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이 지난 14일 세종정부청사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정채교 종합교통정책관을 만나 하동군의 주요 철도·도로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이어서 행정안전부 교부세과를 찾아 재정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국토부에 건의한 사업은 ▲경전선 KTX-이음 열차 하동역 정차 ▲대송산단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 ▲국도 2호선 확장 ▲국도 19호선 확장 등이다. 현재 하동역은 무궁화호가 하루 왕복 4회 운행되고, 주말에는 남도해양열차 1대만 정차하고 있어 주민들이 철도 이용에 큰 불편을 느끼고 있다. 하동은 생활인구 약 46만 명에 달하고, 연간 관광객도 1천만 명이 넘는다. 그러나 현재 철도 운행 여건은 지역의 교통 수요를 충분히 감당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에 하동군은 KTX-이음 열차가 하동역에 정차해 출퇴근 시간대 2회, 진주역·순천역을 통한 수도권 연계 6회 등 총 8회를 운행이 이뤄지도록 건의했다. 이렇게 되면 주민과 관광객의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대송산단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도 건의했다. 해당 사업은 광양 태금역에서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에 사람이 모이고 있다. 자연을 닮은 삶, 속도를 늦춘 일상,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선택한 사람들이 하동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하동군은 2025년에 귀농·귀촌한 인구가 1460세대, 1809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하동군 전체 인구(약 4만 명)의 4.5%에 해당하는 규모로, 최근 3년 연속 인구의 4% 이상이 해마다 유입되고 있다. 2023년 1652명, 2024년 1673명에 이어 2025년 다시 한번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귀농·귀촌 인구의 꾸준한 증가는 전체 인구 감소 폭을 크게 낮추며, 하동 인구구조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귀농보다 귀촌이 대세, ‘농촌의 삶’을 선택하다 = 2025년 귀농·귀촌의 가장 큰 특징은 귀촌 중심 구조다. 전체의 92%가 귀촌이고 귀농은 8%를 차지했다. 이 흐름은 3년간 비슷하다. 농업에 직접 종사하기보다는, 좋은 자연환경과 여유로운 삶을 선택하는 이들이 점점 늘고 있는 것이다. 지리산과 섬진강, 남해 바다가 어우러진 하동군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이 귀촌인을 부르고 있다. 거기에 3만 명이 넘게 듣는 ‘하동아카데미’, ‘10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가 2026년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주목을 받고 있다. 시는 새해 들어 농산물 수입 개방 및 이상기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농업기금 융자 지원 ▲농어업인 수당 인상 ▲전략작물 직불제 지원사업 등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농업인들이 긴급 영농자금의 활용으로 가계 부담을 줄이고, 소득 안정과 삶의 질 향상, 그리고 쌀 수급과 쌀값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상반기 농업기금 70억 원 융자 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와 농산물 시장개방 확대 및 영농 경영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안정적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중으로 농업기금 70억 원을 융자 사업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상반기의 농업기금 지원사업은 농업인과 농업관련 법인,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농업경영에 필요한 운영자금과 농업용 시설·설비 구축을 위한 시설자금을 융자해 주는 것이다, 운영자금은 5000만 원 한도에 1년 거치, 3년 균등 분할 상환이며, 시설자금은 1억 원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시의 아침을 여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조찬 간담회를 14일, 15일 양일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시민들에게 쾌적한 아침을 선사하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업무를 시작하는 50여명의 환경미화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미화원은 “비록 남들이 보지 않는 어두운 새벽에 일을 시작하지만, 우리가 지나간 자리가 깨끗해진 것을 보며 등교하는 아이들과 출근하는 시민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뿌듯하다”며 “우리는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사람이 아니라, 양산의 하루를 시작하는 주인공이라는 자부심으로 현장에 나선다”고 소회를 밝혔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시민들이 매일 마주하는 쾌적한 일상은 여기 계신 여러분이 새벽마다 흘린 진솔한 땀방울이 만든 최고의 작품”이라고 강조하며, “특히 2026년은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방문객이 우리 시를 방문하여 청결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가슴에 품은 채 떠날 수 있도록 환경미화원의 각별한 노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가 동부권 균형발전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웅상지역에 총 4,288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15개 주요 사업에 대규모 재원을 집중하며, 올해 본예산만 462억원을 편성해 웅상지역을 동부권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회야강 르네상스 추진, 도시계획도로 개설, 여가·녹지 공간 확충, 생활 기반시설 정비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예산을 전략적으로 배분하고, 연차별 계획에 따라 지속적인 재정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 투자 계획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회야강 르네상스 사업이다. 총 1,737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주진불빛공원 조성, 강변 도로 확폭 및 문화예술공간 조성, 회야강변 빛line 및 교량하부 문화역사공간 조성, 회야강 재해예방 사업(경남도 직접 시행) 등을 포함한다. 