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과 정서주가 임영웅의 레전드 경연곡을 다시 부른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미스&미스터트롯' 역대 시즌을 빛낸 레전드 명곡들이 무대 위에 새롭게 펼쳐진다. 여기에 '미스터트롯3' 진(眞) 김용빈과 '미스트롯3' 진(眞) 정서주의 데스매치까지 성사되며 이목을 끈다. 정서주는 '미스터트롯1' 진(眞) 임영웅이 준결승에서 불러 큰 사랑을 받았던 설운도 '보라빛 엽서'를 선곡한다. 이날 정서주는 임영웅이 자신의 롤모델이라고 밝혀 선곡에 의미를 더한다. 맑은 음색과 섬세한 감정선으로 곡을 풀어낸 무대에 현장에서는 "목소리가 마법 같다"는 탄성이 흘러나왔다는 전언. 존경을 담은 선곡이 어떤 점수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후공자 김용빈은 노사연의 '바램'으로 응수한다. 임영웅이 '미스터트롯1' 예심 무대에서 불러 단숨에 전국민적 화제를 모았던 곡이다. 한 소절 한 소절 진심을 실어 부른 김용빈의 무대에 "노래에도 온도가 있는 것 같다. 따뜻한 아랫목 같은 무대였다"라는 찬사가 쏟아진다. 현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경상남도가 선정하는 ‘2026년도 축제 지원사업’에 함안 대표 축제인 아라가야문화제와 칠서생태공원 청보리작약축제가 선정돼 지역 대표 관광 축제로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 선정은 지난 2월 24일과 26일 열린 ‘경상남도 지역축제평가단 심의위원회’에서 도내 지역 고유의 매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2026년도 경남도 지원 축제를 최종 선정한 결과다. 이번 선정에서 아라가야문화제는 ‘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돼 사업비 5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또한 함안 청보리작약축제는 ‘지역특화축제’ 에이(A)등급으로 선정돼 11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아라가야문화제는 올해 38회째를 맞이하는 함안군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함안박물관과 함안 말이산고분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아라가야문화제는 과거 함안군민의 날 행사와 함께 개최되던 지역 대표 행사였으나, 함안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역사문화관광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군민의 날 행사와 분리해 개최하고 있다. 특히 아라가야의 역사와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거창흥사단 운영)는 지난 6일 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초·중등 청소년 38명을 대상으로 경남 NH농협 청소년 금융 교육센터와 연계해 ‘청소년 금융 교육 및 직업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NH농협청소년 금융 교육·직업체험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올바른 금융 가치관을 형성하고 실생활 중심의 금융역량과 합리적 의사결정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함과 동시에, 금융 직업체험을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중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에서는 △금융과 다양한 금융회사 △똑똑한 투자 이야기 △환율 보드게임 △은행 직업 체험을 진행했고, 초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에서는 △돈(화폐)의 이해 △저축하는 습관 형성 △은행과 다양한 저축회사 알아보기 △용돈 보드게임 △은행 직업체험을 했다. 특히 보드게임과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금융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은행 창구 업무와 직무 역할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통해 금융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돈을 왜 저축해야 하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의 대표 축제인 함양산삼축제가 2026~2027년 경상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돼 2년간 총 1억 원의 도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평가에서 함양산삼축제는 산삼과 항노화산업을 접목한 차별화된 콘텐츠 운영,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도 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축제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축제가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경남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을 통해 재정 지원과 더불어 축제의 질적 성장과 대외 인지도 확산에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경남을 대표하는 축제로 선정된 만큼 그에 걸맞은 높은 기준과 책임감을 갖고 올해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 ”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 아동위원회는 지난 6일 거창군 대회의실에서 아동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아동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아동복지에 힘써 온 위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신규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올해 아동위원회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거창군 아동위원회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아림1004운동에 100만 4천 원을 기탁하며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아동위원회는 올해에는 아동 밀집·우범지역 안전 점검, 어린이 행사 미아보호소 운영, 아동복지시설 모니터링 등 새로운 활동들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최두한 위원장은 “아동위원회 위원들과 힘을 모아 지역 아동에게 꼭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고, 아동권리와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아동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거창군은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아동위원회는
