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사천해양경찰서는 14일 12시 23분경 남해군 조도 방파제 인근 테트라포드 아래로 추락한 낚시객을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천해경에 따르면 낚시객 A씨(60대, 진주 거주)는 지인 B씨와 함께 조도 도선을 이용해 입도한 뒤 방파제 인근에서 낚시를 하던 중, A씨가 보이지 않자 B씨가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사천해양경찰서는 남해파출소 연안구조정과 구조대, 경비함정을 현장에 급파해 수색을 실시했으며, 조도 방파제 테트라포드 아래에서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의 A씨를 발견했다. 구조대는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결국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발견 당시 A씨는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 사천해경은 A씨가 테트라포드에서 추락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사천해양경찰서는 “최근 테트라포드와 방파제 등 위험지역에서 낚시를 하는 인원이 증가하면서 추락 등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라며 “낚시객들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낚시금지구역 출입을 금지하는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일간신문 |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사천통합보훈회관이 사천호국공원에 새롭게 들어섰다. 사천시는 3월 26일 오후 2시 노룡동 사천호국공원 일원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사천통합보훈회관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준공식에는 사천시의회, 경남서부보훈지청, 지역 보훈단체장과 보훈가족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보훈가족의 새로운 보금자리 탄생을 함께 축하한다. 사천 보훈가족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사천통합보훈회관’은 총사업비 18억 2천만 원(국비 5억 원, 시비 13억 2천만 원)이 투입되어 지상 2층, 연면적 490.98㎡ 규모로 건립됐다. 건물 내부에는 9개 보훈단체가 입주해 활동할 수 있는 사무실 4곳을 비롯해 중회의실, 대회의실, 승강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돼 보훈단체의 교류와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시는 보훈단체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임대료를 받지 않는 등 회관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시설 유지관리와 운영도 시가 직접 맡을 계획이다. 준공식은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테이프 커팅, 현판 제막식 등의 순으로 진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건강 개선의 필요성은 느끼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혼자 실천하기 어려워하는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보건소 전문가들이 마치 ‘러닝크루’처럼 24주간 참여자의 곁에서 동기부여를 제공하며 함께 달리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 참여자에게는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활동량계(스마트 워치)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전송된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5명의 분야별 전문가가 1:1 맞춤형 건강 상담을 지원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6개월 동안 모바일 앱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를 받게 되며, 총 3회(최초-중간-최종)에 걸친 신체계측 및 혈액검사를 통해 자신의 건강 개선 상태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 사천시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다.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벚꽃 개화기를 맞아 선진공원 일대의 교통 혼잡을 줄이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차량 통제 및 일방통행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상춘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선진공원(선진리성) 일원의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위해 3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교통 통제 및 일방통행 구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천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선진공원 내 주요 진입도로의 차량 출입을 제한하고, 교통정체를 완화하기 위해 인근 도로 일부 구간을 일방통행으로 지정한다. 또한, 교통 통제로 인한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지점에 교통 안내 요원과 모범운전자회 인력을 배치해 차량 우회를 안내한다. 전면통제 구간은 선진공원 내 도로(선진마을 입구, 체리블라썸, 조명군총)이고, 일방통행 구간은 선진마을 주차장 → 스카이나마리나 회전교차로이다. 주말에는 스카이마리나 회전교차로에서 통양보건지소 방향 구간도 일방통행으로 운영된다. 시는 교통 통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벚꽃과 함께 다양한 즐길거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푸드트럭 존을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식목일을 앞두고 지난 13일 시민 4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18회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느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도시 녹화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사천종합운동장, 삼천포종합운동장, 곤양시장 앞 주차장 등 관내 주요 거점 3곳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이날 시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비파, 천리향, 수국, 석죽 등 총 2만2천 본의 묘목과 초화류, 꽃을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묘목 배부를 넘어 시민들이 반려식물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얻고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통의 장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사천시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에서 직접 양묘한 석죽 1만 주는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른 아침부터 행사장을 찾아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높은 질서 의식 덕분에 행사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
