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 다양한 연령대 아동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거제 아동 문화·관광 체험카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을 중학생까지 확대해 더 많은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사업 시행 기간은 2026년 3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이며, 관내 초중학생에게 1인당 연 5만 원의 바우처(포인트 충전) 카드를 지원해 문화·관광분야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거제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중학생 및 해당 연령 아동(2011~2019년생)이며, 카드는 3월 16일부터 아동 주소지 면·동 주민센터에서 방문 신청 및 수령이 가능하다. 특히 2026년 신규 신청자인 2019년생(초등학교 1학년), 2011~2012년생(중학교 2~3학년)은 3월 9일부터 4월 5일까지 거제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다만, 2025년 지원받은 아동 중 타 시군으로 전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 기존 카드에 5만 원이 재충전되며, 2025년 미신청자 또는 카드 분실재발급 대상자는 면·동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해야 한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에서 운영중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3월 3일 오후 2시,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본관 3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저소득 장애인 및 노인을 대상으로 상반기 취약계층 일상행복 지원사업'당당한 일상자립'을 개강했다. '당당한 일상자립'은 정서 안정과 일상생활 자립역량 강화를 목표로 장애인과 노인 등 참여자의 특성과 수준을 반영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날 첫 회기는 천연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정서안정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아로마 향을 직접 맡아보며 자신의 상태에 맞는 오일을 선택해 마사지 롤온을 만들고 향기를 통해 마음을 안정시키는 방법을 배웠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여자는 “아로마 향을 맡으며 나의 마음 상태를 돌아볼 수 있었고, 직접 만든 롤온을 사용해 보니 몸과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자립 의지를 높이고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3월 3일부터 7월 25일까지 2026년 상반기 주민강좌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주민강좌는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건강·취미·어학·문화 등 폭넓은 분야의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3월 3일 주민들의 큰 기대 속에 상반기 주민강좌가 개강했으며, 홈패션과 요가 수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상반기 주민강좌는 수강 접수 결과 총 550명이 신청하여 복지관 강좌의 높은 인기와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는 주민들의 자기계발 및 건강증진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지역 내 평생학습 문화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나타낸다. 주민강좌는 오는 7월 25일까지 약 5개월간 운영되며, 분야별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 지도와 주민 간 소통 및 교류의 장의 역할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강좌에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배움이 일상이 되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 여성농업인에게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 대상자는 고성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20세 ~ 75세(1951. 1. 1. ~ 2006. 12. 31. 출생자) 여성농업인이다. 2025년 1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경상남도 농촌지역에 주민등록이 되어있어야하며, 농업경영체 등록은 사업신청일까지 등록되어야 한다. 지원금은 1인당 연간 20만 원이며, 기존 바우처 카드 발급 방식 외에도 개인이 소지한 NH농협채움카드(체크, 신용카드)에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지급방법이 확대 시행된다. 신청 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여성농업인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경상남도 누리집 ‘경남 바로 서비스'에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 이수원 농식품유통과장은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문화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여성농업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먹거리를 주제로 한 체험형 문화 활동 프로그램'2026년 겨울방학 먹킷리스트 가보자GO!'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킨과 떡볶이를 테마로 한 체험형 문화 활동으로, 농어촌 지역 청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외식 프랜차이즈 문화와 전문 체험 공간을 직접 방문해 전시 관람, 제작 체험, 시식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지난 2월 27일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치킨과 떡볶이의 역사와 제작 과정을 배우고 디폼 키링 제작, 밀키트 만들기, 시식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모집 신청이 오픈된 지 하루 만에 기존 모집인원 40명을 훌쩍 넘기며 큰 관심을 모았다. 이에 센터는 이틀 차에 20명의 대기자를 추가로 접수하는 등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의 높은 호응을 확인했다. 