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김해시의회 송재석 의원(내외동)은 10월 2일 제282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결산심사 결과를 추경과 행정사무감사, 다음 연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한 회기 운영 개선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상설화를 제안했다. 이번 정례회는 9월 11일 추경안을 의결하고, 14일부터 22일까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 뒤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결산심사를 진행했다. 부서 설명과 질의·답변을 거쳐 확인한 결산 내용을 같은 회기의 추경과 감사에 활용하기 어려운 순서였다는 지적이다. 결산에서 확인한 집행잔액과 이월액도 원인을 구분해 다음 예산심사에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산 절감인지, 수요 예측의 오류인지, 사업 추진의 지연인지에 따라 예산 조정의 방향이 달라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를 제1차 정례회 초반에 배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다만 긴급한 민생 현안으로 추경을 먼저 처리해야 할 때는 시급성을 고려하되, 이후 결산에서 확인한 사항을 다음 예산심사에서 점검하도록 요청했다. 심사 순서의 조정과 함께 후속 점검 절차도 보완해야 한다고 밝혔다. 본예산 심사
경남일간신문 | 여러 과목 신청하고도 모두 탈락하는 어르신…수강 기회 배분 문제 지적 추첨 절차의 공정성 넘어 더 많은 어르신에게 참여 기회 확대 요구 김해시의회 강영수 의원(장유1동·칠산서부동)은 10월 2일 제282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여러 과목을 신청하고도 한 과목에도 선정되지 못하는 어르신들의 문제를 지적하고, 노인복지관 수강생 선정방식 개선을 요청했다. 발언에서 제시한 현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김해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네 과목을 신청해 모두 선정된 사람이 64명이었던 반면, 모두 탈락한 사람은 15명이었다. 하반기 김해·동부·서부노인종합복지관에서 신청한 모든 과목에 탈락한 인원은 복지관별 집계를 합해 408명이었다. 신청한 강좌와 경쟁률이 달라 이 수치만으로 추첨의 불공정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추첨 절차뿐 아니라 신청자별로 수강 기회가 얼마나 돌아갔는지도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신청 시 과목별 희망순위를 받고, 가능한 범위에서 한 과목의 수강 기회를 먼저 배분한 뒤 남은 정원에 추가 수강을 허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신청 과목 수를 제한하는 데 더해 선정 단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 내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손정남)는 지난 1일, 시각장애인들의 일상에 작은 활력을 더하고자 시각장애인 힐링나들이 '함께 걷는 행복, 함께 나누는 세상'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외출과 문화체험에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느끼는 시각장애인들이 봉사자와 함께 지역의 아름다운 공간을 거닐고 맛있는 식사와 음악을 즐기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치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먼저 잘 조성된 장유의 롯데정원형공원을 찾아 봉사자와 함께 천천히 걸으며 자연을 느끼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단순한 산책을 넘어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정서적인 교감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공원 산책후에는 지역의 맛집을 방문해 봉사자와 참여자가 한 식탁에서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고,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들이의 마지막 일정은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 카페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잘 가꾸어진 정원의 풍경과 여유로운 공간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대금과 오카리나 연주로 꾸며지는 작은 음악회를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가 시민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급하고 있는 ‘김해시민 민생회복지원금’ 지급률이 80%를 넘어섰다. 김해시는 2일 11시 기준 전체 지급대상자 53만6867명 가운데 42만9259명에게 지급해 지급률 8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7일부터 지급을 시작한 김해시민 민생회복지원금은 지급기준일인 8월 19일을 기준으로 김해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 등에게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급 개시 이후 온라인 신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지급 시작 약 2주 만에 시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지원금을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금은 모바일 김해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지역 내 사용 가능한 가맹점과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어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는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이 신청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홍보와 안내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읍면동과 공동주택, 마을방송,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4개 생활밀착업종 대표와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한미용사회 김해시지부(지부장 이승희), 대한제과협회 김해시지부(지부장 이영림), 한국외식업중앙회 김해시지부(지부장 조병규), 롯데아울렛 김해점(점장 김현우)이 참여했으며 협회 단위의 조직적 협약으로 회원 업체의 일괄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 시와 자원봉사센터는 개별 가맹점 모집 방식에서 벗어나 협회와의 총괄 협약을 통해 단기간 내 실질적으로 가맹점을 확대하고, 사업의 공신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협약 체결에 따라 각 협회별로 소속 회원업체를 대상으로 한 사업 홍보가 10월 중 이뤄지며, 이후 개별 가맹점과의 협약 체결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 제도에 성실히 참여해 온 우수 가맹점 3개소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표창자는 ▲이미용업 덕수헤어클리닉센타(한규나 대표, 12년 참여) ▲제과업 파란풍차과자점(이원정 대표, 9년 참여) ▲외식업 서울녹각삼계탕(전순이 대표, 14년 참여) 3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지난 9월 29일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열린 ‘2026년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ESG 경영 등 사회적 가치 실현’ 분야 행정안전부장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주최한 이번 공모는 지역 현안 해결과 공공서비스 혁신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지방공공기관에서 총 251건의 혁신사례가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20개 수상기관이 선정됐다. 