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봄철을 맞아 화포천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시민의 습지 이해 증진과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이달부터 5월까지 ‘봄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람사르습지도시 김해의 위상을 높이고, 계절 특성에 맞춘 현장 중심 교육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봄철은 습지 내 식물 개화와 양서류 산란, 곤충 활동이 활발한 시기로 생태교육에 적합한 시기다. 이에 시는 실내 전시 해설과 야외 탐방을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화포천습지 과학관에서는 ▲장애인 단체 대상 ‘화포천습지 과학관 탐방’ ▲초등 3학년 대상 ‘화포천습지로 소풍가자’ ▲만들기 체험 ‘화포천 봄 이야기’ ▲생태 요리체험 ‘화포천 요리교실’ ▲초등 고학년 대상 ‘환경보드게임’, ‘과학관 탐험대’ ▲가족 단위 참여형 ‘화포천 아우름길 봄마실’등을 운영한다.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화포천생태관광협회)은 ▲생태체험 프로그램 ‘제비마을탐방’, ‘풀꽃이 들려주는 습지이야기’ ▲가족 단위 참여형 ‘논이야기’등 현장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한림면 일원의 고질적인 축산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악취관리지역 지정에 앞서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개선 노력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악취관리지역 지정 대신 ‘자율 정화’ 선택…실효성 극대화 김해시는 당초 한림면 금곡리, 안곡리 일원 돼지사육시설 74개소와 가축분뇨재활용시설 1개소(총면적 34만2,248㎡)를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대한한돈협회와 해당 농가들이 자발적 개선 의지를 담은 계획안을 제출함에 따라 시는 이를 검토해 올해 12월까지 지정을 유예하고 농가 스스로 환경을 개선할 기회를 부여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규제 위주의 행정보다 농가의 자발적인 참여가 실제 악취 저감 효과를 더 빠르게 낼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시에 따르면 법적 지정 시 시설 개선 완료까지 약 12개월이 소요되는 반면 자발적 개선 시에는 6개월(오는 9월) 이내에 주요 시설 보완이 가능해 인근 주민들의 불편을 조기에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가 컨설팅부터 현대화까지…3단계 맞춤형 로드맵 추진 여부를 확인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하천·하구로 유입되는 다량의 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2026년 하천쓰레기 정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업비 1억 1,400만원을 확보해 김해시 하천 집수구역 전역을 대상으로 하천쓰레기 약 320t 수거 목표로 연중 실시한다. 시는 지난 2010년부터 꾸준히 사업을 추진해 누적 4,300여t(연평균 300t)을 처리했다. 특히 장마철 집중호우 이후 대량 발생하는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함으로써 수질오염 예방과 하천경관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하천변과 도심 배수로에 방치된 쓰레기는 강우 시 빗물과 함께 하천으로 유입돼 수질을 악화시키는 대표적인 비점오염원으로 작용한다. 특히 장마철에는 일시적으로 다량의 쓰레기와 오염물질이 유입돼 부영양화, 악취 발생, 수생태계 훼손 등의 원인이 된다. 시는 이러한 비점오염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평시 수거(2~12월)와 장마철 집중 수거(6월 말~9월 초)를 병행 추진한다. 연초에는 수풀 등이 적은 구간부터 조기 착수해 오염물질의 선제적 제거에 나설 계획이다. 사업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난 9일 오후 3시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통합돌봄 사업의 정식 시행에 맞춰 현장 실무자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27일 사업 본격 시행에 앞서 통합돌봄 정책의 방향과 사업 운영 체계를 공유하고, 실무자의 이해도를 높여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읍·면·동과 보건소 담당 공무원, 시청 생활보장과 등 협력부서 담당자, 수행기관과 복지·보건 분야 종사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김해시는 그동안 통합돌봄 선도사업과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 모델을 구축했다. 선도사업으로 대상자 발굴체계를 정비하고 보건·복지 연계, 재가의료 지원을 강화하는 등 통합지원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진 시범사업에서는 민·관 협력체계를 확대하고 사례관리 절차를 표준화해 서비스 연계의 신속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교육은 ▲통합돌봄 정식 사업 주요(변경) 내용과 추진방향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 방안 ▲대상자 발굴과 진행 절차 ▲현장 사례 공유와 질의응답 순으로
경남일간신문 |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지역사회의 따뜻한 지원 속에 노후 시설을 순차적으로 개선하며 외국인근로자들의 학습·상담 환경을 하나둘 정비하고 있다. 센터는 최근 지역 기업의 후원으로 노후 책상을 교체했다. 깨끗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게 된 외국인근로자들은 학습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2008년 개소한 센터는 고용노동부 위탁사업으로 출발해 상담, 한국어교육, 권익구제, 문화·여가 프로그램 등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 지역 정착을 지원해오며 외국인근로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장기간 시설 개보수 없이 운영되면서 냉난방기, 업무용·교육용 컴퓨터 등 주요 장비의 노후화가 심화됐다. 일부 장비는 A/S조차 어려운 상황에 이르러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왔다. 2023년까지 고용노동부 직접 위탁 방식으로 운영되던 사업은 2024년부터 자치단체 공모사업으로 전환됐다. 