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거제시산림조합(조합장 추양악)은 지난 31일 거제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지원하고, 산림조합과 지역사회가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추양악 조합장은 “산림을 지키고 가꾸는 조합의 역할이 단순한 산림 관리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이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역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지역발전에 힘써 온 거제시산림조합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에도 앞장서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되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거제시산림조합은 산림 자원 보호와 임업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12월 31일, 시장실에서 국공립어린이집 수탁자로 선정된 어린이집에 위탁계약증서를 수여했다. 이번에 위탁계약을 체결한 어린이집은 운영 규정에 따라 올해 12월 위탁이 종료된 사랑빛어린이집과 내년 2월 계약 기간이 만료되는 소담숲어린이집, 숭덕초등학교어린이집, 장평포레나어린이집 등 총 4개소이다. 시는 지난 9월 30일과 12월 17일, 총 두 차례에 걸쳐 열린 거제시 국공립어린이집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공신력과 전문성을 갖춘 수탁자를 공정하게 선정했다. 이에 따라 사랑빛어린이집은 2028년 2월 29일까지, 그 외의 어린이집은 2031년 2월 28일까지 국공립어린이집 운영 및 시설관리 전반을 맡게 된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설·환경·돌봄 전 과정에서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힘써 달라”며, “교직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아이들을 돌볼 수 있도록 소통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리더십을 발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영실)는 지난 30일, 청년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2025년 청년 생명사랑 우수 서포터즈'를 선정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해 동안 청년 생명사랑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내 고립·은둔 청년 발굴과 정신건강 인식 개선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그 노고를 격려하고, 생명존중 실천의 의미를 공유했다. 청년 생명사랑 서포터즈는 거제시 관내 음식점을 운영 중인 2030세대 청년 영업자와 생명존중 활동에 관심 있는 청년들로 구성되어 활동해 왔다. SNS 활동 등 일상생활 속에서 자살 위기 신호를 발견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시민과 공공기관이 협력하여 위기 청년 발굴 체계 구축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활동 실적과 참여도, 생명존중 가치 확산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된 우수 참여업소는 가마치통닭수월점(대표임미정), 유가네닭갈비수월점(대표 김규태)이며, 개인 우수 서포터즈로는 거제대 학생인 윤효진, 김석엽 씨가 선정됐으며 소정의 기념품도 함께 전달했다. 우수참여자들은 “작은 관심이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31일 의료법인 거붕 백병원 및 거제아동병원과 함께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새싹지킴이 병원) 지정에 따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인 ‘새싹지킴이 병원’은 학대 피해 아동에게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 지원과 의학적 자문을 제공하며,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체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역 병원들과의 협약을 통해 학대 피해 아동의 신속한 치료와 보호를 강화하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인프라를 확충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거제시는 학대가 의심되는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속하게 보호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심야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감을 해소하기 위하여 공공야간・심야약국을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공공야간・심야약국은 심야시간대에 약사의 복약지도를 통해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하고, 의약품 구매 편의 제공, 경증 환자의 응급실 이용 감소로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기 위해 운영되는 약국이다. 2026년부터는 공공야간・심야약국을 기존 거제프라자약국에서 옥포에 소재한‘따뜻한약국’으로 변경 지정하여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매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로, 기존보다 1시간 연장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김영실 보건소장은 “2026년부터 공공야간・심야약국 운영 약국과 운영시간이 변경됨에 따라 시민들께서 혼란 없이 이용하시길 바란다”며, “거제시 약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거제시민들이 안심하고 누릴 수 있는 의료 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공야간・심야약국에 대한 기타 문의사항은 거제시 보건소 감염관리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장애인부모회는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이 실시한 2025년 장애인활동지원 기관 평가에서 거제시 최초로 전국 상위 40개 기관에 주어지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장애인단체,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노인장기요양기관 등 총 50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년 주기의 정기적 평가를 통해 서비스 품질 향상과 이용자의 기관 선택권 보장을 목적으로 한다. 거제시장애인부모회는 ▲체계적 관리 ▲투명한 재무·회계 운영 ▲우수한 인력 관리 ▲상담 및 서비스 제공의 충실성 ▲품질 향상 노력과 사례 관리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또한 현장 평가와 전문 리서치 기관의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최종 점수를 받았다.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는 만 6세 이상부터 만 65세 미만의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신체적·정신적 사유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신체활동, 가사활동, 사회활동 등을 지원해 자립생활을 돕고 가족의 부담을 경감시키는 제도이다. 소득 기준과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관할 주민센터에서 접수 가능하다.
경남일간신문 | 연말을 맞아 대한예수교장로회 경남노회 합동 남전도회(회장 장용화)에서 거제시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아동들을 위한 성금 2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가정 2세대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장용화 회장은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아이들에게 따뜻한 연말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주현지 아동청소년과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활동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계기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뜻깊게 사용될 수 있도록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학습지원, 심리 상담, 역사 및 가족 문화 체험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청 및 문의는 거제시 아동청소년과 돌봄드림스타트팀으로 하면 된다.
[제호는 2026년 1월 1일, 법정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거제시 대표 관광지인 거제식물원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신정과 주말이 이어지는 징검다리 휴일을 맞아 거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제식물원은 평소 휴관일에 해당하지만, 연휴 기간 관광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을 결정했다. 거제식물원은 연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거제시 대표 관광명소로, 거제시 유료 관광시설 가운데 방문객 수 1위를 기록하며 거제 관광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5~2026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며 전국적인 관광 경쟁력도 입증했다. 사계절 다양한 식물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갖춘 거제식물원은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타 지역 관광객들에게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연초를 맞아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관광객들에게 의미 있는 관광 코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거제식물원 내 정글돔은 관람객에게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보건소는 노후화된 가조보건진료소와 산달보건진료소를 대상으로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고, 새롭게 단장한 진료소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그린리모델링은 에너지 효율 향상과 친환경 진료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두 진료소 모두 고효율 단열 보강, 냉난방 성능 개선, 노후 설비 교체 등을 통해 사계절 내내 쾌적하고 안전한 진료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가조보건진료소와 산달보건진료소는 도서 지역 주민들에게 가장 가까운 1차 의료기관으로, 일상적인 건강 상담부터 경증 질환 진료, 응급 상황 초기 대응까지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개소를 통해 주민들은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거제시보건소는 새로 단장한 두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 어르신 건강 모니터링, 예방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주민건강을 더욱 촘촘히 챙긴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동이 불편한 고령 주민들을 위해 생활권 중심의 지속적인 건강 돌봄 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김영실 보건소장은 “가조와 산달보건진료소는 지역 주민건강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주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보건소(소장 김영실)는 지난 29일 보건소장실에서 관내 의료기관 2곳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에서 연장 및 신규 지정 의료기관으로 선정된 동방신통부부한의원(원장 방호열)과 메디컬밸런스의원(원장 김창한)이 참석했다. 동방신통부부한의원의 경우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 2022년 12월 공모사업부터 참여하여 현재도 시행 중이며, 메디컬밸런스의원의 경우는 이번 공모에서 신규지정 되어 2026년부터 시범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 중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한 사람에게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이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협약을 체결한 기관들은 앞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운영 관련 사항 ▲장기요양 인정자 대상 사업 홍보 및 지역 내 돌봄 자원 연계 서비스 제공 지원 ▲인력과 시설 지원 사항 ▲지역 내 거동 불편 노인의 건강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