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삼칠지역의 대표적인 민속문화행사인 ‘칠원고을줄다리기’가 병오년을 맞아 칠원읍사무소 앞 도로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칠원고을줄다리기위원회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청명하고 화창한 봄 날씨 속에 개최돼 많은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 등 행사를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이며 활기를 띠었다. 지난 20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마을줄다리기 체험과 거북줄다리기 시연, 투호와 계란 꾸러미 만들기 등 민속놀이 체험이 진행됐다. 이어 지역가수 및 예술 단체의 공연과 초대가수 정다경, 이병철, 김민교의 공연으로 행사장의 흥을 돋웠다. 이어 밤 9시 경 밤하늘을 수놓은 화려한 불꽃놀이로 전야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하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기원했다. 이어 줄다리기 본 행사가 진행된 21일 토요일에는 석욱희 함안부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의회 의원과 군의회 의원, 관내 기관장과 단체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양일간 9000여 명이 병오년 칠원고을줄다리기 현장을 방문해 행사를 즐겼다. 오전 9시 30분에는 줄다리기 행사의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1일 함안군 드림스타트가 법수면 대송리에 위치한 미주딸기농장에서 아동과 보호자 20명을 대상으로 ‘딸기 농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과 가족이 함께 자연 속에서 체험활동을 경험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식생활과 농업의 소중함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딸기 수확 체험 △수제 딸기잼 만들기 체험 △딸기 모종 심기 체험 △딸기 성장 과정 교육 등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직접 수확한 딸기로 잼을 만들어 보는 과정은 아동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식재료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함안군 주민복지과 과장은 “이번 체험으로 아동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족 간의 유대감도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주택 1만 4992호와 공동주택 1만 1947호의 주택가격(안)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과 의견 신청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주택가격 열람은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하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군 세무회계과 또는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내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 접속하거나, 군 세무회계과 또는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주택가격에 대한 적정한 의견가격과 사유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주택의 특성과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 적정 여부를 재검토하고 검증 절차를 거쳐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거쳐 안내할 계획이다. 최종 결정된 주택가격은 4월 30일 공시되며, 이후 취득세와 재산세 등 각종 조세와 건강보험료 등의 산출 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0일 대형 산불 특별대책기간(3월 14일~4월 19일)과 산불 위험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산불진화장비와 출동 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림청이 ‘산불진화장비 점검의 날’을 매월 둘째 주 월요일 시행함에 따라 군에서도 산불진화장비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고 상시 가동 태세를 갖추기 위해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산불진화차 6대의 엔진과 연료 등 출동 상태, 펌프와 호스 가동 여부 △개인진화장비(등짐펌프, 안전모, 방연마스크) 노후화와 파손 여부 △산불감시카메라 5대의 작동상태 확인 △통신장비(무전기, PS-LTE)의 작동 및 관리 상태 확인 등이다. 석욱희 함안부군수는 “산불발생 시 산불진화장비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평소 사용법을 충분히 익혀야 한다”며 “개인진화장비 노후화 여부도 면밀히 점검해 진화 인력의 안전성을 확보해 달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0일 군북3‧1독립운동기념사업회(회장 박용순)가 군북3·1독립운동기념탑과 군북공설운동장에서 ‘제107주년 군북 3·20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남(영남, 호남, 충청)지역에서 가장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며 독립운동의 기폭제 역할을 했던 군북 3‧20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일제의 탄압에 맞서 독립 만세를 외친 애국지사를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석욱희 함안부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도의원 및 군의원, 김정도 육군39사단장, 김상우 경남동부보훈지청장, 관내 기관장 및 단체장, 유족 대표, 39사단 장병,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전 9시 3‧1독립운동기념탑에서 제례행사를 시작으로, 군북중학교 운동장에서 출발해 군북 시내와 39사단 삼거리를 거쳐 공설운동장까지 이어지는 시가행진 재현행사로 진행돼 107년 전 그날의 감동을 재현했다. 이어 식전 행사에서는 상황극 재현, 충무어린이집 공연, 진혼무와 추모시 낭송이 진행됐고, 기념식에서는 독립선언서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이 이어졌다. 