활동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 청소년의 82%가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해 프로그램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참가자들은 “친구들과 함께 직접 만들어보고 맛볼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납품대금 연동제 요건을 완화하고 연동 대상 범위를 원재료에서 확대한 '경남형 납품대금 연동제' 우수기업 3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경남형 납품대금 연동제는 도내 기업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 제도보다 적용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연동 적용 대상을 주요 원재료뿐만 아니라 재료비, 노무비, 가스비, 전기료까지 확대하고, 납품대금의 5%(정부는 10%) 이상을 원재료로 인정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2026년 3월 6일) 기준으로 본사와 주사업장(공장)이 경남에 있고, 도내 중소기업 1개 사 이상(수탁기업)과 거래하며, 납품대금 연동특별약정서를 체결한 위탁기업이다. 이 가운데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 기간 중 납품대금 연동제 운영실적이 있는 대기업·중견기업·중기업이 해당된다. 도는 올해 3개 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1천4백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항목은 근무 여건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휴게실 등 사업장 환경개선비, 제품개발비, 생산 관련 기계설비 매입비 등이다. 우수기업은 △수탁기업 수 △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역 해양수산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한 국비 예산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재)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재)경남항노화연구원이 참여기관으로 함께 수행한다. 올해 사업비 15억 원(국비 7.5억 원, 도비 7.5억 원)을 투입해 유망 해양수산 기업의 창업부터 투자유치,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경남도는 센터를 통해 도내 해양수산분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창업·사업화 역량 강화 △투자유치(IR) 및 벤처캐피털(VC) 매칭 △전문 멘토링·컨설팅 △네트워크 구축 등 기업의 생존력과 경쟁력을 높이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제공이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산 현장에 청년 인력을 수급하기 위해 청년어업인 창업 지원과 육성 기반을 강화한다. 아울러 지역 특화 수산물과 해양자원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K-블루푸드’를 육성한다. 이를 위해 AI·바이오 융합 고기능성 식품과 가정간편식(HMR) 개발을 돕고, 글로벌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경상남도 무형유산인 법흥상원놀이 공개행사와 감내게줄당기기 재현행사 및 달집태우기 행사를 단장면과 삼문동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먼저 단장면 법흥상원놀이전수관 일대에서는 ‘블루 문 법흥’을 주제로 한 밀양법흥상원놀이 공개행사가 열렸다. 오전 8시 30분 당산제를 시작으로 용왕제와 지신밟기 등 전통 의례가 차례로 이어지며 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소원지 쓰기, 오곡 복주머니 만들기와 같은 체험 프로그램과 대보름 민속놀이 한마당이 펼쳐졌다. 오후에는 돌다리 밟기와 달맞이 행사가 이어졌으며, 달집태우기로 한 해의 액운을 태워 보내고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장면을 연출했다. 특히 대보름을 상징하는 ‘블루 문’이라는 현대적 감각의 콘셉트를 접목해 색다른 볼거리를 선보여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같은 날 오후 3시 30분부터 삼문동 야외공연장에서는 감내게줄당기기 재현행사가 펼쳐졌다. 소원지 달기, LED 쥐불놀이, 농신대 용줄 오곡주머니 달기 등 사전 프로그램에 이어 감내게줄당기기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 8일 개최되는 이색 색채 축제인 ‘제16회 2026 홀리해이 페스티벌’을 기념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방문객을 대상으로 입장료 및 체험료의 50%를 돌려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3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주요 시설을 이용한 후, 문화광장 내 마련된 관광안내부스에서 종이 영수증을 제시하면 결제 금액의 50%를 현장에서 즉시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대상은 △요가컬처타운 요가 체험 및 풋스파 △반려동물지원센터 입장료 △농촌테마공원 쿠킹클래스 체험비 △네이처 에코리움 입장료 등이다. 단, 이번 행사는 테마파크 시설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로 ‘홀리해이 페스티벌’ 참가비와 행사장 내 유료 체험 및 먹거리 부스 이용 금액은 페이백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준비된 예산 소진 시에는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지난해 성공적으로 운영된 ‘릴레이 페이백 행사’의 경험을 살려, 이번 행사 기간에도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의 다양한 시설을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특화 자원인 ‘밀양요가’의 활성화를 위해 3월부터 ‘2026 밀양요가 아카데미’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의 신체적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지역의 특색 있는 요가 문화를 아이들이 일상에서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관내 70여 개 어린이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해 최종 40개 기관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에는 3월부터 12월까지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연간 26회 이내의 맞춤형 요가 수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전문 역량을 갖춘 요가 강사 7명을 선발하고, 요가컬처타운에서 직무교육을 마쳤다. 교육에서는 현장 안전 관리와 표준화된 프로그램 가이드라인을 공유했으며, 비베카킴 밀양요가컬처타운 센터장과 함께 요가아카데미와 거점 시설인 요가컬처타운 간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공공 서비스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밀양요가 아카데미는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교육 서비스인 동시에, 밀양이 웰니스 요가 도시로 도약하기 위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4일 오전 시청 대강당에서 본청 및 직속기관, 읍면동, 산하기관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직원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소통의 날은 본연의 업무에 매진해 온 직원들을 격려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표창장 수여, 일하는 스타일을 알아보는 직원 소통 밸런스 게임, 훈시 말씀, 소통 이벤트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시상식에서는 문화유산 전승,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지역사회 봉사, 지역응급의료체계 구축 유공 등 각 분야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이웃을 위해 헌신한 시민 6명과 4개 단체에 표창장을 전달했다. 