김해시는 공모 선정 이후 센터 운영을 맡아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중앙부처에 개선 필요성을 건의하고 있으나 예산 반영에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 이 같은 상황이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9일부터 13일까지 개발행위 인·허가지 9개소를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지반 침하, 사면 붕괴, 옹벽 균열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로, 각종 공사 현장과 절토 사면 등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시는 현장 방문 중심의 점검을 실시해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절토부, 비탈면, 사면의 세굴과 침하 발생 여부 △석축, 옹벽 구조물의 균열·파손·배부름 등 구조적 이상 여부 △배수시설 상태와 토사 유출 여부 등 주변 안전관리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감리자, 관리자에게 통보해 신속히 개선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는 등 안전 문제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동희 시 허가민원과장은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져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6학년도 제10기 김해농업대학 교육생 40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3월 4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김해시에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스마트귀농귀촌학과와 청년농업인학과 각각 20명씩 총 40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4월 2일부터 10월 8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주 1회 4시간씩 총 17회 8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스마트귀농귀촌학과는 재배기술과 스마트팜 관리 중심의 교육이 진행되며, 청년농업인학과는 창업과 마케팅, 온라인 판매 전략 등 청년 농업인을 위한 실무 교육으로 구성된다. 교육생은 영농경력, 연령, 학업 의지 및 계획, 농업대학 수강 이력을 기준으로 종합 평가하여 선발한다. 신청은 김해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지원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와 이메일 접수로 가능하며, 최종 교육생은 3월 25일 김해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게시와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조규범 김해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김해농업대학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 과정”이라며
경남일간신문 | “첫 방송 D-5! 역시는 역시다! 1회부터 피비표 막강 도파민 터진다!”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휘몰아치는 중독성을 탑재한 ‘1회 예고’로 대한민국을 뒤흔들 새로운 파격 드라마의 탄생을 알린다. 오는 3월 14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결혼작사 이혼작곡’, ‘아씨 두리안’등 작품마다 ‘파격의 연금술사’다운 독보적인 세계관을 구축해 온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라는 점에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장르적 혁명을 예고한다. 9일(오늘) 공개된 ‘닥터신’의 ‘1회 예고’는 상상을 뛰어넘는 도파민을 선사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1회 예고에서는 애틋한 사랑을 속삭이던 천재 뇌수술 권위자 신주신(정이찬 분)과 톱배우 모모(백서라 분)가 예측하지 못한 사고로 반전 역풍을 맞으면서 벌어지는 파격 서사가
경남일간신문 |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이 메기 싱어 라운드 첫 승을 거두며 질긴 트라우마를 털어냈다. 3월 6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1회에서는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이 펼쳐졌다. 역대 경연에서 회자되는 명곡 무대들이 10인의 트롯 톱스타 목소리로 다시 불렸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3%까지 치솟으며 지상파·종편·케이블을 포함 동 시간대 예능 1위, 일일 종편 및 케이블 1위, 금요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레전드 무대들이 이어진 이날 방송은 금요일 밤 안방극장에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1라운드에서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겨뤘다. 이날 손빈아가 선곡한 윤시내의 '열애'는 '미스터트롯3'에서 춘길에게 뼈아픈 패배를 안겼던 경연곡이기도 하다. 손빈아는 파워풀한 성량과 애절한 감성으로 무대를 몰아붙였고, 멤버들 사이에서는 "이겼다"라는 반응까지 흘러나왔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에서 영탁이 불러 큰 사랑을 받았던 강진의 '막걸리 한잔'으로 응수했다. 음정과 박자를 정확히 짚어내는 안정적인 가창이 이어졌고, 현장
경남일간신문 | SBS ‘틈만 나면,’ 이솜이 신들린 촉으로 파란을 일으킨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3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6.6%, 2049 1.5%로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이날 방송된 드라마, 예능 전체에서 독보적 1위를 차지하며 화요일 예능 강자의 저력을 드러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는 10일(화)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이솜, 김경남, 전석호가 군자동 일대에서 왁자지껄한 힐링 도파민을 선사한다. 이 가운데 이솜이 ‘틈만 나면,’에서 신들린 활약을 펼친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이솜은 “설에 관악산 연주암 기운을 받고 왔다”라며 심상치 않은 기세를 예고한다. 이를 입증하듯 이솜은 틈 미션이 시작되기 무섭게 눈빛부터 다른 승부사 모드로 돌입, 연습 몇 번으로 단숨에 감을 잡아 모두를 놀라게 한다. 심지어 이솜은 첫 번째 순서를 자처하고, 거침없이 도전을 외치는 등 승부사 기질을 발휘하자, 유재석이 “나 같은 쫄보하고는 격이 달라. 솜이가 연주암빨
