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9일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함안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양영희)가 관내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거나 소외되기 쉬운 지역 내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이웃의 따뜻한 정을 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양영희 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회원과 명예회장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칠원읍에 있는 ‘파밍하우스’에서 아이들에게 전달할 마들렌을 직접 반죽하고 정성껏 구워냈다. 이날 만든 마들렌과 우유로 구성된 간식 세트는 총 300명분으로, 활동 직후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에 전달됐다. 협의회는 칠원지역아동센터와 열방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했으며, 이 외에도 다함께돌봄센터, 공립형지역아동센터, 드림스타트 등 지역 내 10개 시설 및 기관의 아동들에게 나눔을 실천했다. 양영희 함안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만든 빵이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과 격려가 되길 바란다”며 “앞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보건소는 감염병을 옮기는 모기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과학적 자료에 기반한 방역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29일 ‘모기발생감시장비(BLACK BAT-Pro)’ 4대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2026년 근거 중심 매개체 방제사업’의 하나로, 단순한 주기적 방제에서 벗어나 포집된 데이터를 분석해 필요한 곳에 집중적으로 방역하는 정밀 시스템을 지향한다. 해당 장비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모기 개체 수를 실시간으로 계측하며, 수집된 정보는 이동통신망(LTE)을 이용해 질병관리청 ‘방제지리정보시스템(GIS)’으로 자동 전송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설치 장소는 칠원읍 달전마을, 가야읍 도항 주공3단지, 검암공원, 군북면 3·1기념체육관 4곳이며, 앞으로 모기 발생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함안군보건소 관계자는 “모기 발생 감시장비의 도입으로 방역 자원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살충제 오남용을 줄여 환경까지 보호하는 근거 중심의 방역이 가능해졌다”며 “군민이 모기 매개 감염병 걱정 없이 쾌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지난 29일 칠원 물재생센터에서 시설물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석욱희 부군수를 비롯해 건축, 토목, 전기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여해 시설물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석욱희 부군수는 “집중점검 기간 동안 안전 취약 시설과 민생 중심 시설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제거하겠다”며 “군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월 20일부터 시설물 86곳을 대상으로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 가야읍은 지난 29일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사랑의 불빛나눔' 발광다이오드(LED) 전등 교체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야읍 안심파수꾼 특화사업의 하나로, 한전엠씨에스(MCS)(주) 함안지점과 가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송평옥 한전엠씨에스(MCS)(주) 함안지점 지점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환영 가야읍장은 “취약계층의 일상에 직접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나가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엠씨에스(MCS)(주) 함안지점은 2024년부터 가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사랑의 불빛나눔'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7가구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관련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함안문화예술회관의 대표 프로그램 ‘하우스콘서트’가 지난 28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바흐x무브먼트' 공연을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과 현대무용이 한 무대 위에서 어우러진 장르 융합 공연으로, 지역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새로운 공연 형식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바흐x무브먼트'는 더하우스콘서트가 기획한 프로젝트로, 2022년 서울 초연 이후 꾸준히 이어져 왔으며 2025년부터는 전국 각지로 무대를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첼로와 무용의 결합에 이어, 올해는 바이올린과 무용이 만나는 무대로 확장됐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 공연을 유치해 지역 관객에게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단일 악기로 구현되는 음악적 깊이와 구조적 완성도를 지닌 이 작품은 파르티타의 춤곡적 성격과 소나타의 긴장감 있는 흐름을 바탕으로 음악과 움직임의 결합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주체 지원사업으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계획에 따라 지난 29일 지역 내 노래연습장 2곳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다중이용업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상남도 문화산업과와 합동으로 추진됐다. 차경아 행정국장을 중심으로 건축·전기·소방 분야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요 구조물, 소방 설비, 전기 시설 등 전반적인 시설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이용객이 많은 다중이용업소의 특성을 고려해 비상구 확보 여부, 소방시설 작동 상태, 전기 안전관리 실태 등 안전 취약요소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도록 안내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다중이용업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8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함안군지부(지부장 조주환)와 공무원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노사협의회 합의서에 최종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명식에는 기관 측 대표인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6명과 노조 측 대표인 조주환 지부장을 포함한 노조 간부 7명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난 3월 16일 노사협의회에서 상정된 안건에 대해 최종 합의했다. 주요 합의사항은 △공정한 인사관리 △업무시간 외 업무 연락 금지 등 직원 근로환경 개선 △저연차 공무원 휴가 신설 △봉사활동 교육시간 인정 등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함안군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주환 지부장은 “조합원의 복지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한 기관 측의 전향적인 태도에 감사드린다”며 “합의된 사항이 차질 없이 이행돼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9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에 위치한 세무법인 태영(안병석, 안상희 공동대표)이 고향 함안을 위한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함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안병석, 안상희 대표와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뜻을 전하며 조근제 군수에게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안병석 대표는 “고향 함안에서 성장하며 많은 사랑과 도움을 받았다”며 “고향의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쳐 함안 발전은 물론 사회 발전을 이끌 수 있는 훌륭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향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근제 군수는 “고향을 생각하는 장학금 기탁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학기금은 지역 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 사업에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무법인 태영 안병석 대표는 함안고 동문회 장학회 이사장직을 겸하고 있으며, 함안군장학재단에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5700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하는 등 고향인 함안군의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사)산돌손양원기념사업회가 오는 6월 13일 ‘내가 그린 멋진 손양원’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가보훈부의 현충시설 기념관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사랑과 용서의 상징인 애국지사 손양원 목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어린이들의 예술적 재능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함안군 지역 내 초등학생이며, 대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손양원기념관 뜰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저학년(1~3학년) 100명, 고학년(4~6학년) 100명으로 총200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5월 1일부터 20일까지 소속 초등학교를 거쳐 신청하면 된다. 