또한,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무원 28명에게도 표창장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진행된 서로의 차이를 알아보는 직원 소통 밸런스 게임에서는 세대 간, 직급 간 서로 다른 일하는 방식과 기준을 확인하며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색적인 소통 이벤트도 눈길을 끌었다. 올해 시정 슬로건인 ‘기회와 활력, 실감나는 밀양’을 향해 시민이 ‘두
경남일간신문 | 경상국립대학교 우주항공대학은 2월 27~28일 통영 금호마리나리조트와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에서 ‘우주로 하늘로 飛上하는 우주항공대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3년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 이후 우주항공 특성화 교육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대학 비전 공유와 전공 이해도 제고, 신입생 조기 적응 지원을 목표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2026학년도 신입생과 학부모, 재학생, 교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첫날에는 통영 금호마리나리조트에서 △CSA 홍보영상 시청 △학장 환영사 △드론 교육 및 제작 체험 △안전교육 및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특히 드론 제작 체험은 항공우주공학의 기초 원리를 직접 경험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전공 흥미도와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둘째 날에는 진주 가좌캠퍼스로 이동해 △가좌산 둘레길 걷기 △학부모와 함께하는 중식 △우주항공대학 비전 및 교육과정 설명회 △학부모-교직원 간 대화의 시간 △신입생-재학생 간 학교생활 탐구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이 자리에서는 우주항공대학의 학부·대학원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3일, 거창청년사이에서 청년네트워크 활동가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6기 청년네트워크 위촉식을 개최했다. 청년네트워크는 관내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 주축이 되어, 청년이 살기 좋은 거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청년정책을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 가는 목적으로 구성·운영되고 있다. 군은 공개모집을 통해 6기 청년네트워크 활동가 28명을 최종 선발했으며, 활동가들은 거창군에 거주하는 20대부터 40대까지의 청년으로 대학생, 직장인, 자영업자, 농업인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로 구성했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위촉장 수여, 활동가 포부 공유, 자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부에서는 청년네트워크 자체회의를 통해 향후 활동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5기에 이어 6기에도 참여하는 한 활동가는 “거창 청년의 마음을 모아 한목소리를 내고 청년이 행복한 거창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이 대한민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될 수 있었던 것은 청년네트워크와 군민의 참여
경남일간신문 | 낙동강과 인접한 7개 지자체(경남 양산시, 김해시, 밀양시, 부산 북구, 사상구, 강서구, 사하구)로 구성된 낙동강협의회는 3월 3일부터 낙동강변의 생태 가치를 알리고 연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6 낙동강따라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낙동강따라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2024년 6개 지자체의 참여로 시작되어, 지난해 밀양시가 합류하며 7개 지자체 협력 사업으로 확대됐다. 특히 지난 2년간 매회 준비된 경품이 조기에 소진될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낙동강 권역을 대표하는 광역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기존의 단순 관광지 방문 방식에서 벗어나, 방문객들이 낙동강의 자연을 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수변공원 힐링걷기(상반기)’와 ‘낙동강 조망 가을명산 등반(하반기)’이라는 차별화된 테마를 도입했다. 상반기에는 낙동강변을 따라 조성된 수변공원 산책로 14개 코스를 지정해 운영한다. 강바람을 맞으며 여유롭게 걷는 ‘힐링’에 초점을 맞췄으며, 완주 코스 수에 따라 ▲4개 5천 원 ▲9개 1만 원 ▲14개 2만 원 상당의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오는 20일까지 초등학교 정규교육 이외의 시간 동안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양산시 다함께돌봄센터’의 설치장소를 공개모집 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 내 틈새 돌봄기능을 강화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6~12세 초등학생에게 상시·일시 돌봄, 체험활동, 학습·놀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시설이다. 현재 양산시는 북부동, 상북면, 동면에 3개소를 운영 중이다. 이번 공모를 통한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장소는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제1종 근린생활시설, 노유자시설 용도의 건축물로 전용면적 66㎡이상 이어야 하며, 놀이공간, 사무공간, 화장실 및 조리공간을 각각 갖추어야 한다. 또한 해당 공간은 20년간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어야 하며, 시설 주변 50m 이내에 청소년 출입금지 업소가 없는 안전하고 접근성이 좋은 장소이어야 한다. 설치 대상지로 선정되면 최초 1회에 한해 리모델링 및 기자재 비용 7천만원이 지원되며, 매년 운영비와 인건비가 지원된다. 설치장소가 확정된 이후에는 센터 운영을 위해 자격을 갖춘 민간위탁 기관을 공개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