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9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다목적홀에서 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에 신규 채용된 현업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채용된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 △직무스트레스 예방 및 관리 △물질안전보건자료에 관한 사항 △사고 발생 시 긴급조치에 관한 사항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함안군 관계자는 “산업재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근로자 개개인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해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의 대표 농악, 함안화천농악 한국의 농악은 2022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며 그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농악은 공동체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며 연행되는 종합예술로, 지역의 정체성과 삶의 방식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마을 사람들의 노동과 의례, 놀이가 어우러진 농악은 오늘날에도 공동체를 잇는 살아 있는 문화유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국가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농악은 진주삼천포농악, 평택농악, 이리농악, 강릉농악, 임실필봉농악, 남원농악, 김천금릉빗내농악 등이며, 이 외에도 각 지역에는 고유의 농악이 지방무형문화유산으로 전승되고 있다. 함안군에는 경상남도 무형문화유산인 ‘함안화천농악’이 그 맥을 잇고 있다. 액운을 막고 풍년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정월 초삼일이 되면 함안 곳곳에서는 읍면의 마을마다 농악대가 지신밟기 하는 소리로 활기차다. 지신밟기는 한 해의 액운을 막고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가 있다. 상쇠가 앞장서 노래하고 악기를 울리면 농악대는 집집마다 들어서며 마을의 평안과 안녕을 빈다. 함안화천농악의 뿌리는 바로 이 지신밟기에서 비롯됐다. 함안화천농악은 칠북면 화천마을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주)우성기업(대표이사 박철환)이 지난 9일 함안군 장학재단에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박철환 대표이사와 시춘제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우리 지역 인재들이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다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선순환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장학기금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주)우성기업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함안군 가야읍 사내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우성기업은 2020년 설립됐으며, 기타 비철금속과 스틸제련 및 합금제조업체로 군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도 앞장서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함안을 사랑하는 모임(회장 김충웅)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충웅 회장은 “함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더 따뜻한 일상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함안군 관계자는 “지역을 위한 소중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함안을 사랑하는 모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뜻에 따라 성금을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을 사랑하는 모임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7일 함안복합문학관 3층 강당에서 창신대학교 문덕수문학관 이상옥 관장을 초청해 ‘테크휴먼 시대 디카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디지털 시대에 등장한 새로운 문학 장르인 ‘디카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카시는 디지털카메라나 스마트폰으로 자연과 사물의 시적 순간을 사진으로 포착하고, 그 감성을 짧은 글로 표현하는 현대 문학의 한 형태다. 이번 특강은 ‘테크휴먼 시대, 디카시의 정체성과 확장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디카시를 처음 창안하고 이론적 기반을 다진 이상옥 관장이 직접 강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시대 변화하는 인간의 감각과 예술 형식, 디카시의 탄생 배경, 사진과 언어, 기술이 융합된 미학적 특성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함안복합문학관 관계자는 “기술과 인간이 함께하는 ‘테크휴먼’ 시대 속에서 디카시의 예술적 가치를 새롭게 살펴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문학적 시도에 많은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복합문
경남일간신문 | 함안문화예술회관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문예회관이 단순 대관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공연 콘텐츠의 기획과 제작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단위 공모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는 전국 17개 시도 117개 문예회관에서 121개 프로그램이 접수됐으며,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총 95개 문예회관이 최종 선정됐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그동안 뮤지컬 ‘수박 수영장’, ‘청춘연가’, ‘고향역’ 등 공동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발레 분야에 처음 도전하는 기획력이 높이 평가받아 이번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에 제작할 작품인 발레 '고집쟁이 딸'은 밝고 유쾌한 서사와 생동감 있는 안무가 어우러진 낭만 발레 작품으로, 발레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제작해 선보이는 낭만 발레 공연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장르의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발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5일 함안군민축구단(단장 전창옥)이 함안공설운동장 곶감구장에서 가야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선수와 아동이 직접 소통하며 교류하는 축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수단과 아동들이 한 팀이 되어 패스와 슈팅을 주고받으며 함께 경기를 즐겼고, 자연스러운 협력과 웃음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축구를 중심으로 유대감을 느끼고 함께 협력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축구단은 이날 봉사활동과 함께 가야지역아동센터에 청소기를 기증하며 지역 아동을 위한 실질적인 나눔도 실천했다. 전창옥 단장은 “축구는 함께 뛰고 어울리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가장 좋은 매개체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민축구단은 2026년 3월 7일 오후 2시 함안공설운동장에서 평창시티즌과의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케이(K)4리그 시즌 활동에 돌입한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주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추모할 수 있도록 공설장사시설 특별 운영계획을 수립했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설 연휴 동안 추모객 증가가 예상되는 공설추모공원과 함안하늘공원 자연장지, 공설봉안당 등 주요 장사시설에 대해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조경수 전지 작업과 표지석 청소, 벌초 등 환경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방문객 안전을 위해 교통 안내를 강화하고, 추모객 집중을 완화하기 위해 연휴 전후 분산 추모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아울러 명절 기간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온라인 추모관(sky.15774129.go.kr)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온라인 추모관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비대면으로 고인을 추모할 수 있는 편리하고 안전한 방법이다. 