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산청지구위원회는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열리고 있는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청소년 범죄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 및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청소년 범죄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청소년 보호와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도 진행했다. 또 축제장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병행하며 쾌적한 축제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윤철호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산청지구위원회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범죄와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불교사암연합회는 오는 10일 산청읍 조산공원에서‘제18회 산청불교문화제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후 1시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 지리산 전몰희생자 원혼위령제, 공연 등이 진행된다. 먼저 올해 53회째를 맞은 지리산 전몰희생자 원혼위령제에서는 6·25전쟁을 전후로 지리산 지역에서 희생된 넋을 위로한다. 산청불교사암연합회장 동조스님과 회원 사찰 주지스님들을 중심으로 불교 작법에 맞춰 이뤄진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는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불교문화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염주 및 합장주 만들기를 비롯해 마음의 여유를 찾는 선차 체험, 목판에 새겨진 경전을 인쇄해 보는 인경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산청불교사암연합회 관계자는 “산청은 오랜 세월 불교문화가 깊게 숨 쉬어 온 고장으로 성철스님의 가르침을 비롯한 귀중한 불교 유산이 문화적 자산으로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불교문화제전이 불교가 전하는 자비와 화합의 정신을 함께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문화원은 지난 6일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열리고 있는 동의보감촌 특설무대에서 ‘제17회 산청군 농악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 내 10개 읍면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선보였다. 지난 2024년 우승팀인 오부면 풍물단의 축하 시연으로 막을 올린 대회에서는 추첨을 통해 정해진 순서에 따라 읍면별 참가팀들의 열띤 경연이 이뤄졌다. 또 심사를 기다리는 동안 퓨전국악 ‘신비’의 축하공연을 통해 참가자 모두가 한데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도 펼쳐졌다. 대회 결과 산청읍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고 신등면이 금상, 시천면·신안면 은상, 생초면·삼장면·차황면 동상, 금서면·단성면·생비량면이 각각 장려상을 차지했다. 올해 대상팀인 산청읍은 오는 30일 함양문화원이 주관하는 제17회 경남도지사기 어르신농악경연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11일까지 동의보감촌에서 열리고 있는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현장 안전점검을 지소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행사장 내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서는 부군수 등 안전점검 관계자들이 강풍에 대비한 체험부스 설치 및 고정 상태를 비롯해 무대·부대시설 안전관리 실태, 다중인파 밀집에 따른 관람객 이동 동선과 분산 대책, 주차장 관리 및 교통안전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특히 행사 운영요원과 셔틀버스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수칙 준수와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요령 등 현장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하고 있다. 또 음식관을 비롯한 행사장 내 각종 부스에 소화기를 추가로 비치해 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안전조치를 강화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는 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오는 10일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2026 산청 힐링 건강걷기’ 행사가 열린다고 6일 밝혔다.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와 연계해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걸으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고, 산청의 아름다운 자연과 동의보감촌의 주요 시설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걷기 코스는 약 3㎞로 완주까지 약 50분이 소요될 예정이다. 동의보감촌 잔디광장에 집결한 뒤 동의카페, 산청한의학박물관, 산청약초관 등을 거쳐 동의전 입구 반환점까지 이동한 후 출발지로 돌아오게 된다. 행사에서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걷기 행사, 행운권 추첨, 건강생활실천 홍보 부스 운영 등이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행사 당일 동의보감촌 잔디광장 현장(선착순)에서 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걸으며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산청의 자연과 한방·치유 자원을 만끽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축제도 즐기고 건강도 챙길 수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오는 9일과 10일 동의보감촌 특설무대와 남사예담촌 기산국악당에서 ‘제20회 기산국악제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악계의 큰 스승 고(故) 기산 박헌봉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전통예술의 올바른 계승과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박헌봉 선생의 고향인 산청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전통예술의 발전과 전승에 힘써온 국악인들의 업적을 기린다. 