경남일간신문 |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유연석의 첫 번째 특별 의뢰인으로 특별 출연하는 배우 허성태와 함께 ‘한풀이 어드벤처’의 포문을 연다. 오는 3월 13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유연석과 이솜이 만들어낼 색다른 법정극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 작품에는 또 하나의 흥미로운 장치가 있다. 바로 억울한 사연을 가진 망자들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한풀이 변호’라는 독특한 세계관이다. 법과 현실의 경계를 넘어, 이승에 남은 한을 풀어주는 특별한 의뢰가 매회 차별화된 에피소드를 만들어낸다. 이 가운데, 장르를 넘나들며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배우 허성태가 첫 회 특별 출연한다. 그가 연기할 ‘이강풍’은 변호사 신이랑(유연석)이 ‘신들린’ 이후 처음으로 보게 되는 의뢰인. 어떤 이유로 한을 품게 됐는지, 왜 이승에 남아 있는지, 그 사연은 아직 베일에
경남일간신문 | 사천해양경찰서는 5일 00시 36분경 고성군 율포말 인근 해상에서 양식산업발전법을 위반하여 불법조업 한 선박 2척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검거된 선박은 A호(4.99톤)와 B호(9.77톤)로, 양식산업발전법에서 정한 관리선 승인 기간이 만료됐음에도 기간을 연장하지 않고 조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천해경은 해당 선박들이 관리선 승인 기간을 연장하지 않고 패류양식장에서 조업한 사실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단속했으며, 향후 관련 법령에 따라 위반 경위 및 구체적 사실관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사천해경 관계자는 “불법조업은 수산자원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중대한 위법행위”로 보고, “앞으로도 수산자원 보호와 건전한 어업 질서를 확립을 위해 단속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연구개발장비의 공동활용을 활성화하고 도내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남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으로 대학·연구기관·공공기관 등 협력기관과 함께 운영되며, 도내 중소벤처기업이 18개 협력기관의 연구개발장비를 사용할 때 기업당 장비사용 수수료의 60%까지(월 150만 원, 연 300만 원 한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 6년간 도비 8억 원을 투입해 398개 기업을 대상으로 장비사용 수수료를 753건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제품개발과 품질관리, 인증획득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1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9일부터 사업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장비사용 수수료를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남연구장비지원시스템 또는 협력기관 누리집을 통해 장비 사용을 신청한 뒤 사용료를 납부하고, 경남테크노파크 누리집을 통해 지원을 신청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9일 ‘수산 1번지’ 통영에서 도지사 주재로 ‘해양수산분야 민생현장 간담회’를 열고, 기후변화와 어촌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을 격려하며 수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간담회에 앞서 3월 23일부터 2주간 실시되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지정해역 현장점검에 대비해 굴수하식수협 위판장을 찾았다. 박 지사는 이 자리에서 어업인들에게 육・해상오염원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며, 경남이 굴 생산 전국 최고 지역으로서, 수산물 수출에서도 상위권 위상을 지속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굴 양식 어업인과 중도매인을 격려했다. 이어진 간담회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천영기 통영시장, 경남 어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해양수산 분야 현안 과제를 공유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박 지사는 인사말에서 “요즘 수산업계가 기후 변화에 따른 고수온 문제와 고령화, 환경 문제, 판로 문제 등 여러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경남 수산 발전을 위해 도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9일 둔덕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치매파트너 교육 및 사생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치매파트너 교육 실시 후 치매를 주제로 한 글짓기와 포스터 그리기를 통해 치매에 대해 생각해 보고 치매 어르신들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연대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둔덕중학교를 시작으로 5~6월에 거제제일중학교, 연초중학교에서도 치매파트너 교육 및 사생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생대회 작품은 9월 21일 치매 극복의 날을 맞이하여 시청 도란도란에 전시될 계획이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치매파트너 교육과 사생대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멀게만 느껴졌던 치매에 대해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김영실 치매안심센터장은 “가정과 사회로의 파급력이 큰 학생들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을 통해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에 한걸음 가까워졌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치매인식개선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