공설장사시설은 설 연휴 동안 정상 운영되나, 설날 당일인 2월 17일에는 화장시설이 휴무이므로 화장시설 이용을 계획 중인 주민들은 사전에 일정을 조정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군은 친환경 추모문화 확산을 위해 플라스틱 조화와 음식물 반입 금지 사항을 준수해 줄 것을 요청하며,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추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7일 입곡군립공원 일원에서 함안군과 함안소방서, 함안군산림조합, 의용소방대 등 약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안군, 동시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시기에 산불재난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12월에 이어 10개 읍면이 읍면별 공원과 주요 등산로, 마을 세대 중심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함께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입곡군립공원과 등산로를 찾은 방문객과 읍면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과 안내문을 배포하고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등 불법 소각 금지 △입산통제구역 출입 금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불 발생 시 즉각 신고 △산불 관련 처벌 규정 등을 안내했다. 함안군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최근 관내에서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산불 관련 신고가 늘어나고 있다”며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소각을 금지해 주시고,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농가에서는 재를 처리하는 데에도 각별히 주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농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질환과 심혈관계질환 등에 취약한 여성농업인의 건강 보호를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검진대상자는 51세부터 80세까지(1946년 1월 1일~1975년 12월 31일)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로,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농업인이 직접 ‘농업이(e)지’ 앱으로 연중 신청할 수 있다. 검진 예약이 확정된 대상자는 산인면에 위치한 아라한국병원을 방문해 농약 중독, 근골격계질환, 골절위험도, 심혈관계질환, 폐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에 대한 검진을 받게 된다. 해당 검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일반건강검진에 포함되지 않는 농업인 직업병 특화 검사로, 농작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검진 비용은 1인당 최대 22만 원이며, 이 가운데 본인부담금 10%를 군에서 전액 지원해 여성농업인의 자부담은 없다. 함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은 검진뿐만 아니라 전문가 상담과 예방 교육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군민들이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생활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9개 반 95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선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전기와 가스 분야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물가 합동 지도점검, 식품 위생단속 등을 실시한다. 아울러 재난 및 재해 대책반을 설치해 관계기관 간 공조 체제를 구축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 및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 진료를 위해 함안군보건소와 보건진료소 당번제를 시행하는 한편,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을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설 연휴 기간 폐기물 수거일 조정, 상수도 시설 점검과 비상 급수 대책 마련, 원활한 교통 체계 구축 등 공공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데에도 힘쓸 계획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편안하고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6일 함안소방서와 군청 부군수실에서 겨울철 산불 예방 및 대응 태세 강화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석욱희 함안 부군수와 복지환경국장, 산림녹지과 관계자, 함안소방서 현장대응팀 등이 참석해 겨울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 공유와 초동 대처를 위한 협조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 △합동 대응을 통한 진화 △현장 여건에 따른 군 진화차 및 소방차 등 효율적 장비 사용 △합동 진화훈련 및 주민 대피 훈련 등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함안소방서와 산불은 물론 일반 화재 신고 사항에 대해서도 공조 체계가 잘 갖춰져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대응에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일반 화재와 산불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뚜렷한 군민을 발굴하고 시상하기 위해 ‘제33회 함안군민상’ 후보자 추천을 오는 3월 11일부터 20일까지 받는다고 9일 밝혔다. 함안군민상은 지역경제, 문예 및 체육, 애향, 효행,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84년부터 시상해 왔다. 올해 역시 제33회 함안군민상을 시상하며, 심사를 거쳐 수상자 1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추천 대상은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함안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군 내 직장에서 5년 이상 계속 재직 중인 사람, 군에 등록기준지를 둔 출향 인사 등이다. 과거 5년 이상 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었거나 등록기준지를 군에 두고 사망한 사람도 포함된다. 다만,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일정 기간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 등은 추천 대상에서 제외된다. 후보자는 각급 기관장, 단체장, 학교장, 관할 읍면장이 추천할 수 있으며, 개인이 추천할 경우에는 군민 또는 군에 등록기준지를 둔 출향 인사 20명 이상의 연서 추천이 필요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전세보증금 반환이 이뤄지지 않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무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하고 보증 효력이 유지되고 있는 무주택 임차인이다. 임차보증금은 3억 원 이하여야 하며, 연 소득 기준은 청년 5000만 원 이하, 청년 외 6000만 원 이하, 신혼부부 7500만 원 이하로 함안군에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지원 요건을 충족하면 청년과 신혼부부는 납부한 보증료 전액을, 그 외 임차인은 보증료의 90%를 최대 4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 3월 30일 이전 보증 가입자는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연중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경남바로서비스와 정부24에서 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함안군청 도시건축과에서 하면 된다. 함안군 도시건축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군민들이 전세 계약 과정에서 겪는 부담을 덜고, 보다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2월 4일부터 관내 어린이집 27곳의 원아 600여 명에게 주 1회 1인당 110g 이상의 신선한 제철 과일을 무상으로 공급하는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급에 앞서 과일 무게와 외관, 품질 등을 철저히 검수해 안전성과 신선도를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에는 함안군에서 생산된 딸기와 복숭아, 포도 등 지역산 제철 과일이 공급된다. 이 사업은 성장기 어린이들이 필요한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하도록 돕는 한편, 지역에서 생산된 안전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소비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농산물 판로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성장기에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역에서 재배된 신선한 과일을 꾸준히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어린이 건강 증진과 지역 농가 소득 증대라는 두 가지 효과를 함께 거둘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함안군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