시는 올해 255억원을 편성해 도심형 수변공간 조성을 본격화하며, 회야강을 중심으로 한 관광·문화 명소를 만들어 지역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도로 인프라 확충에도 874억원이 투입된다. 국도7호선~명곡교차로 간 도시계획도로, 소주·주남 일원 도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2025년 수산물 수출액이 2억 6천6백만 불로 기록해 역대 최대 수출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은 도에서 당초 설정한 수출 목표 2억 6천만 불을 102.4% 초과 달성한 것으로, 2024년 2억 4천5백만 불 대비 8.7% 증가한 수치다. 이를 통해 경남 수산물의 국제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뤄낸 결과로, 수출 품목과 시장 다변화, 전략적인 해외시장 대응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수출 품목별로는 2024년 대비 김(4천1백만 불, +24.8%)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고, 정어리(1천6백만 불, +551%), 오징어(1천5백만 불, +73.8%), 고등어(1천5백만 불, +177.1%)가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축 증대를 견인했다. 반면 굴과 일부 어류가공품은 주요 수입국의 경기둔화 및 저가 수산물 선호 확산 등의 영향으로 수출이 다소 감소했으나, 전체 수출 증가 흐름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수출 국가별로는 전년 대비 미국 수출 11.2% 및 태국 수출 13.7% 안정적인 수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지역 내 재가치매대상자의 건강 관리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돌봄에 필수적인 조호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품목은 기저귀, 물티슈, 요실금 팬티 등 치매대상자 일상관리와 돌봄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된다. 조호물품 지원 대상자는 재가치매대상자이며, 지원은 신청일 기준 최대 1년간 1회 제공되고,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대상자는 매년 지원받을 수 있다. 조호물품 지원을 원하는 경우, 치매대상자 또는 대리인이 신분증, 치매진단코드가 포함된 처방전, 소견서, 진단서 중 1종을 지참하여 치매안심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이 가능하다. 최근 치매안심센터 서비스의 주소지 기준이 완화되어, 주민등록 등본상 주소지가 아니더라도 실제 거주지 기준으로 조호물품 등 일부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이을희 고성군보건소장은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겪는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조호물품 지원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극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1월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이용 농업인과 로컬푸드 생산자단체, 농산물가공창업아카데미 수료생 등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 운영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농산물 가공 교육 및 제품개발 계획 안내를 시작으로 시설·장비 이용 방법 설명, 센터 현장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2022년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운영 개시에 앞서 열린 설명회 이후 세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농산물 가공을 희망하는 농업인들의 이해를 돕고 센터 이용 절차와 사전 준비사항을 안내해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는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해 별도의 가공시설 투자 없이 가공상품 개발과 상품화, 기술이전을 통해 창업을 지원하는 시설이다. 고성군은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교육시설)와 농산물가공지원센터(제조시설)를 이원화해 운영함으로써 교육부터 제조까지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와 더불어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는 창업아카데미, 제품개발반 등 가공 기초교육과 이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관내 제과 전문 교육시설 부족으로 인한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군민의 자격 취득과 전문 기술 습득을 지원하기 위해'국가기술자격 제과기능사 자격 취득 실기 교육'을 운영하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2026년 3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5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며, 교육 장소는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내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이다. 모집 인원은 16명으로, 신청 인원이 12명 미만일 경우 교육은 폐강될 수 있다. 교육은 제과기능사 자격시험 출제 기준에 맞춘 실기 위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실습 재료비 일부는 교육생 개인 부담이다. 개인부담금은 8만 원으로 개강 당일 납부해야 하며, 개강 이후 교육 포기 시 환불은 불가하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2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남 고성군인 자 중 제과기능사 필기시험 합격자이다. 신청은 방문, 이메일, 팩스로 가능하며, 이메일 및 팩스 접수자는 접수 후 담당자에게 확인 전화를 해야 한다. &nbs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이 운영하는 책둠벙도서관은 신규 장서 확충과 기존 장서 정비를 위해 2026년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임시 휴관한다. 이번 임시 휴관은 신규 도서 4,400권 입고와 함께 기존 장서를 전면 점검·재배열하여, 도서관 자료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용자가 원하는 자료를 쉽게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책둠벙도서관은 최근 이용자들로부터 일부 도서의 위치가 찾기 어렵다는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이번 정비 기간 동안 △도서 라벨 정비 △서가 위치 재조정 △훼손 및 오류 표기 도서 정비 △이용자 동선 개선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임시 휴관 기간 중 도서 대출은 중단되며, 도서 반납은 1층 상상둠벙(어린이자료실)에서만 가능하다. 