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제5대 시정 지표인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구체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고품격 문화·교육 도시를 만들기 위해 창원시립미술관과 내서도서관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제5대 시정 목표인 ‘자부심 있는 문화, 품격 높은 도시’ 및 ‘권역별 균형발전, 하나 되는 도시’를 바탕으로, 단순한 공공시설 건립을 넘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거점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의창구 중동 사화공원 내에 들어서는 창원시립미술관은 창원시의 문화적 자부심을 상징하는 대표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총사업비 282억 원이 투입되는 시립미술관은 연면적 4,604㎡,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며, 도심 속 녹지공간인 사화공원과 어우러져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미술과 예술을 즐길 수 있는 휴식형 문화공간으로 구성된다. 시는 시립미술관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수준 높은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시민 모두가 문화적 자부심을 느끼는 '품격 높은 문화도시'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마산회원구 내서읍 삼계리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행정·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충무동 행정복지센터 신축을 비롯한 공공인프라 시설 확충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 체감형 공공건축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무동 행정복지센터는 진해구 평안동 일원에 총사업비 120억 원을 투입하여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3,305㎡ 규모로 건립된다. 민원서비스 공간은 물론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북까페, 다목적강당 등을 갖춘 복합행정복지시설로 조성되어 지역 주민의 행정서비스 접근성과 문화·복지 기능을 강화하는 생활밀착형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현재 터파기 공정이 원활히 진행 중이며,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공정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간 복지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한 계층의 복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진동리 보훈문화회관 건립 ▲정병산 경로당 건립 ▲명동2지구 경로당 건립 ▲진해청소년전당 보수·보강공사 등 공공복지시설 확충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각 사업은 2026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착공하여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보훈·노인·청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이 우선 필요로 하고, 많이 찾는 행정복지센터, 복지·문화시설 중심의 ‘시민체감형 공공건축물’의 신속한 건립을 위해 건축설계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3분기에 설계공모 추진하는 3건 ▲교방동 행정복지센터 신축(지상3층, 연면적 1,988㎡ 예정) ▲이동 커뮤니티센터 건립(지상2층, 연면적 2,000㎡ 예정) ▲창원 충혼탑 봉안각 지상 건립(지상1층, 연면적 400㎡ 예정)은 공모 진행을 위해 올 7월 창원시 공공건축심의를 마쳤으며, 8~9월 설계공모 공고 후 작품을 접수받아 10월에는 이동 커뮤니센터 건립사업을 11월에는 교방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과 창원 충혼탑 봉안각 지상 건립 사업의 작품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설계진행 중인 2건 ▲진동리 보훈문화관 건립(지상2층, 연면적 971㎡) ▲진해 동부권 생활문화센터(지상4층, 연면적 2,200㎡)는 차질없는 사업추진을 위해 3분기 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착공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신성기 도시공공개발국장은 “신속한 건축설계 절차 추진을 통해 시민들의 이용 수요가 많은 청사, 복지,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주요 공공시설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새롭게 조성된 복지·문화·체육시설을 본격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생활밀착형 인프라 확충 성과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창원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 ▲서촌7구 경로당 ▲합성2동 합성경로당 ▲시립노인주간보호센터 ▲진해중부지역 다목적체육시설 ▲대산면 파크골프장 개선사업 등 복지·체육 분야 주요 시설 준공을 마무리했다. 또한 ▲호계파크골프장 증설 ▲장천동 장애인 파크골프장 조성사업도 모두 완료됐으며, ▲덕산조차장 파크골프장은 현재 설계중이고 ▲우산동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은 BF예비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다. 시는 파크골프장 500홀 조성을 목표로 전국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시민 숙원사업인 ▲내서도서관 ▲창원시립미술관 ▲충무동 행정복지센터 건립도 오는 2027~2028년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 마무리 ▲여좌지구 진입도로 개설 등을 통해 도시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으며 ▲도심융합기술단지와 ▲도심생활복합단지 조성사업이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오는 9월 4일부터 10월 23일까지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에서 '제2기 시민아카데미-여섯도시 이야기'를 운영한다. 이번 시민아카데미는 민주화운동이 일어난 여섯 도시의 현대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발전 과정을 살펴보고 민주주의의 의미와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제2기 시민아카데미는 민주화운동 국가기념일과 관련된 대구, 대전, 부산, 창원, 광주, 서울을 주제로 총 7회(강연6회, 답사1회)운영된다. 