행사에서는 △기산추모제 △국악한마당 △전국국악경연대회 △제16회 박헌봉 국악상 시상식 등이 열린다. 9일 열리는 제16회 박헌봉 국악상 시상식에서는 사물놀이 명인 이광수가 수상자로 선정돼 시상대에 오른다. 이광수 명인은 1978년 사물놀이 창단에 참여한 이후 국내외 무대에서 우리 전통 타악의 멋과 가치를 알려왔다. 민족음악원을 설립해 전통음악의 보존과 전승, 후학 양성에 힘쓰는 등 평생 국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에 이어 열리는 국악한마당에서는 타악그룹 고리의 공연을 시작으로 한상일 지휘자가 이끄는 대구시립국악단이 무대를 선보인다. 대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6일 산청군에 따르면 ‘본초한우곰탕’ 상표명으로 한방곰탕을 출시했다. 이번에 개발한 한방곰탕은 레트로트 파우치 형태의 가정간편식으로 지역 농식품 가공업체인 ㈜산청자연식품에서 생산·판매한다. 특히 무항생제한우의 사골과 모둠뼈를 정성스럽게 우려낸 진한 육수에 마늘, 대추, 생강, 황기, 엄나무, 당귀 등을 재료로 사용해 산청의 지역적 특성과 이미지를 담아 차별화했다. 오는 11일까지 동의보감촌에서 열리고 있는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찾으면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다. 산청군은 이번 본초한우곰탕을 시작으로 지역 농특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새로운 소비시장 확대를 위해 다양한 가공상품을 기획·개발하고 있다. 현재 동결건조 바나나칩, 포켓형 도라지정과, 곶감빵, 오소리곰탕 등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제품을 연구 중이며 상품화를 거쳐 순차적으로 출시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농가 및 농식품 업체의 아이디어가 실제 판매 가능한 상품으로 이어질 수 있
경남일간신문 | 산엔청복지관은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진행되고 있는 동의보감촌 메인무대에서‘제7회 산청군실버합창단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오늘이 젊은 날’을 주제로 마련됐다. 합창단원들이 지난 1년간 갈고닦은 실력을 지역주민과 나누고 음악을 통해 활기찬 노년의 모습을 선보이며 세대와 지역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2016년 창단한 산청군실버합창단은 꾸준한 연습과 정기연주회, 지역행사 공연 등을 통해 음악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해 왔으며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참여와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지역의 대표 실버문화예술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이 날 연주회에는 유명현 산청군수, 안천원 산청군의회 의장, 신종철 경상남도의회 부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단원들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했다. 임영희 단원의 시낭송으로 문을 연 공연은 조승완 지휘자의 지휘 아래‘우리 서로 안아 주어요’,‘또 한 송이 나의 모란’등 다채로운 합창곡으로 이어졌다. 특히 바리톤 조승완과 소프라노 김지숙의 독창과 듀엣을 비롯해 초대가수 채빈의 트로트 공연, 김재희 씨
경남일간신문 | (재)산청축제관광재단은 10월 3일 거제가족센터와 연계해 다문화가족 41명을 초청,'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와 동의보감촌 일원을 둘러보며 산청의 지역문화와 관광 콘텐츠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이 축제에 참여해 산청의 음식과 한방·약초 문화를 비롯해 동의보감에 담긴 한방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축제장을 둘러보고 한방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과 함께 산청의 문화와 축제를 즐겼다. 특히 이번 방문은 지난해 수해로 축제가 취소되는 아픔을 겪었던 산청과 올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가 서로의 상황에 공감하고, 지역의 회복을 함께 응원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수해 이후 일상을 회복해 나가고 있는 거제지역 가족들이 산청을 찾아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즐기며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교류의 시간을 보내고, 지역 간 따뜻한 연대와 응원의 의미를 나누는 계기가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일 예정된 (재)산청축제관광재단과 경남가족센터 간 업무협약에 앞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방문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지역축제와 문화·관
경남일간신문 | (재)산청축제관광재단은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기간 동안 부산권 대학과 연계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축제·관광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년 경남형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앞두고 외국인 유학생이 직접 축제를 경험하며 외국인 관람객의 관점에서 콘텐츠와 현장 수용태세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동시에 학생들에게는 지역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는 현장 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첫 방문단으로 경성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124명이 10월 3일 산청을 찾았다. 학생들은 편백숲향주머니 만들기, 일라이트 온열체험, 어의·의녀복 입고 기념촬영 등 한방·약초 연계 체험에 참여하고, 동의보감촌 주요 관광지를 둘러봤다. 일부 일정에서는 무릉교와 기바위 등 관광자원도 함께 경험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4일 부산외국어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약 30명, 10월 7일 동의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약 150명으로 이어지며, 총 280여 명이 산청한방약초축제를 방문할 예정이다. 재단은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축제 콘텐츠 만족도와 이해도, 외국어 안내 및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