또한, 실내·외 무인반납기는 전산 점검으로 운영이 중지되며, 도서관 견학, 시설 대관 등 기타 서비스도 일시 중단된다. 다만,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대출 도서의 반납 기한은 자동 연장된다. 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장서 정비를 통해 총 장서 수가 2만 권을 돌파하게 되며, 재개관 이후에는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학력 취득을 희망하는 성인 학습자를 위한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인 ‘고성군 늘배움학교’의 2026학년도 입학생을 모집한다. '고성군 늘배움학교'는 2023년 고성군이 시작한 초등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으로, 경남도교육청의 지정을 받아 고성군이 직접 운영하며 수강료가 전액 무료인 학력 취득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특히 2026학년도에는 기존 초등과정뿐만 아니라, 처음으로 중학학력 과정 신입생도 모집해 성인 학습자의 학력 취득 기회가 한층 넓어졌다. 모집 인원은 초등과정 20명, 중학과정 20명이다. 교육과정은 초등·중학과정 모두 3단계로 구성되며, 초등1단계 과정은 매주 3회, 회당 2시간씩 연간 총 240시간, 중학과정은 매주 3회, 회당 4시간씩 연간 총 450시간으로 운영된다. 출석률이 3분의 2 이상일 경우 다음 단계로 진입할 수 있으며, 3년간의 과정 이수 후 교육감으로부터 초등학력과 중학학력을 인정받게 된다. 입학생 모집기간은 1월 14일부터 2월 6일까지이고. 고성군에 주소를 두고 초등·중학 학력 취득을 희망하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군민의 존엄한 삶을 보장하고 취약계층의 기본적인 삶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며, 제도 밖에 머물던 빈곤 사각지대를 적극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는 복지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복지사업의 기준이 되는 중위소득 인상에 발맞추어 고성군에서 기초생활수급자가 받게 되는 생계급여는 4인 가구 기준 195만 1287원에서 207만 8316원을 올렸다. 또한, 현재 수급자의 근로·사업소득은 30%를 공제하되, 청년·노인·장애인 등에게는 추가 공제를 적용하고 있었으나 올해는 청년이 스스로 근로하여 자활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추가 공제 적용 대상을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하고, 추가 공제금을 4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인상했다. 자동차 재산 기준도 소형 이하이면서 10년 이상 또는 500만 원 미만인 승합·화물차도 일반재산 환산율이 적용되고, 2명 이상의 자녀가 있으면 다자녀 가구로 인정됐다. 더 폭넓은 지원을 위해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도 완화됐다. 저소득 자녀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초 · 중 · 고 교육급여수급자를 대상으로 교육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오는 30일까지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대회 운영에 필요한 자원봉사자 350여 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일반공개모집만으로는 인력 확보에 한계가 있어 관내 기관 및 사회직능단체, 읍면 및 마을 단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자원봉사자는 도민체육대회의 개회식과 폐회식 행사 지원, 경기장별 안내 부스 운영 등을 맡게 된다.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면 자원봉사 시간 인정과 함께 활동복이 지급되며, 중식과 간식비용도 제공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도민체육대회는 특정 기관만의 행사가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다”며 “각 기관과 단체,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대회의 성공을 좌우하는 만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원봉사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함안군 자원봉사센터 또는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15일 은퇴 후 공적연금 수령 전까지 발생하는 소득 공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모집을 오는 1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은 1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 총 162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저소득층과 정보 접근 취약계층을 배려해 소득 구간별로 4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아래 표와 같이 모집을 진행한다. 경남도민연금 가입 대상은 근로 및 사업소득이 있는 1971년부터 1985년까지 출생한 군민이다. 가입자 본인의 연 소득금액이 9352만 4227원 이하(2024년 귀속 소득금액증명 기준)여야 하며,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을 완료한 뒤 엔에이치(NH)농협은행 또는 비엔케이(BNK)경남은행 앱(App)이나 영업점을 방문해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개설하면 최종 가입이 확정된다. 가입자는 납입 주기와 금액 조건 없이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으며, 개인 납입액 8만 원당 2만 원의 지원금이 적립된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13일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관내 산불 예방을 위해 ‘겨울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한 산림녹지과와 읍면 직원들, 캠페인 참가자들이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안내문 등을 배부하며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산불을 일으킬 수 있는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해 소각 대신 영농부산물 파쇄신청을 하도록 안내했다. 함안군 산림녹지과는 지난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된 이후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활용해 1월 현재까지 77농가, 10ha 면적의 영농부산물을 파쇄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이 발생할 수 있는 여건이 큰 만큼 일체의 소각행위를 금지해 주시기 바란다” 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