강의는 매주 금요일(10월 2주째만 목요일)마다 운영되며, 각 도시의 근현대사 전문가가 도시별 역사와 민주화운동의 배경, 민주주의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시민아카데미는 민주화운동이 일어난 여섯 도시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발전과정을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을 넘어 전국의 민주주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시민들은 각 도시의 역사와 민주화운동을 비교하며 우리 지역 민주주의의 의미를 새롭게 이해하고, 민주주의 성지로서 창원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쾌영 문화시설사업소장은 “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오는 8월 13일(목)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창원시립예술단 특별기획 광복기념음악회 『다시 피어나는 희망(希望)』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일제강점기 독립을 위해 일신의 안위를 버린 선열들의 헌신을 되새기고, 광복의 기쁨과 나라의 안녕과 번영을 노래함으로써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의미를 나누고자 마련됐다. 공연에는 창원시립교향악단, 시립합창단, 시립무용단,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하며, 국내 정상급 성악가 소프라노 박소영이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의 포문은 창원시립무용단이 연다. 나라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뜻을 담은 전통 춤인 ‘태평지무(太平之舞) - 선율의 춤’으로 광복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경건하고 아름다운 무대를 선사한다. 이어 창원시립교향악단이 베르디의 명작 오페라 '운명의 힘' 서곡(La forza del destino Overture)을 연주하며 클래식의 깊은 울림을 전하고,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의 협연으로 영화 ‘선생 김봉두’의 OST인 ‘내 어린날의 학교’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에릭 레비의 ‘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지난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산청과 합동으로 바닷가 주변 횟집을 대상으로 수족관물 검사와 위생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수온 상승에 따른 비브리오균 발생 증가 등 수산물 식중독 발생 위험 대비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실시됐다. 창원시는 업소를 선정해 수족관물을 채취하여 비브리오균 검사(신속검사)를 하는 한편, 업소 위생관리와 종사자 개인위생 실태 등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 검사 결과 수족관물이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소에 대해서는 생식용 수산물을 추가로 수거해 검사를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윤성주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여름철 수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하여 위생취약 분야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식품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은행나무 열매 낙과로 인한 악취와 보행 불편 등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5일 의창구청에서 ‘2026년 가을철 은행나무 정비를 위한 가로수 담당자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가을철 은행나무 정비 추진 방향과 암나무 관리 개선 방안, 단계적 수종 갱신 시범사업 도입 등을 논의했다. 시는 시민 불편이 반복되는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9월부터 조기 열매채취를 추진하고, 구청별로 상이한 암나무 표식 관리 방식을 정비하는 등 시민 체감형 가로수 관리 개선에 나선다. 또한 반복적인 민원이 발생하는 구간을 대상으로 ‘은행나무 암나무 단계적 수종 갱신 시범사업’ 도입을 검토한다. 기존 가로수 경관을 유지하면서 소규모 구간부터 단계적으로 유전자 검증을 거친 수나무 식재 방안을 마련해 열매로 인한 불편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폭염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메타세쿼이아 가로수의 응애 등 병해충 예방을 위해 구청별 예찰과 적기 방제를 강화하여 건강한 가로수 생육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권용현 공원녹지과장은 “은행나무는 도심 환경 개선과 가로 경관 형성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시민 중심의 공감 세정을 실현하고 지방재정을 확충하기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본격 출범하고 현장 중심의 체납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은 ‘시민이 먼저’라는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기존의 일률적인 강제징수 방식에서 벗어나 체납자의 경제적 상황과 체납 원인을 면밀히 파악해 체납 유형에 따른 맞춤형 징수와 지원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복지·일자리 연계 ▲일시적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납부 안내 ▲소액 체납 정리를 통한 지방세입 확충 등을 병행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세정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체납관리단은 오는 11월까지 4개월간 지방세 및 주·정차 과태료 100만 원 이하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과 방문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실태조사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체납액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가 확인될 경우 복지·일자리 부서 등 관련 부서와 연계해 대상자가 필요한 복지 및 일자리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정점주 세정과장은 “체납관리단 운영의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5일 여름철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관내 국가유산 수리 현장 7개소에 대하여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야외작업이 많은 국가유산 수리현장 특성을 고려해 야외작업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이에 따라 현장 내 ▲시원한 깨끗한 물 제공 ▲냉방장치가 갖춰진 쉼터 및 그늘막 설치 ▲보냉장구 등 장비 지급 및 착용 여부 등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아울러 ▲체감온도 33도 이상 시 2시간마다 20분씩 휴식 ▲35도 이상 시 매시간 15분 휴식 및 무더위 시간대(오후 2~5시) 옥외 작업 중지 권고 ▲38도 이상 시 긴급 조치 작업 외 옥외작업 중지 권고 등 체감온도에 따른 단계별 대응 지침이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될 수 있도록 지도했다. 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야외작업 비중이 높은 국가유산 수리현장은 폭염에 매우 취약한 만큼 근로자의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다”며 “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안전한 현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