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 상수도사업소는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 먹는물분야 정기숙련도 시험'에서 모든 평가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먹는물 수질 검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중요한 절차로, 창원특례시의 수질 관리 전문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 시험에서는 △미생물 1항목 △암모니아성 질소 등 유해영향무기물질 8항목 △염소이온 등 심미적영향물질 2항목 등 총 11개 항목을 평가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창원시 수질연구센터는 모든 항목에서 만족으로 적합 판정을 받았다. 한편 2025년에는 미국 환경자원협회가 주관한 국제숙련도 평가에서도 21개 항목에서 ‘만족’ 판정을 받으며, 11년 연속 국제적으로 “Excellence(탁월)”한 검사기관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정규용 창원시 상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수질 분석과 적극적인 관리를 통해 더욱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신록이 짙어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때 묻지 않은 자연과 다채로운 체험이 어우러진 가족 여행지를 추천하고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선 국내 최대 내륙습지, 우포늪은 살아있는 생태계의 보고이자 희귀 동식물의 천국이다. 봄이면 움트는 연둣빛 생명과 자줏빛 자운영이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시달린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도심에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 명소로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아울러, 우포늪생태관과 따오기복원센터 일원에서 우포늪의 다양한 생태자원을 활용한 ‘생태(on) 체험프로그램’을 매주 일요일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창녕군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국민 동요 ‘산토끼’의 발상지인 이방면에 조성된 산토끼노래동산은 매년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다양한 종의 토끼들, 작고 귀여운 동물 친구들과의 만남을 통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어 영유아 동반 가족에게 최고의 명소로 꼽히며, 지난해 조성한 사계절 썰매장은 온 가족이 짜릿한 속도감을 즐길 수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감시와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비상방역체계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5개월간 운영되며, 추석 연휴 기간도 포함된다.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공휴일은 오후 4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그 외 시간에는 재택근무 등을 통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도와 시군 보건소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상황을 집중 관리하고, 집단 설사 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과 신속한 정보 공유로 환자 발생 최소화와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 나설 계획이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세균, 바이러스, 원충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 섭취로 감염되며,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장관 증상을 유발한다. 주요 감염병으로는 콜레라, 장티푸스, A형 간염, 비브리오패혈증, 노로바이러스 등이 있다. 여름철은 기온 상승으로 병원성 미생물의 증식이 활발해지고 야외활동 및 휴가가 증가하는 시기로, 집단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nbs
경남일간신문 | 경남관광재단은 창원컨벤션센터(CECO)의 이용 문턱을 낮추고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시장 사용료 체계 정비 및 옥외공간 사용료를 대폭 인하했다. CECO 옥외전시장 및 옥외광장의 사용료를 기존 ㎡당 1,000원에서 300원으로 70% 대폭 인하했다. 재단은 사용료 현실화를 통해 그동안 이용 문턱이 높았던 야외 공간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공익적 가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특히 재단은 이번 조치를 통해 소상공인 플리마켓, 지역 특화 전시, 시민 참여형 축제 등 공공 콘텐츠 유치에 집중한다. 이를 통해 유동 인구를 늘리고 인근 상권과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MICE) 산업의 활력이 민생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관광재단 배종천 대표이사는 “CECO 야외광장이 시민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열린 복합문화공간이자, 창원 MICE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고, 차별화된 콘텐츠 유치를 통해 CECO를 창원의 활력을 상징하는 MICE 랜
경남일간신문 | (재)통영문화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오후 7시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2026 뮤직웨이브 어린이날 특별공연‘만보와 별별머리’,‘다이나믹 콘서트’,‘미스터 래빗’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5월, 어린이날 및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첫째 날인 5월 3일에는 세계아동극축제 서울 아시테지(ASSITEJ) 겨울 축제 초청작인 동물 탈 놀이극‘만보와 별별머리’, 5월 4일에는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타악퍼포먼스‘다이나믹 콘서트’,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어린이 캐릭터 뮤지컬 ‘미스터 래빗’을 펼친다. 