각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하동군은 2015년부터 방학 기간마다 초등학생 영어캠프를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으며, 특히 2023년부터는 참여를 희망하는 모든 학생에게 참가비 전액을 지원하는 등 과감한 예산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그 결과, 2024년 58명이었던 참가 인원이 2025년 겨울방학에 100명으로 크게 늘었다. 이번 캠프에서는 상황별 영어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음악과 미술 활동, 아케이드 게임, 명랑운동회, 야외 체험학습 등을 영어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자연스러운 참여를 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프 마지막 날 열린 수료식은 학생과 학부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경기침체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45억 원 규모의 융자지원 사업으로, 남해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5,000만 원의 대출 한도를 제공하고, 군에서 2년간 연 2.5% 이내의 이자를 지원한다. 또한, 대출 실행 후 6개월 이상 보증을 유지할 경우 신용보증서 발급수수료 6개월분도 추가로 지원한다. 융자 신청은 오는 1월 26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예약시스템에서 상담 예약 후, 경남보증재단 사천지점, 관내 협약 금융기관(11개소) 방문 및 ‘보증드림 앱’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보증 신청을 할 수 있다. 보증심사 시 개인신용도 및 매출액 등에 따라 대출 한도는 달라질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남해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경남신용보증재단 사천지점 또는 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이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방과 후 초등 돌봄 지원을 위한 김해시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을 개소했다고 23일 밝혔다. 김해구산푸르지오파크테르 공동주택 내에 위치한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은 연면적 150㎡ 규모로 활동실, 프로그램실, 조리실, 사무실, 화장실 등을 갖추고 있다. 센터 이용 정원은 28명으로 센터장 1명과 돌봄교사 1명이 상주해 맞벌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방과 후 초등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부모의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본 돌봄 서비스는 물론 숙제 지도, 놀이 활동, 아동의 흥미를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간식을 제공한다. 이용 대상은 돌봄이 필요한 6~12세 초등학생이며, 운영시간은 학기 중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기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은 이용 아동을 모집 중이며,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문의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해시는 총 4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 중이며, 하반기에는 2개소를 추가 설치해 초등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을 유도해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보증보험 가입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HUG, HF, SGI) 가입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연소득 청년 5,000만원, 청년 외 6,000만원, 신혼부부 7,500만원 이하인 김해시 거주 무주택 임차인이다. 외국인과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등록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청년(19~39세)과 신혼부부(혼인신고일 7년 이내)는 납부한 보증료 전액을, 청년 외 대상은 납부한 보증료의 90%를 최대 4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지난해 3월 30일 이전 보증 가입자는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희망자는 연중 예산 소진 시까지 ‘정부24’, ‘경남바로서비스’, ‘HUG안심전세포털’ 누리집에서 신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겨울철 도심 곳곳에 출몰하는 떼까마귀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대응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떼까마귀는 겨울 철새로 수백에서 수천 마리가 무리를 지어 도심 전선에 집단 서식하면서 배설물로 인한 위생 문제와 보행 불편 등의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김해시는 시민 불편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비살상 유도 중심의 단계적 대응 체계를 마련해 운영 중이다. 먼저 떼까마귀가 집중적으로 출몰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퇴치반을 운영하고 있다. 퇴치반은 관련 단체와 시 관계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류 퇴치용 레이저 등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떼까마귀를 도심 외곽으로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매, 부엉이 등 천적 소리를 활용한 유도‧퇴치 기법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며, 현장 여건에 맞는 대응 방안을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보다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떼까마귀 주요 출몰 지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출몰지도를 작성하고 있다. 해당 지도는 민원 발생 현황과 현장 점검 결과 등을 종합해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