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 10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달음홀에서 산림사업 공무직·기간제근로자 162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보건교육과 안전 실천 결의대회를 가지는 등 ‘안전사고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교육과 결의대회에 참석한 공무직·기간제근로자는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등산로 관리원, 월아산 숲속의 진주 근로자 등으로 평소에 예초와 벌목, 산불 진화, 산림 복지서비스 제공 등의 업무에 종사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건강 장해 예방 및 관리(근골격계 질환 예방, 소음·분진·화학물질 등 유해인자 관리 등) ▲산업재해 예방에 관한 사항(산업재해 사례 및 원인, 사고 발생 시 보고 및 대응 절차, 위험성 평가 결과 및 개선 대책 등)에 대해 이뤄졌으며, 안전 실천에 대한 결의도 다졌다. 진주시는 올해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사고 제로(zero)’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산업안전 보건교육 실시 등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산림사업 공무직·기간제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 실천 생활화를 추진해 앞으로도 한 건의 사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 9일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중앙시장 북편 대통로 아케이드 설치사업’ 현장의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기존 아케이드를 연장하면서 길이 115m, 면적 1380㎡ 규모로 설치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안정적인 영업과 쇼핑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조명 설비를 교체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쇼핑 환경이 조성돼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중앙시장 북편 대통로 아케이드 설치사업’은 오는 3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시는 상인과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장점검에 나선 조규일 진주시장은 “중앙시장 북편 대통로 아케이드 설치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 상인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이번 아케이드 설치 공사를 포함한 중앙시장 어시장 환경개선 사업 등 시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조규일 진주시장이 지난 10일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이 주관한 성파스님의 특별전 『성파선예: 성파스님의 예술세계』 개막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규일 시장의 참석은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성파스님의 초청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개막식은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인사와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박물관에서 개최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경기시나위’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진행됐고, 이후 환영사와 주요 인사들의 축사가 이어져 특별전 개최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성파스님이 전시 개최에 협력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개막식 본행사 이후에는 전시관 입구의 야외 공간에서 드론 전시가 진행됐으며, 주요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테이프 커팅(Tape Cutting)과 기념 촬영이 이어졌다. 이후 참석자들은 경기도박물관의 전시 마루로 이동해 전시 투어 및 퍼포먼스를 관람했다. 『성파선예: 성파스님의 예술세계』는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예하 성파스님의 수행과 예술세계를 조명하는 특별전으로, 수행의 과정에서 축적된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10일 경남 진주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2026년 2월 진주 강소특구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올해 처음 열린 정례회로, 진주시와 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진주강소연구개발특구 시행 계획 ▲지 에어로(G-Aero) 테크브릿지(Techbridge) 글로벌 거점 확보 및 북미 협력 플랫폼 구축 사업 ▲진주샛(Sat)-1B 촬영 데이터 공유 방안 ▲2025년 강소특구 기업육성 추진성과 등 다양한 협력 과제가 논의됐다. 특히 진주 강소특구는 2026년 3대 중점 추진 전략으로 ▲우주항공 기반 핵심기술 발굴과 사업화 중심 거점 구축 ▲기술집약형 딥 테크(Deep Tech) 기업 육성 ▲생산·시험·인증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전략산업 생태계를 완성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아울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달라스 무역관, 미국 오클라호마 주정부, 미국 국립항공연구원(NIAR) 등 해외 기관과 협력해 북미 지역에 ‘G-Ae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10일 시청 민방위대피소에서 재난사고 없는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한 ‘지역 위험분석·발굴 연구사업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 위험분석·발굴 연구사업’의 추진 경과와 그동안의 위험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진주형 재난 예방 사업모델’을 제안했다. ‘지역 위험분석·발굴 연구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공모 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오는 2월 말까지 진행된다. 이 사업은 최근 급변하는 재난 환경 속에서 증가하는 새로운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난·사고 통계와 사례를 바탕으로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분석하는 한편, 취약계층 등 실제 지역의 거주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의견을 수렴하는 등 주민이 체감하는 위험 요인을 반영했다. 