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사천시가 걷기부터 만성질환 관리, 공공의료, 한의약 건강증진까지 시민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촘촘한 건강정책을 통해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건강도시’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천시는 단순한 질병 치료를 넘어, 예방과 생활습관 개선, 의료 접근성 강화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시민 건강 수준 향상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걷는 일상이 건강이 되다… 생활 속 건강증진 확대 사천시는 시민의 걷기 습관 형성과 걷기 문화 정착을 위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비대면 걷기 챌린지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미션 제공과 개인·단체별 순위, 목표 달성 인센티브 등을 통해 참여율을 높이고, 걷기를 일상 속 실천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있다. 또한, 공원과 산책로 등 생활권 가까운 공간을 활용한 ‘맨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올바른 보행 자세 교육과 스트레칭, 근력운동을 연계함으로써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걷기의 즐거움과 건강 효과를 동시에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nbs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청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상현)는 지난 7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천시청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경로행사, 장학사업, 환경정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5개 읍·면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효도관광을 다녀오는 등 효행의 실천으로 지역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기탁한 성금은 사천시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약해 추진하는 ‘희망나눔 4000 이웃사랑’ 지원사업 기금으로 활용돼 사천시 관내 어려운 세대의 생계비, 의료비, 집수리 사업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상현 회장은 “매년 회원들과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랑과 효행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동식 시장은 “지역을 아끼고 사랑을 실천하는 지역의 청년 지도자들의 활동에 항상 감사드리며, 기탁하신 성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도록 돕는 일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보건소는 관내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1월 5일부터 ‘2026년 한의약 방문건강관리서비스’ 운영에 나섰다. 이번 서비스는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65세 이상 거동 불편 어르신과 중풍(뇌졸중) 예방이 필요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건강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 간호사와 공중보건 한의사가 대상자 가정을 매주 한 차례 직접 방문할 계획이며, 총 5주간 이어지는 프로그램은 중풍 예방 및 관리를 위한 한의 진료와 상담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혈압 및 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모니터링을 병행하여 만성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일상 중심의 예방 교육도 통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해 병의원을 찾기 힘든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한의약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건소가 어르신들의 든든한 건강 버팀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 선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한파로부터 어르신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 13개소를 방문해 안전 점검과 생활 여건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에서 최형주 동장은 난방시설과 전열기 사용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하고, 겨울철 한파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하며 건강을 살피고, 불편 사항을 직접 듣는 등 정서적인 소통에도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어르신들은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물어주니 든든하고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형주 동장은 “날씨가 많이 추워 걱정이 크다.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나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지난 2일 아신유니텍(주) 유재경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기탁하며 2026년 사천시 고향사랑기부제 제1호 고액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고 8일 밝혔다. 사천시 서포면 출신인 유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된 2023년부터 매년 최고 금액을 기부해 4년 연속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3,000만 원에 달해 사천시 최고액 기부자로 기록됐다. 또한, 기부를 통해 받은 답례품을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전액 재기부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유 대표는 김해에서 자동차용 초정밀부품 제조·판매 업체인 아신유니텍(주)을 운영하고 있으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한적십자사(씀씀이가 바른기업 352호 가입) 등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경남 32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유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고향의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사천시의 발전을 위해 기부금이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nb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하여 7일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위촉식을 가졌다. 