자세한 내용은 통영문화재단, 통영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통영문화도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화훼 체험과 관련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 진로체험 및 화훼산업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정서적 안정과 창의성 향상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 수요 증가함에 따라, 실내외 꽃꽂이와 화분 만들기 등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식물과 교감하고 농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희망학교를 선정해 운영 중이며, 학생들은 꽃바구니 만들기 및 분화류 식재 체험에 참여해 식물의 특성을 배우고 직접 작품을 완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절화류 꽃꽂이 활동과 분화류 실습 프로그램 중 선택형으로 운영되며, 꽃의 형태와 색감에 따른 디자인 원리와 식물 식재 및 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통영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화훼를 직접 체험해 보는 과정을 통해 식물과 농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27일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금연지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지도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기존 금연지도원 5명에 대한 재위촉과 신규 지도원 1명에 대한 위촉이 이뤄졌다. 위촉된 총 10명의 금연지도원이 향후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에 대한 지도·점검 및 계도 활동, 금연 홍보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금연지도원은 공중이용시설 및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감시와 계도,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활동 등을 수행하며 간접흡연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최근 금연구역 확대 및 시민들의 금연 환경에 대한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현장 지도·점검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위촉식 이후에는 지도원의 직무 이해도 제고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직무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금연 관련 법령 및 제도, 지도·점검 시 유의사항, 민원 대응 요령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루어 실제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n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시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오는 5월 4일부터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 이상의 통영시민 또는 통영시 소재 직장인으로, 혈압·공복 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중 건강위험요인이 많은 대상자를 우선 선정한다. 다만,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진단받거나 해당 질환으로 약물 치료 중인 경우에는 제외된다. 선정된 참여자는 건강검사(혈압·혈당 등)를 받아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6개월 간 디바이스(활동량계)와 모바일 앱을 통해 전문가(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의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비대면 중심 1:1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또한 다양한 건강콘텐츠와 건강미션 제공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습관 형성 및 참여 의지를 독려하고, 참여도와 건강 개선 정도에 따라 우수자를 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효과적인 프로그램”이라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생생한 문화예술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통영시 일원에서 '2026년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버스킹' 공연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버스킹 공연은 죽림 만남의 광장, 미수해양공원, 디피랑, 도남분수대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권과 주요 관광지를 무대로 삼아 매주 금·토·일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서로 다른 색깔을 지닌 2개 팀이 다채로운 장르와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도록 구성했으며, 16개 팀의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으로 통영 곳곳에서 음악이 흐르는 도시 분위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통영의 아름다운 바다와 항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버스킹 공연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 예술가들에게는 소중한 활동 무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28일 시청 1청사 강당에서 '2027년('26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정량지표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7년('26년 실적) 합동평가를 본격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윤인국 부시장의 주재로 각 지표 담당 부서장 및 담당팀장이 참석해 우수한 결과를 거두기 위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신규, 가중 및 전년도 미달성 지표를 중심으로 전년도 지표 실적, 올해 추진계획, 예상되는 문제점 및 대응방안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표에 대해서는 부시장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성과 향상 대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통영시장 권한대행 윤인국 부시장은 “합동평가는 하반기에 추진율을 높이려면 늦으므로 지금부터 잘 관리하여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 및 '경상남도 업무 등의 평가에 관한 규칙'에 따라 경상남도에서 국가 주요 시책과 경상남도 역점 사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