경남일간신문 | '미스트롯4' 이소나가 최종 진(眞)을 차지했다. 3월 5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대망의 결승전이 진행됐다. 대한민국에 유례없는 트롯 광풍을 일으킨 원조 트롯 오디션답게, 방송 내내 엄청난 화력을 과시해 온 '미스트롯4'.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미스트롯4’ 최종회는 전국 기준 18.1%를 나타내며 전 주 대비 1.7%P 상승,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됐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18.4%까지 치솟았다. ‘미스트롯4’가 12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목요 예능, 전 채널 주간 예능 시청률 1위까지 싹쓸이하며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독보적 흥행 역사를 쓴 것이다. '세상을 홀리고, 대한민국을 평정하라'라는 슬로건과 함께 4개월간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든 '미스트롯4'가 그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TOP5(길려원, 윤태화, 홍성윤, 이소나, 허찬미) 트롯퀸들은 마지막 미션인 '인생곡 미션'을 위해 인생을 녹여낸 노래로 최후의 무대 위에서 맞붙었다. 모든 것을 건 TOP5의 무대가 전국을 전율로 물들인
경남일간신문 | 8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로맨스의 대명사’ 배우 유연석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母벤져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유연석은 ‘2024 SBS 연예대상’에서 언급했던 시청률 공약을 지키기 위해 최근 진행된 ‘미우새’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했다. 당시 유연석은 ‘틈만 나면,’ 시청률 5% 돌파 시 ‘최고 시청률 프로그램상’을 받은 ‘미우새’에 출연하겠다고 선언한 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미우새’를 찾은 유연석의 의리에 스튜디오에서는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이에 MC 신동엽은 유연석의 새 SBS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시청률이 10%를 넘으면 ‘이것’을 해달라며 파격적인 공약을 제시했고, 유연석도 긍정의 대답을 남겨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이날 유연석은 드라마 속 명장면을 재연해 母벤져스는 물론 MC 신동엽과 서장훈마저 설레게 했다. 유연석이 母벤져스를 향해 “알려줘. 누나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라며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의 명대사를 읊조리자, 母벤져스는 얼굴까지 감싸며 부끄러워했다는 후문. 또한 화제가 됐던 “네가 벗을래, 내가 벗길까” 대사가
경남일간신문 |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첫 방송을 단 일주일 앞두고, 김가영∙강철규 작가가 직접 들려준 작품의 세계관과 탄생 비화에 대한 모든 것을 전격 공개했다. 오는 3월 13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법정물에 귀신과 빙의라는 판타지를 결합한 독특한 설정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김가영∙강철규 작가가 작품의 출발점부터 캐릭터 설계, 그리고 드라마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까지 직접 밝혔다. 다음은 ‘신들린 변호사’라는 독특한 설정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법과 영계를 넘나드는 이야기에 담긴 의도는 무엇인지 등에 대한 진솔한 일문일답이다. Q. 망자의 恨(한)을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라는 설정은 어떻게 탄생했나. A. 이 이야기는 “법은 결국 산 자의 목소리만 기록한다”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현실에서 가해자는 변호인을 선임해 자신의 입장을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오는 9일부터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경상남도 ‘경남, 아빠해봄’ 사업과 연계한 2026년 ‘거창韓 아빠단’ 참여자를 모집한다. ‘거창韓 아빠단’은 아빠들이 자녀와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육아 역량을 높이고, 지역 내 육아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2025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다양한 체험활동과 참여 육아 멘토링, 가족 나들이 등 실제 양육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 아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년에는 경상남도 ‘경남, 아빠해봄’ 사업과 연계해 참여 대상을 지난해 2~ 8세 자녀를 둔 아빠에서 12세 이하 자녀를 양육 중인 아빠로 확대하고, 20명의 아빠를 모집한다. 4월부터 12월까지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매월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작년에 만족도가 높았던 지역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아빠교육‧육아멘토링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올해 모집된 아빠들의 수요조사 결과도 반영해 체험 방문 장소와 활동 주제, 운영 방식 등을 맞춤형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미션과 가족 공동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 내 전기공사업체들로 구성된 함양전기공사협의회(회장 김용원)가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 전달과 취약계층을 위한 전기설비 교체 공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함양전기공사협의회 회원들은 6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사)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또한 협의회 회원들은 함양군의 추천을 받아 전기 시설이 노후화된 지역 내 홀로 어르신 등 취약계층 13가구를 찾아 생필품(화장지 1팩, 세제 1통)을 전달하고 전기설비 점검과 교체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함양전기공사협의회의 전기공사 재능기부는 노후 전기 설비를 점검·교체해 화재와 감전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엘이디(LED) 등 교체 등을 통해 전력 효율을 높여 생활비 부담을 줄이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김용원 회장은 “전기 시설 교체 공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밝고 안전한 환경에서 불편함 없이 생활하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뜻을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통합돌봄 읍·면 담당주사, 담당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정책 이해 ▲읍면담당자의 역할과 기능 ▲대상자 발굴 방법 및 서비스 연계 절차 ▲지역특화사업 안내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했다. 