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합천군협의회(협의회장 정병균)는 2월 20일 오전 10시30분,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평화통일 기반조성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이선둘 자문위원(개인 부문), 합천군협의회(단체 부문)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하명화 자문위원은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합천군협의회는 청소년 통일현장 체험, 통일공감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통일행사를 추진하여 지역사회의 평화통일 의식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또한, 이날 수상한 이선둘 자문위원은 제19기, 21~22기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활동에 앞장서 평화통일 기반조성에 기여했으며, 현재는 제22기 합천군협의회 여성분과위원장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경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하명화 자문위원은 지속적이고 창의적인 통일 사업을 통해 한반도 통일 기반을 조성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정병균 협의회장은 “평화통일이라는 국가적 과제 실현을 위해 헌신해 온 자문위원님들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이며,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2일부터 치매안심센터 등록 치매 진단군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치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와 권역별 2개소(초계, 삼가)에서 진행되며, 치매 진단군를 위한 쉼터 프로그램은 2개 반으로 확대 운영된다. 쉼터와 인지강화교실에서는 참여자의 인지기능 유지 및 향상, 정서적 안정, 사회적 교류 증진을 목표로 ▲작업인지훈련 ▲라탄공예 ▲토탈공예 ▲합창 ▲생활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참여자의 건강 상태에 맞춰 탄력적으로 병행할 계획이다. 2026년 1월 기준 합천군 치매 등록 인원 2,608명으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대상자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교육을 새롭게 추진한다. 특히,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인공지능(AI) 음악블록을 활용한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대상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치매 대상자의 특성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 대병면은 19일 오후 6시 30분 대병면 아우름센터 2층에서 수강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라인댄스 강사 이점자를 초빙해 여성취미교실을 개강했다. 수강생들은 낮에는 농사일 등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여성취미교실을 통해 저녁 시간을 활용해 신나는 율동을 배우며 건강을 유지하고 삶의 활력을 찾고 있다. 이번 라인댄스 교실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으로 구성해 농사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병면 여성취미교실 라인댄스는 19일부터 12월까지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총 70회 운영한다. 화종영 대병면장은 “댄스를 통해 여성 회원들이 건강을 챙기고 활력을 되찾으며 새로운 이웃과 교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여성들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최근 B형 인플루엔자를 중심으로 소아‧청소년 사이에서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비누로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합천군 의원급 의료기관 표본감시 결과에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26년 6주차(2.1.~2.7.)에 외래환자 1,000명당 128.5명으로 전국(52.6명) 대비 약 2배 이상 높은 수준이며, 이번 절기 유행기준(9.1명)보다 높은 수준의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학령기 소아‧청소년이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가정 등에서 지도해주시고, 발열이나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는 증상이 호전될 때까지 적절한 휴식을 취하도록 하며, 직장 등에서도 아프면 쉴 수 있도록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해달라”고 말했다. 이어“신학기 대비 인플루엔자 백신 미접종자는 방문 전 의료기관, 보건소에 잔여 백신 확인 후 예방접종을 맞아달라”고 당부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합천군은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의 대규모 복무 만료로 인한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 체계’를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현재 관내에 근무 중인 공보의 26명 중 의과, 치과, 한의과를 포함한 17명(약 65%)이 오는 4월 복무 만료를 앞두고 있다. 이는 지역 보건의료 인력의 과반수 이상이 일시에 빠져나가는 상황으로, 군민들의 진료 불편이 현실화될 위기에 처했다. 특히, 복무 만료 예정의 공보의들이 잔여 연가를 일시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2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진료공백이 발생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이에 따라 보건기관 운영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실정이다. 군은 의료공백을 막기 위해 지난해 말부터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고 전문의 및 일반의 관리의사 채용 공고를 3차례에 걸쳐 진행했으나 전국적인 의사 부족 현상과 지방 기피 현상이 맞물리면서 채용이 지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신규 공보의가 배치되기 전까지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을 단순히 인력 충원에만 의존하지 않고 가용 가능한 모든 의료 자원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비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2026년 설을 맞아 2월 12일과 13일 양일간 합천군청 제2청사 입구(합천우체국 옆)에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했으며 성황리 종료했다. 합천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고, 소비자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생산자로부터 직접 명절선물과 제수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로, 지역 농업인과 군민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는 ‘수려한합천 농특산물 전자상거래협회’와 ‘합천유통(주)’가 참여해 농특산물 유통단계를 축소하고 시중 판매가보다 10~2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했다. 영호진미 쌀을 비롯해 잡곡과 버섯, 과일류는 물론 양파컵라면, 파프리카, 양파즙, 참기름, 토마토즙 등 가공식품과 합천춘란 화장품 세트까지 50여 종의 다양한 품목이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한호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직거래장터가 물가 상승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고,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향 농산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지난 13일 합천왕후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한 합천군의회 정봉훈의장과 군의원, 합천군 물가대책위원회 위원, 정심회 회장 등 30여명이 합천왕후시장을 방문하여 직접 장보기를 하면서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재래시장 이용 홍보에 나섰고, 장바구니 물가 동향과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우리 지역 전통시장 이용에 적극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군에서도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설 명절 대비 물가 안정과 군민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고자 설 맞이 직거래장터를 군청 제2청사 앞에서 12일, 13일 양일간 운영했고, 군청사 입구에 위치한 합천 로컬푸드직매장 합천읍점이 2월 9일부터 개장하여 합천지역의 농축산물과 가공품 판매를 개시했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치매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예방 관리를 위해 12일 합천댐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인지선별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원거리 지역 어르신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합천댐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 하여 1:1 검사를 진행했다. 합천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매년 마을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치매 조기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은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관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어디서나 상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합천군은 1차 검진 결과 ‘인지저하’로 확인되면 정밀검사를 의뢰해 치매 진단을 받을 경우 ▲정밀 검사비 및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기저귀 등) 제공 ▲맞춤형 사례관리 등 진단부터 관리까지 다양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관리하면 증상 심화를 늦출 수 있는 만큼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며 “65세 이상 지역주민은 1년에 한번, 가까운 보건기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12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함께하는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대군민 청렴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합천왕후시장을 방문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금품.향응 수수 등 부패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명절의 정은 마음으로, 공직의 원칙은 청렴으로’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건전한 명절 문화 정착에 힘을 쏟았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김윤철 군수는 “청렴은 공직자만의 의무가 아니라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가치”라며, “앞으로도 눈높이에 맞는 홍보와 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군청과 전.읍면에 청렴 홍보 문구를 게시하고, 공직자 행동강령에 대한 자체교육을 실시하는 등 청렴한 설 명절 보내기 실천 의지를 다지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제3회 이용대배 꿈나무 최강전’ 배드민턴 대회가 1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한국초등배드민턴연맹과 이용대장학재단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2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합천에서 열렸으며, 남녀 단식과 복식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전국 각지의 초등 배드민턴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띤 경쟁을 펼치며 한국 배드민턴의 미래를 이끌 주역들의 기량을 선보였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고, 관중들의 큰 호응 속에 대회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단식 종목에서는 남자 3학년 김도원(동광초), 여자 3학년 최수연(석사초), 남자 4학년 현승민(백동초), 여자 4학년 김리아(안남초), 남자 5학년 김현서(서울아현초), 여자 5학년 서예진(구포초)이 각 부문 정상에 오르며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복식 종목에서는 남자 3학년 김환희·이찬희(서울길원초), 여자 3학년 김다유·임소이(완월초), 남자 4학년 배예준·고건후(중부초), 여자 4학년 정하린·김세현(진말초), 남자 5학년 정시우·진민준(태장초),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