경남일간신문 | 5월의 통영은 한 가지 색깔로 정의하기 어려울 만큼 다채로운 매력을 품고 있다. 따스한 햇살 아래 빛나는 쪽빛 바다, 문학과 예술이 깃든 공간, 밤바다에 흐르는 선율까지. 특히 최근 MBC ‘놀면 뭐하니?’와 SBS ‘미운 우리 새끼’ 등 여러 방송에 소개되면서, 방송 속 장면을 따라 도시를 둘러보는 재미도 더해졌다. 5월 연휴, 통영을 가장 알차게 누릴 수 있는 여행 가이드를 제안한다. [AM 08:30] 서호시장의 아침: 향토 먹거리로 깨우는 미각 통영 여행의 시작은 이른 아침부터 활기를 띠는 서호시장에서 열어도 좋다. 이곳의 아침은 새벽을 지나온 어민과 상인들의 움직임, 골목마다 피어나는 음식 냄새로 가득하다. 통영 사람들의 허기를 달래주던 향토 음식들은 이제 통영을 찾는 이들이 일부러 찾아 맛보는 별미가 됐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음식은 ‘우짜’다. 이름 그대로 우동과 짜장이 더해진 별미로, 우동 위에 짜장 소스를 얹고 고춧가루와 단무지 등을 곁들여 칼칼한 맛을 더한다. 특별히 화려한 음식은 아니지만, 우동과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 보건소는 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을 수립하기 위해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행태를 파악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질병관리청과 전국 시군구 보건소가 매년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표본추출로 선정된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문 교육을 받은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일대일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항목은 흡연, 음주, 안전의식, 신체활동, 의료 이용 등 총 168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사에 앞서 함양군은 선정된 가구에 가구 선정 안내서와 지역사회건강조사 안내문을 우편 발송해 사전 안내를 실시하며, 참여자에게는 조사수행기관에서 소정의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동헌 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군민의 건강 수준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통계법에 따라 개인정보는 철저히 보호되는 만큼 조사원이 방문할 때는 군민 여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오는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무료 예방접종 대상을 기존 여성 청소년과 저소득층에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기존에는 12세~17세(2008년 1월 1일~2014년 12월 31일) 여성 청소년과 18세~26세(1999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12세(2014년생) 남성 청소년도 무료 접종이 가능해진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나, 남성에게도 항문암, 구인두암(입 및 목구멍 암), 생식기 사마귀 등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자궁경부암 90%, 항문생식기암·구인두암 70%가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며, 이외에도 질암, 생식기 사마귀, 불임 등을 유발한다. 백신은 자궁경부암과 구인두암을 90% 이상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전문의들은 “HPV는 주로 성 접촉을 통해 전파되므로 남녀 모두 접종했을 때 바이러스 순환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라며, “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지난 4월 21일부터 28일까지 군청 산림부서를 비롯해 전 읍면, 소방, 경찰, 함양국유림관리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 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전체 훈련 기간 동안 군청 22명, 읍·면 22명, 유관기관 17명, 주민 143명 등 총 204명이 참여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특히 4월 28일 서상면 노상마을에서 진행한 훈련에서는 부군수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군, 읍면, 주민 간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다가올 우수기를 대비한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이번 훈련은 전 읍면 산사태 취약지역 인근 마을을 중심으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대피 훈련으로 진행돼,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안전한 대피 요령을 숙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호우 증가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대피의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인식시키는 계기가 됐다. 함양군 관계자는 “산사태는 사전 대피 외에는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어려운 재난”이라며 “다가오는 여름철을 대비해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지난 4월 28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함양읍 용평리 일원 시가지에서 운행차 소음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증가한 이륜차 소음 민원에 대응하고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른 의무화된 운행차의 소음 수시 점검 시행 규정 개정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됐다. 특히 이날 점검은 함양읍 시가지 이륜차 소음이 빈번한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해 군민 불편 해소에 나섰다. 점검 대상은 이륜차를 포함한 운행 차량이며, 주요 점검 항목은 △소음 허용 기준 초과 여부 △소음기 및 소음 덮개 탈착 여부 △경음기 추가 부착 여부 등이다. 이날 점검에서 규제 기준 위반차량에 대해서는 최대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및 개선명령 등이 내려질 예정이다. 또한 불응하거나 도주 등 점검에 따르지 아니하거나 지장을 주는 행위를 할 경우,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라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륜차 소음으로 인한 군민 불편 민원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수시 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