경남일간신문 | 한국생활개선사천시연합회(회장 김영랑)는 13일 깨끗한 지역 환경을 위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생활개선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국도 33호선 사천읍 구간과 축동면 배춘리 배춘천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국도 33호선 사천읍 구간과 축동면 배춘리 배춘천 일대는 매년 환경정화 활동이 이루어지는 구역이지만, 도로 주변과 하천 근처에 불법 투기된 쓰레기가 지속적으로 쌓여 정기적인 정비가 필요한 구역이다.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이날 도로변과 하천 주변의 폐기물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다했다. 이번 활동은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지역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다시 한 번 실천한 계기였다. 회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청결을 지키고, 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김영랑 회장은 "매년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사천을 만들고자 하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우리 생활개선회는 앞으로도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펼쳐, 지역 주민들에게
경남일간신문 |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이 12만 명을 넘어섰다. 사천에서 시작된 시민 참여 움직임이 경남 전역을 넘어 남해안권으로 확산되며 특별법 제정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사천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범시민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경상남도와 협력해 범도민 운동으로 확대하는 등 도민 참여 기반을 넓혀왔다. 그 결과 2026년 3월 기준 12만4천여 명이 서명에 참여하며 특별법 제정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지지를 확인했다. 특히, 경남 전역에서 서명운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남 고흥군에서도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이 진행되는 등 남해안권으로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순한 지역 개발 요구를 넘어 남해안권 공동 발전과 영호남 상생 협력의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국가 전략사업이라는 인식도 점차 확대되고 있는 것. 또한, 지역사회에서도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다양한 참여 활
경남일간신문 | 섬에어(주)가 지난 12일부터 사천~김포 노선 첫 운항을 시작했다. 섬에어는 지난 2022년 설립 이후 4년 만에 정기 노선 운항을 시작하게 됐다. 해당 노선은 하루 4회 왕복 운항한다. 정기편 취항에 앞서 12일부터 주 6일 하루 2회 왕복하는 부정기편을 먼저 운항한다. 이번 노선에 투입되는 섬에어 1호기는 ATR사가 제작한 최신형 기종으로, 터보프롭 항공기다. 기내는 이코노미 단일 클래스로 운영되며 승객 정원은 72명이다. 사천~김포 노선은 수도권과 서부경남을 연결하는 핵심 항공노선으로, 도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은 물론 기업인 출장 및 관광 수요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사천시는 지난12일 사천공항에서 김포로 출발하는 섬에어 첫 운항을 축하하기 위해 기장과 승무원 등 4명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안전운항을 기원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신규 취항을 계기로 사천공항 이용이 더욱 활성화되고 노선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보건소는 제19회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기념해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관내 4개 노인대학을 순회하며 ‘국가암검진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삼한평생노인대학(5일)을 시작으로 서부노인대학(10일), 삼천포노인대학(11일), 사천노인대학(12일)까지 총 730여 명의 어르신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보건소는 노인대학 개강식 일정에 맞춰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직접 전달했다. 보건소는 캠페인 현장에서 ▲국가암검진 수검 안내 ▲혈압·혈당 측정 및 1:1 결과 상담 ▲자기혈관 숫자 알기 캠페인 ▲사천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홍보 등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암 예방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 수칙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이 기대수명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약 38%로, 평생 3명 중 1명 이상은 암을 경험하게 된다. 하지만 암의 3분의 1은 예방 가능하며, 3분의 1은 조기 검진을 통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보건소는 결핵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시민의 생활 속 실천 역량을 제고하고자 교육 중심의 감염병 예방 체계를 강화하여 선제적 예방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건소는 지난 11일 사천시청 대강당에서 산불감시원, 방역업무 종사자 등 현업종사자 47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씻기·결핵·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경상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소속 선임연구원이 참여해 야외 활동이 많은 현업종사자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개인위생 수준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율 향상을 도모했다. 