시는 이날 사천을 찾는 관광객에게 양질의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해 12월 배치심사를 통해 선발한 14명의 문화해설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문화관광해설사는 ‘우주항공과 해양관광의 거점 도시’ 사천의 역사・문화・예술・자연 등 관광자원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전달력을 갖추고 사천바다케이블카, 사천항공우주박물관, 선진리성, 다솔사 등 주요 관광지에서 해설 활동을 하게 된다. 또 사천시에서 운영하는 『사천사랑 시티투어』 5개 코스(바다투어, 오감체험 투어, 이순신 승진길 투어, 우주항공투어, 별빛투어)의 투어 참여자가 요청 하면 동행하여 주요 관광지의 해설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관광객들에게 스토리텔링을 통한 역사, 문화 명소의 문화해설을 통해 잊지 못할 감동과 추억을 선물해 줌으로써 우리 시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홍보하고 사천 관광브랜드 이미지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사천시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적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박동식 시장이 지역경제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인식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직접 관내 기업을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박 시장은 지난 6일 사천 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 1호 입주기업인 ㈜두원중공업(대표 김태훈)을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우문현답의 시정 철학을 실천하는 행보로, 산업 현장에서 해법을 찾겠다는 박 시장의 의지를 다시 한 번 보여주는 자리였다. ㈜두원중공업은 총 383억 원을 투자해 20,281㎡ 부지에 연면적 15,253㎡ 규모의 7개 공장동을 신축, 자동차 에어컨 컴프레서를 생산해 미국 등 해외로 수출하는 기업이다. 두원중공업은 안정적인 투자와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의 본격 가동과 첫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하고, ㈜두원중공업의 성공적인 입주 사례가 국가산단의 신뢰성과 투자 안정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향후 잠재 투자
경남일간신문 | 사천상공회의소는 1월 5일 오후 4시 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신년인사회 및 제4회 사천상공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상공인과 기관·단체장,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해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행사는 세레나데 뮤지컬 콘서트로 막을 올렸으며, 참석자 소개와 상공회의소 활동 영상 시청에 이어 개회식과 국민의례로 진행됐다. 이어진 사천상공대상 시상식에서는 (유)한국산업 이종철 대표이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한국산업은 2000년 부터 사남농공단지에 입주해 25여 년간 사천의 성장과 함께해 온 기업으로, 자동차·건설기계·농기계 등 다양한 산업용 기계 부품의 금속 열처리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 현대차, 기아차, GM, KOMATSU, VOLVO 등 글로벌 기업의 협력업체로 성장했으며,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과 에너지 효율 혁신을 통해 ESG 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AI 기반 금속 열처리 분석시스템과 금속조직 판별시스템을 갖추어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황태부 회장은 신년사에서 “지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가 지난해 처음 도입하여 추진 중인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바우처 지원사업’을 2026년 새해부터 지원금을 확대하고 사용 편리하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75세 이상 노인층 맞춤형 복지사업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특수 시책으로 마련됐으며, 지난해 처음 도입하여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다. 특히 시는 연간 지원금을 1만 원 상향한 7만 원으로, 기존의 분기별 충전 방식에서 반기별 지급으로 변경하여 어르신들이 더 이른 시기에 많은 금액을 받을 수 있어 사용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시는 지난해 말 기준 1만여 어르신들께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75세 이상 사업 대상 어르신 중 80퍼센트를 넘는 수준이다. 또한 지역 내 가맹점은 목욕장업 26개, 이용업 14개, 미용업 148개로 총 188개의 업체가 등록하여 어르신들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2026년 새해에는 주민등록상 1951년생 사천 시민이 신규 대상자로 누구나 날짜 구분 없이 주소지 읍면동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고, 바우처카드는 갱신 없이 매년 사용하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기후위기로 인한 다양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안전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제3차 사천시 기후위기 적응대책(2026~2030)'을 수립해 시 누리집에 게시했다고 7일 밝혔다. 사천시는 기후 전망 분석 결과, 향후 평균기온이 약 1.4℃ 상승하고 폭염일수가 연 10일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해수면 상승과 집중호우 증가로 연안 침수와 농업·해양 분야 피해 위험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기후 변화는 농작물 생산성 저하, 어업 환경 변화, 산업단지와 연안 기반시설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대책은 제3차 국가 기후위기 적응 강화대책과 연계해 수립된 중장기 계획으로, 제2차 적응대책의 성과를 분석하고 사천시의 산업·연안·농수산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대응 전략을 담았다. 특히 폭염, 집중호우, 해수면 상승 등 극한기후로 인한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의 피해를 예방하고 회복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사천시는 비전을 ‘스마트 기후위기 적응도시 사천’으로 설정하고, 물관리, 산림·