식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5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하우스콘서트: 에드 무지카 현악 앙상블’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가 있는 날’ 취지를 반영해 기획됐다. ‘문화가 있는 날’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과 해당 주간에 전국 문화시설의 이용 문턱을 낮추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연은 관객이 연주자와 함께 무대 위에 앉아 공연을 감상하는 ‘하우스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관객은 객석이 아닌 무대에서 연주를 가까이 접하며 악기의 울림과 연주자의 호흡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 높은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젊은 음악가들로 구성된 현악 앙상블 ‘에드 무지카(Ad Musica)’가 출연한다. 에드 무지카는 ‘음악의 본질로(Back to Music)’라는 뜻을 지향하며 2020년 바이올리니스트 김현미 교수를 중심으로 창단된 전문 현악 연주단이다. 연주단 창단 이후 실내악 페스티벌 개최, 모차르트 서거 230주년 기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추진체계 정비를 마무리하며 본격 시행 준비를 갖췄다고 20일 밝혔다. 통합돌봄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주민에게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지원하는 제도로, 3월 27일부터 전국 모든 시군구에서 본격 시행된다. 함안군은 제도 시행에 앞서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조례와 제도적 기반을 정비하고, 전담 조직과 실무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등 단계적으로 준비해 왔다. 또한 읍면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보건, 의료, 요양, 복지 분야 관계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해 지역 내 통합지원 기반을 촘촘히 다져왔다. 특히 군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전달체계 정비에 힘을 쏟았다. 대상자 발굴부터 상담, 종합판정, 서비스 연계, 사후 모니터링까지 이어지는 지원 흐름을 정비하고 통합지원회의 운영 기반과 민관 협력체계도 함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역 내 요식업 종사자의 온라인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네이버플레이스 운영 과정’ 수강생을 3월 2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홍보 역량을 강화해 지역 내 식당과 카페 등의 매출 증대와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실제 매장 운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높은 활용도를 기대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함안군 내에서 식당과 카페 등 요식업을 운영 중인 관계자이며, 총 12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신청은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함안군청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4월 7일부터 4월 30일까지 총 6회차(12시간)로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과 일부 목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2시간씩 운영된다. 모든 강의는 함안군 평생학습관 303호에서 실습 형태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플레이스 기본정보 정비 △대표사진 및 메뉴 구성 △소식(포스트) 작성 △리뷰 관리 및 고객 응대 △운영 점검표 구축 △성과 분석 및 최종 점검 등이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플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함안과 창녕 일원에서 열리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위생적인 숙박 환경과 외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간 특별 위생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11명으로 구성된 5개의 점검반이 식품접객업소와 숙박업소 등 324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식품접객업소 주방 청결 여부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과 식재료 보관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청결 관리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아울러 업소 주변 환경정비와 친절서비스에 대한 현지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주요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으로 영업자의 위생 의식을 높일 방침이다. 함안군 종합민원과 관계자는 “경남도민체육대회를 맞아 사전 철저한 위생 점검을 실시해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바가지 요금 근절과 친절서비스 교육을 병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급격한 인구 고령화에 대응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3월 19일부터 ‘스마트 경로당 운영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에 건강측정 무인 안내기와 화상장비 등 스마트 기기를 설치하고 운영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공간에서 손쉽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측정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까지 연계해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군은 총 39곳의 경로당의 어르신 580여 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화상장비를 활용한 원격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주 1회 운영하고, 노래교실과 신체활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어르신들이 경로당 내 무인 안내기로 주요 건강지표를 상시 측정하고, 건강매니저가 이를 확인해 건강 이상이 있을 경우 상담과 의료기관 연계 등 선제적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아울러 월 1회 이상 경로당을 방문해 맞춤형 건강상담과 식이지도, 복약 지도 등 건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 기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