이번 연구에서 도출된 위험 목록은 향후 안전관리계획 등 상위계획에 반영되고, 재난·안전 관련 사업과도 연계해 추진될 예정이다. 이로써 중장기적으로 위험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사회의 전반적인 안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날 보고회에는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 평생학습관은 시민들의 지속적인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월 12일부터 25일까지 14일간 2026년 상반기 정기교육 수강생 1,234명을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시민들의 높아진 학습 수요와 사회적 흐름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자격증, 취미, 건강, 예술 등 4개 분야 총 66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3월 16일부터 4개월간(16주) 운영되며,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자격 취득과 개인 역량 강화를 도모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자격은 진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수강료는 4개월 과정에 6만 원이다. 신청은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모바일 신청도 가능하다. 수강생은 3월 3일 컴퓨터 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추가 모집은 개강 강좌의 잔여 인원에 한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2026년 상반기 정기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기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17, 19일 휴관) 진주실크박물관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설맞이 특별 체험 행사인 ‘해피실크이어(Happy Silk Yea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대한민국 실크 산업의 중심지인 진주의 대표적인 문화 자산인 실크 문화의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 실크로 전하는 새해 인사, ‘실크 연하장 만들기’ ‘실크 연하장 만들기’는 실크 원단을 활용해 직접 설 연하장을 제작하는 체험으로, 전통 소재인 실크의 질감을 손으로 느끼며 새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2026년 병오년(丙午年) ‘말의 해’를 기념해 말 모양과 복주머니 모양 중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해 연하장을 꾸밀 수 있으며, 가족과 친지에게 전하는 덕담과 편지글을 더해 의미를 더할 수 있다. ◆ 색동 전통놀이로 즐기는 설 명절 행사 기간에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색동 전통놀이 체험’도 함께 운영된다. 실크 윷점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설 연휴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초전동 진주시보건소에 ‘비상 진료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관내 병의원 114곳과 약국 144곳, 서부보건지소의 진료 운영으로 연휴에도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휴 기간에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은 진주시청과 진주시보건소 누리집(홈페이지)과 응급의료정보시스템( 스마트폰 앱 이용 가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보건소 상황실로 문의하면 신속하고 정확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국번 없이 119를 이용하면 되고, 보건·복지와 관련한 일반 문의는 120 또는 129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설 연휴에도 비상 진료 체계를 운영해 의료 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농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기후변화와 고령화, 기계화율 확대 등 대내외 환경 변화로 농작업 재해 예방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농업인의 안전을 보호하고 현장 중심의 농작업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반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사전 예방 노력 강화 ▲기술지도 및 현장 접근성 제고 ▲안전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 확대 ▲안전재해 예방 인프라 강화 등 4대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농작업안전관리자’를 통해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을 실시해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진단·개선하고, 온열질환 예방요원을 육성해 현장 중심의 대응으로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영농 편의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재해 발생 시 경영 안전망 강화를 위해 ‘농업인안전보험’, ‘농기계종합보험’ 등 보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 7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를 맞아 경상남도를 비롯한 유관기관·민간단체와 함께 산불 예방에 대한 시민 인식을 제고하고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진양호공원 일원에서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으며, 진주시와 경상남도를 비롯해 진주소방서, 의용소방대, 진주시산림조합, (사)한국산림보호협회 경남협의회, (사)한국숲사랑총연합회 진주시지부 등 유관기관·민간단체 관계자 25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 산불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시민 이용이 많은 진양호공원 내 산책로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 배부, 불법 소각 행위 금지 안내,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 홍보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산불 예방 실천을 당부했다. 특히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와 논·밭두렁 및 생활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주요 발생 원인에 대한 집중 홍보를 실시했다. 진주시는 이번 합동 캠페인을 통해 산불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