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통해 치매 진행을 늦추며,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선별 검사를 하고 있으며, 인지 저하가 의심되면 진단·감별검사를 연계해 제공한다. 특히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대상자에게는 진단·감별검사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조기 진단을 돕고 있다. 치매로 진단받아 센터에 등록한 대상자에게는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 ▲맞춤형 사례 관리 ▲실종 예방 서비스 ▲조호물품 지원 ▲치매 환자 프로그램 ▲치매 가족 프로그램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치매 치료 관리비는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월 최대 3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치매 진단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센터에 방문·등록하면 되며,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 신청 시에는 통장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가족이 대신 신청하는 경우 가족관계 확인 절차를 거쳐 동일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지난 2월 13일 양상호 부군수가 산불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함양소방서를 방문해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봄철 건조기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앞두고, 산불 대응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상호 부군수는 함양소방서를 찾아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와 기관별 임무 수행 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공조 대응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 운영 상황을 살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진화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긴밀한 협력 유지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함양군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산불 예방과 대응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양상호 부군수는 “산불은 무엇보다 초기 대응과 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해 군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보건소는 2월 24일부터 3월 11일까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한의과 순회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진료는 관내 의료 취약지역 16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중보건한의사를 중심으로 건강생활실천사업과 연계해 한의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침 시술과 한약 처방 등 한의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건강 상담과 함께 뇌졸중·근골격계 질환 예방 관리 교육, 겨울철 감염병 예방 및 어르신 예방접종 홍보 등 다양한 보건사업 안내를 병행해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도 이바지할 예정이다. 순회진료는 2월 24일 유림면 화촌마을과 마천면 외마마을을 시작으로, 3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걸쳐 3주간 진행된다. 진료를 희망하는 주민은 건강보험증 또는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마을회관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공중보건한의사는 “노년층은 추위에 취약해 한랭질환과 낙상, 심혈관질환 위험이 크다”라며 “영하 10도 전후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 전 준비운동과 함께 장갑·모자 등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안의면과 서상면 일원에 총 257억 원 규모의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용평(2019~2022년)과 인당마을(2020~2024년) 도시재생사업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안의면 154억 원, 서상면 103억 원을 투입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생활환경 대전환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쇠퇴 도심 재생 통한 지역 활력 회복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쇠퇴한 구도심의 지역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경제·사회·물리적 재생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함양군은 체계적인 사전 준비와 행정 대응을 통해 대규모 국·도비를 확보했으며, 단순 환경 정비를 넘어 미래형 도심 재건 기반을 마련했다. ▶ 안의면, ‘햇살 안의빌리지’ 중심 생활·관광 거점 조성 안의면 도시재생사업은 주민과 상인이 협력해 거점시설 기능을 주민 중심으로 재편하고,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골목상권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연면적 768.3㎡, 1,770.2㎡ 규모의 ▲햇살
경남일간신문 |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회장 김종화)는 13일 오전 기관단체청사 회의실에서 ‘2026년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연석회의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이춘덕 도의원, 군의원, 유병식 함양군새마을협의회장을 비롯한 읍면 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유공 표창 수여, 개회사 및 축사, 전년도 결산보고 및 26년도 사업계획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화 회장은 “늘 각자의 자리에서 새마을운동을 몸소 실천하시는 읍면 회장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새해에도 많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보탬이 되는 새마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는 앞으로도 새마을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내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 환자 대상으로 ‘2026년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치매 환자 쉼터는 치매 초기 환자를 대상으로 낮 시간 전문적인 비약물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매 진행을 늦추고 인지 기능 및 정서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보호자의 돌봄 부담 완화와 치매 환자의 사회적 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 2회(상하반기) 운영되며, 상반기는 3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반기는 9월 2일부터 11월 26일까지 주 2회(화·목요일) 치매안심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경증 치매 환자 15명 내외로, 장기요양 인정을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 장기요양 1~4등급 판정자 중 장기요양서비스 미이용자(대기자 포함), 장기요양 5등급자 및 인지 지원 등급자가 해당한다. 모집은 2월 19일부터 정원 마감까지로 방문 및 전화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작업·원예·공예·음악·운동·회상치료 등 다양한 비약물 치료와 그룹 활동으로 구성되며, 아로마 요법과 자연물 촉감 활동 등 숲의 요소를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도 함께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2026년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은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하여 경상남도와 함양군에서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농(림)어업경영체 등록 경영주 및 공동경영주를 대상으로 1인 농어가(경영주)에게는 60만 원(연 1회), 2인 농어가(경영주 및 공동경영주)에게는 70만 원(각 35만 원씩 연 1회)를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수당 신청일까지 계속하여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 있는 농어업인으로, 경영주는 2025년 1월 1일부터 수당 신청일까지 계속하여 농어업 경영체 경영주로 등록되어 있어야 하고, 공동경영주는 경영주가 거주·종사 기준을 충족하면서 수당 신청일 전까지 농어업 경영체 공동경영주로 등록하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전전년도 농어업 외의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사람, 전년도에 농지법, 산지관리법, 가축전염병 예방법, 수산업법 등을 위반하여 처분을 받은 사람, 전년도에 각종 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사실이 있거나 보조금 지급 제한 기간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군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과 모바일 앱을 활용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이 참여자의 건강 정보를 분석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집 기간은 2월 27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50명이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성인 중 함양군 거주자 혹은 직장인으로, 현재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관련 질환으로 약물 치료를 받는 경우와 2025년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참여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시스템을 통해 혈압, 혈당, 활동량 등 건강 데이터를 측정·관리하고,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맞춤형 상담과 건강 정보 제공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어 직장인과 젊은 층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전통시장 방문에 나섰다. 군은 지난 2월 10일 안의전통시장과 토종약초시장을 방문한 데 이어, 12일에는 지리산함양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주민들을 격려하고 물가 동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에는 진병영 함양군수와 관계 공무원, 시장 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며, 설 성수품 수급 상황과 주요 품목 가격 변동 현황, 상권 운영 실태 등을 점검했다. 진병영 군수는 전통시장을 돌며 설 제수용품과 농수산물, 생활필수품 가격 동향을 살피고, 상인 및 군민들의 의견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진 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안정과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현장 중심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라며 “군민과 상인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관련 지원과 관리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지리산함양시장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 시장으로 선정돼, 오는 2월 14일까지 국내산 농축산물과 국산·원양산 수산물을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12일 함양읍 하림강변길 131 일원에서 ‘함양군 작은영화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경남도의회 김재웅·이춘덕·한상현 도의원, 정영철 경상남도 문화체육국장, 기관·사회 단체장,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함양군 작은영화관은 기존 토속어류생태관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최신 상영 장비와 쾌적한 관람환경을 갖춘 2개 상영관, 총 115석 규모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먼 도시로 이동하지 않고도 최신 개봉영화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어 문화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작은영화관은 단순한 영화 상영 공간을 넘어, 청소년 문화 활동, 어르신 여가 프로그램, 작은 음악회, 기획전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 문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함양군은 개관을 기념해 영화 ‘휴민트’, ‘왕과 사는 남자’, ‘엉덩이 탐정’, ‘넘버원’을 무료로 상영하고, 팝콘도 무료로 제공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