시상 규모는 △대상 2명(각 25만 원, 경상남도지사·함안군수상) △최우수상 2명(각 20만 원, 함안군의회 의장상) △우수상 4명(각 10만 원, 경남동부지청장·경상남도함안교육지원청교육장상) △특선 6명(각 5만 원, (사)한국미술협회 함안지부장상) △입선 60명(각 1만 원, (사)산돌손양원기념사업회이사장·회장상)으로 총 74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8일 함안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이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지역 내 독거노인 취약계층을 위해 ‘여름밤을 식히는 따뜻한 동행’ 사업으로 냉감 침구 75세트(442만 5000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과 물가 인상으로 취약계층의 냉방비 부담이 커지고, 올해도 폭염이 예상돼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당초 계획했던 식료품 지원에서 수면 환경 개선과 건강 보호에 도움이 되는 냉감 침구 지원으로 사업 내용을 변경했다. 지원 물품은 냉감 패드와 밴드형 베개 커버로 구성된 약 6만 원 상당의 냉감 침구 세트이며, 총 75세트를 지역 내 저소득계층 75세대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기부에 그치지 않고, 봉사단이 직접 물품 기획부터 구매, 포장, 전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집배원이 대상자에게 직접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강화했다. 함안우체국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취약계층이 더 시원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6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양수기 가동 및 모래주머니 제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침수 우려 지역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응급조치와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함안군 지역자율방재단과 공무원, 함안지방공사가 참여해 양수기 작동 방법을 익히고 모래주머니 제작과 적재 요령을 실습했다. 특히 지역자율방재단은 재난 발생 시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가장 가까운 현장 대응 조직으로, 이번 훈련으로 실제 재난 상황에 필요한 장비 사용 능력과 초기 대응 절차를 다시 점검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양수기 점검 및 작동 방법 교육 △침수 발생 시 배수 지원 절차 숙지 △모래주머니 제작 및 운반·적재 실습 △재난 발생 시 현장 투입 요령 안내 등이다. 함안군은 이번 훈련으로 장비 사용 미숙으로 인한 초기 대응 지연을 예방하고, 집중호우 시 저지대와 상습침수지역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근로자의 날 연휴를 맞아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근로자의 날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날 연휴 기간(5월 1일부터 5일까지)에 야외 활동과 등산, 취나물 채취 등을 위한 입산객이 증가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를 운영하고, 야간 산불 진화조를 대기시켜 산불 신고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연휴 기간 동안 등산로 등 산불취약지역에 감시 인력을 배치해 집중 순찰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임차 헬기와 드론을 활용해 산불 관련 처벌 규정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해 담뱃불 투기와 소각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함안군은 봄철 대형산불 위험 기간은 지났지만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있어 산불 발생 위험이 여전히 높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산불대응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4일 지역 안보 의식을 고취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여성민방위기동대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 안보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읍면 여성민방위기동대장 및 대원 등 총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천군 일원에서 진행됐다. 대원들은 경남 안전체험관을 방문해 화재, 지진, 풍수해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맞춤형 교육을 받았다. 실습 위주의 훈련으로 실제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기르는 데 집중했다. 이어 합천의 주요 안보·문화 현장을 둘러보며 대원들 간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여성민방위기동대의 운영 활성화와 지역 안전 파수꾼으로서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견학에 참여한 대원들은 “글로만 배우던 안전 수칙을 전문 체험관에서 직접 몸으로 익힐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이러한 실습 위주의 안전 교육 기회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방위의 핵심 주체인 여성민방위기동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 접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함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며, 1인당 1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온라인과 방문 신청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 누리집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고, 방문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군은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접수 시작 후 첫 2주 동안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적용한다. 군민들은 본인의 해당 요일을 사전에 확인한 후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이번 생활지원금은 사용 편의를 위해 다양한 수단으로 지급되지만, 수단별로 사용처가 달라 주의해야 한다. 선불카드와 신용·체크카드로 지원금을 받을 경우, 지역 내 영세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 가맹점에서만 결제가 가능하다. &nb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8일 함안상공회의소가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에서 ‘2026년 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근제 함안군수와 관계기관 및 단체장, 근로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모범근로자 및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표창 수여에서는 모범근로자와 유공자 총 3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종희 함안상공회의소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근로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근로자가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고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근제 군수는 “지역경제의 근간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근로자 여러분이다”며 “앞으로도 근로자가 존중받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만들고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지속적인 기업 지원과 근로환경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