경남일간신문 | 최근 2025년 12월에 첫 시집을 펴낸 장미주 시인이 지난 5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장미주 시인은 등단 12년 만에 ‘당신의 보라가 나에게 미친 이유’라는 시집을 펴내 평론가들로부터 ‘묵직한 서정과 보랏빛 해방의 시학’, ‘서두르지 않고 느릿느릿하게 걸으며 자신이 사랑하고 아파한 것들을 차분하게 불러낸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지난해 연말에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마련된 것으로 사천시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약하여 추진하는 ‘희망나눔 4000 이웃사랑’ 지원사업 기금으로 조성되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장미주 시인은 “등단 후 12년 만의 첫 시집 출판이 많은 축하를 받은 만큼 이웃을 돕는 일에 의미있게 사용하고 싶었고, 시가 주는 위로처럼 어려운 이웃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주는 일에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2026년 1월부터 ‘사천사랑 시티투어’를 전면 개편해 운영하며, 기존의 관람 위주 관광에서 벗어나 체험과 스토리가 있는 테마·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그동안 사천사랑 시티투어는 문화관광, 체험코스, 역사탐방, 항공산업관광, 달빛관광, 1박 2일 코스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돼 왔으나, 관광 동선이 길고 일정이 다소 복잡해 장거리 이용객에게 부담이 된다는 의견이 있었다. 또한, 일부 코스는 관람 중심 일정으로 구성돼 체험 요소가 부족하고, 오후 시간대에 운영되던 달빛관광 코스는 이용 수요 감소로 운영 효율성에 한계를 드러냈다. 이에 사천시는 관광객 만족도 제고와 관광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티투어 전반을 재검토하고, 사천의 자연·역사·산업 자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도록 코스를 전면 재구성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사천사랑 시티투어는 테마가 분명한 테마코스 4개와 체류형코스 1개 등 총 5개 코스로 단순화되며, 관광객이 보다 편안하고 몰입도 높은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개선됐다. 4개의 테마코스는 바다투어, 오감체험투어, 이순신 승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6일 용현면에 소재한 식당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언론과의 소통,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신년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립창원대 사천 우주항공캠퍼스 개교 등 지난해 이룬 성과와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고, 올해의 역점 시책 등 시정 운영에 대한 설명과 비전을 제시했다. 그리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국회 통과 등 조속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에 대한 설명과 함께 언론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박동식 시장은 “언론은 시민과 행정을 잇는 가장 중요한 소통의 창구이자,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라고 생각한다”며 “그동안 사천시의 정책과 현안을 공정하고 성실하게 전달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열린 행정, 투명한 행정을 바탕으로 언론과 긴밀히 소통하며, 시민께 신뢰받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 이번 간담회가 사천시와 언론이 더욱 신뢰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 시장은 “우리 시의 30년 숙원 사업인 우주항공캠퍼스 개교는 박민원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오는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 및 납부를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자동차세는 연세액을 매년 6월과 12월 2회에 걸쳐 부과되는 후납적 성격의 세금이나, 1월에 연세액을 한꺼번에 선납하는 경우 4.57%를 경감받을 수 있다. 신청대상은 차량, 이륜차, 기계장비 등 자동차 부과대상이 되는 모든 차종이다. 1월 이외에도 3·6·9월에 연납신청이 가능하나, 공제율이 각각 연세액의 3.76%, 2.52%, 1.25%로 세액공제 혜택이 점차 줄어들어 1월 중에 납부하는 것이 할인 혜택이 가장 크다.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해당 차량의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말소하는 경우에도 이전등록일 또는 말소일 이후의 자동차세는 환급되며, 이사 등 타 지자체로 전출 시에도 자동차세가 다시 부과되지 않는다. 지난해 연납하지 않았거나 차량을 새로 취득하고 연납을 희망하는 경우, 사천시청 세무과 혹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 문의하거나, 이달 16일부터는 위택스 홈페이지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도 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 녹지공원과는 녹지・공원・산림 분야 기간제근로자 신규 채용에 따라 지난 1월 5일 신규 근로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 및 안전보건교육을 실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 작업이 많은 녹지・공원・산림 업무 특성을 반영해,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에 임할 수 있도록 기본직무 이해와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녹지・공원・산림관리 전반에 대한 직무 안내 ▲예초기・전정기 등 작업 장비의 올바른 사용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 ▲한파・폭염 등 계절별 안전 수칙 ▲산업재해 예방 및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이 포함됐다. 특히,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교육을 병행해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실제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박동식 시장은 “녹지・공원・산림 분야는 현장 작업 비중이 높아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근로자들이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고, 안전사고 없이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지도를 이어가겠다”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