특히,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일본뇌염·뎅기열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안내하여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결핵 예방수칙과 기침 예절 교육을 실시하고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결핵검진 참여를 권고하는 등 결핵 조기발견을 위한 홍보도 함께 추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평소 개인위생을 생활화하는 것이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청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사천시 청년 창업가 로컬브랜딩 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팀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기반으로 한 로컬브랜드 창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창업 3년 이하의 청년 (예비)창업자(18~39세)이며, 사천시를 포함한 전국 단위의 청년(전입 예정자)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서류 및 발표 심사를 통해 총 10개 창업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창업팀에게는 창업 교육, 전문가 코칭, 네트워크 연계, 마케팅 지원과 함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특히, 창업 기초 교육부터 비즈니스 모델 수립, 시장 검증, 경영 전문 교육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체계적인 창업 지원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팀은 3월 29일까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회도 두 차례 개최된다. &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오랜 기간 한 자리를 지켜온 지역 음식점의 전통과 가치를 알리고 지역 먹거리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30년 가게’ 신규 지정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30년 가게’는 30년 이상 한결같은 맛과 전통을 이어온 음식점을 발굴·지정해 지역 대표 먹거리 브랜드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3월 11일부터 4월 10일까지 방문, 이메일,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사천시에서 30년 이상 영업을 이어온 음식점으로, 사업자의 운영 의지와 음식의 차별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시는 ‘30년 가게’를 지역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하기 위해 ‘30년 가게’ 현판 제작, 지역 축제와 연계한 먹거리 관광코스 개발, 사천시 관광 홈페이지 및 SNS 홍보 등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손맛의 장인이 운영하는 ‘30년 가게’는 지역의 먹거리 관광콘텐츠 개발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시에서 선정한 오랜 전통의 음식점이다. 메뉴의 독창성, 제품서비스의 차별화, 영업의 지속가능성 등에서 상대적으로 뛰어난 것은 물론 대중적인 맛과 최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봄철 산불 조심기간을 맞아 3월 27일까지 산림 인접지에 위치한 농막과 농촌체류형 쉼터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산림 경계 100미터 이내 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설 설치 기준 준수 여부와 화재 위험 요인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화목보일러·전기히터 등 난방기구 관리 상태, 소화기 비치 여부, 노후 전기 배선 및 누전차단기 작동 상태 등 전기 화재 위험 요소이며, 시설 주변 농산 폐기물 등 인화물질 적치 여부와 소각 흔적도 함께 점검한다. 사천시는 점검과 함께 농막과 농촌체류형 쉼터 이용자에게 운영 기준과 화재 예방 수칙 준수를 안내하고 있다. 농촌체류형 쉼터는 임시 체류를 위한 시설로 상시 거주가 불가능하며, 2025년 1월부터 소화기 설치가 의무화됐다. 또한,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농지대장 등재, 농촌체류형 쉼터 표지판 설치 등의 관리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농막은 농작업 중 일시적인 휴식 공간으로만 사용해야 하며 농지대장 등재가 필요하다. 소화기 설치는 2026년 9월
경남일간신문 | 한국생활개선사천시연합회(회장 김영랑)는 13일 깨끗한 지역 환경을 위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생활개선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국도 33호선 사천읍 구간과 축동면 배춘리 배춘천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국도 33호선 사천읍 구간과 축동면 배춘리 배춘천 일대는 매년 환경정화 활동이 이루어지는 구역이지만, 도로 주변과 하천 근처에 불법 투기된 쓰레기가 지속적으로 쌓여 정기적인 정비가 필요한 구역이다.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이날 도로변과 하천 주변의 폐기물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다했다. 이번 활동은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지역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다시 한 번 실천한 계기였다. 회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청결을 지키고, 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김영랑 회장은 "매년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사천을 만들고자 하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우리 생활개선회는 앞으로도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펼쳐, 지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사천바다케이블카가 약 3주간의 정기 점검과 대정비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3월 13일부터 정상 운행에 들어간다.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2일까지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시설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대대적인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의 핵심은 글로벌 기술력 도입과 철저한 검증이다. 제작사인 프랑스 포마(POMA)사 기술진이 직접 참여해 2주간 케이블카의 핵심 설비인 지삭(케이블) 위치 이동 작업을 진행했다. 이는 특정 구간에 집중된 하중을 고르게 분산시켜 케이블의 수명을 연장하고 안전성을 높이는 필수 작업이다. 이어 1주간은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정기 안전검사를 통해 전체적인 설비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며 대외적인 신뢰도를 확보했다. 한재천 이사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케이블카를 즐길 수 있도록 정기적인 점검과 예방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운행 재개 이후에도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누구나 믿고 찾을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 명소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