공사는 경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며 김해의 혁신 역량을 알렸다. 핵심 성과는 하수슬러지 자원화시설의 연소방식 개선이다. 중유를 사용하던 기존 설비를 바이오가스 중심으로 전환해,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원을 에너지로 되살렸다. 그 결과 3년 연속 약 98%의 연료에너지 자립률을 유지했으며, 전력효율 개선을 포함해 연간 약 7.9억 원의 운영비를 절감했다. 탄소배출을 줄이면서 김해시 재정부담도 덜어낸 실질적인 혁신이다. 이와 함께 사물인터넷(IoT) 기반 수질 감시 시스템을 통해 수질 이상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독성폐수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도내 시·군 중 가장 많은 7개소가 2026년 경상남도 공공형어린이집으로 금번에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어린이집은 민간 1개소(천사), 가정 6개소(푸르지오꿈모아, 한림아이, 진영한별, 진주빛, 봄봄, 센텀또래)이다. 지정기간은 2026년 10월 1일부터 2029년 9월 30일까지 3년이다. 이로써 김해시 공공형어린이집은 기존 20개소에서 27개소로 확대된다. 공공형어린이집은 우수한 어린이집을 지정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보다 강화된 운영기준을 적용해 영유아에게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어린이집의 보육서비스, 운영 안정성, 보육교직원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경남도가 지정한다. 신규 지정된 어린이집에는 보육교사 급여 상승분, 유아반 운영비, 교육·환경 개선비 등 운영비가 지원된다. 담임 보육교사의 월 급여는 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사 인건비 1호봉 이상으로 지급해야 하며, 지정 전 급여가 이보다 높은 경우에는 종전 급여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 또한 열린어린이집 운영, 어린이집 정보공시 현행화, 표준보육과정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오는 10일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경남 문화예술주간을 맞아 ‘경남도민 행복음악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경남도와 김해시가 후원하고 경상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공연에는 경남 출신 연주자들이 대거 참여해 풍성한 교향악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피아니스트 윤아인이 협연자로 참여해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 다단조, Op.18‘을 선보인 데 이어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9번 마단조 신세계로부터, Op.95‘가 연주된다. 윤아인은 8세 때 모스크바 중앙음악학교로 유학한 이후 국내외 주요 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낸 영재 피아니스트다. 러시아 피아노의 전설로 불리는 엘리소 비르살라제를 사사했으며, 정통 러시아 피아니즘을 계승하는 연주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KBS교향악단,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등 국내 주요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은 물론 미국, 유럽, 러시아 등 해외 무대에도 꾸준히 오르며 폭넓은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은 서정적인 선율과 극적인 전개로 널리 사랑받는 작품이며, 드보르작의 ’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시민들이 수도요금 복지감면 혜택을 보다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10월부터 인터넷 신청 절차를 간소화해 감면 대상별 맞춤형 홍보를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부터 김해시는 수도요금 복지감면 대상을 기존 ▲기초생활수급자 세대 ▲19세미만 3자녀이상 세대에 더해 ▲19세미만 2자녀이상 세대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상이 1~6등급)까지 확대 시행했다. 현재 감면대상 6만2,848세대 중 지금까지 2만9,791세대가 감면혜택을 받고 있다. 기존에는 온라인 신청 시 감면 자격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별도로 첨부해야 했으나 10월부터는 행정정보공동이용에 동의하면 증빙서류를 첨부하지 않도록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이 별도의 서류를 준비하는 번거로움 없이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신청 편의성 개선과 함께 감면 대상자가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감면 대상별 맞춤형 안내, 생활 접점 중심의 홍보를 강화한다. 장애인 복지기관과 보훈단체, 어린이도서관, 문화센터 등 대상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기관을 연계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nbs
[20261002083149-75527]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시민 체감도 높은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하고, 선정된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고자 '2026년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를 선정했고, 10월 1일 선정된 3개부서의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민원인의 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개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한 성과를 인정받은 3개 부서를 선정하여 시상했으며, 최우수상은 토지정보과 '지적도를 한 눈에, 불합리한 지적도면 정비', 우수상은 생활지원과 '과태료 고지부터 납부까지 스마트폰으로 한번에', 장려상은 수도과 '원격검침 수용가 사용량 조회 및 누수알리미 서비스'가 수상했다. 토지정보과의 '지적도를 한 눈에, 불합리한 지적도면 정비'는 지적도면 등록 이원화에 따른 민원인 불편과 지적도면 발급 비용 절감을 위해 추진됐으며 도면 해석과 다중 발급 관련 민원 상담 시간이 감축됨에 따른 절차 간소화와 민원 만족도 향상이 인정받았다. 생활지원과의 '과태료 고지부터 납부까지 스마트폰으로 한번에'는 종이 고지서 송달 시 분실반송으로 인한 납부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