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오는 28일 시천면 곶감유통센터 일원에서‘제19회 지리산 산청 고로쇠 약수축제’가 개최된다고 20일 밝혔다. 산청군고로쇠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지리산의 봄기운을 담은 고로쇠 수액의 우수성을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 축제는 산청군민의 안녕과 고로쇠 약수의 풍성한 채취를 기원하는 약수 제례와 합수식으로 막을 연다. 이어지는 기념식과 함께 △약수마시기 대회 △고로쇠 무료 시음 △초청가수 및 지역 공연행사 △주민 및 방문객 노래자랑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고로쇠 수액은 행사 당일 20%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축제는 28일 하루지만 고로쇠 판매장터는 3월 1일까지 열어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고로쇠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승영 산청군고로쇠연합회장은 “산청 지리산 고로쇠는 해발 1,000m 내외의 지리산 고산지에서 자생하여 맛이 맑고 깊은 것이 특징”며 “올해는 큰 일교차덕분에 수액의 품질이 더욱 뛰어난 만큼 많은 분이 현장을 찾아 고로쇠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지난 13일 촉석메디칼이 풋크림 3,000개(1,9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풋크림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재식 대표는“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물품을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고향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산청군 관계자는“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는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성품은 저소득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 대강당과 관내 일원에서 ‘2026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전년도 대비 125% 수준인 총 543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과 딸기, 사과, 단감, 쌀, 양파, 양봉, 염소, 한우 등 지역 주력 품목을 위주로 한 8개 맞춤형 과정으로 편성됐으며, 과정별로 2~3시간씩 심도 있게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품목별 핵심 재배 기술 △신규 농업정책(농업e지 등) △농작업 재해 예방 교육 등 영농 전방에 걸친 실용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사과 과정의 경우 이론 교육은 물론 현장 전정실습을 병행해 재배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영농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산청군 관계자는 “지난해 자연재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번 교육에 보여주신 농업인들의 관심과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신중년 구직자의 (재)취업 기회 제공 및 인생2막을 지원하기 위해 ‘신중년 취업자격증 취득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1월 1일 이후 주민등록상 산청군에 거주 중인 만 50세 이상 64세 이하 신중년 내국인 구직자(1976년 12월 31일 ~ 1962년 1월 1일)로 신청일 현재 미취업자 및 사업자등록 사실이 없어야 한다. 지원은 2025년 11월 이후 실시한 자격증 및 어학시험 등 응시 시 실제 소용된 응시료, 교재비, 자격증 발급비용(자부담 10%) 등으로 1인 연 최대 20만원이 한도다. 분야는 국가기술자격시험(직업상담사, 미용사, 도배기능사, 컴퓨터활용능력 등), 국가전문자격시험(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등), 국가공인민간자격시험(옥외광고사, 종이접기, 병원행정사 등) 및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어학능력시험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신중년 구직자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산청군 경제기업과 일자리창출담당(이메일, 방문, 우편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홈페이지 공고문으로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b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19일부터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 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과 '건설기계 엔진교체 및 전동화 개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총 4억 원의 예산으로 노후 건설기계와 경유차의 배출가스를 획기적으로 줄여 군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은 2004년도 이전 배출가스 규제기준(Tier-1 이하)을 적용받은 엔진을 탑재한 건설기계(지게차, 굴착기 등)가 대상이다. 소유자가 Tier-3이상 엔진으로 교체하면 장치별 약 9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특히 올해 신규로 시행하는 ‘건설기계 전동화 개조사업’은 노후 경유지게차를 전기 지게차로 개조하는 경우 대당 1,500만원에서 3,000만원 상당의 비용을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은 올해까지 지원가능한 사업으로 산청군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를 대상으로 한다. 장치 크기에 따라 대당 약 200만 원에서 500만
경남일간신문 | 산엔청복지관은‘2026년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사업(이하 권리중심 일자리)’수탁기관으로 선정되어, 이달부터 본격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권리중심 일자리사업은 기존 근로시장 진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권리 기반의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 기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경제적 활동 기회가 적은 최중증장애인에게 노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사회 참여의 기회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산엔청복지관은 2월 중 일자리 참여자 채용을 완료하고,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본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권익옹호활동 △문화예술활동 △장애인식개선강사 등 다양한 직무를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장애인 당사자의 자존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내에서 비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의 모집 대상은 산청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등록 장애인 중 미취업 상태인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다. 신청은 이달 24일까지 산엔청복지관 분관으로 방문하여 접수하거나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산청군가족센터가 2월부터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맞춤형 한국어교육 프로그램인 ‘두 번째 언어로 배우는 한국어’를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을 비롯해 외국인, 재외동포, 난민, 북한이탈주민 등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 과정은 한국 사회 적응과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취업 및 자녀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한국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지난 7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문을 연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학습 목적과 생활 여건을 고려해 총 4개 반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연간 3기수(1기 2~5월, 2기 5~8월, 3기 8~11월)로 나누어 운영하며, 각 기수당 반별 12회기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평일반(수요일)의 경우 산청군 가족문화센터 1층 상호문화실에서 오전 생활한국어반과 오후 자녀지도 한국어반이 열린다. 주말반(토요일)은 2층 문화학습실에서 오전 취업 한국어반과 오후 국적취득반이 운영되어 학습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송윤주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농촌 정착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거환경개선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귀농·귀촌·귀향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 주거 여건 개선을 통해 전입 인구가 안정적으로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특히 군은 올해부터 기존의 귀농·귀촌인 중심에서 귀향인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지원 규모도 늘려 실질적인 정착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농어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산청군 정착을 위해 주택을 소유 또는 임차한 세대주로서 △산청군 전입 만 6년 이내인 귀농·귀촌인 △ 산청군 출생 또는 장기간 거주 이력이 있는 군 외 지역에서 생활하다 다시 전입해 실제 거주 중인 귀향인이 해당된다. 지원 내용은 주거용 단독주택 시설 개·보수 비용으로 총40농가를 선정해 농가당 최대 700만원을 지원한다. 주택 내부 수리, 창호·보일러 교체, 지붕·화장실 개·보수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은 내달 1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에서 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거주 기간과 주택 확인 등 현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13일 한국농촌지도자 산청군연합회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향토장학회에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국농촌지도자 산청군연합회는 산청군의 과학영농 실천과 농업경쟁력 강화, 농업인 권익 증진 등을 위해 활동하는 농업인 단체로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농촌지도자 산청군연합회 김상길 회장은 “지역에서 성장하는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기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로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산청군 향토장학회 관계자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정성을 보내주신 한국농촌지도자 산청군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은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산청군의 지속가능한 미래 비전과 중장기 발전 방향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기 위해 추진한 연구용역의 최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는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기관인 경남연구원이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이 진행됐다.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2026년부터 2045년까지 20년 단위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 단위의 추진계획을 수립했으며, 16개 목표, 35개 추진과제, 88개 지표를 설정해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군은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도출된 전략과 과제를 토대로 경제·사회·환경 전 분야를 아우르는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기반을 구축해 갈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지속가능발전 전략을 군정 전반에 반영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세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