또한,3월 ‘통합돌봄 집중 홍보의 달’과 연계해 이장회의, 민원 창구 안내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도 당부했다. 박진수 복지정책과장은 “통합돌봄은 대상자 발굴과 초기 상담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읍·면 담당자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정책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거창군은 담당자 교육과 지속적인 홍보를 병행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고,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 보건소는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금연구역 지도·점검 활동을 수행할 금연 지도원을 3월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2026년 3월 16일부터 3월 18일까지 3일간이며, 선발된 금연 지도원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7년 10월 31일까지 상시 근무가 아닌 단속 일정 등에 따라 탄력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금연 지도원은 '국민건강증진법'에 근거해 금연 구역 내 지도·단속과 함께 금연 캠페인 및 홍보 활동을 수행하며, 청소년과 비흡연자를 간접흡연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원 자격은 결격사유가 없는 신체 건강한 만 30세 이상 60세 이하인 자로, 국가금연지원센터 온라인 교육 사이트에서 금연 지도원 자격 기준 교육과정(4시간 이상)을 이수하고 수료증을 제출해야 한다. 국가금연지원센터 온라인 금연 교육 → 금연 지도원 자격 기준 교육과정 이수 ※ 나의강의실 -' 완료 탭-' 수료증 (서류접수 기한 내 수료증 제출) 채용된 금연 지도원은 금연 구역 내 흡연 행위에 대한 지도·계도 활동뿐 아니라 군민 대상 금연 홍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보건소는 2026년‘암 예방의 날(3.21.)’을 맞이하여 오는 3월 10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암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암 예방 인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암의 주요 발생 원인과 예방을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의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강의는 경상국립의대 강윤식 교수가 강사로 나서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암 예방 수칙과 함께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암을 조기 발견과 치료의 중요성, 국가암검진 참여의 필요성도 함께 안내해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생활습관 개선과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충분히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이번 건강강좌가 지역주민들이 암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건강강좌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보건소 건강증진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연일 상승하면서 도내 유가도 불안정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2월 28일 대비 경남 유가는 휘발유 131원, 경유 230원이 오르면서 전례 없이 빠르고 가파른 상승을 보였다. 경상남도는 범정부 합동점검단에 참여해 중동 상황 발발 이전 대비 현재 가격을 과도하게 상승시킨 주유소에 대한 특별 점검을 6일부터 실시해 도내 석유 가격 안정화를 위해 면밀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2월 28일 대비 과도한 가격 상승 또는 소비자신고 다수 접수 등 고위험군 주유소를 대상으로 비노출 검사 차량을 이용한 암행 단속을 실시한다. 아울러, 도 특별 점검에서는 시군과 함께 국내 석유제품 가격 상승이 도민 부담을 가중하고 전반적인 물가 인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고려해 주유소 업계를 통해 가격 상승 자제를 요청할 예정이다. 가격표시제 위반 여부 등 석유 가격 안정화를 위한 이번 특별 점검은 가격이 안정화될 때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권대혁 경남도 에너지산업과장은 "최근 석유 가격 급등으로 도민의 우려가 큰 상황"이라며, “석유 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최근 이란 사태로 인한 국제 정세 불안과 에너지·금융시장 변동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6일 도청에서 도내 유관기관이 함께 하는 ‘민생경제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김명주 경제부지사 주재로, 한국은행 경남본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남지원본부, 수출입은행 경남본부, 한국무역협회 경남본부, 한국무역보험공사 경남본부 등 주요 경제·금융·수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국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도내 기업과 민생경제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점검해 나가겠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수출기업과 지역경제가 흔들림 없는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책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가능성과 환율 변동, 수출입 물류 및 금융시장 영향 등 유관기관별 정보를 공유‧점검하고 도내 기업과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025년 경남 지역 수출입액 중 중동 지역 수출액은 5.9%, 수입액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